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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한국공학한림원 ‘우수기술’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HK이노엔이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술로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기업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올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2023년도 산업기술성과’ 생명과학분야 우수기술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및 기술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으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다양한 산업의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전자 △에너지·소재 △모빌리티 △건설·환경 △생명과학 분야에서 기술의 미래 성장성, 시장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UFS4.0 고성능 모바일 스토리지 제품, LG화학의 리튬이차전지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UV 가교 분리막 기술, 부강테크의 국내 최초 에너지 절감형하폐수처리질소제거 기술 등 총 14건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케이캡’이 꼽혔다. 국산 30호 신약인 케이캡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의 차세대 약물이다. 케이캡은 근본적인 질환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산업적 손실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케이캡은 △복용 30분 내 빠른 약효 발현 △우수한 약효 지속성 △식사시간 관계없이 복용 가능 △6개월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 등의 장점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2019년 출시된 이후 지난 9월까지 케이캡이 국내에서만 거둔 누적 처방실적은 3503억원으로, 5년 연속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남미 시장규모 1, 2위 국가인 브라질, 멕시코에도 진출했다. 글로벌 주요 시장을 포함한 해외 35개국에 진출해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케이캡은 다양한 제형과 적응증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케이캡은 국내 P-CAB 계열 제품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정제에 이어 구강붕해정(입에서 녹는 제형)을 개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응급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주사제도 개발 중이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물론 제형 및 용량 다양화 등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대한민국 신약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HK이노엔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KB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나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해주는 KB국민은행의 ‘마이(My) 현금흐름’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넘어섰다. My 현금흐름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한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 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거래 내역을 분석해 반복적이고 특징적인 지출패턴을 찾아내 준다. 가입자는 이를 통해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쇼핑이나 외식, 통신비, 교통비, 이자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의 내역과 순위를 제공해 가입자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또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여유자금이나 부족자금 등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고, 자산 운용과 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준다. 국민은행은 17일까지 ‘My 현금흐름 이용하GO!, 커피쿠폰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의 경제적 삶을 더욱 알차게 해주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마이데이터 기반 연말정산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신용카드 등의 사용 금액과 연금·보험의 납부 금액을 연동해 2023년 귀속 연말정산의 예상 환급액을 계산해 준다. 마이데이터 연말정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기반 연말정산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줄이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적공제, 소득공제, 세액공제 순서대로 항목별 납입 현황을 점검하면서 단계별 공제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연말정산 최대 환급을 위해 얼마를 더 납입해야 할지 연말까지의 소비와 저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금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나 현금영수증 공제율 등 2023년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반영했고,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까지 활용해 단순 추산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예상 환급액 계산의 정확도를 높였다. 연말정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V, 나무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확인하면 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대표는 "내년 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기 전에 NH투자증권이 제안하는 항목별 절세 전략으로 이번 연말정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말정산-미리보기-이벤트-실시 사진=NH투자증권 제공

강남3구 분양 단지들, 고분양가에도 ‘강남 불패’ 이어갈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최근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값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 강남권에서는 오랜만에 신규 분양이 잇따라 ‘강남 불패’가 이어질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억대’ 상승 거래가 포착되며 부동산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아파트 실거래가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는 지난 10월 21일 23억9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초였던 지난 1월 17일 거래(17억 9500만원)대비 6억원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또한 목격되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면적 164㎡는 지난달 9일 49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7월 20일 직전거래(43억원)와 비교해 6억7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이처럼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에서는 2020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수의 신규 분양이 예정돼있어 분위기를 지속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4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2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은 0.07% 상승하며 직전주(+0.09%)보다 상승폭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숨고르기 분위기에서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는 강남구 개포동에 공급되는 ‘대치푸르지오발라드’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2층, 총 78가구 규모로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포함된 주거상품인 것이 특징이며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이다.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송파구 문정동에서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14개 동(지하 2층∼지상 18층), 총 1265가구 규모로 이 중 299가구(전용면적 49∼74㎡)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특히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의 평당 분양가는 3582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1억7000만원 수준이라 인근 아파트 단지들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이달에는 삼성물산이 강남구 도곡동에 공급하는 ‘래미안레벤투스’의 분양이 예정돼있다. ‘도곡삼호’ 재건축인 해당 단지는 지상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45~84㎡ 1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대치동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245가구·일반분양 79가구)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메이플자이’(3307가구·일반분양 162가구) 또한 연내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반면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구 신천동에서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일반분양 578가구),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1261가구·일반분양 149가구) 등은 원자재 가격과 금융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공사비 갈등이 빚어지며 분양이 늦춰지고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강남권 신규 분양 단지들에서는 높은 경쟁률이 기록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강남권 분양단지들의 경우 청약 가점이 높은 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라는 점과 ‘로또 청약’이라는 인식이 겹쳐 높은 경쟁률이 기록될 것"이라며 "향후 강남권에 신규 분양 물량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경쟁이 과열될 것"이라고 말했다.daniel1115@ekn.kr강남권에서 오랜만에 신규 분양이 잇따라 ‘강남 불패’가 이어질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재건축 공사 현장. 연합뉴스

정우성, 11년 만의 멜로 ‘사랑한다고 말해줘’ 기대감 상승

11년 만에 멜로 장르를 선택한 배우 정우성이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는 7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청각장애 화가 차진우로 변신한 정우성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그림에 몰두한 차진우의 평온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아트 센터에서 농인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다정한 모습, 그림을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정한 선생님의 일상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우성은 "소리 언어로 소통을 하는 우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명목 아래 얼마나 상대의 말을 잘 이해하고 또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는지 혹시 어긋난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진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로 제작되기까지 긴 시간 여러 사연을 함께한 작품이다. 제작에 큰 염원을 담았던 배우로서 진심으로 기쁘고 의미가 남다르다. 진우의 고요하면서도 커다란 진동을 시청자 여러분 마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어를 모르는 사람도 상황을 보면 무슨 마음인지 인지시키기 위해 표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수어도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이기에 감정이 손짓에 배였으면 했다. 수어 선생님과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드라마는 어릴 적 열병으로 청각을 잃은 화가 차진우와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사랑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첫 방송은 27일 밤 9시. 백솔미 기자 bsm@ekn.kr1107_지니 TV 오리지널_사랑한다고 말해줘 11년 만에 멜로 장르에 도전하는 배우 정우성의 신작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사랑한다고 말해줘’

외국계 IB "내년 한국 물가상승률 2.4%"...전망치 상향조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주요 해외 투자은행(IB)들이 내년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도 느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8개 주요 투자은행이 10월 말 기준 보고서에서 언급한 내년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평균 2.4%였다. 해당 수치는 바클레이즈,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씨티, 골드만삭스, JP모건, HSBC, 노무라, UBS 등의 전망치를 취합한 것이다.내년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한 달 전 전망치 평균(2.2%)과 비교하면 0.2%포인트(p) 상승했다.회사별로는 노무라가 1.7%에서 2.3%로 상향했고, HSBC가 2.1%에서 2.5%로, 씨티가 2.3%에서 2.5%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평균(2.4%)보다 낮은 전망치를 내놓은 투자은행은 노무라(2.3%), UBS(2.3%), JP모건(2.2%) 등 3곳이었다.이들 8개 투자은행이 제시한 올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평균도 9월 말 기준 3.4%에서 10월 말 기준 3.5%로 0.1%포인트(p) 높아졌다.투자은행의 전망치는 한국은행이 내놓은 전망치와 유사하다. 한국은행은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각각 3.5%, 2.4%로 전망한 바 있다.8개 투자은행이 제시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3%였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0%였다. 이는 한국은행이 제시한 전망치인 1.4%, 2.2%보다 낮다.대형마트.(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 업무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원장 권병훈)과 원전해체폐기물 처리·처분 분야 기술인력 역량강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원전해체 기술 자립과 산업지원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원전해체연구소 및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전해체 관련 15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공단은 해체폐기물 분야에 있어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해체폐기물관리 인력 역량 강화,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제공동연구 등 필요한 협력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한국원자력복원연구원과의 기술 공유를 통해 방폐장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방사성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s@ekn.krclip20231107135125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이 권병훈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獨 자동차 전문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린다. 이번 테스트는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우토 빌트’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를 ‘그린 타이어(Green Tire)’ 등급으로 선정,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한 ‘엔블루 포시즌 2’는 타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와 연비 테스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올웨더 타이어다. ‘V’형 패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젖은 노면에서 원활한 배수 성능을 위한 폭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와 패턴 표면의 마이크로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을 통해 1세대 제품 대비 젖은 노면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숄더 블록에는 블록 강성을 높여주는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후 조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톱날 형상을 가진 블록 엣지 디자인은 눈길에서의 제동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매거진 '그린 타이어' 획득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포시즌 2’는 ‘아우토 빌트’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

남부발전,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3관왕’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발명품이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출품한 2개의 발명품이 각각 금상, 은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6개국에서 총 484점의 특허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화염온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 및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 2개를 출품했다. 에스텍과 공동 개발하여 금상을 수상한 ‘화염온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형 화염 검출장치’는 보일러 노내 온도를 다중파장(삼원색 및 적외선, 자외선)을 통해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화염검출·미분탄 공급상태·연소특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오동작 등의 감지함으로써 보일러 정지사고를 방지하고 있으며, 연료의 과잉공급을 막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에이티이엔지와 공동 개발하여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의 경우, 응축폐열을 활용하여 별도의 재생열원 없이 제습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습시스템으로 에너지 절약이 40%까지 가능하며, 배기덕트가 필요 없어 기존 설비대비 20%이상 설치면적이 축소된 컴팩트한 제습장치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미래기술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개발 선정품 지정 등 직접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을 통해 중소기업과 R&D 발명품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라며, "향후에도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화 지원 및 기술력 홍보 등 국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jjs@ekn.kr231106_한국남부발전,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3관왕 영예 남부발전 관계자들이 ‘2023년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연말 항공권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월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진격의 이스타’는 매월 초 진행하는 홈페이지 정기 프로모션으로 탑승기간 기준 오는 8일부터 음달 20일까지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등 3개 국내 노선과 인천과 김포발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노선 등 8개 국제 노선의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프로모션 기간 국내선의 경우 15kg 무료 수하물을 포함해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3200원 △청주-제주 2만2200원 △군산-제주 2만4200원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특가 운임이 오픈된다. 국제선은 편도 총액 △인천-도쿄(나리타) 9만900원 △인천-오사카 8만4900원 △인천-후쿠오카 7만68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2만49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4900원 △인천-방콕 17만800원 △인천-다낭 13만1100원 △인천-나리타 13만7900원부터 특가 운임이 오픈되며 무료 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가 운임은 유료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제주 노선 예매 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제휴사인 제주OK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10명을 추첨해 1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 해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도시락과 유심(USIM)·이심(eSIM)도 특별 제휴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연말 항공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홈페이지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 이미지 (1)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일까지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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