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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구독형 투자정보 서비스 ‘쏙쏙멤버십’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구독형 투자정보 서비스 ‘쏙쏙멤버십’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쏙쏙멤버십’은 주요 섹터와 종목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강력한 투자정보 서비스다. ‘쏙쏙 섹터전광판’, ‘쏙쏙 특징주’, ‘쏙쏙 차트스캐너’ 등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기능들로 구성됐다. 상위 12개의 섹터와 관련 종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쏙쏙 섹터전광판’은 주식 시장 개장 직후 당일 주도 테마를 곧바로 확인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급등락 종목과 그 이유를 알려주는 ‘쏙쏙 특징주’도 ‘쏙쏙멤버십’ 만의 강력한 기능이다. 장중 실시간으로 급등락 한 종목과 그 이유가 제공돼 이용자들은 별도의 검색 없이 해당 종목의 가격 변동 이유를 손쉽게 파악하고, 시황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개별 종목의 급등락 정보를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쏙쏙 차트스캐너’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종목의 급등락한 일자와 사유가 차트 정보와 함께 제공돼 과거 이슈 및 섹터 편입 이력 등 해당 종목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관련 데이터는 2017년부터 제공된다. 다음으로 키워드만 입력하면 국내, 해외 연관 종목과 섹터, 뉴스를 한 번에 찾아주는 ‘쏙쏙 연관검색’이 있다. 예를 들어 "비만"으로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한미약품, 노보노디스크 등 34개의 관련 종목 정보와 함께 ‘비만치료제’ 섹터 정보, 700여개의 연관 뉴스 정보가 제공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빅데이터 기반의 ‘쏙쏙멤버십’은 기존 증권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강력한 투자정보 서비스로 구성됐다"며 "바쁜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주요 정보를 취득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데 이번 서비스가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쏙쏙멤버십’의 구독료는 월 30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오픈을 맞아 ‘1년 무료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년간 무료로 ’쏙쏙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쏙쏙멤버십’을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기 브랜드 1년 구독서비스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1년 이용권(20명)’, ‘유튜브 프리미엄 1년 이용권(20명)’, ‘버거킹 와퍼세트 12개(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2잔(45명)’, ‘쏙쏙멤버십 1년 추가 무료이용권(400명)’ 등이 당첨자 혜택으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쏙쏙멤버십’ 소개 영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단 고객 전원에게 ‘서비스 1년 추가 무료이용권’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suc@ekn.kr[사진자료1] 유진투자증권, 구독형 투자정보 서비 유진투자증권이 구독형 투자정보 서비스 ‘쏙쏙멤버십’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HL만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HL만도는 개최한 ‘스티어링 트랙데이(Steering Track Day)’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인제군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HL만도 스티어링 BU의 트랙데이는 정부기관, 고객사, 협력사, 자동차 연구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대중과 최첨단 스티어링 기술에 대한 소통을 시도한 HL만도는, 향후 스티어링 트랙데이를 전사 차원의 대표 행사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L만도는 SbW(Steer by Wire) 기술이 주도하는 드라이빙 필링(Driving Feeling)을 대중과 공유하고 함께 느껴 보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는 스티어링 트랙데이에서 서킷 택시(Circuit Taxi), 모바일 휠(Mobile Wheel) 등 프로그램을 참가자가 몸소 체험했다. 특히 ‘SbW 서킷 택시’는 최고 속도 230km에서 프로 레이서가 선보이는 다이내믹 드라이빙을 탑승자가 경험하는 이벤트다. ‘모바일 휠’은 실제 차량을 태블릿, 핸드폰 등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운전하는 테스트다. 직각 평행 주차, 제자리 유턴 등 ‘일렉트릭 코너 모듈(Electric Corner Module)’ 체험 이외에도 RWS, EMB, BN-EPS, SPM 등 첨단 제품 기술 설명회도 빠지지 않았다. HSbW 드라이빙의 절대적 안전성을 위한 솔루션으로 HL만도는 마이코사 섀시통합제어를 선보였다. 배홍용 HL만도 스티어링 BU의 부사장은 "운전자가 곧 HL만도 제품의 엔드 유저"라며, "고객사와 소비자가 한층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최고 기술의 드라이빙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2) HL만도 스티어링 트렉데이의 SbW 서킷 택시 HL만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원도 인제군 스피디움 서킷에서 ‘스티어링 트랙데이’를 개최했다.

내년 3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단말기 관계없이 저렴한 요금제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현재 4만원대 중후반인 통신 3사의 5G 요금제 하한선이 내년에는 3만원대로 내려간다. 단말기 종류와 관계 없이 더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통신 3사와 협의해 내년 1분기 3만원대 5G 요금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적게 쓰는 이용자들이 실제로 쓴 만큼만 요금을 낼 수 있도록 30GB 이하 소량 구간 요금제도 데이터 제공량 기준을 더욱 세분화할 계획이다. 현 정부 들어 두 차례 요금 개편으로 30∼100GB 구간에서는 이전보다 다양한 요금제가 신설됐으나 그 이하 구간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단말기 종류에 따라 특정 요금제 가입을 강제하는 제한 조치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사라진다. 이통 3사는 자급제 단말기를 제외하면 5G 스마트폰에서 반드시 5G 요금제만 가입하도록 제한했으나 앞으로 이용약관을 개정해 기술적으로 가능할 경우 5G 단말 이용자도 LTE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게 한다. 반대로 LTE 단말 이용자의 5G 요금제 가입도 가능해진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이통 3사에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법 개정 전에라도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개선 조치에 나서는 방안을 협의해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관련 이용약관 개정과 전산시스템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KT와 LG유플러스도 조속히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용약관 개정 후에는 데이터를 적게 쓰는 5G 스마트폰 이용자가 저가 LTE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고 데이터를 많이 쓰는 LTE 스마트폰 이용자는 대량 데이터에 유리한 5G 요금제를 통해 통신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청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데이터를 소량(30GB 이하) 이용하는 3만∼4만원대 저가 구간에서 데이터 제공량을 일반 요금제의 최대 2배로 확대하고 로밍 할인이나 커피·영화 쿠폰 등의 부가 혜택을 강화한 ‘청년 5G 요금제’를 내년 1분기 중 신설하기로 했다. 가계통신비 부담의 상당 부분이 프리미엄 기종 위주의 단말기 가격이라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도 독려하고 나섰다. 정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국내 제조사는 30만∼80만원대 단말기를 연내에 2종, 내년 상반기에 3∼4종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2년 위주로 운영 중인 선택약정 할인제도에도 손을 댄다. 향후 1년 단위로 자동 갱신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기능을 내년 1분기 안에 도입해 2년 약정과 똑같은 할인 혜택을 주면서도 중도 해지 위약금은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약정만료 안내 문자에 앞으로는 재약정 신청 URL을 포함해 편리하게 재약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통신 시장 과점 구조를 깨고 요금, 마케팅, 품질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통신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돕는 방안도 내놨다. 제4 이통사 유치를 추진 중인 과기정통부는 신규 통신 사업자에 주파수 할당대가 조건을 완화하고 최대 4000억원의 정책금융과 세액공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자가 망 구축 과정에서 타사 네트워크를 공동 이용(로밍)할 수 있게 제도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다. 동시에 알뜰폰 사업자를 대형 이통사의 실질적 경쟁자로 육성하기 위해 작년 9월 일몰된 도매제공 의무제(시장지배적 기간통신사업자가 알뜰폰 사업자에게 도매가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제도)를 상설화하고 데이터 대량 선구매에 대한 할인 폭 확대와 이통 3사 자회사의 점유율 제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요금제와 단말기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고, 사용량에 부합하는 요금 체계로 개편해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통신 시장 과점 고착화를 개선하고 경쟁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통신 3사 통신 3사.

[이슈&인사이트] 김포의 서울 편입,도시경쟁력 차원서 접근해야

이강국 전 중국 시안주재 총영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쏘아 올린 경기도 분도 논의가 김포시의 서울 편입문제로 옮겨 붙었다. 한강 북쪽 지역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로 분리하는 방향으로 분도가 추진돼왔는 데 김포시를 경기 남부와 북부 중 어느 쪽에 둬야 할 지를 김포시민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했다. 하지만 ‘경기북도’로 편입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생각하는 김포 시민들 사이에서는 섬처럼 한강에 의해 격리되고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경기북도보다는 서울시 편입을 희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서울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국가적 이슈로 떠올랐다. 정치권은 물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찬반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김포의 서울 편입 문제가 내년 총선의 메가톤급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필자는 김포의 서울편입 문제를 중국 푸동 성공사례로 풀어보고자 한다. 1930년대에 동양 최대의 도시로 번영을 구가했던 상하이는 1949년 공산당 정부가 수립되면서 쇠락했다. 그러다 1978년 말 공산당 제11차 3중전회에서 개혁개방 정책이 결정되고 1990년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푸둥지역 개발이 시행되면서 일대 전환을 맞았다. 특히 1992년 덩샤오핑이 남방 주요 도시를 순시한 남순강화(南巡講話)를 통해 개혁개방을 독려한 후에 푸동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상하이는 급속히 발전하며 명실 공히 중국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01년 1월 상하이를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푸동을 둘러보며 "완전히 천지개벽을 했구먼"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처럼 푸동 개발로 상하이가 발전한 것처럼 서울에 김포시가 편입되면 김포를 서울 발전의 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면적이 605㎢로 런던(1572㎢), 도쿄(2134㎢), 상하이(6340㎢) 등 세계적인 경쟁도시에 비해 작다. 더구나 이들 도시는 바다를 끼고 있어 교통·물류 이점을 누리고 있다.게다가 상하이는 푸동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양산도라는 섬에 심수항을 건설해 ‘국제물류허브’로 도약했다. 인천만 해도 면적이 1067㎢로 서울보다 훨씬 넓고 바다 매립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라는 명품도시를 만들었다. 이에 비해 서울은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등 곳곳에 산들로 둘러쌓여 가용면적이 60%에 불과해 시대변화에 걸맞은 도시 기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런데 김포는 면적이 276㎢로 서울의 절반에 가깝고 대부분이 평지로 개발여지가 많은 데다 한강에 길게 연접한 상태로 바다를 끼고 있다.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무엇보다도 넓은 토지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첨단 미래산업 단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한강을 통한 교통 및 물류 기반이 확대돼 관광자원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서울은 김포 편입을 계기로 세계적 추세인 ‘메가시티’ 도시 경쟁에도 뛰어들 수 있다. 세계는 경제구조가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경제 위주로 전환되면서 대도시권의 메가 시티를 통해 도시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프랑스는 파리를 중심으로 인근 위성도시를 하나로 묶어 ‘그랑파리 메트로폴(Metropole du Grand Paris)’을 출범했다. 영국은 런던 주변 도시를 합친 ‘대 런던계획’(Greater London Plan)을 세우고 대대적인 투자와 규제 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수도 베이징과 톈진·허베이 등 인접 도시를 묶어 중국 북방의 성장 거점 메가 시티로 개발하는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메가 서울’의 핵심은 도시경쟁력 향상이고, 이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 그런 점에서 김포의 서울 편입은 정치논리가 아닌 도시와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야 한다.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거점도시의 메가 시티 추진 방안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이강국 전 중국 駐시안 총영사 이강국 전 중국 시안주재 총영사

영주시

영주시 조은경 문화재시설팀장이 지난 7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혁신행정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 품격 향상에 이바지한 조성 주체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물의 공공적 가치 및 품격 향상을 위해 건축기획 업무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선정한다. 지난 8월까지 도시재생사업을 담당했던 조 팀장은 2017년 공모에 선정돼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인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 행정, 전문가의 거버넌스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빈집과 무단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릉지에 주위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남산선비 마을돌봄터를 조성한 점, 사업의 거점시설인 남선센터를 조성해 지역공동체·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경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 도시혁신산업박람회 공공부문 최우수상, 취약지역 개선사업 평가 우수지구 선정 등 남다른 성과를 내며 도시재생 분야 선도적 지자체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혁신행정 부문 수상자 영주시청 조은경 팀장이 혁신행정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왼쪽 조은경 팀장,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제공-영주시

중앙대, AI-영상예술 융합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컨퍼런스’ 10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학, 영상예술이 융합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 페스티벌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중앙대는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2023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2023 AIIF)’을 오는 1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막한다고 밝혔다. ‘AI^2 ver4.0’을 테마로 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해외 유수의 예술가·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작품 80여 편을 온라인을 통해 발표하는 동시에 전시, 컨퍼런스,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작품 전시는 △GSAIM Lab Exhibition △Co-Exhibition △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15개 연구실이 참여한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데이터 시각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과 연구결과들이 GSAIM Lab Exhibition을 통해 공유된다. Co-Exhibition에는 첨단영상대학원을 비롯해 중국 청도과기대, 천진미술대와 함께 한 예술교류의 결과물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페스티벌에 더해 국제·국내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인공지능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관계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과 예술적 상상 ‘A.I.(Artificial Intelligence) & A.I.(Artistic Imagination)’를 주제로 하는 메인 컨퍼런스에는 △마사유키 야카마츠 일본 정보과학예술대 교수 △하네스 롤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 세계적인 8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AIIF GSAIM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만난 예술(ART, AI + MEET)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의 방식과 가치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중앙대 문화기술선도대학원이 주관하는 ‘VP 컨퍼런스(인디 필름 메이킹을 위한 버추얼 프로덕션)’를 통해 국내 전문가들이 미래 글로벌 영상산업을 주도하게 될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린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 영화전공 학생들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14편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대와 인접한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대극장에서 상영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연연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박진완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첨단영상대학원장)은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예술과 공학기술의 다각도 융합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AIIF의 예술적·학문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융합 첨단영상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중앙대 중앙대 2023 AIIF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 포스터

고양시,고양청년창업펀드 업무집행조합원 공모…21일 마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00억원 규모의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을 11월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관내 유망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고양시는 출자금 10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용기간은 투자기간 4년, 회수기간 4년을 합쳐 총 8년이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고양시 출자금 2배를 고양시 소재 청년-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조건을 통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업무집행조합원은 한국모태펀드, 한국성장금융 등 공공모태펀드 선정 운용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며, 고양시 소재 기업 투자조건(시 출자금 2배 이상)을 상향 제안하거나 고양시 내 투자사무실 개소할 경우 우대 선정할 예정이다. 서류평가 및 대면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초 업무집행조합원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무집행조합원은 벤처투자조합 설립 등 고양청년창업펀드 전반에 관한 투자집행 등 운용업무를 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운용사는 출자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한 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기업지원과 창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goyangstart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고양청년창업펀드가 민간투자 마중물로써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국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의 신형 픽업트럭 ‘2024 프론티어’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와 ‘다이나프로 A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프론티어’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얻고 있는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이다. 2024 프론티어 라인업에는 1980년대 오리지널 하드바디 버전을 레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복고풍의 디자인, 최신 기술 및 편의성을 결합시킨 ‘하드바디 에디션(Hardbody Edition)’도 새롭게 추가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의 ‘다이나프로 HT’는 최적화된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과 고강도 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패턴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나프로 AT2’는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구현한다. 주행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체인 시스템과 저소음 패턴 디자인을 채택해 안락함과 정숙성 측면에서 탁월하다. 또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마크인 ‘3PMSF(3-Peak Mountain Snowflake)’도 획득해 겨울철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등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뒷받침한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2024 프론티어’에 제공하는 ‘다이나프로 HT’, ‘다이나프로 AT2’ 제품 모두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Tennessee Plant)에서 생산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픽업트럭과 SUV 수요가 큰 북미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닛산의 주력 픽업트럭에 장착되는 만큼, 현지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HT’와 ‘다이나프로 AT2’를 닛산 프론티어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봉화군가족센터, ‘빛이 나는 솔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13일까지 1인 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 사업 ‘빛이 나는 솔로’ 노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고립을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6회기 동안 65세 이상 노인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 구성원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치매 예방 교육, 노년기 집단상담 등 교육과 아로마 보습크림 만들기, 요리, 화분 만들기, 보드게임 등 문화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특색있는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권병회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면서 "1인 가구도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인가구 빛이 나는 솔로 홍보지 1인가구 빛이 나는 솔로 홍보지(제공-봉화군)

안동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

안동시가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권기창 시장은 이달 8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형동,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대구 도축장 폐쇄 예고에 따라 안동을 비롯한 도내 축산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돈 도축 및 육가공 공장 증축(50억 원) 예산 반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인공지능 기술기반 백신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비축 등을 위한 △첨단 백신 공정기술 기반 조성(60억 원) 사업은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방역 차원에서 필요한 인프라이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4억 원)과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조성(3억 원)은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이밖에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안동) 건립(3억 원)과 △풍산 수리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사업(26억 원) 등도 시급한 지역 현안이다. 권기창 시장은 "세수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정부 예산확보가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정치권-경북도와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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