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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3 AIIF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 포스터 |
중앙대는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2023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2023 AIIF)’을 오는 1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막한다고 밝혔다.
‘AI^2 ver4.0’을 테마로 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해외 유수의 예술가·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작품 80여 편을 온라인을 통해 발표하는 동시에 전시, 컨퍼런스,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작품 전시는 △GSAIM Lab Exhibition △Co-Exhibition △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15개 연구실이 참여한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데이터 시각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과 연구결과들이 GSAIM Lab Exhibition을 통해 공유된다.
Co-Exhibition에는 첨단영상대학원을 비롯해 중국 청도과기대, 천진미술대와 함께 한 예술교류의 결과물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페스티벌에 더해 국제·국내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인공지능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관계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과 예술적 상상 ‘A.I.(Artificial Intelligence) & A.I.(Artistic Imagination)’를 주제로 하는 메인 컨퍼런스에는 △마사유키 야카마츠 일본 정보과학예술대 교수 △하네스 롤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 세계적인 8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AIIF GSAIM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만난 예술(ART, AI + MEET)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의 방식과 가치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중앙대 문화기술선도대학원이 주관하는 ‘VP 컨퍼런스(인디 필름 메이킹을 위한 버추얼 프로덕션)’를 통해 국내 전문가들이 미래 글로벌 영상산업을 주도하게 될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린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 영화전공 학생들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14편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대와 인접한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대극장에서 상영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연연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박진완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첨단영상대학원장)은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예술과 공학기술의 다각도 융합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AIIF의 예술적·학문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융합 첨단영상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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