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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성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800∼1000년으로 추정되는 높이 32m, 둘레 16.27m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때면 원주시 문막읍 7개 리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를 매년 열리는 가운데 ‘2023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는 풍물단 공연,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난타 공연과 함께 국악, 팝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음악회와 가요제가 열려 천년의 나무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1km 밖에서부터 교통 체증과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불만의 소리도 높았다. 원주시는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내년에는 가을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반계리 은행나무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른 은행잎이 피어나는 봄부터 잎이 떨어지는 겨울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반계리 은행나무 1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사진=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2 천연기념물 176호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원주시]

원주시, 차세대 콜 시스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브랜드콜택시가 15일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인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된다. 그동안 기존 브랜드콜은 상단원 통화로 인한 배차 지연, 앱 호출 시 택시 위치 실시간 표시 서비스 미제공, 자동결제 불가 등 편의성이 떨어져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브랜드콜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 도입을 위해 5개 업체와 업체별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최종사업자로 ㈜티머니를 선정했다. 기존 브랜드콜은 15일 오후 2시부터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되면, 전화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앱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앱이 아닌 시내버스·고속버스 통합 예매 앱 ‘티머니GO’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으로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 호출은 기존 상담원을 통한 배차 기능에 최근 목적지 중 선택이 가능한 RS 자동배차, 목적지를 음성으로 인식하는 AI 배차 기능을 추가한다. 앱 호출 시에는 실시간으로 호출 택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각종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앱 내에서 자동결제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앞으로 별도 서버 및 프로그램 구입 없이 시스템 개선이 가능하고, 앱 이용 비율 증가로 배차 지연문제 해결과 함께 콜센터 운영 예산이 절약되는 등 전반적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희망택시 이용자의 카드 통합결제와 잔액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해 바우처택시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차세대 브랜드콜 도입으로 시민들은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예산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_1

연말 부산 분양시장 6년 만의 가장 큰 장 선다…7800여 가구 공급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산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면서 2017년 이후 6년여 만의 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큰 장이 설 전망이다. 특히 1000가구 안팎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물량들이 곳곳에서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사이, 부산에선 총 7개 단지 7817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5431가구가 일반분양(임대를 제외한 민간아파트 기준)으로 나올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총 8855가구(일반 6369가구) 이후 5,000가구가 넘은 해가 없다가 6년만인 올해 큰 장이 서게 되는 셈이다. 올해 부산 분양시장 분위기는 전국적으로 가라 앉은 시장 분위기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지난 7월과 9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했던 대연디아이엘,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정도가 두 자리 수 청약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또한 지난 3월 남구 우암동에서 분양했던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총 3048가구 가운데 분양에 나섰던 1878가구를 4개월만인 7월경 완판에 성공했다. 부산지역 올해(1월~10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91대 1로 두 자리 수 청약률을 기록한 지난 수년 간, 부동산 호황기라 불리던 때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낮아지기는 했으나 미분양이 급증하지는 않고 있고, 완판 단지는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부산 남구의 경우 10월까지 3557가구(일반공급 기준)가 공급됐는데 현재 미분양 가구수(9월 기준)는 37가구에 불과할 만큼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분양시장이 평년보다 분위기가 가라 앉아 있는 게 사실이다. 때문에 가수요 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평년보다 낮은 경쟁 속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원자재값 인상 등 외부 요인들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 좀 더 저렴할 때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zoo1004@ekn.kr[분양자료_이미지2] 부산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면서 2017년 이후 6년여 만의 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부동산인포

추경호 부총리 "노란봉투법 경제에 악영향…국회 본회의 상정 철회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노동조합법 개정안, 소위 노란봉투법은 산업현장에 막대한 혼란 야기 등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국회에서 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노조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처리를 철회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쟁의행위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 부총리는 "노조법 개정안은 헌법·민법 위배 소지가 클 뿐 아니라 그간 애써 쌓아온 우리 노사관계의 기본 틀을 후퇴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원회 추진경과·계획,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axkjh@ekn.kr비상 경제 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경제 상황과 안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투자증권, ‘주식 입고 혜택 최대 2000만원’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주식 입고 혜택 최대 2000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또는 은행연계계좌만 보유한 고객이다.(10월 31일 기준, 법인·대주주·영업점 계좌·영업점 유관리자 고객 등 제외)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에 보유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별로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고객은 해당 조건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상무는 "변동성이 높아진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주식을 보유중이라면 누구든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1108094843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주식 입고 혜택 최대 2000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로봇이 노인 돌보는 시대

로봇이 노인 돌보는 시대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로봇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됐다. 전남도는 올해 안에 독거노인 1100명에게 ‘반려로봇’(어린이 모습 봉제 인형)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 사업에 선정돼 반려로봇 보급 사업을 진행해 왔다. 도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질병·인지능력 등 평가를 통해 우울·은둔 독거노인을 선정, 시군별로 50대씩 지급한다. 반려로봇은 무료한 시간에 말동무가 돼 주거나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반려로봇 보급과 운영을 위해 전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위수탁 협약을 했다. 또 시군 담당자와 전담 사회복지사 및 생활 지원사를 대상으로 반려로봇 활용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반려로봇이 따뜻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로봇 보급을 위해 국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반려로봇 전남도가 도내 독거노인에 공급하는 ‘반려로봇’ 사진=전남도

KAP한국자산매입,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KAP한국자산매입은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는 부동산 자산을 특정시기에 수분양자가 원할 시 취득원가에 매입하는 것을 수분양자와 약속함으로써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에도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 KAP한국자산매입에 따르면 국내 청약시장 시장 규모는 약 162조원에 달하며 연 평균 27만 가구가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선분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특성상 수요자는 미리 선택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공급자는 수요자의 불안심리에 초기 분양률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금리나 부동산정책 등의 변수까지 감안하면 부동산시장에는 늘 다양하고 많은 리스크가 동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부동산 리스크분석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부동산 리스크분석을 위해서는 지역별 인구통계, 주변 면적별 시세변동 흐름, 지형의 특징 및 주요 인프라, 주변 택지지구 개발현황, 2~3년간의 공급계획, 분양단지의 층과 방향에 따른 매매 평당가 등 공개되어 있는 다양한 파라미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는데 많은 변수들에 적용되는 가중치가 관점에 따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민간 및 공공연구 기관에서 보고서들이 상이할 수밖에 없고 표준화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반면 KAP한국자산매입은 부동산 자산가치평가를 위한 대내외적 동적변수와 빅데이터에 자사의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리스크에 대한 수집 분석과 높은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KAP한국자산매입은 리스크헷징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분양가 적정성 평가 및 리스크 등급화 모델을 AI딥러닝 기술 접목 기술연구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7월 국가지원 기술개발 연구과제인 TIPS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 같은 아이디어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금융위원회가 지난 8월 주최한 제6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는 앞으로 주택을 청약하고 계약하는 수분양자부터 주택을 건설하는 시행사까지 잠재적인 미래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분양자가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손쉽게 가능하다.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사이트에서 조회할 아파트를 검색하고 약정 가능한 동호수를 입력한 후 분양 계약자 명의로 본인인증하고 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를 통해 약정을 체결하게 되면 계약자는 무조건 입주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시점(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기한이 지난 매도가능일)에 취득원가로 매도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계약자는 시세 하락이나 이직, 이사, 현금유동성 경색, 기타 개인적인 사유 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게다가 매도원가에는 아파트 분양가, 발코니 확장 비용, 기타 승인된 옵션비, 취등록세가 포함되고 권리행사 시 중개수수료 없이 매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 분양한 모든 단지가 안심매입약정 단지가 되는 것은 아니며 금융사 IM, 감정평가사 준공 후 감정컨설팅보고서 등 객관적인 외부 시각과 호별 분양가 적정성 평가 모델(TIPS 선정), 리스크매니지먼트 위원회 등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KAP한국자산매입은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안심매입약정이 가능한 ‘안심단지’로 이문 아이파크자이, 철산자이 브리에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등을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안심매입약정이 가능한 단지들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종구 대표는 "KAP한국자산매입은 국내 최초의 전문 약정사로서 국민들이 청약 아파트 선도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청약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수분양자들이 청약이라는 좋은 제도를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 헷지했지 안심매입약정 서비스. KAP한국자산매입

에코프로, 2차전지 핵심 광물 확보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허개하 GEM 회장과 만나 QMB 2기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2차전지 핵심 광물인 니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QMB는 현재 니켈 금속 기준 연 3만t의 니켈중간재(MHP) 생산설비를 구축했고 이번 2기 확장을 통해 생산용량이 연 5만t로 늘어날 전망이다. QMB는 중국 GEM이 운영하는 인니 니켈 제련소로 술라웨시주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1기 투자로 지분 9% 가량을 취득했고 이에 따라 연간 6000t 상당의 니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까지 총 8600만달러(약 1122억원)를 투자하게 되면서 니켈 확보량도 늘어나게 된다. 지난 8월 니켈 400t이 포항항을 통해 처음 반입됐다. QMB가 제공한 니켈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전구체 원료인 황산니켈로 전환한다. 이후 전고체로 제조되고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이엠 등 양극재 생산 가족사에 공급된다. 에코프로는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국내외 자원의 탐사·채취·개발 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도 의결했다. 송 대표는 "원료·중간소재·양극재에 이르는 수직계열화가 강화됐다"며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로서 원료 투자 확대를 통해 사업 수익성 증가와 더불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코프로 3일 인도네시아에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왼쪽)와 허개화 GEM 회장이 니켈 제련소QMB 2기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3분기 흑자전환…전년동기比 매출 53.9%↑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8일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3.9% 증가한 4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억원, 12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출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의 성과가 3분기에 본격 반영되고, 9월 출시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가 가세하며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MLB 퍼펙트 이닝 23’,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등 기존 게임들도 견조한 성적을 유지하며 실적 향상의 기반이 되고 있다. 4분기에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장르의 트렌드에 맞추고, 신선한 재미 요소를 가미해 차세대 키우기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앤슬래시의 호쾌한 전투 스타일과 999종의 다양한 장비 조합의 성장요소를 결합해 게임성을 높였다. 대작 MMORPG ‘제노니아’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신규 지역 ‘피파티 산맥’과 신규 콘텐츠 ‘기사단 아레나’ 등을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던전 이벤트를 진행해 성과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대만, 일본 등 전략 거점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엑스플라(XPLA)’는 웹3 생태계에서 다양한 영역의 글로벌 최상위권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웹3 게임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카보네이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대작 웹3 게임을 독점 온보딩할 예정이다. EA, 징가,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게임 개발사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트리플 A급 웹3 게임을 개발 중이다. 올인원(All in One)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 뿐만 아니라 공공 사업 참여를 통한 게임 인큐베이션 사업에도 적극 나서며 신규 고객사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4분기에도 신작을 비롯한 주요 게임들의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게임 사업 부문을 탄탄하게 성장시키고, XPLA 생태계 및 게임플랫폼 하이브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hsjung@ekn.kr컴투스홀딩스 CI 컴투스홀딩스 CI.

BMW, 11월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9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1월 한정 판매 모델인 ‘BMW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BMW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모델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에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한정 에디션으로 ‘트와일라잇 퍼플’과 ‘브루스터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외부에는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미러캡, 리어 스포일러, 프론트 에어 인렛, 리어 디퓨저 등이 함께 어우러져 고성능 모델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 전반에는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됐으며 앞좌석 시트의 헤드레스트에는 M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 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 km/h까지의 가속 시간도 12.5초에 불과하다. 또 M xDrive는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완벽히 전환 가능할 뿐만 아니라, 뒷바퀴 좌우에 전달되는 동력을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이 기본 적용됐다.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1억4300만원으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1대만 한정 판매된다. kji01@ekn.kr사진1-BMW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_트와일라잇 퍼플 BMW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 ‘트와일라잇 퍼플’ 모델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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