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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Rabanne과의 게스트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가수 CL, 모델 신현지, 박태민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H&M 가로수점 스토어에서 Rabanne H&M 컬렉션 프리뷰 이벤트가 열렸다. 7일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가수 CL, 모델 신현지와 박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컬렉션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abanne H&M 컬렉션은 2023년 11월 9일 전 세계에서 선별된 일부 H&M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가로수점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컬렉션은 여성복, 남성복, 슈즈, 액세서리와 H&M Home 데코 캡슐로 구성돼 있다.왼쪽부터 CL,모델 신현지, 모델 박태민

기재부·한은, 외환시장 관행 개선 시장자율기구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내년부터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FI)에 국내 외환시장이 개방되는 것을 앞두고 외환당국이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시장자율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은행 간 시장 관행 및 인프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전날 외환건전성협의회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등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먼저 외환당국은 글로벌 표준에 맞게 외환시장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참가자로 구성된 ‘행동규범 자율준수위원회’를 연말까지 신설해 운영한다. 시장자율기구를 통해 시장이 자정 작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당국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외환시장 개방 이후 시장에 새로 참가하는 RFI가 매매기준율에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거나 시장을 교란할 위험에도 대비한다. 또 RFI가 외국환거래 업무와 관련해 확인·보고 의무를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국내 시중은행 등 23개 기관을 업무대행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거래 시간이 익일 새벽 2시로 연장되는 가운데, 거래 활성화 유인 방안도 마련됐다. 외환건전성부담금을 10∼60% 감면해주는 선도은행을 선정할 때 시장호가 조설 거래와 연장된 개장시간 동안 거래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시장교란 의심거래를 제외하기로 했다. 시장교란 의심거래는 짧은 시간 내 동일 환율로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거래로, 구체적인 기준은 공개되지 않는다. 아울러 서울장 이후 연장시간대에 한해 국내은행에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전자거래를 허용하기로 했다.이밖에 외환 거래·결제일 기준 통일, 국내 자본시장 종료 시간대 외환거래 수요 분산 안내, 전자거래 운용지침 도입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외환당국은 지난 2월 RFI가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거래 시간을 오후 3시30분에서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정식 시행된다.dsk@ekn.kr한국은행.

민주당, 정유사·은행권 겨냥 "막대한 이익 낸 기업들 고통분담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큰 이익을 낸 정유업계·은행권을 겨냥해 "막대한 이익을 낸 기업에 최소한의 고통 분담을 함께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형 횡재세 도입, 세금인가 부담금인가’ 토론회에서 "민주당은 이미 한국형 횡재세 도입을 촉구한 바 있다"며 "국민의 고통을 담보로 막대한 이익을 낸 기업에 최소한의 고통 분담을 함께해달라는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횡재세란 과도한 수익을 올린 기업에 대해 법인세 이외에 추가로 물리는 조세를 의미한다.그러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증세나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특히 기업의 초과 이익을 국민을 위한 재원으로 만들었다"며 "구조화된 양극화가 심화해 공동체가 위협받는 만큼, 횡재세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개호 정책위의장은 "횡재세는 특정 업종이 아무런 노력 없이 과도한 불로소득을 누린 것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정책적 조치"라며 "정유사나 은행권 등 일부 업종은 역대급 실적을 누린 반면, 민생경제는 사상 최악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횡재세 도입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지만, 위기 상황에 한시적으로 고통 분담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미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횡재세는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에서 자원 배분의 왜곡을 수정하는 데 유효하고,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는 데도 탁월하다"며 "횡재세의 정당성을 두고 갑론을박할 시기는 지났다. 구체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주제 발표를 맡은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는 횡재세를 세금이 아닌 ‘부담금’ 방식으로 부과하는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일반적 세수 증대보다 정치적 호소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채은동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은행업에 대한 횡재세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부담금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선 부담금 형태로 도입해 제도의 효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ysh@ekn.kr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서발전, 태양광 LED등 깔아 시민들의 보행안전 앞장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하여 울산 중구청·중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동천강 내황교·반구정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활주로형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활주로형 도로표지병은 주로 공항 활주로에서 사용되는 조명시설로, 중앙선·안전지대에 태양광 충전식인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면 주·야간, 악천후 상황에도 차선 식별이 쉬워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동서발전은 울산 중구 동천강 내황교 하부와 반구정 하부의 산책로,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조명이 없는 3곳을 선정해 총 76개의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에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어 보행자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1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16곳을 선정해 단열 도배·고효율 LED조명·스마트플러그·창호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박한 에너지정리’를 통해 에너지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clip20231108141245 울산 중구 내황교 하부 산책로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를 완료한 모습

고금리 경기침체 여파…신세계百, 3Q 매출·영업익 동반하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 여파 속 비용 증가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하락했다.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조한 1조 4975억원, 영업이익은 13.9% 감소한 13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 사업 매출액(광주·대구·대전신세계 별도 법인 포함) 은 6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 다만 올해 누계로는 1조 8536억원(+1.9%)을 기록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1% 감소한 928억원(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과 연동된 관리비, 판촉비등의 증가분이 영향을 미쳤다.다만 신세계디에프와 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 등 연결 자회사들은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면세사업 담당하는 신세계디에프는 3분기 매출액이 4361억원(-49.1%)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3억원(+160.8%)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따이공(중국 보따리상)’에게 주던 송객수수료를 낮춘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개별 여행객(FIT)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은 개선된 덕이다.신세계센트럴시티도 호텔 투숙율과 임대 매장의 실적 상승에 힘입어 매출 942억원(+10.3%), 영업이익 249억원(+10.2%)을 달성했다.하지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5% 줄어든 3158억원, 영업이익도 75.1% 감소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호실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브랜드 계약 종료의 여파로 분석된다. 다만 꾸레쥬, 뷰오리 등 올 9월부터 새롭게 편입된 글로벌 인기 브랜드들이 4분기 실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신세계까사는 영업손실(18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3분기(-58억원) 대비 대폭 개선됐다.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백화점과 연결 회사들의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선전을 기록했다"며 "백화점 온 · 오프라인 혁신과 각사 핵심 경쟁력을 높여 4분기 개선된 실적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세계 강남점 전경

광고해도 안 먹히네…트럼프에 지지율 밀리자 바이든 비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내년 11월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격돌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리자 바이든 선거팀 일부가 선거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선거 캠프는 그간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 역정과 임기 중 업적 등을 부각하는 포지티브(positive) 선거전략을 펴왔다. 대선 판세를 가를 주요 경합 주(swing states)에 내보낸 TV, 온라인 광고도 이러한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광고 분석업체 애드임팩트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와 민주당전국위원회(DNC)는 이러한 포지티브 TV 광고에 약 700만달러(약 91억4000만원)를 쏟아부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언급한 광고엔 10만달러(1억3000만원)가 안 되는 돈을 썼다. 하지만 이러한 포지티브 선거전략이 예상보다 효과가 없자 최근 바이든 캠프 일부가 선거전략을 다시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네거티브 전략보다 포지티브 전략에 어느 정도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바이든 캠프와 가까운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전했다. 일각에서는 더 공격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측과 가까운 흑인 민권 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는 이번 대선은 보통 선거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헌법을 끝장내겠다고 말하며 민사 소송과 4건의 형사 기소에 휩싸인 전직 대통령(트럼프)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우리의 민주주의 자체를 지키는 것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면서 "트럼프가 어떤 위협이 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샤프턴 목사는 바이든 선거팀 및 DNC와 이런 정서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자 민주당원 사이에서 바이든 캠프의 선거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대와 함께 최근 6개 경합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개 주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대선 선거운동 당시 수석전략가를 지낸 데이비드 액설로드도 바이든 캠프의 선거전략에 의문을 나타냈으며, 몇몇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이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액설로드는 바이든 대통령에 재선 포기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방향을 지금 바꾸는 리스크가 있고, 내년 경선 개시에 앞서 시간은 거의 없다"면서도 "그러나 민주당에 떠오를 준비가 돼 있는 지도자감들이 있다"라고 했다. 바이든 캠프는 일단 선거 전략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바이든 캠프 관계자는 "우리는 여전히 대통령의 업적을 강조하는 전략을 믿는다"라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사진=AP/연합)

남부발전, 전사 에너지 다이어트로 에너지 위기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분쟁 등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 에너지 다이어트를 추진하고 부산 본사에서 성과발표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다이어트 경진대회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력 도매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에너지 생산자이자 소비처인 발전소의 효율을 개선하고 발전원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력발전소 변압운전으로 열효율 향상 등 ‘운전방법 개선 분야’ 24개 과제를 통해 159억의 절감 효과와 함께 △고성능·저소음 냉각팬 연구개발로 소내 에너지 절감 등 ‘설비개선 분야’ 9개 과제를 통해 97억의 절감 달성 등 연간 약 256억원의 에너지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사 핵심과제로 삼척빛드림본부 보일러 내 연소용 공기를 공급하는 5000kW급 대용량 전동기에 고효율 인버터를 도입함으로써 전동기 구동 전력을 12GWh 절감하여 연간 약 8.5억원의 발전원가 절감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도입된 고효율 인버터 설비는 삼척빛드림본부의 설비 이용률을 고려해 하나의 설비로 2개호기 모두 사용이 가능한 병렬 구성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시킨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사례이다. 박영철 발전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발전운영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은 가장 중요한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며 고효율의 전력공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사업소별 에너지 다이어트 우수과제를 전사업소로 확대 시행 등 지속적인 에너지 다이어트 과제발굴 및 관리를 통해 국가 에너지 위기를 선도적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jjs@ekn.kr1 남부발전이 전사 에너지 다이어트 추진을 통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선도적 대응에 나섰다.

중부발전, 충남지역 육아원 아이들과 ‘가을운동회’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 감사실과 대전충청감사협의회(회장 곽영교)가 충남 보령에 있는 ‘보령육아원’(원장 이정은) 원아들을 초대하여 대전충청감사협의회와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을운동회’에서 한국중부발전 감사실과 대전충청감사협의회는 육아원 아이들과 함께 청팀·홍팀으로 팀을 나누어 도전 골든벨, 공 굴리기, 보물찾기 및 축구경기 등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에 파악하여 경품형식으로 선물을 받도록 하여 기쁨을 더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부발전 직원은 "행사 중 아이들이 "오늘 정말 재미있어요!" 라는 말을 했을 때 준비했던 피로가 보람으로 느껴졌고, 이런 뜻깊은 기회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보령육아원 이정은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필요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오늘 아이들과 스킨쉽을 통해 어른과 함께 할 수 있는 정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명절에 물품만 전달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이번엔 함께 뛰며 아이들의 기쁜 얼굴을 직접 볼 수 있어 기뻤고,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이들의 미래에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jjs@ekn.kr1 중부발전 감사실 직원 및 대전충청감사협의회 회원과 보령육아원 아이들이 함께 게임을 하고 있다.

"민주당, 또 巨野 힘 과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8일 탄핵과 특검,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삼각 공세에 나서면서 다시 한 번 거대 야당의 힘을 과시했다.‘메가시티 서울’, 공매도 금지 등 여당발 정책 이슈 주도권에 밀려 총선 전 정국 주도권 경쟁에서 수세에 몰렸던 국면을 전환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68석 거대 야당 프리미엄’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 안으로 전장을 옮겨 반전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민주당은 9일 국회 본회의에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및 은폐 의혹, 윤석열 정부 방송 장악 시도 의혹,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 3건을 제출하기로 했다.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법(방송3법)의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데 이어 국정조사 카드로 대여 공세의 수위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민주당은 또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법안이 지난달 24일 본회의에 부의돼 ‘언제든 처리할 수 있는 상태’임을 강조하며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장관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한다.이 위원장의 경우 탄핵 소추안 발의에 대한 강력한 기류가 감지된다. 이 위원장이 적법한 절차 없이 공영방송 이사진 해임하거나 임명해 실정법 위반에 따른 탄핵 사유가 명확하다는 것이 민주당의 판단이다. 의총에서 탄핵 소추안 발의가 결정되면 9일 본회의 상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한 장관 탄핵에 대해선 신중론도 흘러나온다. 지난 2월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안 통과를 주도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당해 체면을 구긴 만큼 법률에 따른 탄핵 사유가 명확한지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여기에 한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탄핵 문제가 한 장관의 입지 구축에 긍정적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당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최고위원인 고민정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이 위원장에 대해선 언론 탄압이 너무 심각해 찬성 의견들이 상당히 많은데 한 장관에 대해선 본인 생각과는 다르게 관심이 없어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다만 의석수만 믿고 탄핵 소추안을 남발한다거나 정쟁을 유발한다는 비난 여론에 직면할 수 있는 점은 고민거리다.‘정권 발목잡기’ 이미지가 덧씌워지면 오히려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당장 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비명(비이재명)계인 이원욱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믿고 계속해서 근육질 자랑하는 것에 대해선 찬성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ysh@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B1A4 바로’ 차선우, 송은이·장항준·김은희와 한 식구 됐다

배우 차선우가 미디어랩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디어랩시소는 8일 차선우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차선우는 지난 2011년 보이그룹 B1A4의 ‘바로’로 데뷔 후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기자 차선우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B1A4 전속계약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한 차선우는 MBN ‘레벨업’, tvN ‘날 녹여주오’, JTBC ‘IDOL’, 디즈니플러스 ‘그리드’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에도 MBC DRAMA ‘로맨스 빌런’, KBS joy ‘시작은 첫키스’, KBS2 ‘드라마 스페셜 ? 도현의 고백’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바람개비’, ‘안나푸르나’ 등 장르를 뛰어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미디어랩시소는 올해 권일용 교수를 시작으로 개그맨 김수용, 김은희 작가, 배우 봉태규까지 영입하며 규모 확장에 나섰다. 차선우까지 합류하면서 종합 매니지먼트사로의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미디어랩시소에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권일용, 김수용, 김은희, 봉태규가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차선우 배우 차선우가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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