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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지역 상생 법제화 총선 공약 반영 촉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연구모임 ‘소양댐 주변 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이 포함된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니나실에서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반영 촉구 건의문 내용을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강원지역 공당의 총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춘천ㆍ화천ㆍ양구ㆍ인제 4개 시ㆍ군의회 의원 8명을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소양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 9명이 포함된 단체이다. 박기영 위원장은 "이 간담회에서 강원지역 총선공약에 반영될 구체적인 문구와 내용을 확정하고 주요 공당의 도당사무처에 전달할 방문일시와 방법을 협의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소양강댐 공약 건의 간담회 8일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영 도의원, 부위원장 엄윤순 도의원)는 8일 ‘소양강댐 지역 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거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씨에스윈드, 3분기 영업이익 415억원…전년비 105.1%↑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씨에스윈드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05억원·영업이익 41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미국·튀르키예·포르투갈 법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5.1% 급증했다. 북미 시장에서 37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분기 기준 최대 수주 실적도 기록할 전망이다. 씨에스윈드는 유럽연합(EU)의 풍력발전 패키지 발표 및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가이드라인 등으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달 중으로 덴마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업체 Bladt 인수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부진으로 풍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선두기업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씨에스윈드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공원·녹지·가로 등을 특화 상업가로·중심 광장 등으로 재정비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8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도시계획 및 조경·경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업 배경·취지 설명, 사업 방향 설명, 종합 토론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에 앞서 신도시 현황 분석을 토대로 재정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충남연구원과 함께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내포신도시 소공원, 녹지공간, 보행 동선 등을 개선하는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의 현재 인구는 약 3만 5000여 명 수준으로, 이미 완공한 공동주택과 공사 중인 6개 단지 5855세대까지 모두 입주하게 되면 2025년 내포신도시 인구는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이러한 인구 유입에 맞춰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거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전략으로는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으로 중심 상업 용지 내 특화 상업가로 조성, 내포 중심광장 개선, 공원과 하천을 연결하는 산책로 신설,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와 연계되는 상징 가로 조성 등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한 의견을 검토·수렴해 다음 달까지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은 "이번 전문가 회의는 기존 내포신도시 도시계획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시계획 전략을 마련하는 큰 걸음의 첫발"이라며 "지역민의 정주 환경 개선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尹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은행권이 독과점 등에 정부로부터 질타를 받자 카드업계의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도입 논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반대표와 은행권 전반의 회의적인 시각 등에 부딪혀 사업 논의가 구체화 되는 것엔 회의적인 전망이 나온다.◇ 尹 "은행 독과점 문제"…카드업계 종지업 도입 ‘기대감’8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들어 은행의 독과점 체제 등에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은행의 독과점 시스템을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자꾸 경쟁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올해 내내 은행의 독과점이 질타를 받은 데다 이번에도 은행권에 대한 쓴소리가 나오면서 업계에서는 기대감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올해 상반기에도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 방안 중 하나로 종지업 도입을 꼽았다. 지난 7월에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안’에 카드사의 종지업 허용을 검토하겠단 내용이 담기자 사업 진행 논의가 또 다시 고개를 들기도 했다.종지업은 지급결제 계좌를 기반으로 간편결제, 급여이체, 송금, 카드대금 결제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험사나 카드사, 증권사 등에 지급결제 계좌를 개설하게 함으로써 예금과 대출을 제외한 카드대금 결제, 보험료 납입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은행권의 과점 체제를 해소하기위한 방편 중 하나로 제시됐다.당국은 2금융권 중에서도 카드사의 종지업 진출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보험사는 납입 주기가 길고, 증권사는 금액 변동성이 커 대금거래와 포인트 혜택이라는 단순한 구조의 계좌로 이뤄진 카드사가 리스크가 적다는 판단이다.카드사로선 종지업이 업계 숙원사업 중 하나로 꼽혀왔다. 카드사는 현재 가맹점에 대금을 지불하고 고객에게 대금을 받을 때 은행계좌를 빌려쓰는 과정에서 계좌이체 수수료를 내지만, 지급계좌 업무가 허용돼 자체계좌가 생기면 천억원대에 달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계좌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확보 통로도 열리게 되며 소비자 자금이 계좌를 거치면서 자금조달 경로를 확보한다는 장점도 생긴다. 현재 업계는 최근 조달금리의 5%대 육박과 연체율 상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새로운 수익원 모색에도 적극적인 상황이다. 다만, 한국은행이 비은행권의 종지업 진출에 번번이 반대표를 내고 있어 논의가 진행될 때마다 순탄치 못했다. 자기자본비율(BIS)등 은행법이 명시한 건전성 규제나 금융소비자보호법·예금자보호법 등의 법 적용을 받지 않아 규제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한은과 은행권이 구축한 결제망에 들어가야 하는 문제도 있다.앞서 올해 초 금융당국으로부터 핀테크 업권의 종지업 도입이 논의됐지만 이 역시 반대에 휩싸였다. 당시 한은은 "세계에서 엄격한 결제리스크 관리가 담보되지 않은 채 비은행권에 소액결제시스템 참가를 전면 허용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며 입장을 밝혔다. 한은은 또한 비은행권 금융사 감독·검사의 한계도 문제점으로 꼽고 있다.◇ "자금안정성, 2금융권과 압도적 차이…부작용 고려해야"은행들은 시스템과 규제 등을 마련한다고 해도 단순하게 2금융권이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기본적으로 2금융권 및 타 업권과 다르게 자본적 안정성을 지니고 있어 기관으로서 역할이 있기에 사업 시행을 하더라도 각종 부작용과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란 지적이다. 한 은행업권 관계자는 "은행과 비은행간 경쟁 촉진이라는 큰 틀엔 공감하나 해당 사업을 하려면 은행과 같은 수준의 전산시스템이나 프로세스 구축을 해야 하며 그에 관한 규제도 만들어져야 하기에 여러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자금 유동성이나 건전성"이라며 "지금까진 은행에서 고객의 자금이 언제나 안전하게 지급이 가능했으나 타 업권은 고객 자금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압도적인 자금 규모 차이 등에서 나오는 많은 부작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이 기득권을 놓치기 곤란한 문제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표면적으론 시스템이나 감시 등 제도를 문제삼지만, 2금융권이나 핀테크사가 어렵게나마 자본과 시스템 등을 마련한다고 해도 은행입장에선 현실적으로 밥그릇 문제기에 강경한 태도를 보여 산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은의 반대 문제를 넘어서더라도, 이후 정치권과의 법 개정 협의 등 사업의 실제 시행까지 헤쳐나가야 하는 등 과정상 문제도 있다. 사업에 대한 좌초가 지속되자 카드업계에서도 당장은 시행되기 어렵겠다는 회의론적 시각이 나온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당국이 은행 독과점 이슈를 문제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지속적으로 좌초되자 큰 기대를 갖지 않는 분위기도 생겼다. 정치권과 소통도 하나의 높은 산이라서 추진이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earl@ekn.kr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도입 논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또 밀린 코스피…포스코홀딩스·삼성SDI·SK하이닉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매도 전면 금지 사흘째인 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2.34p(0.91%) 내린 2421.62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6p(0.67%) 오른 2460.22에 개장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310.6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1억원, 외국인은 1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75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장은 오는 10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국제통화기금(IMF) 콘퍼런스 연설을 앞두고 파월 의장이 긴축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 지 경계심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4%), POSCO홀딩스(-1.72%), 삼성SDI(-3.43%) 등 이차전지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2.15%) 등 반도체주도 약세였다. 다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톤(10.61%)을 비롯해 넷마블(5.71%), 엔씨소프트(1.95%) 등 게임주는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이차전지 약세에 화학이 1.80% 하락했고, 철강 및 금속(-1.54%), 기계(-0.97%) 등이 내렸다. 의약품(0.75%), 전기가스업(1.61%)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35p(1.62%) 내린 811.02로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p(0.29%) 내린 821.98에 개장한 뒤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55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321억원, 기관은 5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 2330억원가량 순매도했으나 이날 순매수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0.19%), 에코프로(-14.20%), 엘앤에프(-3.71%) 등 이차전지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30%), 펄어비스(2.77%) 등은 올랐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770억원, 코스닥시장 8조 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급락세 딛고 반등한 코스피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IT 회사 ‘공대 출신’ 직원 59인 135편의 시 펴내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IT 회사 ‘공대 출신’ 직원들이 시인이 돼 화제다. IT 회사임에도 일상과 시를 연결해 삶 속에서 시를 발견하고, 인문학이 내포하고 있는 깊은 의미를 알아가기 위해 애쓰는 회사가 있다. 기술혁신기업 컨피테크가 그 주인공이다. 컨피테크는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에듀테크의 기반이 되는 e러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차량용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AI를 이용한 화자인식 솔루션 △초안전 OTA 서비스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업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술기반 IT 융합기업이다. 컨피테크 회사 직원들 대다수는 대부분의 IT 회사가 그렇듯이 ‘공대 출신’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거의 혼자서 노트북과 씨름한다. 대화도 별로 없다. 엉덩이로 일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코딩을 하는 이들 직원들에게 몇 년 전 회사 대표가 개인 화분을 하나씩 사 주었다. 비록 식물이지만 화분에 물을 주면서 한 생명을 정성 들여 키우는 동안 감성 개발자로 변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한 발 나아가 사내 독서토론을 통해 시집을 돌려 가며 읽고, 회사 워크숍에서는 백일장을 시작했다. 워크숍 일정이 끝나고 시제 발표와 함께 직원 모두가 한 시간 정도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사색에 잠겨 하늘도 쳐다봤다가 끙끙대며 혼자서 시를 썼고, 심사를 거쳐 시상까지 했다. 좀 더 긴 반향(反響)을 이어갈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시화전 형식을 빌어 회사 내부의 회의실(수다방)에 전시, 방문객들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백일장은 워크숍 때마다 해를 거듭하면서 이어졌고, 그동안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애쓰고 노력한 결과물인 시 작품들을 모아 이번에 회사 창립 20주년을 기해 시집으로 펴냈다. "컨피테크는 일하는 것보다 시를 쓰는 작업이 더 힘들다"는 우스갯말이 있을 정도이지만, ‘공대 출신’ 59인의 젊은 혼이 담긴 책에는 시를 매개로 소통해온 ‘꽃에 물을 주는 개발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꿈이 확장되고 행복을 공유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인처럼 노래하며 멋있게 살아가는 ‘컨피테칸’들의 유쾌한 놀이에 함께 하시기를 권한다.youns@ekn.kr222

롯데카드, 온라인쇼핑·해외항공 등 할인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온라인 가맹점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11일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우주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SK PAY에 등록한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SSG닷컴에서 SSG PAY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13일부터 26일까지 오늘의 집에서 기획전을 열고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 행사 상품을 스마일페이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까지 티몬에서 특가기획전 행사상품을 5~15% 즉시 할인해주며, 위메프에서는 디지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 즉시 할인, 유/아동용품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일까지 LG전자 공식몰에서 5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7% 할인 및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쿠팡에서 가전 및 디지털 행사 상품 결제 시 최대 50%, 휴대폰 최대 20%를 즉시 할인해준다. 12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연말연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해외 항공권 혜택도 있다. 이달 30일까지 인터파크 투어에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0%, 온라인투어, 웹투어, 투어비스는 최대 15%, 모두투어 최대 12.5%, 마이리얼트립과 하나투어는 최대 10%를 즉시 할인해준다.다양한 TOUCH(터치) 혜택도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니스프리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TOUCH 할인해준다. 20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메가커피에서 결제 시 50%를 최대 1000원까지 TOUCH 할인해준다. 30일까지 11번가에서 결제 시 3%, 네파 공식몰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5%, 이랜드몰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5%를 TOUCH 할인 받을 수 있다. 30일까지 오토오아시스에서 결제 시 최대 3만5000원을 TOUCH 할인 받을 수 있고, 카카오페이 선물하기에서는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원 TOUCH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31일까지 트립닷컴에서 롯데카드 VISA 브랜드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8% TOUCH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쇼핑의 계절 11월을 맞아 온라인 가맹점에서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연말연초로 해외여행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항공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pearl@ekn.kr

DB손보,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3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이하 협력업체)와 현장출동전문업체를 초청해 ‘Together Promise! 2024’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그랜드하얏트 서 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을 비롯해 자동차보상 전 임원 및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출동업체 대표 등 164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를 되돌아 보고 내년 상생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품질경영대상 시상과 더불어 친환경부품(품질인증부품,대체부품), 유리/타이어 휠 복원수리 과정을 소개하는 행사로 진행했다.이와함께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는 ‘미래 자동차의 보험 정비 수리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을 통해 자동차보험 시장과 보험정비산업의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정종표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B손해보험과 협력업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올바른 보험정비 문화를 실현하고, 고객중심 의 서비스 차별화를 지속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pearl@ekn.krDB손해보험이 지난 3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이하 협력업체)와 현장출동전문업체를 초청해 ‘Together Promise! 2024’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DB손해보험 정종표사장과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KB국민카드, 캄보디아·태국 등에 청소년 기부물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국 취약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기부 물품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 및 고객이 참여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만든 재능기부 봉사 물품이다.캄보디아는 현지법인 ‘KB 대한 특수은행(KDSB)’에서 ‘캄퐁통 및 프놈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 800개, ‘금융동화 팝업북’ 400권, ‘원목 독서대’ 700개를 전달했다. 이중 ‘금융동화 팝업북’은 현지 전래동화를 활용해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소비 생활 등에 대해 소개하는 경제·금융교육 교재이며, 함께 전달 된 ‘태양광 랜턴’과 ‘원목 독서대’는 학습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구 역할을 한다.태국은 ‘KB 제이 캐피탈(KBJC)’이 방콕 외곽에 위치한 ‘푸타몬톤’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사랑의 에코백’ 300개와 ‘나눔상자’ 200박스를 전달했다. 특히 ‘나눔상자’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임직원 및 고객이 직접 기증한 의류, 학용품, 영문도서 등 생활용품을 담았다.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KB FMF)’는 자카르타 ‘반타르게방’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KB금융 캐릭터를 도안으로 임직원 및 고객이 직접 채색하여 만든 ‘사랑의 티셔츠’ 1500장을 기부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물품들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현지 소외 어린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KB국민카드는 해외시장에서도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pearl@ekn.kr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된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KB국민카드 현지법인 KB대한특수은행 임직원들과 운롱깐초등학교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수도군단 군간부들 대상 ‘제2회 가족사랑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7월 육군 수도군단(군단장 고창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군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월 4일과 5일 양일 간에 걸쳐 군간부 10인을 대상으로 영종도 충의휴양소에서 ‘제2회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의 가족사랑캠프는 수도군단과의 학군 협약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바쁜 군 생활 중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으로 평가 받았다. 육군 수도군단과 세종사이버대는 개설된 다양한 학과 및 전공들(상담심리학부-군경상담학과, IT학부-컴퓨터·AI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드론학과, 자산관리학부-건축도시계획학과)을 통해 수도군단 군간부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하고 있다. 또, 군 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필요한 협력과 자문, 인적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에서는 가족사랑캠프 외에도 장병들에 대한 인성교육과 군간부들의 군상담 세미나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군단 창설기념일, 지상군 페스티벌, 주요 안보 현장 견학 등의 연간교육계획을 수립, 상호 성실하게 교류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군부대의 군상담사 교육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신설됐다. 신세대 장병들과 소통하며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함양하고 신세대 장병들의 문제에 심층적으로 개입할 수 있으며, 전역 후 특수공무원(경찰, 소방, 교정공무원 등) 지원에 유리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는 군과 경찰조직 및 교정 분야의 전문상담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이론과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교수진 운영, 군상담사 및 경찰상담사 자격증 외에도 상담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 사이버대학 최초의 라이브 강의실 운영을 통한 일대일 학습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오는 12월1일까지 1차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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