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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바지 내린 30대 남교사에 여고생 ‘경악’…"운동하다 열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원 벤치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30대 고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지역 공중화장실 인근 벤치에 앉아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 이에 벤치에서 약 10m 떨어진 곳을 지나가던 10대 여학생이 이를 목격했다. 해당 여학생은 "자신을 보고 신체를 노출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동하다 열이 나서 바지를 내린 것"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바지를 내려 신체를 노출한 행동에 대해서는 공연음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3일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clip20231108194859 공원 벤치(기사내용과 무관).연합뉴스

[포토뉴스] 광명시 ‘한내 은하수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야간 경관명소로 거듭난 ‘한내 은하수길’이 2023년 제21회 한국색채대상 기술 부문(BLUE상)을 수상했다.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고, 색채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한다. 야간 조명이 부족해 시설 사용률이 떨어지고 시설이용 안전에 문제가 있던 한내근린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광명시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사업비 16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내 1.08km 구간에 한내 은하수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은하수링, 은하수 게이트, 은하수 브릿지, 감성 갈대숲 등 은하수를 주제로 빛과 색채 변화를 이용한 시설물을 통해 신비로운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다. 한내근린공원은 은하수길 조성 이후 빛과 색채가 접목된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쾌적한 환경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빛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1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경륜]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건립 ‘시동’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일 광명돔경륜장 광명홀에서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착수설명회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 보고, 고객편익센터 공사 과정과 완공 후 모습을 담은 모델링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고객편익센터는 광명스피돔 옥외 농구장 일원에 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이 목표다. 건립규모는 건축 연면적 2636m2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탁구, 농구), 헬스장, 체력단련실(요가, 스피닝), 휴게공간, 상담시설 등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경륜고객 체육-편의시설, 경륜선수 훈련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착수설명회에서 "레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되는 고객편익센터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본 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관광-체육활동의 장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의 건강문화를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8일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조감도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임오경 의원 조감도 퍼즐조립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임오경 국회의원 조감도 퍼즐조립 퍼포먼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안양도시공사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체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와 안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공사 본부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업무에 대한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등 시니어 공공업무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인에게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조성하고, 안양시에서 추진 중인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현배 안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고령화 시대 최고의 복지는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며 "적극 협조를 통해 시니어 공공업무 발전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안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내년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주 15시간, 월 60시간 공공업무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안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안양도시공사-안양시니어클럽 7일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는 8일 1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박대성-박은주-손형배-박신성 의원과 파주시체육회,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는 ‘파주시 브랜드화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수행기관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최종 연구보고서는 파주시 생활체육 관련 사업과 특색에 대한 자료수집 및 시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바탕으로 파주시에 적합한 생활체육 정착을 위한 구조 확립과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새로운 마스터플랜 조성을 통해 민-관 협력을 통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성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본 연구를 시작으로 파주시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생활체육이 도시 브랜드로써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8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현재 하남시장 "서울 편입, 시민의견 존중"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은 8일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하남시는 인구 15만에서 32만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현안이 속출하고 있지만 공직자 노력으로 사춘기를 딛고 괜찮은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하철 등 개통 △손주돌봄수당 및 청소년 심리지원 △맨발걷기길 조성 △k-스타월드, 캠프콜번 사업 등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특히 202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하남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 20.2%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아 하남이 서울에 편입돼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며 시장 의견을 물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에 대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선 여러 의사표시가 있다. 시민 의견을 존중해 의견을 따르는 것이 맞다. 다만, 서울로 편입 시 장점과 단점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막연한 희망보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지하철 9호선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증가하고 조기 착공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한 해결책 모색, 3호선과 관련해선 원도심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칭)신덕풍역 추진 상황과 위례신사선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조부모 손주돌봄수당’을 시행 중인 2개 도시에 방문해 호응도가 높은 것을 보고 놀랐다며, 하남시 하루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청소년 심리지원과 관련해선 올해 박선미-임희도 의원과 함께한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부서와 공유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맨발걷기 사업을 잘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향후 황톳길 등을 추진함에 있어 문화를 입혀 하남형 콘텐츠를 담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캠프콜번은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많은 공약을 냈지만 희망고문만 안겨줬고, k-스타월드 추진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여-야를 떠나 똘똘 뭉쳐 힘을 모야야 함을 강조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시정질의를 마치며"시장님께서 긍적적이고 신중히 답변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혼자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과 소통하며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희 부의장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민선8기 하남시는 총 9개 분야 124개 공약 중 57개를 완료해 45.9%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kkjoo0912@ekn.kr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8일 시정질의 발언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8일 시정질의 발언. 사진제공=박진희 부의장

OK저축은행, ‘OK페이통장’ 신규 광고 온에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은 최근 출시한 페이맞춤형 입출금 통장인 ‘OK페이통장’을 소재로 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8일 밝혔다. OK페이통장은 간편결제 이용이 일상화된 MZ세대들의 소비 추세에 맞춰 특화된 금리 혜택을 주는 ‘페이 맞춤형’ 입출금통장이다. 4대 페이사(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페이) 중 한 곳 만이라도 결제·충전계좌로 등록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연 3.0%(세전)를 더하면, 5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선 최고 연 7%(세전)의 고금리 혜택을 준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광고는 OK저축은행만의 개성이 담긴 전대물 컨셉으로 제작됐다.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하고자 MZ세대 대표 코미디언 ‘엄지윤’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엄지윤은 ‘대한민국 4대 페이와 OK를 연결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대물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 4대 페이사인 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토스의 브랜드 컬러를 입고 ‘네-카-페-토’를 외치는 쫄쫄이 4인방과 하나되는 모습으로 간편결제에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OK페이통장’의 특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 엔딩에는 SD 캐릭터 ‘읏맨’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나타나 재미적 요소를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OK저축은행의 신규 광고는 지상파TV, CATV, 유튜브,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축은행

같은 與 대표인데…홍준표 "이준석 신당하면 김기현은 먹잇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대구를 찾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면담한 가운데 김기현 대표 등 친윤계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홍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인 위원장을 만나 "윤석열 정부 들어 ‘듣보잡’들이 너무 설친다"며 "대통령을 믿고 초선이나 원외들이 나서서 중진들 군기를 잡고 설친다. 당 위계질서가 깨지고 개판이 됐다"고 말했다. 듣보잡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이란 뜻의 속어다. 홍 시장은 특히 이준석 전 대표와 관련해 "얼마나 많은 듣보잡들이 나서서 조리돌림을 했느냐. 돌아오면 배알도 없는 놈이 되지"라며 "그런 사태를 만든 게 당 지도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노원에 가본들 이준석이 100% 떨어진다"며 이 전 대표 비례대표 정당 창당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면서 "이준석이 신당을 만들면 김기현 대표는 먹잇감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변인이라고 하는, 초선도 아니고 0.5선도 아닌 애가 나와서 나를 조롱한다"라고도 했다. 이는 앞서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징계 해제 문제와 관련한 홍 시장의 반발을 두고 ‘쉰카콜라’라는 인터넷 댓글을 소개한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인 위원장이 "(혁신을) 안 할 수 없게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분위기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자, 홍 시장은 "듣보잡들 때문에 싫다"고 웃으며 말했다. 홍 시장은 "듣보잡들, 설치는 애들은 내년에 자동 정리될 거다. 정리되고 난 뒤에 새로 시작하면 될 일"이라며 "지금 와서 내가 총선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이 "연말까지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냐"고 거듭 요청하자, 홍 시장은 "인 박사를 만나 말하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언론이나 많은 사람이 ‘대통령은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통령을 호가호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문제"라며 "대통령이 최근에 그걸 깨닫고 자기를 이용해 먹는 세력들을 멀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대통령이 저런 비판을 받는 것이 참 안타깝다"며 "혁신위가 그런 세력들을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인 위원장은 "네. 명심하겠다"라고 답했다. 홍 시장은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앞뒤 다르게 행동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걸 이용해 먹는 놈들이 1년 6개월간 나라를 농단한 것"이라며 "그 본질도 모르고 엉뚱한 처방을 하니 지지율이 계속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김기현도 그런 애들한테 얹혀 있는 것"이라며 거듭 김 대표를 비난했다. 아울러 "중진들 존재 자체가 아예 없어져 버렸다. 사람도 허리가 부실하면 사람 구실 못하는데, 당도 마찬가지"라고 우려했다. 홍 시장은 혁신위로부터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를 요구받은 당 지도부 거취 문제에는 "전권을 줬으면 혁신위 말을 들어야 한다"며 "안 그러면 혁신위를 해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g3to8@ekn.kr면담하는 홍준표-인요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8일 대구 북구 대구시청에서 면담하고 있다.연합뉴스

파주시 "임기제공무원 채용 공정하게 절차대로 진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 파주시청에서 12년 동안 근무한 일반 임기제(9급) 공무원이 승진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주시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 라는 11. 8일자 연합뉴스("승진 약속 안 지켰다" 전(前)직원이 파주시장 상대로 소송) 등 언론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내용 ○ 임기제 공무원 채용은 ‘업무 내용, 임용 인원-등급 및 기간, 임용자격, 공고 계획, 임용요건’ 등 채용계획에 관하여 미리 해당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채용공고를 실시해야 하고(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1조의3 제2항), ○ 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여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결정하고,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 2차 면접시험의 면접위원은 고도의 교양과 학식, 경험에 기초한 자율적 판단으로 응시자의 능력이나 적격성을 검증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 파주시에서는 이와 같은 절차를 준수하여 대학교수 등 외부위원이 과반수 포함된 면접위원회를 구성하여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면접을 진행하여 합격자를 결정한 사항으로 파주시장이 특정인의 채용 당락을 결정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 따라서 ‘파주시장이 승진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11. 08.자 언론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파주시는 위와 같은 사실에 입각하여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 임하고 있습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컴업2023, 35개국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사우디, UAE, 미국 등 35개국의 700여 명 관계자가 참석하며 국제적 행사로 자리를 굳힌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3’이 8일 개막을 알렸다. ‘컴업 2023’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사우디, UAE 사절단이 방문하고 해외 스타트업 비중이 65% 이상을 차지해 약 100개의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존’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서 자리를 굳힌 것이 특징으로 꼽혔다. 실제로 행사장 내부는 글로벌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눠 열기에 찬 분위기였다. 모빌리티·친환경·AI(인공지능)·바이오·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닉(외식업 자동화를 돕는 AI 조리 로봇 솔루션) △반프(자율주행 트럭 관리를 위한 타이어 센서 개발) △조이드론(스마트팜 토지 분석 및 식생조사 국방용 양자암호 드론 개발) △삼신 (난임 고위험군 조기 발견 자가검사 키트 개발) 등이다. 이날 참석한 스타트업인 엘디카본(폐타이어 원료 친환경 카본블랙 생산)은 "일반 스타트업 행사에 비해 컴업 2023은 글로벌 관계자들이 확실히 눈에 많이 띈다"며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친환경 스타트업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관계를 맺고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여행 관련 창업기업인 엠와이알오(AI 통한 여행 일정 자동 산출 플랫폼 ‘마이로’ 지원)도 "중기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관계자를 포함해 업계인들과 교류할 기회를 만들어준 만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라며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다. 한편, 올해 ‘컴업 2023’ 행사는 컨퍼런스, 오픈이노베이션, 컴업스타즈, 부대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둘째날을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로 지정해 엔비디아, 다쏘시스템, 현대자동차 등 2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업한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협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소개했다. 또한, 평균 7.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컴업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스타즈’의 부스와 IR 피칭 무대 및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 160개 이상의 벤처캐피탈과의 비즈매칭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디지털 환경이 중요해지며 앞으로의 지형을 그릴 수 있는 선두 국가가 많지 않은데, 이중 개방과 혁신이 가능한 나라를 꼽으면 대한민국이 압도적"이라며 "컴업 2023을 세계 5대 페스티벌로 만들고 더 나아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인이 해외에서 창업을 하거나 외국인이 한국에서 창업해도 지원해 한국이 글로벌 창업 대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ys@ekn.kr컴업 2023 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컴업 2023’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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