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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中 노선 회복기 맞아 노선 회복·확대 나설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리오프닝 이후 중국 노선 회복기를 맞아 중국 하늘길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산야·하이커우·칭다오, 대구-장자제, 청주-연길 노선의 총 5개 중국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인천-선양 노선까지 총 6개 중국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또 인천-칭다오 노선을 지난달 29일부터 복항해 주 4회(월·수·금·일)로 운항 중이다. 인천-선양 노선은 오는 30일부터 주 3회(화·목·토) 운항을 재개하며, 다음달 29일부터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3월부터 인천-우한 노선의 운항 재개와, 3월에는 인천-베이징(다싱) 노선의 첫 편을 취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5월 대구-장자제 노선 운항을 주 2회(월·금)로 재개하고 7월에는 주 2회(월·금)로 청주-연길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지방발 중국 노선을 통한 여행객 편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회복기를 맞아 운항 재개와 신규 노선 취항으로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합리적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27)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군포시 수리동에는 ‘소원수리 우체통’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수리동에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소소한 바램을 이뤄주는 ‘소원수리 우체통’이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돼 있다. 소원수리 우체통은 관내 저소득 주민의 소원이 담긴 사연을 접수한 뒤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수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올해도 3건 사연이 접수돼 소원 물품인 보행보조차(실버카), 균형영양식, 기저귀를 지원했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시민은 9일 "혹시라도 넘어질까 집안에서만 지내는 게 답답했는데 이제는 마음껏 복지관도 가고 밖에서 이웃을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보훈 수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수리동 소원수리 우체통 군포시 수리동 소원수리 우체통. 사진제공=군포시

이스타항공, 임직원 정신 건강 관리 프로그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11월 한 달간 임직원들의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원예 심리 치료 프로그램 ‘마음정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스타항공 마곡 사무실에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일반부서와 공항서비스직, 객실승무원 등 16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들은 정신건강 척도(CES-D)를 활용한 검진을 진행하고 △꽃 케이크 만들기 △식물 심기 △디퓨저 만들기 △나의 꿈 별자리 액자 만들기 △생화 리스 만들기 등 전문 원예심리치료사와 함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종료 후에도 스트레스 고위험군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마음의 안정과 건강 관리가 최고의 안전을 유지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인 만큼 회사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마음정원’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인’ 남궁민·안은진, 역대급 애틋 멜로! 명장면 스틸 공개

‘연인’ 남궁민과 안은진의 애틋함이 폭발하는 명장면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마다. 남녀 주인공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연인’ 17회 엔딩은 수많은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심양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이장현과 유길채가 한양에서 재회한데 이어, 드디어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마음을 연 것. 유길채는 이장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이혼한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임신한 척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의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했다. 모든 사실을 안 이장현은 ‘유길채’면 된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유길채는 환향녀라는 처지가 혹 이장현에게도 흠으로 여겨질까 걱정했지만 이장현은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라며 유길채의 이마 흉을 어루만졌다. 이어 이장현은 "많이 아팠지? 다 끝났어. 난 이제 당신 곁에 있을 거야"라고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달빛 아래 입을 맞췄고, 오직 유길채만을 바라보는 이장현의 순정과 이장현을 위해 그의 사랑을 오롯이 받을 수 없었던 유길채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아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연인’ 제작진이 화제의 17회 엔딩 장면 스틸을 대방출했다. 유길채를 바라보는 이장현의 다정하고 깊은 눈빛, 유길채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이장현의 부드러운 손길, 눈물을 떨구면서도 이장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유길채의 애틋한 표정, 이장현 품에 안긴 유길채의 모습까지. 화제의 장면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듯 하다. 특히 남궁민, 안은진의 섬세한 열연이 감탄을 자아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1 드라마 ‘연인’ 17회 엔딩 장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MBC ‘연인’ 연인2 드라마 ‘연인’ 17회 엔딩 장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MBC ‘연인’

‘관리의 끝판왕’ 최수종 "1987년 데뷔 때부터 67㎏ 체중 유지"

배우 최수종이 관리의 중요성을 자신을 통해 보여줬다. 최수종은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데뷔 때부터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MC 유재석은 최수종에 대해 "늘 봐도 참 한결 같다. 깜짝 놀랐다. 올해 환갑이신 게 맞냐"며 감탄했다. 이에 최수종은 "(환갑이) 지났다. 동갑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어떤 어르신들이 인상을 쓰면서 지나간다. ‘어르신한테 왜 반말을 하냐’는 표정이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1987년 활동을 시작하고 올해 데뷔 36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한결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관리 비법에 대해 궁금증이 쏟아졌다. 평소 체중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최수종은 "데뷔 때부터 몸무게가 67㎏다. 관리를 안하거나 먹으면 68㎏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운동 후 샤워하지 않나. 체육관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의 몸을 많이 본다. 유재석 씨를 보면 ‘어? 조금 많이 변해 있네. 나도 조금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최수종이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tvN 방송화면 캡처

OCI홀딩스, 창립 64주년 맞아 임직원 기념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홀딩스가 지난 7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OCI홀딩스는 서진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단장을 진행한 사무공간에서 다과 미팅 등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스테판 한투쉬 매니저 등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사랑의 1004 운동’도 소개했다. 이는 매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신청한 구좌 수만큼 급여에서 공제가 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구좌당 금액은 1004원이며 회사 지원금을 더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OCI홀딩스는 11월 한 달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전개한다. 오는 13일 OCI홀딩스 및 OCI 본사가 있는 서울과 군산·포항공장에서 사내 헌혈행사도 진행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지난 60여년간 OCI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이 때 주변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영민하게 대응하며 회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각자 맡은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spero1225@ekn.krOCI홀딩스 7일 창립 64주년 기념 축하 행사에 참여한 OCI홀딩스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인천-고마쓰·아오모리 운항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일본 고마쓰와 아오모리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 인천-고마쓰 노선은 다음달 28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가는편은 오전 7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전 9시20분 고마쓰 공항에 도착한다. 오는편은 현지에서 오전 11시15분에 출발해 같은날 오후 1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인천-아오모리 노선은 내년 1월2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가는편은 오전 10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12시50분 아오모리 공항에 도착한다. 오는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55분에 출발해 같은날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고마쓰, 인천-아오모리 노선은 각각 화·목·토 주3회 운항한다. 이번 복항으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취항했던 일본 12개 노선(인천발 기준)을 모두 회복한다. 일본 도쿄/나리타·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니가타, 오카야마, 가고시마, 오키나와, 고마쓰, 아오모리 왕복편 노선을 운영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여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Korean Air 737-8 대한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게임업계 어렵다는데…네오위즈 매출 57% 뛰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신작 콘솔 게임 ‘P의 거짓’의 글로벌 흥행으로 주목받은 네오위즈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P의 거짓’ 패키지 판매가 실적을 견인하며, 네오위즈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175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6% 증가한 20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3$ 성장한 182억원이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69% 증가한 548억원이다. 이미 10월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P의 거짓’이 매출을 견인했다. P의 거짓 판매 비중은 콘솔 및 스팀 디지털 다운로드가 65%, 하드 패키지가 35%를 차지한다.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 집중됐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대목으로, P의 거짓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브라운더스트2’의 성과와 함께 지난 5월 인수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 실적이 온기 반영된 결과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앞으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고, 탄탄한 내러티브 기반의 신규 IP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P의 거짓은 지난 1일 공개한 P의 거짓 로드맵을 통해 60여 개의 음원 출시, 스토리를 확장하는 다운로드콘텐츠(DLC) 개발 계획 등을 밝혔으며, 차기작 개발에도 착수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일본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 ‘보노보노’, ‘금색의 갓슈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지스타를 통해 이용자들과 처음 만나며, 이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하는 ‘산나비’ 역시 스컬의 흥행을 이어 나갈 인디게임으로 주목받는 만큼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sjung@ekn.kr네오위즈_판교타워 (1) 네오위즈 판교 타워.

넷마블, 3분기 영업손실 219억원…"4분기는 다르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7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9일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2% 줄어든 63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 219억원으로,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넷마블은 내년 상반기 현재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글로벌 출시를 비롯,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모두의마블2(한국)’ 등 신작 6종과 함께 중국 출시작 1종(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등 총 7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기대작 3종을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2종의 신작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기에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등 6종의 신작 출시로 더욱 뚜렷한 실적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넷마블] 2023년 3분기 실적표 넷마블 3분기 실적.

롯데글로벌로지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3년 연속 택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업계 최초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1대 1 채팅 상담 도입 △인공지능(AI) 3분류 시스템 및 프리소팅 기술 도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 지수다. 매년 업종별로 정확성·전문성·친절성·이용편리성·사회적가치 등 8개 평가 항목으로 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발표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글로벌로지스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택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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