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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3년 클린 골든벨’ 행사 개최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7일 소속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사 1층대강당에서 ‘2023년 클린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클린 골든벨’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및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력 향상을 위한 퀴즈대회 행사로써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사 윤리경영에 관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응원전과 선의의 경쟁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는 윤리경영 제반 사항에 대한 지식 함양과 더불어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간 공사 최초로 제6대 신임 사장의 핵심경영방침을 반영한 ‘윤리경영 실천주간’을 지정·운영했고 이 기간 동안 ‘반부패·청렴사례 공유’, ‘부서별 윤리실천 다짐 릴레이’에 이어 이번 ‘클린 골든벨’ 행사 등을 통해 공사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윤리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공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234231 2023년 클린 골든벨’ 행사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시,동남아서 중기 판로개척 지원...4318만 달러 규모 상담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127건의 상담과 431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해외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일대일 상담하고 수출용 표본 제작비를 지원하는 ‘수출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했고‘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현지 구매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거래처 발굴을 지원했다. 시장개척단에는 △㈜로크 △메타폴라아로마㈜ △진성냉기산업㈜ △㈜벽소 △비엘에스주식회사 △㈜씨에스메디칼 △주식회사 투린 △농업회사법인투엠바이오㈜ △프로켐㈜ △㈜필코코스팜 △대명하이테크㈜ △㈜에코닛시코리아 등 총 12사가 참가했으며 하루말랭이(평택 농특산물 배를 이용한 레몬품은배), 주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전기 충전식 축냉탑, 샴푸바, 비점오염 저감 시스템, 친환경살충제, PVC 안정제, 산불지연제, 생분해성 친환경 칫솔 등 시장성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파견했다. 시는 시장개척단에 현지 시장성 조사 및 구매자 1대 1 상담 알선, 통역 등 상담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파견으로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문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과 현지 공장 방문도 진행됐다. 후속 상담을 위해 베트남, 태국 구매자가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추가 계약 성사되면 총 38만 달러 이상의 성과가 전망된다. 이번 방문국인 베트남과 태국은 K-culture의 영향으로 한국상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물류비용이 적고, 시장성이 큰 점을 감안해 참여기업들이 요청한 사항으로 시의 역량있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기업 대부분 "향후 수출 계약 추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 추진으로 시장의 수요와 기업의 요구를 담아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뿐 아니라 신규 유망 수출기업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국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매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것으로, 내년에도 기업 수요조사 등으로 파견 희망 지역을 선정한 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234749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 활약하고 있는 평택시 시장개척단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110년만의 귀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일제 시대 때 일본으로 무단 반출됐던 세계기록유산인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가 110년만에 귀환한다. 이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월정사, 강원일보, 오대산본조선왕조실록의궤범도민환수위원회,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9일 오후 2시 관아 행렬 및 봉안사 행렬로 참여하는 조선시대 당시 조선왕조실록의궤 관아 보관 재현행사를 거행했다. 햔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은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당상관이 적합한 기일을 확인한 후 오대산 사고로 이동했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욱환 평창문화원 및 유림, 둔전평농악, 봉평초등학교 취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군청 일원인 평창군청~평창중앙감리교회 구간에서 열렸다. 둘째 날인 10일 오후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관아행렬, 봉안사 행렬이 월정사 오대산문부터 월정사 경내까지 실록의궤를 오대산사고지로 옮기는 과정을 재현하는 이운행사 및 봉안식이 열린다. 이후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 도시 선포식과 각종 공연을 진행한다. 11일에는 오대산사고지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의장 및 도의원과 군의원을 비롯해 유림,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고유제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문화재청 고궁박물관 주관으로 국립조선왕조실록위궤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암흑기 일제 강점기에 반출된 아픈 역사를 간직한 조선왕조실록의궤가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오대산본조선왕조실록의궤범도민환수위원회, 주민들의 노력 끝에 110년에 환지본처 됨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조선왕조실록의궤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지역문화창달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했다. 심현정 평창군의장은 "평창군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들불처럼 일어나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에 동참했고 힘을 합쳐 선조의 명으로 한양에서 정성스럽게 신록과 의궤를 모셔온 그 때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신록과 의궤를 맞이하는 자리에 서게 됐다"며 "실록과 의계가 지역의 소중한 보물로 자리하고 내년에는 기록문화의 도시, 이곳 평창군에서 열릴 오대산 사고본 조선 왕조실록과 의궤 한지본초 일렬의 축제 자리에서 다시 찾아 뵙기를 고대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의궤보관식1 9일 조선왕조실록의궤 관아 보관 재현행사가 거행됐다. [사진=평창군] 세종실록 의궤 보관함 가마와 향로 9일 조선왕조실록 의궤 보관함 가마화 항로가 담긴 가마가 평창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의궤 보관식 단체촬영 9일 조선왕조실록 의궤 봉안사 행렬이 평창군청에 도착해 보관식을 거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12일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2023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축제를 오는 12일과 18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 12일 축제는 오전 11시 진접읍 장현 전통시장(시장 특성화 문화공연)에서 열리며 18일 축제는 오후 2시 금곡동 이석영광장(광장 활성화 문화공연)에서 선보인다. ‘2배 The 즐거운 전통시장&문화유산 즐기기’라는 취지로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끔 남양주시 북부와 남부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통시장 특성화 문화공연은 남양주 제1호 전통시장인 장현전통시장에서 무중력인간과 투명인간의 거리공연과 함께 상인들과 간단한 미션 수행을 통해 추억의 옛날 간식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장 활성화 문화공연은 지역 문화자원이자 유형유산인 홍유릉 앞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어름사니) 공연이 펼쳐져 유네스코 세계 유형유산과 무형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이음 프로그램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형숙 문화예술과장은 10일 "경기도와 함께 이번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며 "시민의 꾸준한 참여와 적극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신천~하안~신림선 건설 청신호...광명시 "B/C 1넘어"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할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추진 중인 신천~하안~신림선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광명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날 보고된 최적노선이 경제성을 확보해 추진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최적노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신도시, 광명시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 신림에 이르는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경제성(B/C>1)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역 시행사는 최적노선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관련 철도계획과 수요예측, 중복투자 여부, 건설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노선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다"며 "추진된다면 해당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경제와 생활 기반을 공유하는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연계해줄 어떤 방안보다 훌륭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도를 비롯해 지자체 간 협력과 논의를 통해 마련한 협치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최적노선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경제성 등 사업 추진 타당성을 확보한 만큼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광명시, 시흥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등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재건축을 추진 중인 하안동과 광명시흥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응하는 광역교통망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은 광명시 등 4개 지자체가 서울 접근성 개선과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최대한 충족하는 최적 노선 선정과 사업 추진방안을 도출하고자 작년 12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왔다.kkjoo0912@ekn.kr신천하안신림선 노선도 신천~하안~신림선 노선도. 노선도는 추진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학교현장과 잇단 진심소통…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일 남양주다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를 만나 학교현장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남양주다산고 학부모들은 2020년 개교 이래 학생 통학로 안전문제 해결을 지속 제기해왔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과밀학급으로 인한 다산동 내 고교 신설과 교복지원금 제도 문제점 개선 등을 건의했다. 특히 남양주다산고 앞 ‘우리동네 주차장’으로 인한 △학생들 보행안전 △대형차량 및 장기 주차차량 등 교통체계 개선과 지속 관리를 요청했다. 정담회 이후 주광덕 시장은 학교의 비상용 차량 진출입구 추가 조성 요청지에 들러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탐색했고, 앞으로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와 꾸준히 협치해 개선책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가 교육시장으로서 주신 의견들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10개 학교를 방문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교육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8일 남양주다산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울산항만공사, 전기차 화재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9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참가기관인 울산광역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서, 울산 소방본부, 해양환경공단 등 8개 기관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UPA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지난달 26일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정례협의회에서 나온 안건 중 하나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해 신차 수출 최대 항만인 울산항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 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화재 사고 교육 전문가인 신동진 위원장(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안전대책분과)이 강사로 나서 선박·항만에서 취급되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의 특수성과 위험성과 화재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이어져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최근 전기차 생산과 수출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자동차 수출 핵심 항만인 울산항의 안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울산항 내 전기차 취급과 관계된 업·단체 및 기관들과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 협조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전기차 화재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기장군, 기장쪽파 우수성 홍보...11월 11일 ‘기장쪽파·파전’ 홍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쪽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 일원(장안읍 정관로 1133)에서 ‘제4회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쪽파의 지리적 표시 제105호 등록을 기념하고 우수한 품질을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기장파전 조리 및 판매(파전 1판 1만원, 파전구매 1인당 막걸리 선착순 증정) △기장쪽파(깐파, 흙파) 및 파김치 할인 판매 △관내 농·특산물 판매 △아울렛매장 일정금액 이상 이용고객 쪽파 무료 증정 등이 있으며, 기장쪽파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장쪽파는 역사성,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증받아 지난 2018년 3월 제105호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하여, 쪽파로는 국내 유일한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쪽파는 연중 불어오는 해풍(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한 특성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이 기장쪽파를 맛보고 즐기면서, 기장쪽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기장쪽파 우수성 홍보...11월 11일 ‘기장쪽파·파전’ 11월 11일 열리는 ‘기장쪽파·파전’ 포스터. 사진=기장군

건보공단 부울경,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종사자 체험수기 시상식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지난 9일 지역본부에서 2023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종사자 체험수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울경 소재 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통합병동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기간 중 응모된 총 53편은 내외부 위원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5편(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이 선정되었고, 영예의 최우수상은 해동병원 정경화 간호사가 수상했다. 최덕근 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면서 "보호자 없이도 국민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 놓고 통합병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지역(부산, 울산, 경남) 간 참여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지역민들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종사자 체험수기 시상식 수상자 단체사진. 가운데가 최덕근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하윤수 부산교육감 "24시간 돌봄센터,원도심 지역 가정에 큰 도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에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24시간 돌봄센터 2호점이 문을 연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9일 오후 4시 영도놀이마루 북카페에서 열린 야간 긴급 돌봄센터 ‘영도돌봄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센터는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구포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 24시간 돌봄센터다. 1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영도돌봄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학부모의 신청에 따라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오후·야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센터는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서 직접 운영하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직원 2명을 뽑을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긴급 돌봄센터 운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 24일에는 세 번째 24시간 돌봄센터인 ‘다대돌봄센터’를 부산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8월에는 시민도서관, 중앙도서관, 해운대도서관, 농어촌·공단 지역 내 강서구 대사초와 사하구 하단초를 비롯한 5개 돌봄센터 개관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이들 지역의 사립유치원 중 운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영도돌봄센터’운영은 맞벌이 가정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원도심 지역 가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촘촘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모든 어린이를 품는 ‘희망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돌봄센터 개장... 원도심 지역 가정 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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