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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2024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행사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여 앞두고 지난 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의원 48명이 참석해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열 의장은 "지금까지 수험생 여러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실을 얻길 바란다"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대박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응원합니다" 고 말했다. ess003@ekn.kr수학능력시험 수능대박 합격 기원행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일동은 9일 일주일 앞두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강원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요건 완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말 최종수의원 대표 발의로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후속 조치로 ‘보호수 유지·관리 지침’ 및 ‘보호수 지정 및 괸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한 보호수 조례는 생활권 주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목을 도민들이 보다 쉽게 보호수로 신청하여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근거와 보호수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지정 규격에 다소 미달하여도 도 보호수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수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 산림관리과에서는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호수 신청방법(신청서식, 현장조사 등), 심의위원회 심의절차, 보호수 유지관리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해 운영한 결과 그간 보호수 지정 본수는 최근 3년 1본(‘22년, 정선1)에 그쳤으나 제도시행 이후 올해 한해에만 지정 본수가 4본(인제2, 강릉1, 횡성1)으로 늘어났다. 김문기 도 산림관리과장은 "현재 702본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호수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하여 내년에는 77본 생육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권주변 보호수에 대하여는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쉼터’등을 조성해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보호수 보존의 교육장 활용 등 주민이 보호수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보호수(강릉 회화나무 400세) 강릉시 보호수(회화나무,수령400,송담서원내, 정자목)[사진=강원자치도]

2023 춘천 토이페스티벌, 11일 개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어린이 축제 ‘2023 춘천 토이페스티벌’이 오는 11일∼12일 이틀간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랜드’, 최형배 과학마술콘서트, 유명유튜버(슈뻘맨, 급식왕)의 토크콘서트,캐리랑 친구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각종 체험·홍보부스, 벌룬퍼포먼스, 코미디 마임, 무빙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이페스티벌에 방문하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토이로봇관 통합입장권 할인(7000원 → 3500원), 20일까지 사용 가능한 레고랜드 입장 50% 할인(주말 사용가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지현 시 관광정책과장은 "어린이의 동심과 어른의 추억이 소통하는 토이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고품격 문화 관광도시로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토이페스티벌 포스터 2023 춘천 토이 페스티벌 포스터[춘천시 제공]

원주 간현관광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 간현관광지 나오라쇼가 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뽑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대한민국 각 지역 야간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선정했다. 나오라쇼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 쇼(Night of Light Show)의 줄임말로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야간 조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원주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이번에 선정된 100선의 명소에 대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오는 19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선화 시 관광과 과장은 "원주의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간현 나오라쇼 간현 관광지 ‘나오라쇼’[사진=원주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등록 대상자 40명과 함께 동해 및 강릉 일원에서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만성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과적 증상 관리 및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 안착과 대상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무릉별 열차 탑승, 쇄석장 둘러보기, 두미르 전망대 관람, 정동진 바다 산책 및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등을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는"고 말했다. ess003@ekn.kr

정선군, 지역아동센터 7개소 현장점검 추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오는 1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7곳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공공성·투명성 제고는 물론 보다 질 높은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담당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푸른나무지역아동센터, 흑빛지역아동센터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설 설치기준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자격 적합성 및 종사자 근무관리, 아동안전교육 실시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관리 및 화재·상해보험 가입 여부, 보조금 사용한도 준수 및 적정 집행 여부 등 6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점검항목 기준을 적용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및 계도 조치하며 부적정 운영시설은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정선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복지·교육 서비스를 받는 것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2 정선군청

평창군, 유아 560명 대상 식문화 체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9일 부모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문화 체험 ‘우리 쌀이 좋아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개소, 5~7세 유아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우리 쌀이 좋아요"를 주제로 먹거리 생산과 가공 과정의 이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 형성 등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한다. 1차 교육은 원에서 학습지도안, 그림카드, 쌀(촉감놀이용) 등의 교구 3종을 활용해 진행했다. 또 2차 교육은 각 가정으로 로컬푸드 꾸러미(평창산 쌀 1kg, 현미쌀 1kg)가 제공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부모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올바른 식생활교육 확산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식문화체험2 평창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 56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이 좋아요’를 주제로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포토뉴스] 110년 만에 귀환한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 의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기록유산 도시 평창군에 세계기록유산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위궤가 110년 만에 귀환했다. 9일 한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이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당상관이 기일을 확인하고 오대산 사고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ss003@ekn.kr의궤 보관함 가마 9일 평창 관아 보관식 거행, 가마에 실려 이동하고 있는 의궤 의궤보관식3 9일 110년 만에 평창 관아에 도착한 의궤[사진=평창군]

평창군.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보관식 거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기록유산 도시 평창군에 세계기록유산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위궤가 110년 만에 귀환했다. 9일 오대한본 조선왕조실고로의궤 환지본처 기념 실록의궤 평창군 보관식을 거행했다. 실록은 각 사고로 가기 전 해당 행정 관할 현 또는 군에 당도한 뒤 사고로 출발하기 위한 적합한 기일을 확인한 후 다시 출발한다. 이번 보관식은 조선시대의 의례를 따라 한양 춘추관에서 출발한 봉안사 행렬이 평창 관아에서 보관식을 진행한 후 오대산 사고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기념행사와 개관식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군청,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ss003@ekn.kr세종실록 의궤보관식2 봉안사인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이 향을 예탁 위로 봉안하고 있다. 의궤 보관식3 실록 의궤를 예탁위로 봉안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의궤보관식4 재위자들이 머리를 숙여 몸을 들지않고 세번 잘한 후 무릎 꿇은 후 만세 삼창을 하는 사로를 행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양주시. 드론규제 완화 통한 드론산업 유치 잰걸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 시-군 정책연구과제에 제안한 ‘경기북부 드론규제 현황 및 완화 전략 기초연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 정책연구과제는 시-군에서 우수한 정책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 정책 연구기관인 경기연구원에서 내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는 P518 비행금지구역 등 중첩규제로 드론 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드론규제에 대한 기초연구로, 양주시는 이번 정책연구가 규제 당국과의 완화 건의와 지역 내 드론 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관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는 규제완화"라며 "규제당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드론산업 진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드론업무 전담기구인 드론정책팀을 통해 드론 규제 완화과제 발굴 및 건의로 드론 기업의 관내 투자여건을 개선하려 노력 중이다. 특히 경기양주테크노밸리,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조성 중에 있는 첨단산업단지에 드론 산업을 유치해 주거지역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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