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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채용전환형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3부터 30일까지 ‘2024년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차량을 정밀 진단 및 분석하고 고난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직원이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맞춰 기존의 자동차 기능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IT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테크 진단 및 고난도 정비까지 수행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전공제한이 없다. 진단·정비 관련 우수 역량을 보유한 경우 학위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을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약 5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실습 종료 후에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내년 4월부터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 대응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며 "인턴십 과정을 통해 최종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특화 교육을 통해 필드의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채용전환형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 관련 이미지 현대차 채용전환형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 관련 이미지.

경기도, 3개 수산시장서 우수수산물 판촉지원 행사

경기도는 지난달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 이어 이달에도 3개 수산시장에서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수산업체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으로 당일 구입하는 수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이날부터 오는 12일에는 화성시 전곡항 수산물직판장,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안산시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하남시 하남수산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국내산 원물 70% 이상만 가능)된다. 환급 방식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신분증 및 개인정보 확인 후 구입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도 우수 수산물 판촉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경기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92527 지난달 오이도항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11일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을 개최한다. 지역작가 60인의 꿈展은 의정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 곳곳의 사진 60장을 (사)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60인 지역작가와 함께 어반스케치로 제작해 선보인다. 의정부 60년 역사를 기록한 사진을 작가들 붓끝을 통해 표현한 어반스케치는 의정부 발전상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특별히 세월의 무상함과 의정부 발전상을 표현한 스토리텔링 영상도 만들어 전시기간 중 상영한다. 또한 의정부 지역작가 60명의 100호 크기 대형작품 60점을 전시해 의정부 시민들에게 현대미술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의정부 시각예술 분야 위상을 알리는 공간도 구성했다.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는 10일 "시 승격 60주년 기념 은 의정부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관련 세부사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용인특례시, 불우이웃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 ‘봇물’

경기 용인특례시에 불우이웃을 돕는 기업과 사회단체의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이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기탁한 성금으로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13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취약 계층 257가구에 전달했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시와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이 2014년 협약을 맺고 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4억 1591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전달한 이마트 7개점은 올해 연말까지 2억 700만원 상담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이용진 ㈜미트이노베이션 대표는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냉동삼겹살 80상자(총 1264kg,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이 회사는 지난 1월에도 냉동목살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저소득층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또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지난 8일 시청을 방문해 자체 행사 수익금과 입주회원 작품 전시회 자선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458만3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과 저소득 청소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9일 아동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성금 5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5~10월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33곳의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8년부터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왔다. 이해숙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이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미트이노베이션과 삼성노블카운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과 삼성노블카운티, ㈜미트이노베이션,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90443 용인특례시가 지난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겨울 이불을 취약 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545 이용진 ㈜미트이노베이션 대표가 지난 9일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냉동삼겹살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628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지난 8일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707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9일 아동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성금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주택건설협회, 2023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9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62명 등 총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8383만원 상당의 연탄 9만9000여장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 임직원 25명은 9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성대로25가길 15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7가구에 1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줄지어 각 가정집 창고에 연탄을 쌓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중앙회는 이날 배달된 연탄을 포함하여 총 1만2000여장(1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위축되면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해 보인다"며 "주택업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9년째 매년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한 "향후에도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후원, 각종 재해성금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밖에도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지원 및 봉사활동’, ‘사랑의 열매 재해성금지원’,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kjh123@ekn.kr사랑의 연탄나눔 ㅇㅁ 정원주 주건협 회장(오른쪽)이 사랑의 연탄나눔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건협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지적측량 서비스로 스마트한 국토의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LX공간정보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연계해 ‘제46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 LX공사 최규명 사장 직무대행, 한국지적정보학회 서용수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술이 급변하고 국민 서비스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드론·증강현실·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적 서비스의 혁신에 관한 연구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서류와 실제 땅의 경계가 불일치한 지역에 효율적 조사를 제언하는 연구(LX익산지사)부터 증강현실(AR)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협업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연구(인천광역시 동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과제가 발굴됐다. 또 스마트 국토의 토대를 이루는 지적재조사의 가속화를 위해 정부·공공·민간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제언하는 연구과제(충남 서산시)도 관심을 끌었다.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LX공사는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과 지속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계협의에 불필요한 과정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다. LX공간정보연구원 곽희도 원장은 "기술의 진화에 맞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적측량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면서 "오늘 제언된 연구과제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업하여 구체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lx 지적세미나 ㅇㅁ LX공간정보연구원이 국토교통부와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연계하여 ‘제46회 지적세미나’(11월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를 개최한 가운데 공간정보 기반 건축자산 효율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롯데건설,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 통해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가래(幸加來,행복을 더하는 내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행됐다. 캠페인은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 확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활동을 통해 기부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건설 임직원은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 건강걷기, 잔반제로, 투명페트병분리배출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과 헌혈, 봉사활동, 사회적가치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에도 동참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이 캠페인은 롯데건설 임직원 316명이 참여했으며, 총 4만7430건의 참여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량 33,124kg, 기부금 총 3052만1970원의 가치를 창출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됐으며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Green Farm’을 조성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Green Farm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텃밭 가꾸기 및 외부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재배된 농산물은 지역 내 기부 또는 판매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 구경영 롯데건설 ESG 팀장(왼쪽)과 신혜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명랑핫도그, 신메뉴 핫붕 3가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명랑핫도그가 겨울철 붕어빵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핫붕(핫도그먹는붕어빵) 시리즈 3종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핫붕 ▲치즈 핫붕 ▲팥 핫붕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핫붕은 쫀득한 점보 소시지와 달콤한 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며, 치즈 핫붕은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 치즈 매니아들을 겨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핫 팥붕은 붕어빵의 원조인 팥이 가득 들어있어 오리지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한정 매장에서 배달 및 매장 구매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매장을 통해 판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추운 겨울날, 붕어빵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색다른 토핑이 들어가 있는 핫붕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점보 소시지와 치즈, 팥 등 다채로운 토핑으로 채워진 핫붕을 맛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5

‘연인’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이한준·천수진, 극본 황진영) 속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는 행복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난 17회 방송에서 이장현,유길채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역사가 스포인 소현세자(김무준 분)의 죽음이 예정된 상황으로,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당도한 이장현과 유길채가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10일 ‘연인’ 제작진이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한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길채는 늦은 밤 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에는 옷에 피를 가득 묻히고 충격에 휩싸인 유길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인’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18회에서 유길채는 소용 조씨(소유진 분)의 부름을 받고 궁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한다"며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으로 다양한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는 순간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안은진은 막강한 집중력과 열연으로 순식간에 높은 긴장감을 완성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은진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18회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연인’ 18회서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MBC ‘연인’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 애니웰(AniWel) 수립"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동물등록률 80%-유기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공간 60곳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는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니웰(AniWel)은 경기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네임)이다. 경기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 → 2026년 80%, 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 → 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곳, 평생 반려교육 연 2만명,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업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연 1000명) 등 목표를 수립해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기-유실-학대 방지 반려동물 애니웰(AniWel)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인 애니웰(AniWel) △경기도가 선도하는 반려산업 애니웰(AniWel) 등을 설정했다. 먼저 반려동물 복지정책으로는 ‘거점 반려동물 전문입양센터 확대’, ‘반려동물 입양주간 및 캠페인 추진’ 등 입양장려정책과 ‘동물등록비 지원’,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등 유기동물 방지, 보호정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 ‘수의법의학센터 설치’,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 복지정책으로는 ‘반려마루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공공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확대하고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문화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지원 정책인 ‘배려계층 반려동물 돌봄비 지원’, ‘진료비 부담 경감’ 등도 마련됐다. 반려산업 육성정책으로는 ‘스타트업 발굴’,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직업훈련 과정 운영’, ‘예비창업자, 도내 재학생 등 현장활동 지원’ 등 관련 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반려동물 연관 산업체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지표 구축’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유기 없는 수준 높은 경기도형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생태계와 반려산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1일 여주시에 위치한 ‘반려마루’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려마루는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 보호동(3동), 입양관리동, 도민 편익시설 등을 갖췄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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