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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지율,광역단체장 중 15개월 연속 1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확대지수 조사에서 취임 이후 15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0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 10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확대지수 125.9점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김 지사의 확대지수는 129.5로 전달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2위 김태흠 충남지사(96.3)와는 30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일반부문에서서 2위를 차지한 김 지사는 긍정평가 비율이 61.8%로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도가 주민생활 만족도에서 전월 70.9%보다 2.3% 상승한 73.2%로 가장 높아 1위를 차지 하면서 70%를 꾸준하게 지속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9월22∼25일, 10월27∼29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2%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546410395_a935e9f423_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0110013 지지확대 지수 순위 사진제공=리얼미터

부산도시공사, 前임원 비위 의혹 관련 기강 다지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 이하 공사)는 최근 불거진 임원 비위의혹과 관련해 지난 9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조치사항과 조직 기강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입장을 밝혔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특히 김용학 사장은 임원의 비위행위 의혹이 제기된 만큼 어수선해진 내부 분위기를 추스르고 기강을 다 잡고자 임직원 대상 특별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먼저 내부 비위를 인지할 경우 주저 없이 신고하고 업체와의 골프 금지를 지시했다. 또 업무관련 협의는 반드시 사내에서만 진행하도록 주문했다. 이권카르텔 예방을 위해 각종 심사·평가 관련 위원회는 재무, 재난안전 분야 외에는 외부위원으로만 구성하며, 보직자 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2024년은 새로운 체제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직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업무처리를 당부했으며 임직원의 각종 비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절차를 이행할 것이니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前임원 비위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철저히 조치하겠다. 다시 의혹제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쇄신으로 재발방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건강 등 개인상 이유로 A임원이 1일 퇴직 이후, A임원의 비위제보가 행정안전부로 접수됐음을 3일 부산시로부터 통보받았으며, 비위 제보에 대해 사실 확인과 법률검토를 진행 중 이라고 지난 9일 밝힌바 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前임원 비위 의혹.. 기강강화 방안 마련 지난 9일 긴급 현안회의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국가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린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세페를 개최하게 되어, 참여기업들과 정부는 코세페 계기 소비심리 반등을 통해 내수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가 여느 때보다 결연한 상황이다.이에 코세페 추진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김연경 선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였다. 국민들이 물가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여개 참여기업을 모집하였고, 코세페 행사기간도 15일에서 20일로 연장하였다.유통업계에서는 코세페가 이미 11월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롯데그룹사는 ‘롯데 레드 페스티벌을 11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 레드 페스티벌이 종료된 후에도 코세페 기간동안 롯데마트에서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최대 반값할인, 딸기 페스티벌, 프리미엄 한우 할인전 등이 이어지고, 레고 등 인기완구도 최대 30% 할인된다.롯데백화점 또한 롯데 레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연중 최대규모의 온·오프 화장품 페어를 개최하고 이어 6대그룹(한섬/삼성/SI/대현/시선/바바) 패션페어와 아웃도어 다운 패션위크(아울렛), 겨울 정기세일을 연이어 진행한다.신세계그룹사는 ‘쓱데이’를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난방가전, 침구, 보습케어 등 다양한 겨울 시즌상품을 할인한다. 또한 17일~19일은 주말 특별행사로 삼겹살/목살, 한우등심, 샤인머스캣, 제주은갈치 등 신선식품 할인과 라면, 소스류, 통조림, 스낵, 냉동식품, 화장지, 기저귀, 세제, 치약 등 인기브랜드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매주 행사 품목을 달리하여 패션그룹(한섬/삼성/SI/아이디룩/LF/바바) 할인전, 패션잡화, 가전·가구, 명품/시계/쥬얼리 등 품목별로 구매금액별 7%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백화점 업계 겨울 정기세일에 맞춰 10~40% 할인행사도 준비되어 있다.홈플러스는 코세페 기간 ‘메가푸드 위크’를 운영한다. 신선먹거리 대표상품 최대 50%할인, 인기브랜드 먹거리, 생필품 1+1도 준비중이다. 또한 삼성/LG 인기가전에 대해 가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장식 및 홈파티 용품,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겨울시즌 상품(침구, 내의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현대백화점 또한 면세점과 함께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를 통해 코세페에 참여한다. 피어/오프웍스 등 편집샵을 중심으로 직매입 의류 특가 할인, 현대식품관 코세페 특가할인이 진행될 예정이고, 11월 17일부터는 겨울 정기세일로 300여개 입점 브랜드가 행사에 들어간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도 코세페 기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GS25, 이마트24, CU,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24 등 5개 편의점 업계가 코세페에 참여하여 인기품목 할인, N+1 덤 증정, 더블마일리지 등 코세페 기간 물가잡기에 나선다.또한 쿠팡, 브랜디, G마켓, 티몬, 쓱닷컴, 우체국쇼핑,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업계도 코세페 기간 중 할인 또는 페이백 혜택을 준비 중이다.자동차 업계도 코세페를 맞아 11월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써 시작하였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모델 23개 차종이 할인에 들어간다. 전기차는 20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0~600만원 할인 예정이고, 일반차량 중 펠리세이드, G80은 10%, 캐스퍼는 17% 할인하며, 그랜저는 400만원 할인한다.기아차 또한 전기차 및 주요모델 8개 차종을 할인하며 전기차는 모델별로 최대 420~700만원 할인이 들어가고, 일반차량 중 K5, 카니발은 7% 할인한다. 또한 KG모빌리티는 신차 계약시 차량용품구매, 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삼성과 LG 등 국가대표 가전업체도 코세페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등 16개 품목을 선정하여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다품목 구매시 최대 58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LG전자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최대 17개품목(36개모델)을할인하며, 다품목 구매시 최대 460만 캐시백 혜택과 함께 고객 1,000명을 추첨하여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준비중이다.또한 올해 코세페에 처음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사가 참여하여 영화 관람료 3천원 할인과 콤보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코세페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문화까지 할인하는 쇼핑축제로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면세점 업계도 코세페에 맞춰 Korea Duty-Free Festa를 준비하였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면세점은 구매금액별 즉시할인과 온라인몰 추가 적립금 지급 등 구매고객 혜택을 준비 중이다. 화장품 업계도 방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세페 기간 특별 기획 상품을 마련하고 인기상품 할인을 통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지자체도 코세페에 힘을 보태었다. 코세페 둘째날인 12일은 원래 대다수 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의무휴업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내수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울시 내 7개 자치구(동대문, 서초, 마포, 종로, 강서, 중랑, 영등포)는 12일 의무휴업일을 5일로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7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SSM 등은 12일 정상영업을 하며 코세페 맞이 주말 특가전도 마련된다.코세페 기간 중 지역특산품 구매를 희망한다면 인터파크, 공영쇼핑, Hmall,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코세페 팔도마켓을 방문하면 된다. 지자체별 대표 특산품 1,600여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코세페 기간 중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축제 현장에서도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별전도 준비중이다. 네이버 나란히가게에 코세페 상생마켓이 열리고, 중기부 지원으로 티몬, 위메프, 11번가에서도 중기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인천공항, 목동 현대백화점에 있는 판판샵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코세페 기획상품전이 마련된다.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세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MMA2023 메인 스폰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에서 최애 스타상 투표와 초대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MMA는 멜론이 2005년부터 개최한 대중음악 시상식 겸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 이어 카카오뱅크가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MMA2023은 국내 첫 K-POP 전용 공연장인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달 2일 열릴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MMA2023을 기념해 카카오뱅크 고객들을 위한 최애 스타상 투표와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카카오뱅크가 마련한 초대권은 총 2000장 규모다. 먼저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카오뱅크 최애 스타상’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 또는 미니(mini)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1일 1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2장씩 총 1000장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카카오뱅크 최애 스타상’ 수상자에게는 아티스트와 팬덤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는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기록통장과 mini생활 고객 대상 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기록통장의 최애적금형 기록서비스를 신규 개설한 고객과 mini생활 서비스 신규 가입·기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2장씩 1000장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카카오뱅크와 연결된 카카오톡 계정으로 행사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MMA2023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며 "카카오뱅크에서 기록통장과 mini생활을 이용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한화시스템,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 개발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 250억원 규모의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체계 기술 검증 시작품’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는 ‘다목적모듈형 무인잠수정(MRXUUV)’ 체계 개발의 초석으로 초대형급 정찰·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은 장거리 수중 감시정찰·기뢰부설 등의 임무수행이 가능한 미래 해양무기체계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은 2027년 8월까지 임무에 따라 변형 가능한 모듈형 무인잠수정 플랫폼 설계·통합을 진행한다. 무인잠수정의 자율제어와 원격통신 임무제어가 가능한 장비 및 무장운용을 위한 임무탑재체도 개발한다. 수중·수상 운용 환경에 특화된 마스트 등을 포함한 체계검증 시작품도 만든다. 이번 사업의 경우 한화그룹 계열사간 시너지가 발동된다. 한화오션은 무인잠수정의 통합·점검·시험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무인체계 전용 인프라를 갖고 있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의 제약 없는 해상 시험이 가능한 해역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활용해 시작품을 시험·검증할 방침이다. 박도현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 사업대표는 "현대전에서 무인잠수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주요 선진 국가들도 소형급부터 초대형급까지 무인잠수정 연구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고 말했다. 이어 "수중 무인체계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술적 우위를 선점해 우리 해군이 잠재적 안보 위협에 대응 가능한 미래 전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 이미지

진도군, 전문 수산연구소 건립 사업비 100억원 확보

전남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해 양식어업의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 수산종자의 첨단·친환경 양식체계로 전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군내면 녹진리 일원에 전문 수산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진도 어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 진도 바다 여건에 맞는 종자 보존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시설 건립을 간절히 바래왔다. 군은 이를 위해 민선 8기 진도군수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전문 수산연구소가 건립되면 김, 전복 등 전략품종 활성화와 종자 보급과 개량을 통한 양식산업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돌미역, 뜸부기 등 지역의 잠재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미래전략품종으로 설정하고 어촌 경제 생태계 안정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의 전문 수산연구소인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 센터(가칭)’ 건립을 통해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와 전복종자 생산지의 양식산업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식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활용한 양식 방법 정립으로 어가의 실소득 향상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청_에너지경제 진도군청.

진도군, 2023년 정부 적극행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전남 진도군이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서류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온국민소통)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 및 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진도군은 ‘진도대파, 로코노미로 농촌과 기업간 상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를 담은 진도대파버거를 응모했다. 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도대파버거는 진도 농가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진도대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에 기여했으며 기업의 가치 소비와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로코노미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군의 이번 수상은 기초지자체 분야인 전북 완주군과 더불어 이례적인 성과로 호평을 받았고, 지난 8월에는 2023년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으로 진도대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농어가에 힘이 되고자 노력한 결실을 얻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과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 진도군이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공=진도군

가스공사, 일자리 창출로 ‘장애인의 꿈과 도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9일 밀알복지재단,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동구에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을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근로자가 기증품의 수거, 분류, 가공, 포장, 판매 등 모든 유통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매장이다. 가스공사는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 건립을 지원했다. 이날 오픈한 굿윌스토어 밀알반야월점은 발달장애인 5명을 포함한 총 8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스공사가 진행한 장애인 자립화 사업인 ‘장애인 아카데미 과정’ 수료생 1명이 굿윌스토어 직원으로 선발돼 사회의 첫 발을 내딛게 돼 의미가 깊다. ‘장애인 아카데미 과정’은 만 19세 이상 경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및 현장실습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구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우리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youns@ekn.kr1111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 개소식이 열린 지난 9일 심규헌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오른쪽 다섯 번째),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의견 청취"…신한라이프, ‘찾아가는 고객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 9일 대구시 신전동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영업가족과 고객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객 간담회’는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신한라이프가 도입한 고객참여 제도로 지난 10월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면·비대면 고객관리에 대한 개선 의견 △스퀘어앱,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고객경험 개선 의견 △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객이 밝힌 의견은 각 담당 부서에서 사안에 따라 즉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회사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고객컨설턴트제도 등 다양한 고객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10104450 신한라이프가 대구시 신전동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영업가족과 고객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고객 간담회에서 허도일 신한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상무)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어쩌다 사장3’ 측이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tvN 예능 ‘어쩌다 사장3’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접했다"며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했던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여 시청자분들께 염려를 끼치게 됐다. 이에 깊은 사과를 드리며, 이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임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 저희 프로그램은 모든 내용이 미국에서 촬영 되었고, 이에 현지의 복잡한 위생 규정과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후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히려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 방송의 속성으로 인해 위생 관리에 대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도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본 프로그램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사후 편집과 방송 중"이라며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시 한 번 위생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어쩌다 사장3’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에 위치한 아세아 마켓에서 영업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마트서 본격적으로 김밥, 라면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출연진이 마스크, 위생모자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음식을 조리하며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어쩌다사장3 tvN ‘어쩌다 사장3’ 측이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tvN ‘어쩌다 사장3’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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