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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광주혁신경제연구소장,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 저서 출판

내년 민주당 총선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정재혁 광주혁신경제연구소장이 11일 오후 2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저서 ‘정재혁 씬,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는 정재혁 소장의 성장기를 수필 형식으로 서술한 산문집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 대한민국 국정의 최전방 일선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 광주와 광산구 혁신에 대한 고민과 발전 방향, 시민들의 의견이 수록돼 있다. 저서는 1부 낙엽귀근-잎에서 떨어져 뿌리로 돌아오다, 2부 정재혁의 희망 정치 3부 상상을 현실로 마법 같은 변화 4부 함께하는 혁신 이야기 ‘Great Reset’ 로 구성돼 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추천사를 받은 유일무이한 저서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재혁 선임행정관은 청와대 5년동안 뒤돌아보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일했다"며 "국민생활담당안전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특히 코로나가 시작될 때부터 전체적인 대응과 대책을 만드느라 정말 열심히 뛰어 다녔던 동료다. 정재혁 선임행정관의 앞날을 응원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정재혁 소장은 "정치라는 희망의 나무는 절대 혼자서 성장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공감하는 속에서 자란다"면서 "고향인 광주에서 다시 희망의 나무를 심고자 한다. 시민들과 함께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재혁 소장은 광주인성고등학교 졸업, 목포대 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도시 및 지방행정학과(행정학 석사)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을 보좌했으며 2020년 국민생활안전담당관(선임행정관)으로서 코로나19 정무 대응을 총괄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캠프에 영입돼 사회혁신추진단 부단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이재명 인천 계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기획홍보실장으로 참여한 바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너지 11일 오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열린 정재혁 광주혁신경제연구소장의 저서 ‘정재혁 씬,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제공=이정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 "우리 김포 운명, 우리가 결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추진하는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두 번째 자리에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편입과 서울5호선 연장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김병수 시장에게 시민 대부분은 서울편입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김병수 시장은 9일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소통광장에서 △5호선 연장 △서울시 편입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 김포시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서울 편입 추진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명회 당시 경기도에서 김포시민이 받아들일 만한 장점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민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 청사진이라면 경기북부보다 서울로 가는 편이 훨씬 낫지 않겠느냐. 게다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신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김포시도 당초 계획보다 서울 편입을 서두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시민은 "서울 편입에 대해 다른 지자체에서 왈가왈부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아직 반신반의하는 시민이 있는데 김포시가 앞장서면 믿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에 대해 "우리 운명은 다른 지역이 아닌 우리 김포시민이 결정한다"며 "김포시도 그에 걸맞게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시민은 "서울 편입을 위해 국회 의결을 통과해야 되는데 법안 통과가 쉽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질의하자, 김병수 시장은 "정치적인 이유를 빼고 김포시가 처해있는 지리적-환경적 상황만 본다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은 관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시민을 대상으로 △14일 구래동 및 마산동- 마산동 행정복지센터, 19:30 △15일 김포본동(걸포, 북변)-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 19:30 △17일 김포본동(감정동)-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 19:30 △21일 사우동-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19:30 △23일 풍무동- 풍무동 행정복지센터 19:30 △24일 고촌읍-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19:30 △27일 월곶면 하성면- 하성면 행정복지센터 14:00 △27일 통진읍-양촌읍-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19:30 △28일 대곶면- 대곶면 행정복지센터 10:30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9일 운양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양주시 양주1동복합청사 건립, 도비 7.2억확보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에 도비 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도비 확보는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과 양주시 회계과-문화관광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확보된 도비는 양주1동 복합청사 내 3~4층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사용된다.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요리-북카페-주민 문화 활동 및 동호회 지원 등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6946.09㎡,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2025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11일 "주민이 양주1동 복합청사에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재정여건 악화로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시민에게 꼭 필요한 행정복지센터 등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 ‘AI 우리학교 시험 족보’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천재교육의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T’가 중학교 2~3학년 학습생을 대상으로 ‘AI 우리학교 시험 족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로 일까지 정학습생이라면 천재교과서 밀크티 AI 우리 학교 시험 족보 바로 가기를 클릭해 수학/과학/사회 적중 실전 시험을 응시하면 된다. 한 과목만 응시해도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며 더 많은 미션을 수행하여 나의 미션 게이지를 올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모두 포인트를 제공하며, 각각 수학/사회/과학 모의고사를 응시한 학습생 중 총 100명 추첨을 통해 각각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과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등을 증정한다. 중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의 ‘AI 우리 학교 시험 족보’는 학습생이 다니는 중학교의 기출 문제를 AI가 분석해 시험 문제를 예측해준다. 이는 전국 중학교 시험지를 AI OCR 기술로 디지털화해 빅데이터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이 저장한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빅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로 학교별, 지역별, 출판사별 등의 범위와 문항 분류별, 유형별, 난이도별 등 다양한 조건으로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예상 문제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5

양대노총, 서울 도심서 10만명 모인다…교통혼잡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의 즉각 공포·시행 등을 촉구하기 위해 양대 노총이 1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다른 시민 단체가 주최하는 집회도 예정돼 있어 도시 곳곳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여의도역∼여의나루역)에서, 민주노총·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서대문역에서 종로구 독립문역까지 이어지는 통일로에서 각각 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를 열 예정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한국노총 6만명, 민주노총·퇴진운동본부 4만명이다.퇴진운동본부는 오후 4시부터 대오를 나눠 용산 전쟁기념관과 중구 고용노동청 방면으로 행진도 할 계획이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난 9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요구할 예정이다.양대 노총의 이번 노동자 대회는 경찰이 지난 9월 불법 집회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골자로 하는 '집회·시위 문화 개선 방안'을 발표한 뒤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집회다.이밖에 신자유연대 1000명은 오후 4시부터 삼각지역 일대에서 퇴진운동본부 민중총궐기에 대한 '맞대응 집회'를 예고했다.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 동화면세점 앞 차로에서 1만5000명이 참여해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진행한다.촛불행동은 오후 5시께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64차 촛불대행진'을 한다.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명을 배치하고 세종대로·통일로 일대에 가변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연합)

바이든·시진핑 회담 앞두고 미중 경제수장…"디커플링 안한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 수장이 서로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을 모색하지 않고 건강한 경제 관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같이 의견을 교환했다고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만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5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 양측은 공동 해결책 모색, 이견 해결, 오해 회피 등을 위해 소통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옐런 장관은 지난 7월 첫 방중에 이어 내년에 중국을 다시 방문키로 했으며 허 부총리는 재방문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옐런 장관은 회담 및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탄력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등 양국 경제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회담에서 특히 의견이 다를 때 심도 있고 솔직하게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늘 논의가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간 생산적 만남을 위한 추가적인 토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또 회담에서 양국 경제의 디커플링을 모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건강한 경제 관계 목표를 환영했다. 이와 관련, 옐런 장관은 회담에서 "건전한 경제 경쟁을 위해서는 규칙에 기반을 둔 공정한 경쟁의 장이 필요하다"면서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관행 등이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옐런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시간을 두고 다른 부문에 대한 추가적인 시장 접근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옐런 장관은 또 중국의 흑연 등 중요 광물 수출 통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으며 중국 기업이 러시아 방위산업 부문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만약 중국 기업이 러시아 방위산업 부문에 지원을 제공할 경우 그들은 상당한 후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허 부총리에게 미국은 러시아의 방위 산업 부문을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중국이 단속하는 것을 보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 기자회견에서 전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또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통제 조치와 관련, 명확하게 정의된 국가안보 우려에 기반해 목표를 좁게 설정한 가운데 진행된다는 점을 재차 설명했다. 옐런 장관과 허 부총리는 경제 성장, 금융 안정성, 규제 문제, 기후변화, 저소득 및 신흥경제국의 부채 문제 등에 대해서는 협력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또 국제 금융구조도 강화키로 했다. 여기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쿼터 증액 등을 통한 소외된 회원국 및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된다고 재무부는 밝혔다. 이밖에 옐런 장관과 허 부총리는 회담에서 대내외 거시 경제 및 금융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옐런 장관은 "미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은 여전히 회복력이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 전쟁 등 세계 경제에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중국의 경제 발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회담에 대해 "광범위한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직접적이며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당국도 미중 양국이 디커플링을 추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11일 허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옐런 장관과 여러 차례 회담하며 미중 경제관계, 미중 및 글로벌 거시경제, 글로벌 도전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양국은 먼저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합의를 모색하며 의견 차이를 통제해 오해가 예상치 못한 갈등으로 확대되는 것을 피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경제 및 금융 분과 워킹그룹의 설립과 회의 개최를 환영하고 양국의 ‘선도인’(牽頭人)이 정기적으로 직접 소통하기로 합의했다. 선도인은 미중 경제·무역 협상의 중국 측 사령탑이라는 의미다. 옐런 장관과 허 부총리는 특히 양국이 경제적 디커플링을 추구하지 않고 건전한 경제 관계 발전을 환영하며 양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공정한 경쟁환경을 제공해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자고 했다. 아울러 양국은 경제성장, 금융안정 및 감독 등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처하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경제문제, 저소득 및 신흥경제국의 부채 문제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신화사는 "중국에 대한 투자 제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대중국 수출 통제 등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밝히고 미국이 행동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며 "회담이 솔직하고 실무적이며 깊이 있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USA-CHINA/YELLEN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로이터/연합)

[포토뉴스] 포천시 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농업인의날(11월11일)을 맞이해 2023년 제28회 포천 농업인의날 기념식을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농업인의날은 농업-농촌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996년부터 정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포천시는 농업인의날을 맞이해 포천농업인 축제를 진행하려 했으나 가축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병으로 추가 확산을 예방하는데 집중하고자 농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만 개최했다. 시상은 관내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포천시장상 33건, 포천시의회 의장상 14건, 국회의원상 13건,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상 19건, 각 지역농협조합장상 27건 등 106건이 수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포천시 농축산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달라"며 "민선8기 포천시도 농업인회관 건립, 스마트 팜 시범단지인 농업특화단지 조성 등 포천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LG엔솔·포드·코치, 튀르키예 배터리 법인 설립 MOU 철회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포드·코치가 지난 2월 체결한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철회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소비자들의 전기차(EV) 전환 속도를 고려한 결과 배터리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기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점에 동의했다. 포드의 기존 상용차 EV 관련 계획을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생산시설에서 동일한 상용 EV 모델에 탑재될 배터리셀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의 비즈니스 관계를 확장할 것"이라며 "2035년까지 유럽 전역에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려는 포드의 목표에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에너지솔루션

국제유가 4% 넘게 하락…휘발유·경유 가격 5주 연속 내리막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휘발유 평균 가격은 3개월 만에 1600원대로 진입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3.48원 내린 1699.65원을 기록했다. 1600원대 진입은 지난 8월 8일(1696.23원)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휘발유 판매가는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 도래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석유수출구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의 감산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초에는 1800원에 근접하기도 했던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관련 리스크 감소,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지난달 둘째 주(10월 8∼12일)부터 내리기 시작해 5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 가격도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5주째 하락하는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 대비 5.14원 내린 1777.16원이다. 경유 판매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로 작년 7월 2100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어 올해 6월에는 1300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최근 국제 경유 가격은 휘발유 가격보다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한 주간 국제유가가 4% 이상 하락했다. 특히 10일(현지시간) 배럴당 77.17달러에 마감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8월말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이 붕괴됐다. 유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보다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과 미국의 성장 둔화 우려에 하락 압력을 받아왔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주유소 휘발윳값 하락세 (사진=연합)

수출입물가, 4개월 연속 오를까…10월 취업자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음주에는 수출·수입 물가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 지표들과 고용 상황 등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주목받는다. 한국은행은 14일 ‘10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내놓는다. 지난달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8월보다 수입물가지수가 2.9%, 수출물가지수도 1.7% 올랐다. 이로 인해 수입·수출 물가 모두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유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10월까지 넉 달 연속 수출입 물가 오름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10월에는 9월에 비해 유가가 진정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통계청은 오는 15일 ‘10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9월 취업자 수는 작년 동월 대비 30만9000명 늘면서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 증가 폭을 회복했다. 다만 제조업계에서는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산업생산과 수출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고용시장에도 온기가 번질지 주목된다. 14일에는 통계청의 ‘2022년 주택소유통계’ 자료가 나온다. 다주택자 및 무주택자 현황,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등 주택소유자의 전체 윤곽을 보여주는 자료다. 오는 17일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도 발표된다. 16일에는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회장단 간 간담회가 열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단과 머리를 맞대고 금융권 현안을 논의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의 독과점 구조와 막대한 이자수익 등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밝힌 만큼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사회공헌 및 상생금융 확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부산항 감만부두 수출입 화물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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