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기인 "이준석, 與 비대위원장·선대위원장 제안 받아…신당 확률 60%"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계 천아용인으로 꼽히는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한 당내 러브콜이 활발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도의원은 1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용산 대통령실 내지는 국민의힘 지도부 측근이나 주변인들 통해가지고 (이 전 대표에 비대위원장이나 선대위원장) 제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어떻게 보면 더 나쁜 것"이라며 "이 전 대표나 당 개혁을 말하는 사람들이 비대위원장이나 선대위원장이나 한낮 얄궂은 당권과 권한을 달라고 이러는 것 같이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전 대표한테는 오히려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좋다"며 "다만 지금 상당히 국민들한테 저평가되는 원인을 찾아가지고 진단하고 반성하는 것이 옳다"고 촉구했다. 이 도의원은 특히 신당 창당과 관련해 이 전 대표가 당 현역 의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개혁 보수 성향 인사들이 아니라 주류 입장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먼저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 텃밭에 속한 영남 지역 의원들로부터도 연락이 왔다며 해당 의원들을 "사실상 공천을 걱정하지는 않는 입장의 국회의원"이라고 표현했다. 또 이들이 "이 전 대표가 얘기하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다"면서 "TK(대구·경북)에서도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기사가 나왔던 것 같은데 그런 일환에서 ‘본선도 어려워진다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있다’라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국회의원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이 "주류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거듭 세를 과시하면서, "윤핵관을 걷어내고 이른바 용핵관(용산 핵심 관계자)라고 하는, 대통령실 측근들을 거기에 꽂아 넣기 위해 하는 말뿐인 개혁일 수 있다는 불안감에 기인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도의원은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 합류 가능성과 관련 "제가 확인한 실체는 커튼 뒤에서 이 전 대표가 보여주는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여야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고 여건이 된다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하나둘씩 타진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이 전 대표가 최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영어로 냉대해 논란이 인 데 대해서는 "그게 당에 어떤 해를 가했나"라며 "싸가지가 있다고 하는 당내 의원들은 지금 한없이 저평가되고 있는 이 당의 수렁 속에서 뭘 하고 있나? 오히려 싸가지가 없어도 되니까 제발 당이 제 할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또 이 전 대표 신당 창당 확률에는 "이 전 대표가 (열흘 전에) 50%고 하루에 1%씩 오른다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퍼센트로 따진다면 60% 정도 됐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g3to8@ekn.kr이준석, '천아용인'과 회동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허은아 의원,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연합뉴스

"놓치면 손해 핫템가득" 신세계그룹 ‘쓱데이’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총 출동하는 대형 쇼핑행사 ‘쓱데이’가 13일 개막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쓱데이(이마트 매장은 17~19일) 기간 중 주목할 상품은 점심값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점심 메뉴’다.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쓱데이를 맞아 이달 14일 2900원짜리 짜장버거를 판매한다. 짜장버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보다도 싸지만 고기 패티는 타브랜드 일반 버거에 비해 20% 두껍다. 짜장버거에 사이드메뉴와 음료를 더한 세트의 가격은 4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SSG닷컴에서 짜장버거세트를 20% 할인된 3920원에 즐길 수 있는 쿠폰 1만 장을 선착순 판매한다.이마트24는 3500원짜리 ‘7찬도시락’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제육볶음, 돼지불고기, 소시지야채볶음 등 풍성한 메인 반찬과 밑반찬 어묵볶음 등 총 7가지 반찬을 담은 도시락이다. 쓱데이 한정 상품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한다.이마트에서는 오는 19일에 생생치킨 1통을 평소보다 4000원 할인한(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980원에 판매한다. 보통 치킨 1통을 2명 이상이 나눠 먹는 걸 감안하면 3000원 미만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식사 메뉴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필수 먹거리인 스타벅스 커피도 3000원에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오는 16일까지 4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메리카노(톨 사이즈)를 3000원에 판매한다. 평소보다 1500원 저렴한 가격이다.이번 쓱데이 행사에선 인기 가전부터 명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먼저 이마트(이달 17~19일)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대형 가전제품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 TV,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으로 이뤄진 ‘쓱데이 패키지’ 구매시 최대 125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최대 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있다.G마켓에서는 ‘로보락 S8 Pro Ultra’를 쓱데이에 맞춰 물량을 대량 확보해 푼다. 이 로봇청소기는 1일부터 진행한 쓱데이 어워즈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고객 선택을 받아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이마트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에코백스 로봇청소기를 사면 20만 원 상당의 청정스테이션을 무료로 준다.이마트가 내놓은 휘슬러 5종 냄비세트도 ‘필수 득템’ 상품이다. 쓱데이 한정 상품으로 기획한 ‘코펜하겐 5종 세트’는 소스팬 1종, 캐서롤 1종, 스튜팟 3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5만 원대다. 통상 휘슬러 냄비 2개에 해당하는 가격보다 싼 값에 5종을 장만할 수 있는 것이다.이마트는 또한 구찌 스카프도 24만 원대에 판매한다. 구찌 스카프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은 전통 명품으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쓱데이를 기다려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 이상의 혜택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pr9028@ekn.kr이마트가 쓱데이를 맞아 선보이는 구찌 스카프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도내 전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운영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연계 운영하는 현장 맞춤 ‘진로연계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로연계교육은 중학교-고등학교로의 학교급 변화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없애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찾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급학교에 유연한 착지와 성공적 적응으로 교육과정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2025년 1학년부터 새롭게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내용이지만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내 전 중학교에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진로연계교육 내실화 지원을 위한 중학교·고등학교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를 교사용, 학생용, 학부모용의 맞춤형 5종으로 개발해 도내 전 중학교에 보급했다. 중학교 3학년 전환기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인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 5종은 △교사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7종)’ △학생용 ‘진로 워크북’과 ‘고등학교 미리보기(영상)’ △학생과 학부모용 ‘고등학교 가는 길’과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로 구성된다. 교사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7종)’은 학생들의 궁금증과 교사의 교수·학습자료 활용에 중점을 뒀다. 첫째로 교과별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배우게 될 교과목과 교육과정 미리보기, 고교학점제 이해, 교과 역량 기르기 Know-How, 교과 진로활동 등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없애도록 했다. 둘째, 중학교에서 학습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교과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협동학습과 토의·토론 학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을 담았다. 셋째, 교사들이 실제로 운영했거나 운영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차시별 활동들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교사들이 활용하기 쉬운 자료가 되도록 했다. 학생과 학부모용 ‘진로 워크북’, ‘고등학교 미리보기(영상)’ , ‘고등학교 가는 길’,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는 학생들이 쉽게 활용토록 e-북 형식으로 보급하여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의 안내서 역할을 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중학교 교육과정 로드맵(자유 학기-몰입기-전환기)을 수립하고 진로연계교육을 전면 시행하여 진로연계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연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해 중학교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교급 간 교육과정 지속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풍양중학교 중-고 징검다리 교수학습자료 활용 모습 풍양중학교가 중-고 징검다리 교수학습자료를 활용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롯데렌터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렌터카 부문 12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평가에서 12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NBCI는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구축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수로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다. 2023년 NBCI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1회 이상 해당 렌터카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의 남녀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진행됐다. 총 420개 표본이며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조사됐다. NBCI 조사 결과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관계 등 세 가지 구성요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에서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8점을 받아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롯데렌터카는 2023년도 국내 3대 브랜드 가치 조사 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K-BPI),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모두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가 K-BPI, KS-PBI에 이어 NBCI까지 모두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급변하고 있는 모빌리티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9599811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이미지 등에서 높인 점수를 얻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피프티 피프티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3 BBMAs’) 참석한다.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13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오는 19일 개최예정인 ‘2023 BBMAs’ 참석차 16일 오후 LA로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19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리는 ‘2023 BBMAs’에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키나는 18일 진행되는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글로벌 음악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어트랙트 USA 김세황 COO도 함께 참석한다. 올해 2월 발매한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데뷔 130일만에 미국 빌보드 핫100 100위로 진입했다. K팝 가수 사상 데뷔 최단기간 빌보드 핫100 진입 기록으로, 해당차트에서 최고순위 17위까지 올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25주 차트인이라는 K팝 걸그룹 역대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키나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한다.어트랙트

경북교육청,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 확정

경북교육청 도심지역 1학급 규모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재구조화하는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사업을 확정해 2024학년도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생률 저하에 대응해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취원율과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동일 나이의 또래 집단에서 배울 수 있는 사회성 발달 저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미흡, 이를 위한 공간 부족, 교사의 업무 과중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고자 학부모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김천·구미 지역에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을 2024학년도부터 추진토록 확정했다. 김천지역은 김천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으로 하고 김천모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대상유치원으로 확정하는 한편, 구미지역은 구미신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으로 하고 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대상유치원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신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년의 유예 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에 선정되면 유아 수와 관계없이 만 3, 4, 5세 연령별로 학급을 개설하고, 유치원 원감과 보직교사를 배치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부여한다. 특히 방과 후 과정 전담사, 유치원 교무행정사, 행정실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교육환경시설 개선비와 방과 후 활동 운영비 지원 등 단설유치원 급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저출생으로 인해 도내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을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교장, 교사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이 안전하게 안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꿈빛유치원 임종식 교육감이 등교하는 꿈빛유치원 원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특징주] 파두, 기존 고객과 협업관계 유지 해명에 반등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파두가 장 초반 상승세다. 3분기 어닝쇼크 실적과 관련해 예측하지 못했으며 4분기부터 기존 고객들로부터 발주가 재개됐다는 해명과 그간 큰 폭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파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8%(1780원)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두는 투자자레터를 통해 "예상을 뛰어 넘은 낸드(NAND) 및 SSD 시장의 침체와 데이터센터들의 내부 상황이 맞물려, SSD 업체들 대부분이 큰 타격을 입었고 당사 역시 이를 피하지 못했다"면서 "최근의 실적 침체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기인했으며 기존 고객사들이 파두 제품을 타 제품으로 교체했다는 우려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4분기에는 기존 고객사들로부터의 발주가 이미 재개되었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회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은 변함없이 확고하며, 다수의 잠재 고객사들과의 납품 협의는 끊김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대형 메모리 업체와 다양한 최종고객사를 타겟으로 하는 공동프로젝트 진행 계약이 체결돼 고객사 다변화가 본격화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최선의 노력을 통해 본래 목표했던 성장세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두는 지난 9일 3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97.6% 급감한 3억208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손실액은 148억2135만원으로 적자폭은 15배 이상 확대됐다.pnkjwg_7v5j-0_logo 사진=에너지경제 DB

전소민, 눈물 속 ‘런닝맨’ 하차 "인생 가장 큰 비중, 영광"

배우 전소민이 멤버들의 배웅 속에 눈물을 흘리며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전소민은 1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전지적 소민 시점 - 굿바이 소민’이라는 코너에서 멤버들이 써준 응원의 시를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렇게 눈물 흘리면서 인사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울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다. 꿈속에서 보던 유능한 오빠와 언니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게 영광이었다"며 "저의 웃음이 어느 정도의 양질의 웃음인지는 모르지만, 시청자 분들께 웃음을 드리면서 저도 행복하고 많이 기쁘고 즐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제 인생에서 얼마나 더 큰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자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추억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라며 "‘런닝맨’ 관심 많이 부탁드리겠다. 저도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의 하차와 관련해 "기사에서 소민이가 악플 때문에 빠졌다고 하는데 아니다"며 "솔직히 악플이면 어떻게든 있어야지. 왜 피해자가 일자리를 잃어야 되나. 악플 때문에 소민이가 상처 받았으면 저희 가만히 안 있는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전소민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동료들의 인사를 받으며 하차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관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가장 뛰어난 ESG활동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펼친 기업에 제공되는 ‘골든 스타’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등 여러 기업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 온 여러 유럽 및 한국 기업들의 노력을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회사들이 그 의미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로 진행됐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 혁신, 투자,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ESG, CO2 감소, 기업 규모 등에 따라 ‘그린 스텝’, ‘블루 호라이즌’, ‘골든 스타’ 등 3개 부문에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상 배경에 대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및 내부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한 점을 꼽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독일 본사의 지속가능 전략인 ‘엠비션 2039’를 국내에서도 이어 나가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및 관계사 그리고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구성해 더욱 건강한 환경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섯 가지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홍보부 상무는 수상소감으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펼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해당사자들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내 사회와 미래에 기여하는 활동들을 더욱 열심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왼쪽부터)퍼 스테니우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회장,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홍보부 상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프랭크 리즈버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이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범수 "모든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연내 방안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13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알파돔 타워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개최된 제3차 공동체 비상 경영 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카카오 창업자로서 많은 분의 질책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준법신뢰위원회와 경영쇄신위원회를 통해 외부 통제도 받으며 빠르게 쇄신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기업으로 초심으로 새로운 카카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쇄신 방안의 구체적 일정을 묻는 말에 "올해 말에 가시적인 방안을 내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달리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1·2차 회의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열었던 것과 달리, 이날 3차 회의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열렸다. 이를 두고 이날 회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사업 개편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오후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는다. hsjung@ekn.kr김범수금감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