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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클럽디 오아시스, 수능 수고했데이(DAY)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도(대표이사 최정훈)가 운영하는 해운대 클럽디 오아시스가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할인 혜택 등 겨울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는 수능 다음날인 17일부터 12월말까지 모든 수능 수험생이 수험표를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통합권 및 워터파크권 40%, 스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능 수고했데이(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겨울을 맞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청수당 온천탕과 스파 시설도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2월 5일까지 ‘미드나잇 스파’ 프로모션을 통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층 노천탕과 6층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파권을 50% 할인한다. 이에 따라 클럽디 오아시스의 프리미엄 스파를 1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클럽디 오아시스는 겨울기간 스파의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연장에 야간에 해운대 바다를 만끽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늦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부산 및 울산, 경남(부울경) 거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권 및 워터파크권은 40%, 스파권을 30% 할인해준다. 현재 클럽디 오아시스는 상시 이벤트로 이틀 연속 방문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2DAY PASS권(50%할인), 오후 4시 이후 방문 및 부산행 KTX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인(본인+동반 3인)까지 통합권 40%, 스파권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업체들과 상생협력을 위해 인근 호텔 및 카페 등을 방문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할인을 해주는 지역상생 협력도 실시하고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연말을 앞두고 클럽디 오아시스를 찾는 분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대입 수능을 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이 클럽디오아시스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클럽디 클럽디 오아시스 5층 청수당 온천탕 전경. 사진=이도 제공

BTS 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핫 100’ 5위...통산 6곡째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3일 발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에 올랐다. 통산 6번째다. 정국은 지난 7월 솔로로 정식 데뷔해 ‘세븐’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10월에는 ‘3D’로 이 차트에 5위에 진입했다. 앞서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95위, ‘레프트 앤드 라이트’ 22위, ‘투 머치’ 44위 등 총 6곡이 ‘핫 100’에 진입했다. 이로써 정국은 K팝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곡을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되며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1060만 스트리밍, 40만 라디오 방송 점수, 9만9000 실물·디지털 싱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BTS 정국이 ‘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위에 올랐다. 사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 쇼’(TODAY)에 출연한 모습.빅히트뮤직

KIEP, 내년 세계성장률 3.0→ 2.8% 하향…"올해보다 둔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책연구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0%에서 2.8%로 0.2%포인트 하향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높은 부채 수준과 고금리, 중국의 저성장 진입 가능성 등이 추가적인 하방 요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KIEP는 14일 발표한 ‘2024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세계 경제가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 3.0%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른 기관 전망치와 비교해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7%)보다는 높고 국제통화기금(IMF·2.9%)보다는 낮다. KIEP는 올해 성장률을 2.6%에서 3.0%로 0.4%포인트 올려 잡았다. KIEP의 전망대로라면 세계경제의 성장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3.0%, 내년 2.8%로 점차 둔화하는 흐름이다. KIEP는 내년에 주요 선진국 대부분이 고금리와 높은 부채 수준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미국은 1.5%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는 올해 예상되는 성장률(2.4%)보다 0.9%포인트 낮은 것이다. 견고한 고용시장에 따른 소비 지출의 영향이 이어지더라도 고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올해보다 낮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다만 이번 미국 전망치는 종전 예상(1.0%)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 KIEP는 올해 미국의 전망치도 1.2%에서 2.4%로 올렸다. 이시욱 KIEP 원장은 "미국 경기가 고금리 상태에서 고용 사정의 여건이라든지 실업률 그리고 소비가 둔화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 수치로 보면 여전히 견조하다"고 말했다. 실물경제에 대한 고금리의 영향이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U의 내년 성장률은 1.1%로 종전보다 0.3%포인트 낮춰 잡았다. 물가 상승세가 점차 하락하겠지만, 성장의 약세 기조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이다. 일본은 고용 및 소득 환경 개선 등으로 내수 위주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종전과 같은 1.0%로 예상했다. KIEP는 주요 신흥국의 내년 성장률도 종전보다 대부분 하향 조정했다. 중국은 4.5%로 0.2%포인트 낮춰 잡았다. 부동산 리스크 장기화, 경제 주체들의 심리 위축,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을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KIEP는 중국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저성장 경로에 진입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세계 경제의 주요 하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부동산 부문의 부진, 인구 고령화, 생산성 저하, 양극화 심화 등 구조적인 문제들에 성장률이 3∼5%대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생산과 교역으로 밀접히 얽힌 인근 아시아 국가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인도는 6.2%, 러시아는 1.0%, 브라질은 1.4%로 각각 전망했다. 종전 전망치보다 0.2%포인트, 0.2%포인트, 0.4%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KIEP는 높은 부채와 고금리,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 등 지정학적 충돌도 하방 요인으로 짚었다. IMF에 따르면 전 세계 부채는 2019년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229%에서 2020년 258%까지 늘어난 뒤 작년 238%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게 KIEP의 분석이다. KIEP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재정 지출이 늘었고 이렇게 당겨쓴 여력이 고금리 시대에 제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높은 부채 수준은 고금리와 맞물려 상환 부담을 키우고 투자·소비 등의 악재가 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경우 실물경제로의 충격은 아직 미미하지만 향후 주변국으로 확산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는 조치 등을 취한다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axkjh@ekn.kr세계 경제 전망(PG) 세계 경제 전망(PG). 연합뉴스

노브랜드 버거, 2900원 가성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신세계푸드의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가 신세계그룹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3 쓱데이를 기념해 가성비 ‘짜장버거’를 선보인다. 14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짜장버거는 자체 개발한 짜장소스에 다른 브랜드보다 20% 두툼한 고기 패티, 양파, 양상추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단품 기준 2900원, 세트 4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짜장버거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감칠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계란과 치즈를 더한 짜계치버거(단품 4400원, 세트 6400원)도 출시했다. 또, 짜장면에 군만두를 곁들여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맞춤 사이드 메뉴로 바삭한 맛을 극대화 한 팝콘만두(15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짜장버거와 짜계치버거에 팝콘만두를 추가해 즐길 수 있는 짜장팝 싱글팩(6300원)과 짜계치팝 싱글팩(7800원)도 신규 메뉴로 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외식 가격에 부담을 갖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 메뉴로 짜장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노브랜드 버거의 콘셉트인 가성비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맛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버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신세계푸드-노브랜드 버거 짜장버거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한국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3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차세대 커프 일체형 타이어 몰드 프린팅 기술’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3D융합산업협회가 주관하는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3D프린팅 활용 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해 3D프린팅 잠재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확산하고 산업 활용에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타이어 몰드 제조법을 혁신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일체형 타이어 몰드(제작틀) 프린팅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기술 개발은 2021년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3D프린팅 제조 혁신 실증 지원사업’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프리시전웍스와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타이어 몰드를 제작해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높은 정밀도와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타이어 생산 공정에 적용될 경우, 타이어 몰드 제작 기간 최대 70% 단축, 고난이도 패턴 구현 및 부품 통합 등의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오차범위 ±0.03 mm 수준의 정밀도 높은 금속 제품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해 양산에 성공한 사례를 제조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마이크로미터 단위 초정밀 금속 제품의 적층제조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왼쪽부터)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 정책실장, 조재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연구원이 ‘2023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 3분기 영업이익 1238억원…전년비 28.5%↓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세아제강지주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20억원·영업이익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영업이익은 28.5% 감소했다. 북미 오일·가스 에너지용 강관값이 조정된 영향이다. 세아제강지주는 미국·베트남 등 국내외 생산법인을 기반으로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세아제강은 별도 기준 매출 4234억원·영업이익 409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영업이익은 17.6% 하락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회복 및 북미 에너지용 강관 수요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상풍력과 액화천연가스(LNG)향 강관 판매도 실적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아제강지주는 미국 내 시추 활동이 활발하게 유지되면서 강관제품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개도국 에너지 소비 증가 및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확산 우려 등으로 고유가 기조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글로벌 LNG 프로젝트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인 클래드 강관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설비용 하부구조물 제품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와 수소 등 저탄소 솔루션 개발을 비롯한 전략적 활동 강화로 신시장을 창출하고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세아제강지주

화성시, 빈대 예방 현장점검반 운영

경기 화성시가 전국적인 빈대 출몰 신고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 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시는 우선 지난 13일부터 내달 8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국무조정실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에 맞추어 지난 8일부터 2인 1조로 현장점검반 8개를 구성했다. 현장점검반은 빈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시원 274개소를 현장 점검해 빈대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빈대발생 대응책 안내 및 꾸준한 소독 실시를 독려했다. 또한 관내 대학 7개소, 감염취약시설 54개소, 숙박업소 및 외국인 관련 부서 등에 빈대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소독 실시 확인 및 독려, 빈대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심정식 시 보건소장은 "최근 빈대 출현 의심 신고가 자주 발생해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빈대의 특성 및 방제 방법을 정확히 안내하고 집단시설의 자체적인 점검 강화와 주기적인 방제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안산시 학교개방 ‘맑음’…주차난 해소-생활체육 활력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근수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올해 9월 실무협약을 체결한 뒤 개방에 필요한 사항을 전폭 지원하는 등 사업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언론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시민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면서 운동 동호회들의 생활체육공간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지역사회 참여활동 폭이 다양해지면서 주민총회 및 동 체육행사 등을 진행할 공간에 대한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아울러 주택밀집지역은 주차장 부족이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는 도심 내 위치해 유휴공간을 지역사회 필요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만 학교현장에선 개방에 대한 우려와 애로사항으로 적극 개방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안산시는 작년 12월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학교시설 개방을 위해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관리인력 부족, 개방시설 전기요금 가중 및 파손 우려, 이용자 사고발생 시 분쟁 우려 등 학교 개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고, 안산시는 이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학교 측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해 9월 참여 학교별 개방시설 범위와 개방시간, 지원사항 등 세부사항을 반영한 실무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실무협약 체결에는 △경일초 △고잔초 △관산초 △덕성초 △본오초 △본원초 △안산해솔초 △안산해양중 △이호초 △호동초 등 10개교가 참여했다. 개방시설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등이 포함됐다. 안산시 지원 사항에는 △개방 인센티브 5000만원 지급(최초 1회) △개방시설 공공운영비 최대 500만원 지급(매년)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공제 가입 △관리인력 지원 △교육경비 선정 시 가점 반영 △개방시설 유지보수비 우선지원 등이 담겼다. 안산시는 올해 우선순위로 선정된 10개교 실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차난을 해결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을 개방해달라는 시민 요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공유체계가 활성화되도록 행정이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근수 안산시 평생학습원장 박근수 안산시 평생학습원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학교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 체결 안산시-학교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업타운, 12월1일 데뷔 25주년 맞아 베스트 앨범 발매

힙합 R&B 그룹 업타운이 데뷔 25주년 기념하는 앨범을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티캐스트이엔티에 따르면 업타운은 12월1일 25주년 베스트 앨범을 내놓는다. 업타운의 새 앨범은 2010년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앨범은 업타운 원년 멤버 정연준이 지난 2년 간 준비해온 앨범으로, 새로운 멤버가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다. 1997년 데뷔한 업타운은 힙합 R&B 장르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윤미래, 정규 5집에는 제시가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힙합 R&B 그룹 업타운이 12월1일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사진은 멤버 정연준.티캐스트이엔티

밀리의 서재, 3분기 누적 매출 406억…역대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밀리의 서재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406억원, 누적 영업이익 75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4%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6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경영성과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속적인 성장세 요인으로 △코스닥 상장 후 꾸준한 이익 창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양질의 콘텐츠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꼽았다. 특히 독서 플랫폼 업계 중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15만권의 콘텐츠를 보유했고, 독자적인 콘텐츠도 선보이자 신규 가입자가 연일 늘어나며 긍정적인 경영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구독 서비스 사업,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등 모든 사업 부분이 고루 약진한 결과다. 먼저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는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누적 구독자 수가 67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만명이 증가했다. 밀리의 서재는 서점 신간과 베스트셀러의 빠른 확보, 최다 보유 한 점이 구독자를 계속 유인하는 요인으로 보고있다. 밀리의 서재의 주요 서점 Top 100 베스트셀러 확보율은 77%이며, 최근 1개월 내 출간된 신간 확보율은 43%에 달한다. B2B 사업의 강화 역시 실적 견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밀리의 서재는 올해 3분기에 현대백화점 등 다수의 신규 고객사 유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현재 고객사는 대기업, 공기업과 정부부처 등을 포함해 약 200개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올해 3분기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더불어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밀리의 서재는 향후 기존 사업은 더 견고히 하고, ‘참여형 IP 사업’, ‘장르(웹소설)’ 등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ojin@ekn.krㅁ 밀리의서재 3분기 실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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