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신현진 ◇상무보 ▲경영전략본부장 류시웅 ◇실장 ▲프로젝트금융실장 진태우 ▲구조화금융실장 홍원표 ▲부동산금융실장 함재두 ▲투자금융실장 민재훈 ◇실장 ▲투자심사실장 오주환 ◇부서장 ▲투자심사부장 서호기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신현진 ◇상무보 ▲경영전략본부장 류시웅 ◇실장 ▲프로젝트금융실장 진태우 ▲구조화금융실장 홍원표 ▲부동산금융실장 함재두 ▲투자금융실장 민재훈 ◇실장 ▲투자심사실장 오주환 ◇부서장 ▲투자심사부장 서호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시장 환경 대응과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한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금융 부문의 영업 조직을 효율화한다. 부동산금융 부문의 사업 조직을 프로젝트금융실, 구조화금융실, 부동산금융실, 투자금융실의 4실로 개편했으며,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했다. 부동산금융 부문의 영업 조직 효율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투자심사 업무의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투자심사실을 신설했다. 기존 리스크관리본부의 리스크심사부와 사후관리실을 각각 투자심사부와 사후관리부로 명칭 변경하여 투자심사실에 편제했다. 이와 더불어 투자심사 업무의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리스크감리부를 신설했다. suc@ekn.kr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시장 환경 대응과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수 영탁의 팬들이 삼삼오오 뜻을 모아 꾸준하게 선행을 펼쳐 연예계 안팎으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영탁의 공식 팬카페인 ‘탁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마음이 맞는 회원들끼리 다양한 이름으로 각종 소모임을 조직해 꾸준하게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모임 ‘영탁스찐사랑’은 지난 11일과 12일 안동에서 열린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안동 공연을 기념해 영탁의 모교인 안동고등학교를 찾아 1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일부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 교육 환경개선에 쓰여질 계획이다. 또 다른 소모임 ‘탁사모♡내사람들’도 11일에 안동고등학교를 찾아 장학 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주접이풍년 주접단’은 최근 경북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애명을 방문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00채를 선물했다. 기부품은 애명복지촌, 애명 다온빌, 애명 노인마을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사용하게 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들이 잇단 선행으로 온정을 베풀고 있다.에스이십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사들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방안들은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사들이 발표한 투자 제한정책이나 관련 투자 현황이 ‘탈석탄 선언’에 머물러 있고,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에 대한 정보 공개도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금융배출량이 가장 많았지만, 감축 목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 내부배출량 하나금융보다 2배 많아"기후환경단체 플랜1.5 소속 박지혜 변호사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방향과 노동조합의 대응과제 토론회’에서 국내 금융사의 기후금융 현황을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박 변호사는 "기후변화는 경제 곳곳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융사 본연의 실적이나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라도 기후금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외 금융사들은 도박, 무기 생산에 대한 투자를 배제하는 것만큼 기후금융을 엄격하게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기후금융과 관련해 괄목할 만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 우리나라 5대 금융지주사들이 선언한 기후정책을 보면 세부 내용이나 목표치가 매우 추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변호사는 "5대 금융지주 내부배출량을 보면 KB금융이 2020년 기준 14만톤을 배출해 하나금융지주(7만톤) 대비 2배 가량 많다"며 "KB금융지주가 지점 수가 많다거나 차량을 많이 운행한다거나 등의 기준이 있을텐데 세부 항목을 확인하기는 어려웠고, 5대 금융지주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2030년 내부배출량을 42% 감축한다고만 했다"고 말했다. 내부배출량이란 금융기관이 보유한 차량, 건물 등에서 에너지를 연소하거나 전기를 사용하면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뜻한다. ◇ "기후대응 구체적인 추진계획 공개한 곳은 신한금융이 유일"박 변호사는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충분한 근거를 갖고 수립됐는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금융사들이 보유한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뜻하는 금융배출량 역시 5대 금융지주의 배출량이 상이함에도 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모두 동일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금융배출량이 가장 많은 곳은 우리금융지주였다. 이 회사는 2022년 기준 5300만톤으로 신한금융(4382만톤), NH농협금융(3052만톤), KB금융(2676만톤) 대비 가장 많았다. 박 변호사는 "5대 금융지주 모두 2030년 금융배출량을 27~37.5% 감축하고, 2040년까지 56~64.6% 감축해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했다"며 "그러나 가장 배출량이 많은 우리금융지주의 감축 목표는 2030년 27%, 2040년 56%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금융배출량이 가장 적은 곳은 하나금융지주였는데, 이 원인 역시 분명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박 변호사는 "2020년 KB금융을 시작으로 우리, 농협, 신한, 하나금융지주까지 모두 경쟁적으로 석탄발전 투자 중단을 선언했다"며 "그러나 각 금융사별로 보면 아직 화석연료 전체에 대한 투자 제한정책을 도입하는데는 소극적이었다"고 진단했다. 5대 금융지주가 발표한 중장기적 ESG 금융 목표도 추상적이다. 금융지주사는 친환경 투자, 기후변화 대응 등에 각 사별로 30조~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5대 금융지주사들은 기후위기 대응 투자 정책보다는 ESG금융정책, 친환경 투자 정책 중심으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며 "다만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에 대한 정보 공개는 매우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후 대응을 주요 테마로 정하고, 추진 계획을 공개한 곳은 신한금융이 유일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변호사는 "금융지주사들은 기초적인 배출량 공시부터 투자목표이행계획, 기후금융상품 투자현황까지 보다 세밀하게 공시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규제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ys106@ekn.kr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방향과 노동조합의 대응과제 토론회’에서 기후환경단체 플랜1.5 소속 박지혜 변호사가 국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현황과 평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나유라 기자)5대 금융지주의 금융배출량이 각각 상이함에도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동일했다.사진은 5대 금융지주별 금융배출량과 목표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그리스 나프토마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나프토마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해운사로 한화오션과 새롭게 인연을 맺었다. 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6562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9만3000㎥의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발주된 VLAC 중 가장 큰 규모다. 건조는 거제사업장에서 이뤄지고 2027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추진 축에 모터를 연결해 전기를 만들어 연료를 절감하는 축발전기 모터 시스템이 설치된 것도 특징이다.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 ‘HS4’도 탑재된다. 선주의 요청이 있으면 암모니아 추진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암모니아는 연소시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지 않는 연료다. 한화오션은 프랑스선급(BV)·영국 로이드선급(LR)로부터 8만6000㎥급 암모니아운반선 기본승인(AIP)을 받는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디지털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하겠다"며 "수소연료전지 추진 등 무탄소 선박 상용화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개발한 암모니아운반선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국내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비트코인 관련주들이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관련주들도 수혜가 기대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다만 ETF의 승인 여부는 시장 기대와 달리 바로 결과가 나타나진 않을 전망이어서 한동안 뉴스 플로우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 관련주인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최근 7거래일간 누적 수익률은 34.20%로 집계됐다. 또 위지트가 31.07%의 누적 상승률을, 우리기술투자(23.62%), 네오위즈홀딩스(20.56%), 케이피엠테크(13.87%) 등도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관련주의 상승은 코인 가격의 강세 때문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코인당 3만6608달러에 거래중이다. 연초 대비로는 300%가 넘게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SEC의 승인이 통과될 경우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아닌 증시에서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해 접근성 또한 높아진다. KB증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1곳의 해외 기관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을 신청했다. 특히 블랙록 등 대형 자산운용사가 ETF를 신청하면서 승인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여기에 내년 4월경으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도 가격 상승을 이끄는 요소다. 4년마다 발생하는 반감기는 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게 돼 가격상승으로 이어진다. 비트코인 ETF는 가상자산시장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BTC 현물 ETF 승인은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규제 본격화로 기관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수 있어 상당한 규모의 기관 자금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여부는 당장 결론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중이다. 이르면 내년 1분기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즉시 승인이 이뤄질 것이란 섣부른 기대감 만으로 투자에 나선다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현물 ETF는 내년 1분기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원 연구원도 "현재 가장 빠르게 승인이 기대되는 상품인 아크인베스트의 ‘아크21 쉐어즈 ETF’의 최종 승인 기한은 내년 1월 10일이며, 블랙록 외 6곳의 최종 승인기한은 내년 3월 중순"이라며 "내년 1분기 중 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높아진 승인 기대감에 가상자산 가격은 당분간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 이슈를 지속 체크하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했고, 관련주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면서 "승인절차가 연기되거나 거부될 가능성 또한 상존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currency-3341347_1280 사진=픽사베이 제공

경기 용인시가 14일 시청 광장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3 용인사랑나눔 김장축제’에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7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읍·면·동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1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이웃에게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나누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김장축제를 열고 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김치를 담갔다. 이날 김장 비용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3000만원)와 상갈여성의용소방대(600만원), 용인카네기 징검다리회(500만원), 용인라이온스클럽(100만원), 럭키기술단(100만원) 등이 후원한 5320만원으로 충당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웃을 위해 손수 김장을 만들려고 나온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려는 여러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오늘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를 즐기면 김치를 받는 분들에게도 행복이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기흥동 주민자치센터의 한 위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김치를 받을 분들을 생각하니 내가 더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용인애향회는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 400잔을 후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1510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나눔 김장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23-vert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나눔 김장축제에서 봉사자들과 김장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http://www.ekn.kr/mnt/thum/202311/2023111401000844700040811.jpg)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관내 기업-단체-시민 등 600여명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14일 백운호수 제방 공영주차장에서 2023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의왕시새마을회가 주관하고 롯데케미칼, 현대로템(주), NH농협(의왕시지부, IT사랑봉사단), 이마트의왕점, 경기중앙교회, 대한불교조계종 청계사, ㈜태광네트웍정보, 현성정밀 후원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 약 25톤(10kg, 2500통) 분량 김장김치를 담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2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자원봉사자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손길에 힘입어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의왕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올해 국내 증시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사례가 105건을 기록하면서 곧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금시장 경색으로 인해 유상증자 등 자본조달이 잇따라 철회되는 등 공시 번복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연초부터 이날까지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발생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례는 총 105건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이 시작되던 지난 2020년이 106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가 가장 많았으나, 사실상 올해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불성실공시법인은 각 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자본시장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한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경우 지정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또는 공시변경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하는 것으로, 한국거래소의 자율적 제재로서 상장사의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을 위해 시행된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벌점과 공시 위반 제재금이 부과되며, 벌점이 누적돼 10점(코스닥 8점)을 초과한다면 1일간 매매정지 조치를 받는다. 또한 불성실공시법인을 1년간 수 차례 받을 경우 상장폐지 요건이 될 수 있다.이는 작년부터 시작된 고금리·경기둔화에 따라 자금시장이 위축되면서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자금조달 계획이 체결됐다가 철회된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105건의 공시 중 유상증자 결정 철회 사례는 16건, CB건 발행 철회는 10건, BW 발행 결정 철회 건은 1건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경기 영향을 받는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관련 번복·지연 공시가 11건을 차지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지연 및 철회(10건), 회사합병 철회(2건) 등도 있었다.대표적으로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경우 경영 개선을 위해 결정했던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합병, CB 발행, 유상증자 결정을 올해 모두 철회해 공시번복에 의한 벌점 12.5점 및 5000만원의 공시위반제재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이외에도 기타 주주들에게 중요한 이슈의 공시를 지연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받은 사례도 많았다. 특히 손해배상, 경영권 분쟁, 횡령 등 소송에 관한 지연공시 사례가 15건을 기록했다.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광동제약 △파멥신 △제일바이오 △케어젠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셀리버리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례가 많았다. 이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공시할 대상이 타 업종보다 많고, 지난 2020년 공시 가이드 개정이 이뤄져 이를 숙지하지 못한 곳도 있기 때문이다.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의 경우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 사실을 지연 공시해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간 합병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는데, 이것이 ‘조회공시 답변 사항 잘못 공시 및 중요사항 미기재’로 제재를 받기도 했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자금시장이 좋지 않다 보니 비교적 규모가 작은 코스닥 기업들의 유상증자·CB·BW 등 철회에 의한 공시 번복 사례가 많았다"며 "단일판매·공급계약도 과거에는 많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 해지하는 경우가 빈번한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suc@ekn.kr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냄은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고:요 웰니스 더 반포는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의 두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액티브 시니어 및 럭셔리 소비층이 많은 강남 중심권에 위치한 반포자이프라자 5층에 선보였다.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켜주는 힐링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된 프리미엄 웰에이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고:요는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 총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고:요 웰니스 반포에서는 ‘공감’과 ‘경험’, ‘비움’을 집중 케어 받을 수 있다. 공감과 경험 테마의 GX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코어센터의 개인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마다 다른 체격과 체력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운동을 추천해준다. ‘비움’ 테마의 메디컬 테라피·스파 프로그램은 아로마 향이 가득한 방 안에서 몸 안에 필요 없는 독소와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휴식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완화, 치매 예방, 우울증 개선, 정서적 안정 등 생활 속에서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뇌훈련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리더스브레인과 한국뇌과학연구소에서 함께 준비해 그동안 지쳐있던 뇌를 쉬게 만들어 과학적으로 분석한 다음 개개인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요 웰니스 반포는 기본 멤버십부터 패밀리 멤버십 등 유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지냄은 고:요 웰니스 센터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50명한정으로 △테라피-뇌훈련 프로그램 △테라피-운동-뇌훈련 프로그램 2가지 세트를 각각 50% 할인한다. 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십에 가입할 시 2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손진홍 지냄 이사는 "고:요 웰니스 센터는 지난달 문연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한남점을 시작으로 액티브 시니어 고객 유입 증가는 물론, 3040세대와 더불어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며 "고:요는 인생 2막을 즐기는 신(新) 중년을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아가 가맹사업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열 지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