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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신세계영랑호리조트 흡수 합병 통해 재무 안정성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신세계건설이 14일 이사회를 통해 신세계영랑호리조트 흡수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신세계건설이고 신세계영랑호리조트는 소멸하는 방식이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합병결정으로 약 650억원 규모 자본 확충 및 안정적 유동성 확보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어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3분기 기준)은 470%에서 356%로 낮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지분 42.7%,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완료시 이마트의 신세계건설 지분은 42.7%에서 70.46%로 변동될 예정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12월 22일이며, 합병기일은 2024년 1월 25일이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자산 증가 및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안정성 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통한 회사 신용도 향상은 기업경쟁력을 높여 미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이는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zoo1004@ekn.kr별첨_신세계건설 CI 신서계건설 CI.

김명기 횡성군수, 지역 현안사업 해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는 14일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14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관련 관계자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는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 환경부 관계자가 참석해 친환경 에너지 복합타운 내에 들어설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신청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김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유상범 국회의원을 만났다. 횡성베이스볼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및 국도 6호선(횡성군 우천면 산전리~정금리) 인도 설치,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관광자원 기반조성사업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김명기 군수는 "2024년은 강도 높은 긴축 재정으로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실 방문 (1) 김명기 횡성순수는 14일 유상범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유 의원에게 지방 현안사업과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횡성군] 김군수, 환경부 방문 (3) 김명기 횡성군수는 14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관계자들과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관련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도란도란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횡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성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15일 갑천면, 17일 안흥면, 24일 청일면에서 열린다. 정책 설문조사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 요구를 반영해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주제로 확대 추진한다. 15일 갑천면(종합복지회관)과 17일 안흥면(다목적센터)에서는 ‘K-POP을 만든 사람들’이란 주제로 시대별 음악의 역사와 대표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24일 청일면(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는 ‘나만의 명작을 만들어라’라는 주제로 뮤지컬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 발굴과 사업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금감원 “증권사 금융사고 보고체계, 전면 재검토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감독원은 증권업계에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준법감시인·최고위기관리자(CRO) 간담회’에서 "올해 증권사의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증권사의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고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황 부원장보는 이어 "일부 증권사의 금융사고 은폐행위에 대해 금감원은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위법행위를 방조 또는 은폐하거나 내부통제 업무를 소홀히 한 경우 감사, 준법감시인 및 CRO에게도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PF와 기업금융 등 IB 부문에 대한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부원장보는 "IB부문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 내부통제 담당 임직원들도 인지하지 못하는 ‘내부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라며 "IB부문에 대한 불충분한 내부통제가 결과적으로 불법행위 개연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최근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직무정보이용, 횡령 등 불법행위가 발생한 만큼 IB 부문의 불건전영업행위에 검사역량을 집중하고 내년에도 검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부문에서도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해 유동성·건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신규 투자대상 선정 시 엄격한 실사(DD)를 진행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미수거래, 신용융자, 차액결제거래(CFD) 등 리테일 고객에 대한 레버리지 영업 시 대규모 미수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도 함께 요청했다. 황 부원장보는 "금융사고는 개인의 일탈행위가 아니라 내부통제 차원에서 예방·관리해야 할 사안"이라며 "금감원도 증권사의 취약요인과 개선점이 확인되는 경우 이사회에 직접 설명해 신속한 업무관행 개선을 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시흥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선정…국비 3.5억획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서 ‘미래모빌리티도시형’ 부문에 최적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3기 시흥광명신도시에는 국비 3억5000만원이 지원돼 앞으로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란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돼 시민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 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으로 진행됐으며, 6곳 지자체가 신청해 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흥광명지구만의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중심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첨단 모빌리티 혁신으로 수요자 이동성이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되면 시민 이동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정한 철도과 팀장은 14일 "앞으로 시는 미래 모빌리티 수단-서비스-인프라를 중심으로 광역과 지역, 관내 생활권끼리 연계된 초연결 모빌리티 허브 도시 조성 구축에 힘을 쏟아 ‘끊임없는 이동이 가능한 연속적인 도시’,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인 도시’, ‘도시공간 이용이 효율적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야놀자, 항공·해외 숙소 최대 5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야놀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레저·항공·해외 숙소 등을 대폭 할인한다. 야놀자는 스키ㆍ테마파크 등 겨울철 인기 레저 상품 30여 개의 15% 할인(최대 5000원) 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는 ‘블랙놀데이’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블랙놀데이’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티켓 적용 시 최대 62% 할인이 적용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티켓 사용 완료 시 1회에 한해 결제액의 50%(최대 10만원)를 지급한다. 오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항공ㆍ해외 숙소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트리플도 오는 30일까지 일본ㆍ중화권ㆍ동남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할 예정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마다 인기 해외여행지 호텔 15%(최대 7만 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된다. 이밖에도 연말까지 트리플에서 해외여행 일정을 만들고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은 100만 원 상당의 홍콩 왕복 항공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ㆍ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해 여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야놀자 블랙프라이데이 야놀자 블랙프라이데이 여행ㆍ여가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야놀자

NH농협은행, 통장·카드·인감·비밀번호 없는 ATM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AI) 대화형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도입을 위한 ‘4無(무) 금융서비스 PoC(개념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4無는 통장, 카드, 인감, 비밀번호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4無 금융서비스는 자동화기기에 AI 대화형 뱅킹과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을 담아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고 간단한 대화로 손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이번 4無 금융서비스 PoC를 통해 △생체인식(얼굴 등) 성능과 안전성 △AI 대화형 뱅킹을 통한 금융거래 간편화 △행동·감정 분석을 통한 이상거래 탐지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은 "AI가 고객을 확인하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직원이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여행 쿠폰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최대 31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키워봐요 적금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키워봐요 적금을 가입하고 8주간 매주 저금에 성공하면 최대 31만원 상당의 국내·외 숙소와 공간 대여 할인쿠폰, 면세점 선불카드 등 여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8주간 매주 한 번씩 제공된다. 여기어때에서는 총 4장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해외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매를 가입 즉시 제공한다. 숙소 할인 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모임에 필요한 파티룸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대여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는 앱에 등록하고 조건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오프라인 선불카드와 온라인 적립금 등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토스뱅크가 준비한 혜택의 등록기간과 유효기간이 2024년 8월 말까지라 내년 여름휴가 때까지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은 6개월 만기 시 최고 4.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납입한도는 월 최대 100만원이며, 매주 1000원부터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지급된 동물의 알이 이튿날 부화되면서 6개월 동안 10단계에 걸쳐서 성장한다. 동물은 유령, 거북이, 문어, 망아지 네 종으로 랜덤 지급되며, 매주 적금 자동이체 달성하면 최종 만기 시 전설의 동물로 진화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즐겁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크레버스, 3분기 실적 개선... 영업이익 54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6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 1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2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동기 대비 11억원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외화 환산이익 등 20억원의 일회성 이익으로 역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일회성 이익 효과를 제거 시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크레버스는 329개 브랜치를 운영하며 양적성장과 함께 주요 커리큘럼의 업데이트로 질적성장세를 동시에 시현하였다. 외형증가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높이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 개선세로 이어졌다. 크레버스는 올해 국내 학원사업 호조에 이어 내년에는 해외와 에듀테크 기반의 사업 강화로 추가 성장세를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휴업상태였던 베트남 파트너십 사업은 지난 3월 재개되며 현재까지 약 1만명 재원생을 확보했고, 20년 이상 축적해온 온오프라인 학습 노하우와 에듀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은 내년 상반기 론칭 할 예정이다.

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은 정치쇼이자 지역균형발전에 역행"

광주광역시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김포 서울 편입과 관련해 앞으로 다른 광역단체장과도 대화를 나누며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해 뜻을 함께하는 광역지차제장들과의 연대를 강하게 시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김포의 서울시 편입은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고 말해 ‘서울 메가시티’에 대해 강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김 지사는 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아침 식사를 같이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노 대통령의 꿈이었던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강 시장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면서 "김포의 서울시 편입은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광주 서구 양동시장 국밥집에서 강 시장과 조찬 회동을 하고 "김포 편입은 정책적으로는 지방 죽이기, 정치적으로는 내년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국토 균형발전·지방분권·자치 측면에서 지방을 살리는 길에 대해 광역자치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누며 힘을 모으려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에대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어떻게 지방 메가시티를 지혜롭게 잘해 나갈지 비전과 정책 방향을 듣고 흔들리는 대한민국 국정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는지 서로 의논해보자"고 화답했다. 강 시장은 아울러 "행정구역 개편은 정부 차원에서 장기 플랜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김포 서울 편입처럼 하는 건 즉흥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정치 쇼"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3일 오후 광주에 내려와 지역 대학생·청년들과 만났으며 이날 오후 광주 동명교회에서 열리는 ‘2023 광주·전남 출산 돌봄 콘퍼런스’에 참석했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170615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아침 조찬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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