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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Viewty 나는 당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당진시가 ‘삽교호 관광지 대관람차’, ‘합덕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밤밤곡곡은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밤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대관람차가 랜드마크인 삽교호 관광지는 충청남도에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가장 많이 검색한 관광지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연간 약 5백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이다. 최근에는 ‘대관람차 논뷰’로 이른바 MZ 감성 관광 명소로 주목받았다. 합덕제는 ‘조선 3대 제방’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로 봄에는 벚꽃과 버드나무, 유채꽃의 조화가 절경을 이룬다. 여름에는 드넓게 펼쳐진 연꽃단지를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천연기념물인 고니를 볼 수 있는 등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한 힐링 생태관광지이다. 특히 면천 읍성의 골 정지 및 장청 또한 화려한 조명들이 조성되어 있어 밤에 운치를 느끼며 느리게 걷기에 좋은 곳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삽교호관광지 (1) (사진1)합덕제(2)

최훈종 하남시의원 "미사2동 A팀장 사건 의구심 증폭"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14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9월 악성민원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미사2동 A팀장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이 11월1일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각종 의혹이 무성하다"며 악성민원 관련 공무원 피해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외압 의혹’과 관련해 사건 관계자들이 여전히 유관단체장 직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에 대해 "하남시가 경찰 조사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사건 관계자들과 직원들 분리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저는 지난 9월 악성민원으로 억울하게 세상을 등진 故 이상훈 팀장님 사건 관련해 각종 의혹을 짚어보고 악성민원-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우선 발언에 앞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건 발생 이후, 객관적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진상조사단을 구성, 지난 1일 결과 발표를 실시했으나, 사건 관련 유관단체장이 진상조사단 조사 결과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고, 그에 재반박하는 하남시공무원노조의 입장문 발표가 잇따르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상조사단 발표에 따르면 갑질 의혹이 제기된 A유관단체 회장 등 사건 관계자 3명은 조사에 끝까지 응하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A씨는 ‘진상조사단의 공식면담 요청 사실이 없었다’, ‘본인은 동사무소 팀장과 업무협의를 할 일이 거의 없다’, ‘시장과 친분이 있다는 프레임을 씌워 위압을 가한 마냥 허위진술을 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억울한 부분이 분명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경찰 수사 결과만 기다리며 아무 대처 없이 마냥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외압 의혹’이 제기된 이상 그 즉시 사건 관계자들과 직원들 간 분리조치가 이뤄졌어야 하나 여전히 그들은 유관단체 직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경찰 조사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이들에 대한 분리조치를 취해주길 바라며 A회장 입장문 중 의구심이 드는 부분을 짚어보려 합니다. 우선, ‘동사무소 팀장과 업무 협의를 할 일이 거의 없다’는 대목입니다. 입장문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부분의 논의사항은 동장과 했으며 해당 업무는 담당하는 주무관이 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미사2동의 경우 ‘주민자치회 축제’, ‘시민의 날 체육대회’ 등 행사 준비에 한창일 올해 7월, 동장이 새로 부임했고, 그 직후 6주간 사무관 승진 교육에 참여하며 동장의 공석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과연 ‘교육 중인 동장과 논의가 이뤄졌을지?’, ‘동의 주요 행사에 관한 협의를 담당 주무관하고만 했을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동장이 자리를 비울 경우, 그 직무대행은 행정민원팀장이 하게 되며 업무 관련 주된 논의 또한 행정민원팀장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친분을 이용한 위압 의혹’ 부분입니다. 지난 1일, 「"내가 너희 시장과 얼마나 친한데!"..숨진 하남시 공무원, ‘민원’ 압박 탓?」이란 제명 하에 한 중앙 언론사 보도가 있었습니다. 진상조사단 조사 결과에 의하면 A유관단체장은 이현재 시장과 오랜 측근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그는 이현재 시장께서 과거 국회의원으로 재임 시 ‘수석대교’ 관련해 뜻을 함께하기 시작하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에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현재까지 ‘시민참여혁신위원회’, ‘공약이행평가단’ 등 하남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누가 보아도 그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최측근이란 명백한 증거이며, 이 사실은 여전히 상하 수직관계가 만연한 하남시 조직 내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하남시공무원노조의 반박 입장문에는 "사업 추진 협의가 안될 경우 A씨가 ‘직접 시장하고 얘기해보겠다’, ‘오늘 시장님 만나고 왔는데’ 등과 같이 말하며 상급자에게 바로 전화해 직원들이 부담을 가졌다" 등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에 관한 의문입니다. 하남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제4조(운영원칙) 및 제13조(위원의 의무)에는 정치적 이용 목적 배제와 주민자치회 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시하고 있고, 제20조(주민총회)에는 주민자치회의 총회를 통한 자치계획안의 심의-의결과 관련한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각 동마다 ‘주민자치회’를 두고 있습니다. 평소 마을 발전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안타까운 사태와 관련해서는 주민자치회 회장이 위원으로서 의무를 준수했는지, 의결된 사항 외의 무리한 요구는 과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정당-적절한 요구였는지 강하게 묻고 싶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유관단체가 더 이상 권력의 기득권으로 군림해서는 안됩니다. ‘갑질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벗고, 올바른 유관단체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조직 내에서 자행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휴직하거나 그만두는 공직자 수가 늘어나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누구하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사건 관련 철저한 재조사가 이뤄지길 바라고, 앞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기 전에 악성민원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공무원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도 집행부와 함께 우리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kkjoo0912@ekn.kr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14일 5분 자유발언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14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최훈종 의원

홍성군, ‘천년 비전플랜’ 위한 ‘공공성지도 2023 전시회’ 개최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홍성 원도심의 노후, 단절, 쇠퇴 등 도시공간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공공건축가의 시선으로 분석하여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홍성 공공성지도 2023 전시회’가 열린다. 홍성 ‘천년 비전플랜’을 위한 공공성 지도는 도시에 산재해 있는 공공공간(유휴공간, 하천, 광장, 공원 등)을 발굴하고 지도에 표현해 네트워크화함으로써 군민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일상의 가치 회복을 위한 공간개선 전략 마련 디자인 지도이다. 공공성 지도 제작에는 홍성군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명철 총괄 건축가를 중심으로 11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여했으며,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여줄 전시 판넬과 모형, 3D 영상물 등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공공성 지도의 1단계 계획은 ▲홍주읍성 권역의 홍주읍성 복원과 공존 ▲조양 대로 권역의 시민의 길 기본구상 ▲홍성천 복원 ▲홍성시장 활성화 계획 ▲충절의 거리 ▲홍성 역세권역의 자연과 문화가 있는 역세권 ▲사람을 위한 도시광장 등 홍주읍성의 중심기능을 되살려내고, 조양문부터 홍성역까지의 도심 생활권을 새로운 공간으로 창출해 홍성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2단계 계획은 홍성군 대표 관광브랜드인 남당항 개발 계획에 발맞춰 서부면 남당리 해안가 축을 대상으로 하고, 3단계는 서해안권의 경제, 문화를 중심지 역할을 했던 광천읍을 중심축으로 공공성 지도를 제작하여 홍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ㅕ

남양주시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마을정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별내동 에코아트(Eco-Art) 근린공원 내 조성된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식 및 튤립 구근을 식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은 작년 경기도 시민주도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는 별내동마을정원사업 추진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3000㎡ 면적에 커뮤니티 가든, 피크닉마당,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황금사철나무-수선화 등 30여종 관목 및 초화류가 식재돼 내년 봄부터는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주민에게 힐링과 여유의 공간으로 변모하게 되며, 추진위원회가 지속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식재행사에서 한 정원사는 "튤립 구근이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내년 봄에 활짝 피는 것처럼,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도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용 별내동마을정원사업 추진위원장은 "정원 조성만큼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남양주시와 지역주민이 모두 합심해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식-식재행사 개최 남양주시 12일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식-식재행사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식-식재행사 개최 남양주시 12일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 준공식-식재행사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공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공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총사업비 3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1개 읍면동 지역에 태양광 320개소(1,035kW), 태양열 1개소(120㎡), 지열 31개소(542.5kW)의 신재생에너지를 차질 없이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화석연료 대체효과 526 석유환산톤(toe), 탄소 저감효과 436 탄소톤(TC), 나무 7만 7960그루를 심는 효과를 예상했다. 또한, 공주시 에너지자립도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공주시청 전경 (2)

[포토뉴스] 물길 따라 늦가을 낭만 만끽, ‘시흥종주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늦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소래산 산림욕장에서 은계호수공원을 지나 은행천, 보통천을 따라 물왕호수까지(14.3km), 혹은 갯골생태공원을 지나 오이도, 거북섬까지(31.5km). 물길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시흥종주길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시흥종주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 널린 시흥 명소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고, 유유히 흘러가는 황금빛 서해 풍경 따라 펼쳐진 도심 속 자연에 닿을 수 있다. 시흥시는 숲길, 갯골길, 옛길, 바람길, 정왕둘레길 등 5개 코스로 운영하던 늠내길을 확대해 ‘물길’을 주제로 하는 제6코스 시흥종주길을 10월 중순 개통해 시민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 거북섬 종주길 6코스 시흥 거북섬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오이도 종주길 6코스 시흥 오이도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 종주길 6코스 시흥 갯골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은계호수 은행천길 종주길 6코스 시흥 은계호수 은행천길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배곧 한울공원 종주길 6코스 시흥 은계호수 은행천길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소래산 숲길 종주길 6코스 시흥 소래산 숲길 종주길 6코스. 사진제공=시흥시

㈜코오롱, 3분기 영업이익 318억원…전년비 61.6%↓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330억원·영업이익 3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차량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1.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5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수익성이 둔화된 영향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 및 패션부문 수요 침체로 지분법이익도 줄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더블업 증설 완료를 앞두고 있다. 패션부문도 4분기 성수기를 맞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사우디 수처리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골 공동주택 및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도 수주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 등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로터스의 국내 단독 수입·유통사로 선정됐다. 신규 플래그십 전시장 오픈 등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는 중으로 사전예약 물량도 430대를 돌파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BMW 뉴 5시리즈 신차가 출시된 만큼 4분기에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오롱 원앤온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내일날씨 예보] 전국 곳곳 일교차 큰 쌀쌀함…감기 조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5일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림, 구름많음] (2∼12) △ 인천 : [흐림, 구름많음] (3∼12) △ 수원 : [흐림, 구름많음] (1∼13) △ 춘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12) △ 강릉 : [맑음, 맑음] (5∼15) △ 청주 : [흐림, 맑음] (4∼13) △ 대전 : [흐림, 구름많음] (3∼13) △ 세종 : [흐림, 구름많음] (2∼13) △ 전주 : [구름많음, 맑음] (5∼14)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4) △ 대구 : [구름많음, 맑음] (2∼15) △ 부산 : [맑음, 맑음] (6∼16) △ 울산 : [맑음, 맑음] (4∼15) △ 창원 : [맑음, 맑음] (4∼15)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1∼16) hg3to8@ekn.kr추워요 서울 여의도에서 한 시민이 추위에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여군, 상생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선도···화합의 물꼬 ‘활짝’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부여군은 상생협력을 더해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부여-공주-청양 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는 제도 시행 1년을 앞두고 경쟁보단 상생협력에 의의를 둔 부여군이 맺은 결실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부여·공주·청양 3개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맺어 화합의 물꼬를 텄다. 이어 7월에는 이에 화답하듯 각 지자체 주민자치회에서 민간 상호기부가 진행됐다. 이후에도 부여·공주·청양의 대표축제에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3개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는 열정과 노력의 끈끈한 협력 속에 지속됐다. 이번에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상생협력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상에서는 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쏘이가 출연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게 안내하고 부여·공주·청양의 매력적인 답례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군은 국가 브랜드 12년 연속 대상 수상인 굿뜨래 브랜드를 앞세워 좋은 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부여군 답례품을 선보였다. 백제의 문화유산인 정림사지, 궁남지 등 부여의 주요관광지도 소개하며 명품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부여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든 지자체의 관심 제도"라며 "따뜻한 안부를 서로 물으며 각자의 고향이 모두의 마음에 꽃피울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부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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