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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엄마가 둘" 숨겨온 가족사 고백…TV조선 新예능

배우 이승연이 55년 평생 감춰왔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최초 공개한다. 12월 6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16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승연은 그 동안 말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최초로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애정이 뒤섞인 마음을 토해냈다. 그는 "아버지는 참 멋있고 훤칠하시고 세상 사람들한테는 너무너무 좋은 분이지만,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했던 시대의 한량이다"라고 아버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저는 어머니가 두 분이다. 낳아주신 친어머니와 길러주신 새어머니가 계시다"라고 고백했다. 이승연은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답답한데 아빠가 혼자 밥 먹는 건 또 짠하다"라며 복잡한 심경에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이승연 부녀 외에도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과의 합가를 결심한 딸 그리고 아버지의 결혼 잔소리에 시달리는 30대 미혼 딸까지 여러 고민을 가진 출연자들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승연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이승연이 TV조선 신규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숨겨온 가족사를 공개한다.TV조선

빅마마,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나 없이 잘 살텐데’ 발표

그룹 빅마마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빅마마가 30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나 없이 잘 살텐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 없이 잘 살텐데’는 빅마마의 가창력과 감성을 담아낸 R&B 발라드곡으로, 빅마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감성과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빅마마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2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완전체 신곡 발매와 앨범 활동, 20주년 기념 콘서트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 분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2월 발매한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본’(Born·本)’ 이후 1년 9개월 만에 빅마마 완전체로 선보이는 것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빅마마는 신곡 발표와 함께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2023 빅마마 콘서트 [ACT 20]’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빅마마가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나 없이 잘 살텐데’를 발표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군포시 ‘금정역 통합개발’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보고회를 13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선구엔지니어링 외 2개 용역수행업체가 △과업수행계획 △관련계획 검토 △통합개발 계획 △타당성 검토 등을 발표했다. 군포시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문했을 때 금정역을 지역발전 거점으로 변화하도록 통합개발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21일 이에 대해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한국철도공사가 추진 중인 노후역사 개량사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통합개발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는 금정역 남-북부역사에서 진행 중인 GTX-C노선, 노후역사 개량사업, 산본천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반영해 효율적인 금정역 통합개발안을 도출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군포시는 현재 수행 중인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수립 기본구상’과 함께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에 대한 도식화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시민설명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에 타당성 검토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보고회에서 "금정역은 군포시 관문으로 산본천 복원 및 주거정비사업 등 획기적 변화를 통한 도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진행 중인 국가 개량사업과 연계해 금정역이 경기남부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과업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금정역 통합개발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포시 13일 ‘금정역 통합개발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MS, 자체 개발한 ‘AI 칩’ 첫 공개…엔비디아에 도전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자체 개발한 반도체 칩을 처음 선보였다. AI용 칩 시장을 장악하는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MS는 15일(현지시간) 이 회사의 연례 개발자 회의 ‘이그나이트 콘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마이아 100’과 고성능 컴퓨팅 작업용 중앙처리장치(CPU) ‘코발트 100’을 공개했다. 두 칩은 대만 반도체 회사 TSMC가 모두 제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아 100’은 엔비디아의 GPU와 유사한 형태로 생성형 AI의 기본 기술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고 실행하는 데이터센터 서버 구동을 위해 설계됐다. MS는 이 칩을 개발하기 위해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했다.다만 MS는 ‘마이아 100’을 외부에 판매할 계획은 아직 없으며, 자체 AI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과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MS는 지난달 말 인공지능(AI) 챗봇 ‘코파일럿’(Copilot)을 탑재한 PC 운영체제 윈도11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고, 이달 초에는 사무용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월 30달러의 ‘M365 코파일럿’을 출시한 바 있다.CNBC 등 미국 매체들은 MS가 개발한 ‘마이아 100’이 엔비디아의 GPU 제품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 세계 생성형 AI 훈련에 필요한 AI 칩 시장은 엔비디아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MS와 협력해 우리의 (AI) 모델로 마이아 칩을 정제하고 테스트했다"며 "이제 마이아를 통해 최적화된 애저(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의 AI 기반은 더 뛰어난 성능의 모델을 학습하고 고객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MS가 이날 공개한 다른 제품인 ‘코발트 100’은 낮은 전력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든 CPU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더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내도록 설계된 제품이다.특히 데이터센터 전체에서 ‘와트(전력단위)당 성능’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소비되는 에너지 단위당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 128코어의 칩은 모든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통틀어 가장 빠르다"며 "이 칩은 이미 MS 서비스의 일부를 구동하고 있으며, 전체에 적용한 뒤 내년에는 고객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제품은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AWS)가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 구동용 칩인 ‘그래비톤’ 시리즈나 인텔 프로세서 제품 등과 경쟁할 수 있다고 미 언론은 전망했다.블룸버그통신은 MS가 수년간 투자해 GPU와 CPU를 자체 개발한 것은 AI와 클라우드 분야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도체 칩이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보여준다고 짚었다. 칩을 자체 제작하면 서비스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 성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한 AI 칩 ‘마이아 100’(사진=연합)

유영상 “SK 성장전략 AI 중심으로 재편…새 시대엔 ‘협력’이 필수”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SK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자강’과 ‘협력’이 제시됐다. 인공지능(AI)을 통해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으로 AI 생태계 구축의 프론티어(frontier)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 SK 테크서밋, 집안행사에서 글로벌 행사로 판 키웠다 16일 유영상 SK ICT 위원회 위원장 겸 SK텔레콤 사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한 ‘SK 테크 서밋’에서 "SK는 새로운 변화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AI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재편하려고 한다"며 "SK ICT 패밀리사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전세계 AI 기술을 리딩하는 글로벌 빅테크 컴퍼니 등 K-얼라이언스를 확대해 AI 생태계 확장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SK 테크 서밋’은 SK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의 기술 컨퍼런스다. SK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 행사를 그룹사가 운영하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에서 개최하며 내부 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전시 참여 멤버 범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기존에는 패밀리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SK는 이번 행사의 주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어디에나 존재하는 AI’로 잡고 전체 전시 발표의 60% 이상을 AI에 할애했다. 유 위원장은 "올해 테크서밋은 글로벌 SK 테크서밋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향한 SK그룹의 비전과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SK는 ‘사람 중심의 AI’를 통해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와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집단지성을 교류하고 진정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SKT "빅테크와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새로운 가치 만들겠다" 유 위원장의 개회사 이후 정석근 SK텔레콤 글로벌·AI 테크사업부 담당을 비롯해 앤트로픽,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몰로코(Moloc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기업, K-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등의 스피치가 이어졌다. 정석근 담당은 "SKT와 유사한 통신사를 모으고, 또 우리 그룹이 가진 자산을 모아 외연을 넓히는 것이 우리의 주요한 전략"이라며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SKT가 설립한 AI 반도체 전문 기업 ‘사피온’의 류수정 대표가 차세대 AI 반도체 ‘X330’을 최초 공개했다. ‘X330’은 타사의 최신 추론용 모델 대비 약 2배의 연산 성능을 자랑하면서 전력 효율도 1.3배 우수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식 출시된 AI 개인 비서 에이닷과 에이닷엑스 LLM을 축으로 AI를 활용한 일상과 산업 혁신 전략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에이닷 슬립과 에이닷 TV 등 일상과 연결된 차별화된 AI를 체험할 수도 있다. SK테크서밋은 17일까지 진행된다. hsjung@ekn.kr유영상 SK ICT 위원회 위원장 겸 SK텔레콤 사장이 16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SK 테크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SK 테크 서밋’에서 유영상 SK ICT 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연자 ‘어무이’ 만든 최신규 대표, 트로트 신곡 ‘국가대표’ 작곡부터 제작까지 ‘특급 행보’

초이랩 최신규 대표가 트로트 신곡 ‘국가대표’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신규 대표가 작곡 및 제작한 새 디지털 싱글 ‘국가대표’가 발매됐다. ‘국가대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트로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전 연령층이 쉽게 즐겨 들을 수 있는 대국민 응원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음원에 이어 ‘국가대표’의 트로트 합창단 영상이 공개됐다. 응원가 성격의 ‘국가대표’에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귓가를 사로잡는다. 최신규 대표는 이번 ‘국가대표’를 비롯해 다수의 트로트 곡을 직접 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김연자의 ‘정든 님’, ‘쑥덕쿵’, ‘어무이’를 시작으로 김수빈의 ‘내게 온 트롯’, 김나희의 ‘오빠야’, 진혜진의 ‘사랑의 미끼’, 조명섭의 ‘브라보 친구’ 등 최신규 대표가 작곡한 트로트 곡들은 꾸준히 남녀노소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이번 ‘국가대표’ 또한 많은 트로트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신규 대표는 계속해서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다양한 음악, 제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최신규 최신규 초이랩 대표가 트로트 신곡 ‘국가대표’를 선보였다.초이크리에이티브랩

따마(THAMA), 오늘(16일) 정규 2집 ‘WOOOF!’ 발매! 쏠·피식대학 이용주 타이틀곡 M/V 깜짝 출연

뮤지션 따마(THAMA)가 ‘WOOOF!’에 자신만이 할 수 있는 R&B 소울 음악을 담았다. 따마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WOOOF! (우프!)’를 발매한다. ‘WOOOF!’는 따마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한 12곡 전곡을 R&B 소울 장르로 구성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곡 전체가 영어로 된 트랙도 포함되어 따마의 폭넓은 음악적 발상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Baby I Know (베이비 아이 노우)’는 클라우디한 날씨를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따마만의 차별화된 감성이 돋보인다. 영국에서 작업한 곡이라 듣는 순간 비 내리는 런던의 중심에 있는 듯한 기분과 Chill(칠)한 무드를 만끽하게 한다. 음원과 함께 ‘Baby I Know’의 뮤직비디오도 이날 공개된다. 앞선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차세대 R&B 보컬리스트 쏠(SOLE)과 대세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이용주가 깜짝 등장해 따마와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장면 연출도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Bump It Up (범프 잇 업)’은 만국 공통어인 음악으로 전 세계 뮤지션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과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곡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스스로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따마의 염원도 담겼다. 전날(15일) 따마는 자신의 SNS에 직접 음원 스포 영상과 이미지,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따마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Voices (보이시스)’, ‘Won’t You (원트 유) (Feat. Ciscero)’, ‘Cutty Sark (커티삭)’, ‘산들바람 (Breeze)’, ‘커피 사러 가는 길 (Coffee To Go)’, ‘You (유)’, ‘Kaffe (카페) (Feat. SUZANNE)’, ‘Shower (샤워)’, ‘Passion (패션)’, ‘I Feel Love (아이 필 러브)’까지 완성도 높은 총 12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된다. 따마는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DON’T DIE COLORS (돈 다이 컬러스)’로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 ‘한국힙합어워즈 2022’ 올해의 알앤비 앨범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년 만에 돌아온 따마표 웰메이드 정규앨범이 또 한번 R&B 소울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따마의 ‘WOOOF!’ 피지컬 CD와 한정판 LP에 대한 예약 판매는 현재 전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따마는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WOOOF!’ 발매 기념 릴리즈 파티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따마_프로필 가수 따마가 16일 두 번째 정규앨범 ‘우프!’를 발매한다.아메바컬쳐

‘뉴 컬러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 네 번째 멤버 얀 공개!

‘뉴 컬러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네 번째 멤버 얀을 공개하며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빅오션이엔엠은 지난 15일 자정 공식 SNS에서 5인조 걸그룹 iii의 멤버 얀(Yan)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게재했다. 얀은 콘셉트 포토에서 영롱한 눈망울과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내 청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차원 다른 비주얼 걸그룹’이라는 iii의 타이틀에 걸맞은 면모를 보여줬다. 빅오션이엔엠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라는 뜻을 내포한 iii를 론칭했다. 비비, 니콜, 아라 그리고 얀까지 화려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오는 22일 프리 데뷔곡을 발매한 뒤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하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빅오션이엔엠은 얀의 콘셉트 포토 공개와 함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하 iii 멤버 얀 일문일답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얀: 안녕하세요. iii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리드 보컬을 맡은 얀입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이렇게 iii로 데뷔하게 돼 기쁩니다. Q. 데뷔 소감과 각오가 있을까요? 얀: 아직 데뷔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하지만 하루빨리 많은 사람에게 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Q.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을까요? 얀: 친화력과 쾌활함이요! 처음 만난 사람과도 30초면 친구가 되는 극강의 E입니다! 저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의 목소리도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iii 음원 많이 들어주세요! Q. 데뷔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까요? 얀: 다양한 투어를 통해서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싶어요! 월드투어도 하게 돼 세계적으로 유명한 iii가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얀: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신인이지만, 노력해서 사랑받을 수 있는 얀이 될 테니 예쁘게 봐주세요! iii 꼭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iii 얀 사진(1) 새 걸그룹 아이아이아이의 세 번째 멤버 얀이 공개됐다.빅오션이엔엠

‘7인의 탈출’ 장하경, 한모네 스타일리스트 김소연 役…신스틸러 눈도장 쾅

배우 장하경이 ‘7인의 탈출’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장하경은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김소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하경이 연기하는 김소연은 극 중 한모네(이유비)를 팬심으로 추종하는 인물이다. 한모네가 명주여고에 다닐 땐 방다미(정라엘 분)를 비롯한 동급생들을 괴롭히는 일진이었으며, 한모네가 스타가 되고 L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에는 그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한다. 장하경은 한모네의 스타일리스트로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모네의 곁에서 누구보다 더 뜨겁게 그를 찬양하고, 한모네가 위기에 빠졌을 때는 누구보다 걱정인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장하경 분)은 ‘7인의 탈출’ 7회에서 배우 캐스팅 오디션 심사위원이 된 한모네에게 "우리 모네도 갓기일 때가 있었는데 벌써 오디션 심사까지 하다니 나 너무 떨린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또 한모네가 제주도 사건 이후 각종 루머에 시달릴 때는 "주동자가 모네 스토커였다면서요, 그걸 이용하면요?"라며 여론을 뒤집을 만한 방법을 제안했다. 하지만 ‘방울이 사건’이 영화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모네가 나락에 빠질 위기에 처하자 혹시 자신에게 불똥이라도 튀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구체적인 사건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묘사됐을 때는 "모네야, 우리한테는 솔직해도 돼"라며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장하경은 한모네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충성스러운 ‘1호 팬’이면서, 동시에 한모네 때문에 자신까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걱정을 놓지 못하는 김소연의 두 얼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인의 탈출’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하경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시청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장하경은 ‘7인의 탈출’ 남은 이야기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하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17일 마지막 17회가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인의 탈출 장하경 사진 배우 장하경이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하고 있다.SBS 방송화면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한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또 다시 ‘독재자’라고 언급했다.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회담에서 약속됐던 양국간 협력에도 차질이 발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뒤 진행한 단독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을 독재자로 호칭하는 돌발 발언을 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려는 순간 한 기자가 ‘오늘(15일) 이후에도 시 주석을 여전히 독재자로 보느냐’라고 물었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봐 그는 (독재자가) 맞잖아"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우리와 완전히 다른 정부 형태로 기반된 공산주의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독재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가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발언을 바이든 대통령이 또 다시 재확인한 셈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한 모금 행사에서 시 주석을 ‘독재자’라고 칭해 중국 정부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당시 주미중국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진지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촉구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월에는 중국 정부를 ‘악당’이라고 칭하기도 했다.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며 "이런 언급은 4시간 넘게 진행된 회담을 통해 얻어낸 성과를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바이든 대통령은 화딤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해온 가장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중 하나"라며 "우리는 일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회담 성과로 중국과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협력, 군대군(軍對軍) 대화 재개, 인공지능(AI)에 대한 양국 전문가 대화 추진 등을 언급했다. 그는 군사 대화 재개에 대해 "우리는 직접적이고 열려 있으며 투명한 소통을 복원하기로 했다"며 "중국이나 어떤 주요 국가와의 중대한 오판은 정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펜타닐 문제와 관련해 "(펜타닐) 유입량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합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것이고 문제 해결에 대한 시 주석의 의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두 정상이 이날 회담에서 친밀감을 과시한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독재자라고 언급해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진과 함께 두 정상의 짧은 대화를 공개했다. 화 대변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금문교를 배경으로 한 휴대전화 사진을 가리키며 "이 청년을 아느냐"고 물었다.이에 시 주석은 "오! 맞다"라며 "38년 전이다"라고 답변했다.해당 사진은 1985년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금문교를 찾은 30대 초반의 청년 시진핑의 모습이었다. 당시 시 주석은 허베이성 정딩현 당 서기 자격으로 미국 농업과 목축 기술 견학 목적으로 아이오와주 농촌 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가 금문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바이든 대통령은 또 시 주석과 회담 도중에 자신과 생일(오는 20일)이 같은 날인 시 주석 부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러자 시 주석은 상기시켜줘 고맙다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했다고 미 고위당국자는 전했다. 두 정상은 회담장으로 입장하기 직전 나란히 마주 서서 포즈를 취했고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최대 현안인 대만과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 문제에 대해 온도차를 보였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대만 문제는 항상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문제"라며 "중국은 발리 회담에서 미국이 내놓은 긍정적인 태도를 중시한다"고 말했다.시 주석은 수출 통제 등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미국이 수출통제, 투자검토, 일방적 제재 등 지속적으로 중국을 겨냥한 조치를 해 중국의 정당한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중국의 과학기술을 억압하는 것은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중국 인민의 발전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5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1985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던 시 주석의 사진을 보여주며 활짝 웃는 미중 정상(사진=화춘잉 대변인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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