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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17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2023년 서울평화문화대상 문화예술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며, 전문 분야별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여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선도자들을 널리 알리고 그로써 사회 발전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3년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과 ‘대한민국 통일 시작의 땅 장흥’을 선포해 차별화된 지역브랜드 구축, 문림의향의 고장인 장흥의 얼을 이어가기 위한 제1회 장흥문학제 개최, 전국 유일 안중근 의사 사당 해동사에 역사 추모관 설립 등의 공로가 인정되어 문화예술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성 군수는 문화예술분야 뿐 아니라 개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국립 전남 호국원’ 유치에 성공하는 등 다방면에서 장흥의 발전 원동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성 군수는 "올해를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으로 선포하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땀 흘린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17일 2023년 서울평화문화대상 문화예술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장흥군

구리시-베트남 람동성 관광-농산물 교류확대 ‘공유’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대표단은 8일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문화-관광-체육-농산물 분야 교류 확대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단장으로 한 23명 대표단과 응우옌 응옥 푹(Nguyen Ngoc Phuc) 람동성 부성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양 도시 우호교류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고 기존 문화-관광뿐만 아니라 체육 분야 교류확대 및 농산물 교류 등 협력방안을 논의됐다. 이날 양측은 도시 주요행사에 서로 참가해 전통공연, 전시 등 문화교류를 통한 민관협력을 도모하고,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확대에 뜻을 같이했다. 응우옌 응옥 푹 부성장은 "현재 베트남은 ‘신농촌 개발’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구리시 새마을운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던 상호교류가 재개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 대표단은 9일 KOCHAM(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구리시에서 운영 중인 청년내일센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해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구리시는 2012년 베트남 람동성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베트남 달랏 꽃축제 및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을 상호 방문하며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대표단 8일 람동성 방문해 상호협력방안 논의 구리시 대표단 8일 람동성 방문해 상호협력방안 논의.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대표단 9일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 방문 구리시 대표단 9일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 방문. 사진제공=구리시

"국내 인증만으로 인니 수출 자격"…K-할랄식품 수출 날개단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에 필요한 과정이 편리화 되면서 K-할랄식품 수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할랄인증청(BPJPH)과 한국 민간 할랄인증기관인 한국 이슬람교(KMF)·한국할랄인증원(KHA) 간 할랄 인증에 관한 상호인정협약이 체결됐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농식품 기업은 현지 할랄인증청의 인증 없이 국내 민간 할랄인증기관의 인증만 받아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할랄 인증 선택 폭이 넓어져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농림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할랄제품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도네시아가 내년 10월부터 신선농산물을 제외한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 할랄 인증을 의무화하는 조치에 대한 선제 작업이다. 앞서 국내 인증기관은 2019년 말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에 상호 인정 심사를 신청했고, 지난해 12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완료했다. 농림부 역시 빠른 상호인정을 추진하고자 올 9월 ‘한-아세안 정상 회의’ 당시 인도네시아 종교부와 할랄식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맺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향후 정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식품연구원 등을 통해 할랄인증을 보유하지 않은농식품 수출기업의 인증 비용·상담·성분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할랄인증에 관한 상호인정협약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이 인도네시아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이슬람 국가에도 농식품 수출이 확대되도록 수출상대국 할랄인증기관과 상호인정협약을 지원하는 등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ch0054@ekn.kr(참고사진1) 231118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할랄인증 상호인정협약(MRA) 체결식에서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장(왼쪽)과 압둘 샤쿠르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 국장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영광군,내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전남 영광군이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4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전국 61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전남은 22개 시·군 중 영광군을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폭염대응 쉼터 조성사업 등 2개 사업 유형이며, 폭염 등 이상기후의 빈도·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 탄력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고령자, 아동,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더 크게 나타난다"며 "해당 취약 유형에 적합한 적응 기반시설 설치 지원 확대를 통해 그 피해를 예방하고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청 영광군청.

삼성전자, F1 라스베가스 그랑프리에 스마트 LED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포뮬러1 그랑프리 22라운드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이번 그랑프리는 41년만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이니지는 HDR10+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 밝기는 8000니트, 길이는 147m다. 경기장 빌딩 루프탑에 F1 로고 모양으로 설치된 제품의 총 면적은 2617㎡에 달한다. 또한 △건물 외벽 △대형 관중석 스크린(3개) △출입구 및 레이싱 일부 구간에도 설치됐다. 삼성전자가 이번 그랑프리에 공급한 LED 모듈은 총 2만5000개 규모다. 이를 모두 합치면 라스베가스 트랙(약 6.2㎞)을 2바퀴 반 돌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구장 ‘체이스센터’와 미식축구(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차저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태디엄’ 및 라스베가스 레이더스 홈구장 ‘얼리전트 스태이덤’ 뿐 아니라 미 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를 비롯한 경기장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한 관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사장)은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대거 공급해 행사를 빛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전자 F1 F1 라스베가스 그랑프리 경기장 등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

해남군, 어르신 말동무 되어주는 반려로봇 ‘효돌’ 보급

전남 해남군이 홀로 사는 어르신께 인공지능(AI) 기반의 반려로봇을 보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 반려로봇 ‘효돌’은 몸체에 센서가 내장돼 만지면 프로그램이 작동돼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봉제인형으로, 기존의 반려로봇보다 어르신들이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상황에 따른 맞춤 대화와 약 복용 시간, 일정 관리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관리를 돕고, 노래·퀴즈·종교 생활 등 다양한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와 건강을 살필 수 있다. 특히 24시간 응급상황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과 연계되어 일정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응급 구조 요청도 할 수 있어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군당 50명씩 총 22개 시·군 1,100명의 독거노인에게 보급한다. 해남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중 질병·인지능력 등 평가를 통한 우울은둔형 독거노인을 보급대상자로 선정하여 올해 연말까지 보급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서관리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반려로봇의 도입이 어르신들의 맞춤형 생활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반려로봇이 따뜻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7-스마트로봇 효돌(자료사진) 스마트로봇 효돌. 자료사진. 제공=해남군

목포시 "폐 현수막, 활용 ‘물고기 자루

전남 목포시가 폐 현수막을 물고기 자루로 재활용해 자원재활용과 온실가스 예방이라는 ‘두토끼’를 잡는다. 목포시는 전남도 주관의 ‘2023년 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 공모에서 ‘큰물고기 자루제작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목포시 새마을지회와 함께 큰물고기 자루 150개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큰물고기 자루를 이용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삼학도, 북항노을공원, 평화광장에서 청결활동을 진행했다. 청결활동 외에도 제작된 자루 전시와 배부도 이어졌다. 시는 노을공원과 평화광장에 중형 물고기 자루와 소형 물고기 자루 30개를 오는 26일까지 전시해 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현수막 자투리를 활용한 자루 및 장바구니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위생에 문제가 없도록 세척과정을 꼼꼼히 거쳐 자루와 장바구니를 제작한 후 기획홍보를 전개하고 동부시장 등에 장바구니를 배부할 예정이다.석유화학 소재로 만든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국내에서 연간 약 1000만장 이상의 현수막이 소각·매립의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 4만톤의 온실가스가 나오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런 폐현수막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정책을 실현해 환경보호에 힘쓰는 한편, 앞으로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진 목포시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포시 환경을 보호하고 목포시 주관으로 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정책을 실현하겠다"면서 "현수막 재활용 뿐만 아니라 폐현수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목포시가 폐현수막을 활용해 큰 물고기 자루를 제작해 청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 농업인 대상 유기농업자재 지원

전라남도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녹비작물 종자, 유기농업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4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인 등에게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력 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 한해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하는 유기농업자재는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자재다. 상토는 공시된 제품이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녹비작물 종자는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조중생종·만생종)이며, 수단그라스는 인삼 재배 농가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기준은 유기인증 농가는 ha당 200만 원, 무농약 인증 농가는 ha당 150만 원이다. 일반농가는 ha당 1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바라는 농가는 오는 12월 29일까지 토양검정 결과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경관보전직불제, 조사료용 종자 구입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 농지는 녹비작물 종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토양개량제 지원 농지는 유기농업자재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덕규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은 탄소중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유기농업 자재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력 증진과 유기농업 유도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청 전남도청.

대원제약, 대한적십자사와 ‘김장 나누기’ 개최...코로나 이후 4년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원제약이 18일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2023년 제18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시작한 대원제약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김주일 부사장,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 등 대원제약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들이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오프라인 행사로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됐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총 7200㎏의 김치를 손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성동구청이 선정한 성동구 내 희망풍차 가족 및 취약계층 52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행사로 현재까지 총 2만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총 70톤이 넘는 김치가 전해졌다. 이밖에 대원제약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나눔 콘서트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데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와 ‘사랑의 연탄 나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며 "코로나19로 김치 완제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해 온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4년 만에 재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모여 주신 대원제약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며 "18회에 걸쳐 지속되는 동안 한결같이 도움 주신 대원제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ch0054@ekn.kr대원제약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왼쪽 네번째)이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과 함께 18일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2023년 제18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그룹, 프랑스서 친환경 소재 기술·제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그룹이 프랑스 르노 R&D센터에서 ‘포스코그룹 테크데이’를 열고 친환경 미래소재 핵심 기술과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1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르노그룹과의 철강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2차전지 소재 및 수소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자동차 차체 △섀시용 강판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리튬·니켈·양극재·음극재 ·수소 사업 관련 기술 등을 전시했다. 탄소중립 철강 제품 브랜드 ‘그리닛스틸’과 차세대 전기차용 경량 플랫폼 및 멀티머티리얼(고강도·경량 소재 개발을 위해 이종 소재를 결합) 등도 소개했다. ‘기가스틸’ 공동 기술개발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 원료부터 양·음극재와 차세대 소재까지 생산 및 공급하는 풀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친환경차 시장에 대응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그룹 16일(현지시각) 프랑스 르노 R&D센터에서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왼쪽)과 세드릭 꼼베모렐 르노 기술총괄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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