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예금보험공사, ‘도민저축은행’ 파산절차 완료...예금자 보상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파산절차가 개시된 30개 부실저축은행 파산재단을 관리 중인 예금보험공사가 8월 한주저축은행 파산을 종결한 이후 이달 13일 도민저축은행에 대해서도 법원의 파산종결 결정을 받았다.20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강원도에 소재한 도민저축은행은 2011년 2월 재무구조 악화와 대규모 예금인출사태(뱅크런)가 발생해 영업이 정지된 뒤 2012년 3월 27일 파산했다. 이로 인해 1512명의 피해예금자들이 손해를 입었다. 영업정지 직전 이틀 동안에만 304억원의 예금이 인출되는 등 한 달 간 총 예금의 6분의 1이 줄어들 정도로 심각했다.예금보험공사가 당시 부실책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주주 및 경영진의 불법행위가 다수 밝혀졌다. 이 중에는 내부규정도 갖추지 않은 채 외제차 등을 담보로 한 전당포식 불법대출도 발각됐는데, 지하창고 등에 숨겨져 있던 수십 대의 고급 외제차(람보르기니, 포르쉐 카레라 GT, 페라리 612 등)와 수백 점의 고가 오디오(웨스턴일렉트릭, 마크레빈슨 등) 등이 무더기로 발견돼 압류됐다.예보는 파산관재인으로서 피해예금자의 손해를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외제차, 오디오 등 특수자산에 대한 본부 주도의 별도 매각방안을 마련하고, 회수 극대화 노력을 기울였다.우선, 법적문제가 없는 물건은 고가품 경매에 노하우가 있는 전문경매회사와 협업해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을 마쳤다.등록서류·차량 시동키가 없거나 소유권 분쟁 등 매각장애가 있는 외제 차량 등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장애요소를 해소한 후 채권회수를 추진했다.대표적인 예로, 특수자산 중 크게 주목을 받았던 슈퍼카 3대(부가티 베이론, 코닉세그 등)는 관련서류 미비를 사유로 소유권을 주장하는 저축은행 전 대표와의 법정 소송에서 4전5기의 노력 끝에 2020년 10월 최종 승소를 이끌어냈다. 2022년 3월 감정가 합계 21억원, 매각가 합계 24억원으로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러한 회수노력의 결실로 도민저축은행은 파산 당시 자산 평가액(191억원)의 312% 수준인 596억원을 회수했다. 평균 배당률(54%)을 훨씬 넘어 89%의 배당률을 달성해 5000만원 초과예금자 등 1512명의 피해예금자 손해를 보전했다.예보는 한주저축은행, 도민저축은행 파산종결에 이어 현재 관리 중인 파산재단의 종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예보 측은 "2026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전체 30개 저축은행 파산재단의 종결착수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는 파산종결 추진을 위해 각 회생법원, 지방법원 파산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예금보험공사)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의 슬기롭고 신나는 겨울 계절학교 운영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8개 특수학교와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 계절학교를 2주 내외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절학교는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 제공과 다양한 체험 행사 참여를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가족 지원을 위해 해마다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각 특수학교에서 운영 계획서를 오는 27일까지 신청받아 학급당 360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학교 운영 기간은 2주 내외로 진행하고 학교와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여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는 8개 특수학교에서 114 학급과 지역별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50 학급의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계절학교 학급당 인원은 유치원은 4~5명, 초·중학생 학급은 6~7명, 고등학생은 7~8명 내외로 운영해 개별화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자립 생활, 지역사회 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와 직업교육, 돌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게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 운영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안전, 학교폭력을 비롯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점검·지도를 철저히 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을 빈틈 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음식물 제공 시 위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학급별 방역과 보건 물품 구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학교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하는 한편,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사회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특수지원센터 2022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수료식 안동특수지원센터 2022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수료식을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현대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2023 현대건설 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15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인 이 시상식은 건설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22건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친환경 기술 4건과 스마트 건설 기술 2건, 공종별 혁신 기술 9건 등이 상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상은 환경처리 장비 및 필터 전문기업 에이런의 자동 세정 기능을 결합한 막히지 않는 수처리용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NCFS)에 돌아갔다. 이 기술은 그래핀 신소재 필터막을 사용한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염분, 유해 중금속, 미세 플라스틱,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또 필터 교체 주기가 길고 약품 사용량이 적다는 점에서 경제성과 편의성,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수상 기업에 포상금과 동반 성장 협력 기금을 통한 연구비 지원,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의 기술개발 협력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술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해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 후 사업화 기회도 부여할 방침이다. kjh123@ekn.kr현대 기술 2023 기술공모전 시상식. 현대건설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육감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소통·공감의 대화’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웅비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교육감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소통·공감의 대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통·공감의 대화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생 대표들의 지도력을 함양하는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민주적 정책 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21개 지역(울릉군 제외) 학생 대표의 현장 참여와 도내 초등학교 학생회와 학급 임원의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한 온라인 참여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 진행했다. 특히, 대화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 대표 2명의 진행에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북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함께 고민하는 등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 중심의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꼼꼼히 메모하고 경청하며 학생들에게 질문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학생 대표 한 명은 "교육감을 직접 만나 학교와 지역 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가져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소통·공감의 대화를 통해 학생 대표로서 학생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의 리더 자질을 익혀 경북의 학생 자치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자치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소통공감의 대화의 날 운영 웅비관에서 학생 회장단과 소통공감의 대화의 날 운영 했다.( 단체 사진 왼쪽에서 8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고교 평준화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 안내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은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접수와 관련해 해당 지역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서한문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제목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법으로 학생 배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모집 정원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 등 학부모에게 배정 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당부 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배포로 평준화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이 학생 배정 방안을 이해하고 신중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학생 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서한문 전문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계절입니다. 봄, 여름을 지나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가을처럼 사랑스러운 자녀가 3년 동안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시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신 학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확정·발표하였으며, 안내 책자 및 리플릿 배포, 학군별 온라인 설명회 운영,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관련 자료 탑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 배정 방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학생 배정은 다음과 같은 원칙에 의해 실시됩니다. 첫째, 지원자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배정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선택 및 지망 순위 작성 시 학생과 학부모님께서는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학교 지망 순위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고등학교 배정은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의 두 단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학군내에서 5개의 학교를 선택하는 ‘1단계 학군내배정’과 출신 중학교가 있는 구역의 모든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하는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나누어 실시합니다. ※ 단, 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단일구역으로 1단계 학군내배정만 실시 셋째,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는 희망에 따라 평준화 학군 일반고에 동시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에 불합격한 학생에 한하여 평준화 학군 일반고에 추첨 배정을 실시합니다. ※ 단, 해당 평준화 학군 일반고 입학전형 합격자에 한함 존경하는 학부모님!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생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은 모든 학생들을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별 모집 정원 범위 내에서 학생을 배정해야 하므로 안타깝게도 모든 학생들을 원하는 학교에 배정할 수는 없습니다. 즉, 후순위를 비롯한 끝지망 순위의 고등학교에 배정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정확한 이해를 당부드립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그 외 궁금하신 사항은 소속 중학교, 해당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녀의 꿈을 힘껏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학부모님 댁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20.clip20231120093114 경기도교육청 임태희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스텔란티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많은 눈이 예상되는 올겨울, 사전관리를 통해 고장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주요 품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윈터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해 대비 2주가량 캠페인 기간을 연장,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스텔란티스 표준 운영 절차를 준수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각종 부품,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에 대해 작년 대비 5~10%포인트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의 부담도 낮췄다. 모파(MOPAR?)의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은 할인율을 기존 대비 높여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15% 할인을 제공하던 겨울철 주요 관리 대상인 품목에 대해서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및 캐빈 필터와 같은 필수 소모품 외에 난방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열선과 같은 주요 교체 부품을 할인 품목에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할인율을 20%로 강화했다. 이외에도 친환경과 경제성을 잡은 모파 재제조 부품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파의 순정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은 10% 할인한다.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스텔란티스 코리아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즌만을 위한 ‘로열 가드 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총 2만1313가구로 조성 중인 리조트특별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DK아시아는 경호·보안 전문기업인 이지스택과 로열파크씨티즌의 경호와 보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로열 가드 시스템(Royal Guard System)’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로열 가드 시스템은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적용되는데 이를 통해 씨티즌들은 보다 프라이빗 한 경호·보안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보통의 아파트 경비 시스템은 고령의 비전문적인 경비원들을 통해 택배 수령과 분리수거, 단지 내 청소 등의 업무를 함으로써 아파트의 안전과 보안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 반면 DK아시아가 이번에 구축하는 로열 가드 시스템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의 안전을 위한 경호·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때 제공되는 경호·보안 서비스의 대상은 로열파크씨티즌이며 서비스는 신변 보호 요청, 스토킹 예방 도움 요청,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성인들의 폭력사고 발생 시 신속 조치, 층간 소음 및 음주 고성방가 등 민원 및 안전·보안 시스템 제공이다. 경호·보안 서비스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요청 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 상주하고 있는 경호·보안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경호·보안 전문팀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로열 가드 시스템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로열파크씨티즌의 경호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지스택은 대통령, 국무총리, UN 총재 등의 국내·외 행사 간 민간 경호 업체로써 VIP 경호업무에 참여하였고 지난 2022년 대통령 취임식과 같은 해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 올림픽 위원회 총연합회(ANOC) 총회의 VIP 경호 등을 담당했던 경호·보안 전문기업이다. 현재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삼성동 코엑스의 협력업체로써 각종 행사 시 전시장 보안과 VIP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DK아시아가 조성해 가고 있는 리조트특별시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내 최고의 경호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경호·보안 서비스를 도시 전체에 적용한다" 며 "이를 통해 리조트특별시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In High Class) 노블리안 라이프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리조트 이상의 품격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를 조성해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도시를 완성 하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 로열 가드 시스템 계약 체결식 사진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사진 왼쪽 세번째), 최종찬 이지스택 대표(왼쪽 네번째)가 로열 가드 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K아시아

삼화페인트, 독일 아우토반에 사용된 그것…노면표지용 페인트, 신기술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가 우천 및 야간에도 명확한 차선 시인성과 강한 내구성을 갖춘 ‘비정형돌출형(STRUCTURE TYPE) 페인트’로 노면표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0일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8월 노면표지 시공업체 두원건설, 세이프로드와 함께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노면표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3개월이 지나 시범현장을 점검한 결과, 삼화페인트의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차선 벗겨짐이 적고 우천시 배수가 빠르며 차선 시인성이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노면표시 시범사업’은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노면표시 신제품 및 신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성 및 경제성 등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 적용된 신제품 및 신기술은 2년간 품질평가를 거쳐 서울시 노후 포장도로 정비 사업에 도입될 계획이다. 보통 차선에는 유리알이 포함돼 있다.유리알은 차량 전조등의빛을 반사해 야간 및 빗길에서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돕는다. 그러나 얇고 평평한 2D 형태 차선은유리알이 쉽게 떨어지고, 빗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명 ‘스텔스 차선’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스텔스 차선’은 야간, 빗길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다. 삼화페인트가 이번 시범사업에 적용한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독일연방도로청(BASt)으로부터 인증받은 수지를 적용해 개발한 제품 및 기술로, 울퉁불퉁한 3D 차선 형태가 특징이다. 이 차선은 불규칙한 비정형 형태이기 때문에 배수가 빠르고, 빛 반사 성능이 뛰어나다.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차선 반사 성능이 현재 개발된 차선 중 가장 앞선 차선 형식이다.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높은 도막 두께로 빗물에도 차선이 쉽게 잠기지 않고 차선 이탈시 경보음이 발생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특히 이 차선은 기존 차선보다 내구연한이 1.5배 길고, 보수가 간편해 상대적으로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가혹한 도로라 불리는 독일 ‘아우토반’의 50% 이상에해당 차선이 적용됐다. 이강수 삼화페인트 기술영업팀장은 "현재 국내에는 차선 반사성능이 내구연한(KS M 6080 5종 기준 2년 이상)을 충족하는 페인트가 없다"며 "이 장기 내구연한 유지의 핵심은 장기적으로 유리알을 잡아주는 도료 메커니즘의 완성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ESG 경영 방침에 맞춰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의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후 국내 적용을 위해 5년 이상 연구개발에 매진,현장 테스트 및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jh123@ekn.kr삼화페인트 ㅇㅇㅁㅁㅁ 서울시 ‘노면표시 시범사업’에 삼화페인트의 비정형돌출형 페인트가 적용됐다. 삼화페인트

현대그룹,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그룹이 그룹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에 적극 나선다. 현대그룹은 그룹 계열사 과장급 이상 중 선발한 20명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양성·공정·포용(DEI) 가치경영을 중심으로 △리더십 △온라인 MBA △디자인 싱킹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됐다. DEI 가치경영 관련 강의와 토론 이후 대한민국 1호 도슨트 김찬용 작가의 ‘미술로 보는 다양성’ 강좌와 전시 관람 등이 이어졌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현 회장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에서 보듯이 우리 여성리더의 고유한 감수성과 소프트 스킬이 그룹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성리더들과 함께 정지현 조각가의 ‘행도그’ 및 레바논 출신 아티스트 타렉 아투이 작가의 ‘더 레인’ 등의 설치 작품도 둘러봤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래 현대그룹을 이끌어나갈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정은 17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그룹 내 여성리더들과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가수 장민호의 이색 과거사, 영탁과 ‘스펀지’에 출연했다?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담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과거에 KBS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사망하는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스펀지’에서도 실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펀지’ 출연 당시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동고동락한 동료 영탁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 이미 ‘스펀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장민호는 "너무 어릴 때 시작해서 이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신인 때는 방송하는 게 쉽지 않다. 또 인사를 해도 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다. 날 기억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다"며 신인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을 공개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