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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英 찰스3세 초청으로 첫 국빈방문차 출국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20일∼23일간 머무른 뒤 프랑스로 이동해 23일∼25일 파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전을 펼친다. 오는 26일 귀국일을 포함해 5박 7일의 일정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대관식을 치른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런던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21일부터는 영국 왕실의 공식 환영식, 버킹엄궁 환영 오찬 및 만찬 등으로 국빈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의회에서 양국 관계와 성장, 미래 비전 등에 관해 영어로 연설도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에는 리시 수낵 총리와 다우닝가 10번지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3일 찰스 3세 국왕과 작별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3일간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주력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 BIE 대표를 대상으로 오·만찬을 포함한 각종 행사를 통해 부산의 강점을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claudia@ekn.kr영국 국빈방문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출국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스뱅크, 사업 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취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국제 인증기관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인 ‘ISO22301’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번에 취득한 ISO 22301 BCMS는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 인한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 발생 시 빠른 시간 내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토스뱅크는 비상사태나 재해 등 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나 재난 발생에도 사업의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 빠르게 재개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관리 체계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자체적으로 위기대응 위원회를 구성해 업무 연속성과 핵심업무 복구를 위한 필요자원, 교육계획, 비상대응 훈련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데이터센터 이중화를 진행하며 안전성을 한번 더 강화했다. 데이터센터 이중화는 전산센터와 재난복구(DR)센터를 모두 활성화한 상태로 운영해 한 센터가 셧다운 되더라도 다른 센터로 데이터를 즉시 이관하는 시스템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비상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과 복구 작업 진행 체계가 마련돼 있다"며 "사업 연속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그 어떤 순간에도 멈춤 없이 안전하게 은행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KB증권, KB라이프생명 임직원 대상 세미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KB라이프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금융지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KB라이프생명 임직원 중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과 14일에 KB라이프생명 본사 건물에서 진행됐다. 최근 글로벌 기업 주식보상제도 수혜 대상 확대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B증권 글로벌BK솔루션부에서 기획한 세미나다. 세미나에서는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 소개에 이어 자사주 취득에 따른 세금 이슈에 관한 다양한 절세 컨설팅 및 개별 세무상담 등을 진행했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KB라이프생명 임직원분들에게 당사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로 자산관리나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지난 8일과 14일 KB라이프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 사옥. KB증권

에코프로, 자본시장 힘입어 2차전지 소재 국산화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실탄’을 무기로 2차전지 소재 국산화 속도를 높인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코스피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구체 공장 증설과 생산장비 확보 및 친환경 원재료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를 토대로 2027년까지 21만t급 생산체제를 갖춘다는 전략이다. 시장점유율 7.5%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5위 전구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외부 판매 비중도 50%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국내외에서 배터리 양극재 소재 라인을 증설하는 상황에서 전구체 자립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 의존도를 낮춰 공급망 안정성을 제고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대응력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올 1~8월 전구체 수입액 28억달러(약 3조7794억원) 중 96.4%가 중국에 집중됐다.에코프로도 공모주 청약으로 모집한 99억원을 토대로 양극활물질 생산설비를 늘렸다. 이후 충북 오창에 양극소재 1·2공장을 건설하는 등 자본시장을 힘입어 본격적인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2019년 에코프로비엠 상장 당시 조달한 자금 1720억원을 활용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5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CAM6 공장도 착공했다. 이 곳에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씨엔지 △에코프로에이피 등 5개 가족사로 이루진 생태계도 구축한다.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으로 가족사간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자본시장과 주주 친화적인 조직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2차전지 분야에서 사업 영역도 확장할 계획이다.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유가증권상장 기념식에서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10년, 20년 후의 전기자동차 시대와 더불어 세계시장에서 가장 인정 받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허개화 GEM 회장도 "누군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미래를 묻는다면 ‘하이니켈 전구체 소재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무한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발언했다.spero1225@ekn.kr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왼쪽부터)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 허태경 에코프로에이피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탈당·신당 왜 아직? 이준석 "안철수도 1월, 원래 다 이렇게 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지지자들 연락망 구축과 관련해 신당 창당 준비 작업이라는 취지의 답을 내놨다. 이 전 대표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실제로 제가 (신당 창당 여부 결정을) 12월 27일로 얘기하긴 했는데 창당을 할 수 있는 상태까지는 우선 다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당 당명과 관련해서도 "솔직히 당명이랑 정강정책 이런 것은 제가 바른정당도 해보고 새로운보수당도 해봤기 때문에 대충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밖에 얘기를 절대 안 한다"며 "왜냐하면 제가 신당을 한다고 했을 때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어야"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명 정해놓고 하자고하면 무슨 기분이 들겠는가? ‘이준석이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기분이 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자신의 신당과 ‘제3지대 합당설’ 제기되는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최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면서 젠더 이슈가 "마지막 관점 차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젠더는 금태섭 (전) 의원이랑 저랑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이미 안다"며 "그것을 먼저 들고 가면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금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했던 분이다 보니까 누적된 말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같이 한번 상의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연락망에 모집된 지지자들 성비 구성과 관련해 "일반 성비와 크게 차이 나는 비율 아니다"라며 남성에 비해 여성 지지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도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을 준비하면서도 탈당 등을 공식 선언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선 "뜸 들이는 것은 아니다"라며 "안철수 의원이 옛날에 ‘국민의당 원’ 창당할 때 한 1월 말에 했을 것이다. 원래 다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총선 앞두고 정치 고관여층 말고 일반적인 국민들께서는 총선에 대한 관심을 한 3개월 전쯤에 형성하시는 경우 많고 관심 지역 후보에 대한 것은 한 한 달 전부터 형성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은) 시즌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시기에 맞춰서 움직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차기 총선 여야 주요 공방 이슈와 관련해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꼽았다. 그는 "민주당이 가장 국민의힘을 힘들게 괴롭히는 방법이 뭐냐 하면 특검이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때릴 가능성이 높다"며 "그렇게 했을 때 어쨌든 방탄 프레임에 걸리는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어 "총선을 앞두고 방탄 프레임을 역으로 두들겨 맞게 되면 예전에 민주당이 상당히 고생했던 것처럼 대책 없다"며 "대통령의 스타 검사로서의 가장 큰 자산인 공정과 상식이라는 것에 있어서 민주당이 또 요즘 효율적으로 공격하는 건 아니니까 얼마나 타격을 입힐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위험하다"고 전망했다. hg3to8@ekn.kr토크콘서트서 발언하는 이준석 전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x세대와 MZ세대 정치 고수가 만나 정치혁신과 미래 비전을 논하다’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지앤비에스 에코, 경영진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지앤비에스 에코가 무상증자에 이어 주주친화 행보를 이어간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경영진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경영진이 약 3만2800주를 장내 매수하는 등 책임경영 확대에 나선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사업 수주 확대 및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향후 3년 이내 주주 배당 등 주주 및 기업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추가적인 주주친화 정책도 검토중이다.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회사의 실질적인 성장성과는 무관하게 현재 자본시장에서 지앤비에스 에코는 저평가 되는 추세"라면서 "회사 주요 경영진들이 먼저 앞장서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드리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앤비에스 에코는 상장이래 매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해 나가고 있으며, 대내외적 불안정한 자본시장 여건속에서도 수주 확대 및 외형성장, 수익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회사를 믿고 투자해 주신 주주분들께 신뢰받는 회사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경영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한 지앤비에스 에코는 4분기 에너지 멀티플렉스, 2차전지 등 신규 성장 모멘텀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근 에너지 멀티플렉스 2호점 부지를 고양시로 확정하며 사업 거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오는 2024년 본격적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 등 에너지 멀티플렉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태양광 등 전방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이미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사업만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자료]지앤비에스에코 CI 지앤비에스 에코 CI. 사진=에너지경제 DB

교보증권, 창립 74주년 기념 ‘드림이 나눔옷장’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창립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드림이 나눔옷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달 첫째 주부터 약 3주간 나눔옷장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했다. 본사와 지점 임직원 1000여명이 적극 동참해 총 74포대가 모였다. 수거된 옷 상태를 선별해 사용 가능한 의류 총 2500여점을 친환경 세상을 만드는 비영리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전국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앞으로도 나눔옷장과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우리 모두의 나눔은 자원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해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말했다.giryeong@ekn.kr교보증권 드림이 나눔옷장 활동 교보증권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드림이 나눔옷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보증권

권기창 안동시장 "도청신도시 위상 걸맞은 복지·문화·사회·건강도시 실현"

권기창 안동시장이 20일 ‘제245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올 한해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의 기치 아래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안동시의회와 손을 잡고 걷고 또 걸었다"라며 "1500여 공직자와 시민만을 바라보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라는 마음으로 우리 앞에 펼쳐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민선 8기 안동시는 도전과 혁신으로 도시발전의 주춧돌 사업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지역과 계절적 특성을 품은 사계절 축제와 800여 년을 이어온 전통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의 흥행으로 전국적인 관광 붐을 조성했다. 특히, 하회마을은 문체부 선정 지역문화 대상을 수상하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왔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국제인문도시의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하며 사람 중심의 세상이 담긴 대한민국 안동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0월 말 현재 3억 원을 모금, 도내 시부 1위의 모금 실적을 거두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지역소멸 지역인 안동은 위기 속에서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로 선정되어 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로서 위상을 재확인하며 신성장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물의 도시 안동이 지닌 소중한 댐을 활용하여 대구시는 물론, 인근 지자체와 상생발전을 다지며 물 산업을 특화 추진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졌다. 시민들의 삶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온 다양한 시책사업도 눈에 띈다. ‘내내내 실천운동’을 통해 골목 구석구석 깨끗한 도시로 변모하고, 대상포진 등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과 행복택시 173개 마을 확대로 시민 복리를 증대했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극복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 농기계임대 배달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유치 등을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했다. 안동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기반이 마련되었고, 안동형 일자리는 지역의 청년에게 희망이 되었으며, 정부의 우수사례로도 평가됐다. 내년도 안동은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친환경 복지도시,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시민중심의 경제행정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첫째, 도청 소재지 안동을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새해에는 안동지역의 주거·상업시설이 개발되는 신도청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도시 커뮤니티 지원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상생협의회를 통해 신도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안동시-예천군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도 이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기회로 광역 전철망 구축을 모색하고, 문경-안동 간 철도 연결을 추진해 바이오,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구안동역사를 도심을 단절시켰던 공간에서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남북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구안동역사 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하여 활력을 불어넣는다. 둘째,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든다. 시민 참여형 통합복지체계 구축으로 틈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인류가 직면한 물부족문제와 기후변화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생태환경도시의 미래도 열어간다. 24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정원도시 안동으로 변화를 모색할 뿐만 아니라,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 등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으로 친수공간을 만든다. 물 산업화를 통해 대구와 통합신공항에 물을 공급하며 18억 톤의 수자원을 활용할 연구기관과 청정 수자원 기업을 유치하는 등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한다. 셋째,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로 안동으로 만든다. 4계절 축제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축제로 특성화하고,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구축해 1천만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되도록 노력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및 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간다. 안동종합스포츠타운 등 스포츠시설도 지속 보강해, 시민의 여가활용과 스포츠 관광을 확대한다. 넷째, 활력 넘치는 시민 중심의 경제·행정도시 안동을 만든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발판으로 전방위적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해 바이오 백신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또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전략 유치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이라는 투트랙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한다.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방식으로 1시장, 1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전통 상권의 성장기반과 경쟁력을 확보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시스템 구축과 수의계약 총량제를 지속 추진하고대한민국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허가 일괄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다섯째,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안동을 만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도 확대해 인력난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한다. 한편, 매년 증가하는 휴경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영농대행 센터를 구축한다. 농업 보조사업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원순위를 공개해 불신을 없앤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농민을 우대하도록 개선하고, 출하장려금도 증액해 운영을 합리화한다. 끝으로,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안동을 만든다. 정주여건 중 가장 중요한 교육 분야 개선을 위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한, 지역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공공산후조리원도 건립해 경북 북부 권역의 열악한 출산환경을 개선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물가 폭등과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도심공동화, 고물가와 각종 농업재해로 자영업자와 시민, 농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2024년도 예산안에는 우리가 맞닥뜨린 초유의 재정 위기를 위대한 안동시민,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과 화합으로 헤쳐나가자는 포부와 희망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으며 지속가능한 안동을 위해 함께, 오래, 멀리 가기를 원한다"라고 맺었다. 이어, 방영진 기획예산실장이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발표했다. 이날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4600억 원으로 편성, 시의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조 3250억 원, 특별회계는 1350억 원이다.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 시장 시정연설서 2024년 안동시 비전 제시 권기창 시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 안동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제공-안동시)

트라이베스트 ‘에디쁘’, 학대피해노인을 위해 구세군 희망나누미와 함께 물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트라이베스트는 구세군 희망나누미와 함께 지난 13일, 서울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트라이베스트는 2013년 11월, 5단계 두피케어 솔루션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5년 ‘에디쁘’라는 브랜드를 론칭하여 10년 동안 끊임없이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이번에 기증해 주신 물품은 두피 케어를 돕는 허브 파우더로 100% 천연 허브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과 영양소가 있어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컬러감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허브 파우더는 학대피해 노인의 가정방문 시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5개 관할구역을 관리 중이며 학대받는 노인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노인 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트라이베스트 주미숙 대표는 “인체의 건강은 뇌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학대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기증하게 되었다”라며, “이 제품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무너진 두피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등 학대 피해 어르신들이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구세군 희망나누미 곽용덕 본부장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받은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 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트라이베스트의 사회 공헌 활동이 모든 사회 취약 계층들의 스트레스해소 및 두피 케어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생계형 적합업종 상생 중기부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프레시웨이가는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생계형 적합업종 상생노력 우수 유공 포상’에서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식품 제조업 등 특정 업종(11개)과 품목에 대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CJ프레시웨이가 두부·장류·면류·떡류 제조업 등 8개의 생계형 적합업종을 내부 시스템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CJ프레시웨이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전담 조직을 두고, 상품·영업·물류 등 식자재 유통 밸류체인과 연계한 내부통제,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생계형 적합업종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와 상생협력 인식 제고를 위해 뉴스레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 모니터링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CJ프레시웨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최석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오른쪽)과 정기환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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