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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올해 인기 TOP 100 상품 한 곳에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참좋은여행이 올해 가장 사랑받은 여행상품 100개를 모아 판매하는 ‘베리굿100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베리굿100 페스티벌은 참좋은여행이 해마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개최하는 인기 여행상품 모음전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동남아, 일본, 몽골 등의 세계여행과 제주, 여수, 포항 등 국내 여행상품 100개를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 주요 여행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일주 9일 △스페인 포르투갈 9일 △동유럽 3개국 9일 △이집트 일주 9일 등이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아울러 참좋은 여행은 이벤트 기간 중 예약한 고객을 추첨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0만점을 1명에게, 50만 포인트 10명 및 30만 포인트를 2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참좋은여행은 해외 패키지여행 출발 고객에게 신세계면세점의 참좋은여행 전용 제휴 포인트를 증정하고, 회원 등급 업그레이드와 추가 적립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올해 3분기(7~9월) 기준 491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연간 총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71억원) 수준까지 실적을 회복했다.kys@ekn.kr참좋은여행 베리굿100페스티벌 참좋은여행의 ‘베리굿100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참좋은여행

기장군 ‘용소웰빙공원’ 재단장... "일상에 쉼표를 찍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용소웰빙공원이 약 6개월간 정비사업을 마치고 재개장(14일)을 하면서 공원을 다시 찾은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용소웰빙공원은 용소저수지를 활용해 조성된 지역의 대표 공원이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아 왔으나, 노후 시설물의 재정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휴식기를 가졌다. 군은 정비기간 동안 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 천연목제 데크를 재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기타 노후시설물에 대한 보강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기존 잔디광장을 약 세배 정도 확대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공원 내 경관조명을 대폭 개선하여 불빛이 매료되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되면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을 찾은 한 주민은 "지역의 대표공원인 용소웰빙공원을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특히 데크나 조명 등의 시설물이 한층 개선되어 매우 쾌적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용소웰빙공원이 아름답고 안전한 공원으로 재정비되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역민의 휴식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재개장 이후에도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내년에는 민선8기 군수공약사항과 연계하여 공원 내 다채로운 체험공간 창출을 위해 상부쉼터공간에 창의적인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semin3824@ekn.kr“일상에 쉼표를 찍다” 기장군 ‘용소웰빙공원’ 재단장.. 주 새단장으로 달라진 ‘용소웰빙공원’ 모습. 사진=기장군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석유·가스 수급 안정화 위한 독립지원기구 설립 시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석유·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책 불확실성 최소화 △산업 생태계 회복 △미래 비전 정립과 함께 독립적인 에너지자원 지원 전담 기구 설빙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 주최로 개최된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안보에 있어서 정책 불확실성은 그 자체로 위기 요인이며 장기적 호흡의 정책 방향 확립 필요하지만 자원안보특별법은 여전히 국회에서 계류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도 민간중심의 해외자원개발 산업생태계 회복 추진이 포함돼 있으며, 정책금융 지원 회복, 특별 융자 실효성 제고, 투자세액공제 검토, 민간지원 자원외교 추진해 산업 생태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청정수소, 핵심광물, CCS 등 한 손에는 해외자원개발을, 다른 손에는 탄소중립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도 불고하고 상당 기간 동안 석유와 가스의 활용이 불가피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탄소중립 달성 시나리오에서도 석유는 2050년까지 일정 수요가 존재하고, 가스도 2040년대까지는 60% 수준의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자원 빈국이자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지닌 한국의 선택지는 제한적"이라며 "한국의 주력 산업은 모두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이다. 총 수출의 57% 를 차지하는 10대 수출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합성수지, 선박, 자동차부품, 철강판,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컴퓨터, 무선통신기기다. 미래 신산업도 상당한 에너지 전력을 소비하며 핵심광물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라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액화천연가스(LNG) 자원개발률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문제로 위기가 상존하는 가운데 가스전 개발과 수송 인프라 건설 기간을 고려하면 앞으로 상당기간 LNG 확보 경쟁 심화 및 높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LNG 도입가격은 전력요금과 난방요금에 직결돼 국민경제 및 생존에 영향을 끼친다"며 "가교(bridge) 에너지로서의 역할 또한 상당기간 유효한 만큼 안보에 있어 공공부문 역할을 재조명하고 민간기업의 해외LNG 개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과거 실패한 투자로부터의 교훈,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사업, 기술, 정보, 금융 서비스 역할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석유·가스 자원 확보 전략 확보를 위한 해외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일본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한국과 유사한 약 94% 수준이지만 일본의 석유· 가스 자주개발률은 40.1%"라며 "해외자원 확보를 안보와 전략물자 측면에서 접근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0년에 수립한 2030년 자주개발률 목표 40%를 10년 앞선 2020년에 달성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11%에 불과하다. 현재로서는 하락 추세에 접어든 우리나라 자원개발률에 대해 반전의 계기가 없다"며 "일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대로 계속 하락할 경우 한국의 자원안보는 큰 위협에 노출된다"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석유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해 에너지자원 정보·기술을 전담해 지원하는 독립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그는 "민간기업의 자원개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한 공적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원개발사업의 성공 필요 조건인 재원, 기술, 정보를 지원하고 지원제도의 안정적 운영, 법률과 제도에 따른 독립적 운영이 요구된다"며 "현재 국내 기관의 상류부문 대상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원 기능은 제한적이다. 독립기관을 통해 정치 이슈화를 탈피하고 안보와 산업 경쟁력에 초점을 둔 자원개발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수지차보전기관 또는 에너지특별회계를 별도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단법인 설비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jjs@ekn.kr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자원경제학회 후원으로 주최한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석유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핵심광물 국내 수요량의 약 12% 확보…안정적 공급망 구축엔 한계"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지금까지 자원개발 성과로 핵심광물 국내 수요량의 약 12%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공공·민간의 공급망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수급환경에 대응할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은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주최한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 참석, ‘핵심광물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자원개발 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서 처장은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등 탄소배출 감축이 산업·자원 패러다임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난 2020년 대비 2040년에는 자원 수요량은 리튬 42배, 코발트 21배, 니켈 19배, 희토류 7배 등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전 세계 각국은 자국 경제안정을 위해 핵심광물 선정과 확보전략 마련 및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과 함께 우방국간 연대를 강화 중"이라고 강조했다.서 차장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핵심광물을 확보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핵심광물 수요가 늘어가는 것과 비교할 때 중장기 광산 공급량은 부족하다"며 "광산을 탐사하고 생산까지 가는 데 걸리는 기간은 10년 이상이고 성공률도 10%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 인도네시아 원광 수출 금지, 남미 리튬 국유화 등 자원보유국들이 국익을 극대화하는 상황이다.정부와 민간기업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지난 2월 정부가 수립한 핵심광물 확보 전략의 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의 특정국 의존도를 50%대로 완화하고 재자원화를 통한 원료공급을 20%대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위기대응능력 강화, 핵심광물 확보 다각화, 핵심광물 확보 인프라 구축 등 전략과제를 세웠다.이 같은 전략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핵심광물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개발사업은 니켈 4개, 리튬 3개, 망간 1개, 희토류 2개다. 그 결과 핵심광물 국내 수요량의 약 11.7%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서 처장은 "이 과정에서 국내 수요업체들은 광산투자보다는 장기 구매계약을 통한 물량확보를 선호한다"며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원료 중심으로 장기 구매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자원보유국의 정부 개입 확대, 국내기업들의 초기 탐사사업 투자 기피 등을 감안해 공공부문의 사업발굴·탐사 및 사업화 지원 강화 등 안정적인 핵심광물 자원 공급망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 민관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wonhee4544@ekn.kr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이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자원경제학회 후원으로 주최한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핵심광물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김성원 의원 "에너지자원 확보 위한 정책 변화 절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에너지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자원·안보·경제·통상 등 정책 변화가 절실합니다."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2023 에너지 자원 글로벌 협력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서면축사를 통해 "에너지 공급 불안이 생기면서 에너지 자원 보유국들은 에너지 자원을 무기 삼아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기까지 하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김 의원은 "튼튼한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자원수급을 달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에너지자원안보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자원개발, 자원도입 생산·비축, 수출 및 재활용, 글로벌 에너지자원 시장 등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며 에너지 안보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과거 에너지 안보 개념은 미국의 경우 셰일오일·가스를 적극 개발해 더 많은 원유·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것을 의미했고 중국의 경우 석탄·광물 등 생산을 늘리며 중동산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았다"면서 "지금은 태양광·풍력·전기차 등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에너지를 타국에서 수입하지 않고도 얼마나 자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가에 큰 뜻을 두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청정에너지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에너지자원을 최적화 시키고 적정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석탄 등 화석연료 의존도를 경감해야 한다"며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 공급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claudia@ekn.kr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김현제 에경연 원장 "핵심광물 안전수급 집단지성으로 해결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핵심광물 안정수급은 전문가와 국민들이 집단지성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김 원장은 "오늘날 우리는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리스크가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탄소중립의 이행을 가속화하면서도 기후이슈 관련 통상부문에도 대응해야 하는 과제에 놓였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와 같은 국제 정세 변화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사회 다수의 국가들의 협력체들이 기후 이슈를 통상과 연계하고 있고, 청정경제로의 전환이 민간주도로 활발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김 원장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 자원의 안정적 수급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했다.그는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국내 현실을 고려할 때 석유화학 가스의 수급 안정화는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난방, 수송, 열생산 등 최종에너지 사용에 석유화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탄소 에너지원이 늘어날 수록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2차 전지의 중요성도 높아진다"며 "결국 탄소중립의 이행은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이 기본 전제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원장은 "하나 같이 쉽지 않은 문제들이지만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반복되는 에너지안보 위기…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오세영·윤수현·이원희 기자] "에너지 안보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를 설립하고 자원을 저렴한 가격에 사와야 합니다."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은 에너지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자원경제학회 후원으로 주최한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패널토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은 황진택 제주대 공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호정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창규 민간 LNG산업협회 부회장, 최승신 C2S 대표가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석유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성과와 과제’, 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이 ‘핵심광물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황진택 교수는 "에너지 안보 위기가 전 세계 산업에 위협을 끼치고 있다"며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자국우선주의 등 섬뜩할 만큼 익숙한 과거의 공포들이 다시 등장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도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 계획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처럼 타격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잘 준비해야 되겠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공기업 위주의 탄소중립 1.0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교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정치권, 학계, 공기업, 민간이 모두 모여 토론의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오늘 세미나가 실질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더욱 더 논의 장을 확대하고 성과가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2030 NDC 법제화 풀어줘야…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 필요" 이날 패널토론에서는 우선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지만 실제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에너지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법제화 풀기, 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 설립, 남는 자원 트레이드(거래) 허용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됐다. 박호정 교수는 "자원 수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왜 계속 반복되고 있는지 고민해봤다"며 "2030 NDC 법제화 풀기, 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 설립, 자유로운 트레이딩 허용 등을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금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2030 NDC에 묶여 있다. 법적으로 구속돼있다 보니 우리가 해외에서 LNG 물량을 확보하는 게 더 힘들 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되는 국가에서 이를 의무화시킨 케이스는 절대적으로 없다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30 NDC는 2030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운 계획으로 에너지 공급 계획도 2030 NDC를 바탕으로 설립된다는 의미다. 이는 곧 유연하게 LNG를 확보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석유나 가스 수급이 NDC에 묶여 있다 보니 정치권에서 비난을 받는 상황"이라며 "2030 NDC 법제화를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에너지전문가들은 독립적이고 통합적인 자원개발 기구의 필요성을 말한다"며 "그간 특정 공기업이 특정자원 리스크를 관리할 시대는 지났다. 석유공사는 석유 만하고 광해광업공단은 전력자원만 하니 리스크 관리가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에 들어와서 소비하고 남는 자원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트레이딩을 허용해야 자원개발 투자를 더 늘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비상사태를 대비해 자원비축 의무를 강제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제적으로 자유롭게 트레이딩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부회장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LNG를 조금 더 긴밀하게 보고 잘 키우면 앞으로 더 중요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며 "최근 국가들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이 불안하기 때문에 LNG 공급망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높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LNG 도입가격 상승은 전기·가스요금 상승을 야기하는 만큼 LNG 도입국가 다양화 등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자원안보에 있어서도 공공과 민간부문의 파트너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요국들의 공급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우리나라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주개발률이란 석유·천연 가스 수입량과 국내 생산량의 합계에서 우리나라의 자원개발사업 프로젝트에서의 석유·천연가스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김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4% 수준으로 우리나라와 실정이 비슷한 일본의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은 약 40%인 반면 한국은 약 10% 수준이다"라면서 "수송 분야와 발전 분야에서 수소·LNG로의 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가스분야의 자주개발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개발사업에 있어 민관합작투자사업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민간기업의 자원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개발기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정부는 민간의 해외자원개발 지원책으로 국제협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에 대한 재정·세제 지원 확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해외자원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할 필요하고 해외자원개발 사업비의 융자 비율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자원의 공급망 위기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고려돼야 한다"며 "현재 공급망 기본법과 국가자원안보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이 추진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원안보특별법 제정시 민관공급기관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기극복에 참여한 기관에 대해서 적절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물가 잡는다…비용 고려해서 자원 사와야" 물가 안정을 위해 대규모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조홍종 교수는 "에너지 안보와 해외자원개발을 중단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고 싶다. 과학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에너지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수는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잡아 인플레이션을 해결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다. 에너지 대형 공급자가 나타나면서 전 세계 물가도 안정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를 보면 에너지를 많이 공급해 에너지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물가를 낮추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지다 보니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앞으로 탄소중립 아젠다가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다"며 "우리도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크고 국내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10년째 놀고 있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내 산업과 수출에 한 축을 차지하는 제조업은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다. 하지만 우리는 에너지 공급이 안정적이지 않아 제조업계가 내몰리게 될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도 "각국에서는 자원을 무기화하고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타국의 제조업을 자국으로 유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조 교수는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확보는 너무나도 중요한데 정치권은 이런 우려에 관심이 없다"며 "미봉책과 포퓰리즘만 남발할 게 아니라 미래세대가 짊어질 부채와 부담을 어떻게 해결해줘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에너지 안보에서 비용 문제를 반드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자원을 싸게 사오는 게 에너지 안보에서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승신 대표는 "에너지 안보의 관점이 유럽연합(EU) 등 각국에서도 변하고 있다. EU는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일본은 2025년에 현물 LNG가 부족해질 것을 예상해 빨리 장기계약을 늘리고 현물 비중을 줄이려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멍하니 있는 듯하다. 안정적으로 구매하기만 하고 비싸게 사와도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호주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찬성하는 정권이 바뀌었다. 호주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일본의 석탄과 천연가스 수급이 우려되자 일본은 정책당국이 호주로 급파돼 호주 총리의 수급안정 확답을 받아냈다"며 "반면 한국은 인도네시아 석탄, LNG 수출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에너지 안보 위기는 식품위기와 정책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에너지·식품 빈곤층이 급증하고 있고 영국은 선진국 최초로 유니세프가 활동을 시작했다"며 "프랑스는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앞두고 금융부문의 환경피해해결 법적의무를 철폐하고 국가는 채택여부만 감독하자고 말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에너지 공급에만 신경을 쓰고 비싸게 구매하는 건 상관없다는 식"이라며 "지금이라도 에너지 안보를 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wonhee4544@ekn.kr6전체-IMG_6980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자원경제학회 후원으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7토론1황진택-IMG_6996 황진택 제주대 공과대학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7토론2박호정-IMG_7005 박호정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7토론4김창규-IMG_7038 김창규 민간 LNG 산업협회 부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7토론3조홍정-IMG_7015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7토론5최승신-IMG_7074 최승신 C2S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3 에너지자원 글로벌 협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송기우 기자

[글로벌 자원안보 세미나] 김영식 의원 "한국에서 경쟁력 있는 에너지 개발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에너지는 기초대사량입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사람도 움직이지 못하듯 국가도 같은 맥락입니다. 에너지가 그만큼 중요합니다."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의 공동 주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자원경제학회 후원으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2023 에너지 자원 글로벌 협력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이콜 에너지다"라면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AI,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등 모든 부분이 전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그것이 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면서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자체적인 에너지 수급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에 도래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탈원전 정책을 진행하다가 큰 어려움에 처한 나라가 독일"이라며 "한국도 문재인 전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하는 과정에서 5년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윤석열 정부에서 복원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대한민국은 자원이 없는 나라다. 우리 자체적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원자력"이라며 "다음 차세대 에너지원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아마 원전이 중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가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기업에서는 만드는 에너지 문제가 무엇이냐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한국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에너지가 가야할 방향을 살펴보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ysh@ekn.kr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20일 국회의사당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2023 에너지 자원 글로벌 협력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SGI서울보증, 김장김치와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SGI서울보증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 임직원 20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가정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는 종로구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바탕으로 의료, 주거, 교육, 환경,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단인 "SGI Dream Partners"가 2016년부터 활동 중이다. ‘SGI Dream Partners’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조직으로 이번 김장봉사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주도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담근 김장김치와 후원금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1120170402 SGI서울보증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봉사활동에 참가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보, 고객초빙교수 제도 도입... "고객 친화적 인재 양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고객 친화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고객초빙교수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17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고객초빙교수로 위촉된 중소벤처기업 CEO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초빙교수 제도는 기보 고객인 중소기업을 이해하고 고객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기업 CEO와 직원들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고객친화적인 인재 양성과 함께 기업의 ESG 경영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수로 위촉된 중소벤처기업 CEO는 기보 사내교육에 초빙되어 사례중심으로 경영철학·기업가 정신·동반성장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신입직원 입문과정과 리더십과정 등을 통해 기보 연수원에서 직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보에서 이번에 위촉한 고객초빙교수는 △박기주 (주)스마트파워 대표이사 △양서일 (주)코윈디에스티 대표이사 △유명호 (주)스누아이랩 대표이사 △윤성호 윤형빈소극장 대표 △장국진 (주)플로트론 대표이사 △조홍식 (주)액션파워 대표이사 등 창업과 위기극복 과정을 거쳐 성공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경영자 6명이다. AI플랫폼 전문기업인 유명호 (주)스누아이랩 대표이사는 "기보의 연구개발자금 지원으로 회사가 한 단계 스케일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고객초빙교수로서 중소벤처기업과 기보의 상생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과 고객초빙교수들은 위촉식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과 기보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신입직원 채용 △MZ세대 소통방법 △강의 주제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고객초빙교수들의 전문지식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기보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앞으로 기보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보는 이번 새로운 소통방식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고객초빙교수 제도 도입.. ‘고객 친화적 인재’ 양성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고객초빙교수 제도’에서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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