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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청년층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39세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의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 중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을 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되며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금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 금액에 대한 ‘연금개시 보너스’가 추가돼 기본형 대비 증액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청년층 고객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보험료는 5만원으로 책정했다. 납입기간은 최저 3년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고 45세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다. 대면 채널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익숙한 MZ세대의 가입 편의성을 고려해 디지털보험으로 판매하며 이날부터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가입할 수 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일반 연금상품 대비 높은 상생 보너스율을 더해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목소리로 조명·히터 켜고 끄는 ‘버튼봇’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집안 조명과 히터 등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는 ‘U+스마트홈 버튼봇(버튼봇)’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버튼봇은 홈와이파이와 연결해 집안 조명 스위치 또는 가전제품에 부착해 원격제어 할 수 있는 U+스마트홈 기기다. 버튼봇을 Google Nest Hub, 네이버 Clock+ 등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하면 기기를 작동시키기 위한 별도의 허브가 없어도 음성만으로 조명과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가 연결된 가정이라면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 없이, 버튼봇의 개수에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 "버튼봇 켜줘" 라고 음성명령을 해 방 안의 불을 켤 수도 있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하기 전에 U+스마트홈 앱으로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히터를 미리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스마트홈 기능이 없는 구형 가전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버튼봇은 여러 스마트홈 제품을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U+스마트홈 패키지 요금제 ‘AI 패키지(3년 약정 시 월 1만2100원)’ 또는 ‘Google 패키지(3년 약정 시 월 9900원)’ 가입 시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AI 패키지에서는 최대 3개까지, Google 패키지에서는 최대 2대까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홈 요금제를 이용 중인 가정에서도 월 2200원(3년 약정)의 이용료를 추가하면 원격으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집안에서 사용하는 보안 패키지 ‘우리집 지킴이Easy’와 펫 돌봄 패키지 ‘펫케어’ 및 신개념 펫 놀이 기기 ‘펫토이’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홈 기기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염상필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라이브장(상무)은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스마트홈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댁내 조명과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U+스마트홈 서비스를 버튼봇과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 직원이 조명스위치에 장착된 ‘버튼봇’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있는 모습.

KAIST, 알츠하이머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 발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인구 고령화로 알츠하이머병 발병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도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임미희 교수(금속신경단백질연구단 단장)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유발인자의 독성을 촉진하는 세포 내 단백질을 발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새로운 병리적 네트워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임미희 교수 연구팀을 비롯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 양성광) 바이오융합연구부 이영호 박사 연구팀, KAIST 화학과 백무현 교수 연구팀, 의과학대학원 한진주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병리적 현상은 노인성 반점 축적이다. 노인성 반점의 주된 구성분은 아밀로이드-베타 펩타이드로인 응집체로, 세포 내 물질들과 결합해 세포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들 응집체와 세포 사멸 간의 상관관계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아밀로이드-베타와 세포 사멸 유발 인자들 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별로 없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알츠하이머병 신약은 노인성 반점을 나타내는 아밀로이드-베타 펩타이드의 응집체의 세포 손상을 주요 타깃으로 해 개발됐으나, 제한된 사용 범위와 부작용으로 연구자들은 신약 개발의 방향 전환 및 개선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임미희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서 과발현되며 원인 미상의 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 단백질이 아밀로이드-베타 및 금속-아밀로이드-베타 복합체와 결합해 응집을 촉진하고 독성 촉진제 역할을 함을 세계 최초로 증명하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 자체 또는 아밀로이드-베타과 결합한 복합체가 새로운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작용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새로운 신약개발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KAIST 화학과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브리검 여성병원 및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임미희 교수 연구팀의 남은주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세포 내 단백질 미세주입 기술을 통해 세포 안에서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가 아밀로이드-베타 응집 촉진에 미치는 역할을 확인했다. 나아가, 뉴런 세포 및 설치류의 뇌에서 아밀로이드-베타와 관련된 세포 사멸, 뉴런 손상, 염증반응이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에 의해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최초로 확인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미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생체 내 아밀로이드-베타 응집 및 독성 촉진제 발굴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연구 성과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및 치료타깃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특히 리더연구), KBSI,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IBS 및 KAIST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11월 10일 자로 게재됐다. kch0054@ekn.krKAIST 화학과 임미희 교수 임미희 KAIST 화학과 교수

산업부, LNG 수급상황 점검…"내년 봄까지 안정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3월 말까지는 안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산업부는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 주재로 민관 합동 동절기 천연가스 수급 점검회의를 주관하고 가스공사, 민간 LNG 직수입사 및 민간 LNG 산업협회와 함께 동절기 국내 천연가스 수급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회의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로 인한 수급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LNG 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중"이라며 "내년 3월 말까지 안정적으로 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민간 LNG 직수입사는 "금번 동절기에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물량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가스공사와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천연가스 수급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이스라엘-하마스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가스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안정적으로 수급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다만, 이스라엘-하마스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수급 비상시를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한국가스공사 본사.

옵트론텍, 자동차 전장사업·스마트폰 폴디드 줌 매출 성장 기대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옵트론텍에 대해 투자자산 매각과 부채 상환으로 점진적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1.6% 올린 4500원을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상장주식 매각 등은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판교 사옥 매각이 완료되면 재무구조가 추가 개선될 것"이라며 "아울러 성장성이 높은 전장향으로 포트폴리오를 변화해 밸류에이션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옵트론텍의 3분기 매출은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3.8%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폴디드줌 관련 프리즘, 전장향 관련 렌즈 및 모듈 매출 증가는 장기 성장 관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면서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해 폴디드 줌 카메라 채택이 내년 이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옵트론텍 입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내년 투자 포인트로는 폴디드 줌 매출 확대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이 올해 아이폰15에 카메라 차별화로 폴디드 줌을 적용했고 내년 2개 모델로 확대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를 강화하면서 광학 줌 기능을 강화한 폴디드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추정돼 관련 매출 성장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giryeong@ekn.kr옵트론텍 옵트론텍 CI. 옵트론텍

롯데손보 외국인여행보험, 월 평균 100% 이상 성장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4월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판매 중인 외국인 전용 국내여행보험 ‘let: 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이 월평균 10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는 지난 4월 20일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고를 올려, 판매건수 기준 102%, 판매금액으로는 월 평균 성장률 10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6개월 동안 가입한 고객의 국적은 총 83개국으로 전세계 국가의 약 40%에 해당한다. 롯데손보는 let: 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의 성공 비결로 ‘편리함’을 꼽았다. 기존 외국인 국내여행보험은 가입을 위해 외국인 등록번호가 필요했다. 단순 관광객이나 2개월 내 단기 체류 외국인은 가입이 불가한 구조였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의 외국인 대상 국내여행보험 상품은 크리에이트립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여행기간·여권번호·성명·성별 등 최소 정보 입력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총 6개 국어(영어·일본어·광둥어·대만어·태국어·베트남어)로 상품설명서와 보험금 청구 안내문 등 주요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외국인 수요 증대에 따라 지원 언어를 지속 확대 중이다. 청구 절차도 간편화 했다. 그동안 외국인 방문객은 자국 상품만 가입 가능해 보험금 청구, 유관 문의는 귀국 후 진행해야 했지만, 해당 상품은 출국 전 모바일과 이메일로 청구 가능하다. 귀국 후 서류 부재로 청구하지 못하는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 더불어 지난 8월에는 기존 플랜 외 ‘고급형 플랜’을 출시하고, 9월에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 전용 VIP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 커스터마이징(맞춤 서비스)도 지속 진행 중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한류 열풍의 시대, 외국인 여행보험 서비스 제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Biz 전담조직을 통해 혁신적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창조적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21090029 롯데손해보험은 외국인 전용 국내여행보험 ‘let: 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이 월평균 10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6개사 선정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6개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인증기간 동안 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추가 이차보전, 군포시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협약병원 의료비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판 수여식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준 기업인 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선정된 군포시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웹게이트 △㈜유텔 △㈜뉴레파생명공학 △팩컴코리아㈜ △㈜이너프 △㈜한성GT 등 6개 기업이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일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식 개최 군포시 20일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 블루버드씨, 블루버드토이 프로젝트 2년 연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 블루버드씨가 병원 속 예술치유 프로젝트인 블루버드토이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버드토이는 병원의 환자, 보호자, 의료진 대상 맞춤형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헬스&라이프 분야 예술치유 프로젝트로 2년 연속 진행됐다. 올해 프로젝트는 환자와 의료진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하남교육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까지 확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블루버드토이에는 약 50만명의 전시 관람객과 1000여명의 환아 및 지역아동이 예술교육에 참여해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덜 무서웠다는 응답이 무려 98%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병원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80% 이상에 달한다"며 "환자와 방문객들의 열성적인 화답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결합한 ESG 경영의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는 "강동성심병원의 블루버드토이는 이미 지속, 확장하며 그 진정성을 증명해내고 있다"면서 "병원이 창의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병원의 환경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한 예술로 자기표현, 소속감, 자아정체성을 찾는 기회와 장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블루버드씨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으로, 예술의 창의성을 통해 공익의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2022년 설립되었다. 특히 문화예술로 특화된 사회공헌 기획을 통해, 기업의 공익활동 독려 및 예술영역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한다.1700441639_550

노보렉스, 115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를 활용한 저분자 신약 개발 기업 노보렉스가 최근 115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들인 우리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뿐만 아니라 새로운 투자자들인 KB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기술보증기금의 참여로 성사되었다. 투자는 노보렉스의 기술적 역량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반영하는 것으로, 투자금은 연구 개발 역량 강화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중요한 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보렉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초기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도출된 후보물질을 구현하여 타겟 단백질과 실제로 결합하는지 직접 검증하는 등 차별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인력, 후보물질을 합성하는 인력, 후보물질과 결합하는 단백질을 생산하고 이를 확인하는 인력, 그리고 개발된 물질을 조기사업화 할 수 있는 임상 및 BD인력까지 각각 갖추고 있다. 특히 제약사에서 글로벌 파마에 기술이전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우수한 인재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렉스는 글로벌 신약 개발의 최전선에서 활용되는 Fragment-Based Drug Discovery(FBDD) 전략에 중점을 두고, 신약 개발에서의 섬세한 검증 데이터가 기술 이전의 실질적인 가치를 결정한다는 노보렉스의 운영 철학 아래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인 손우성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1세대 신약 개발 연구자 중 한 명으로, 박사 과정에서는 컴퓨터를 활용해 단백질 결합 구조를 계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물 후보군을 도출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학위 취득 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GPCR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후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FBDD 연구를 이어가다가 창업의 길을 선택하여 현재는 교수직을 뒤로하고 회사 경영에 전념하고 있다. 노보렉스 손우성 대표이사는 "노보렉스는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항체를 저분자로 접근하는 BTS(Big To Small) 전략으로 값비싼 약을 좀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형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개발 등 시장의 수요가 입증된 신약을 빠르게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노보렉스의 운영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신규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의 김원제 본부장은 "노보렉스의 글로벌을 지향하는 데이터 수준을 보고 투자를 결심했다"며, "최근 보스턴에도 화합물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텍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TPD(단백질 분해 저해제), FBDD를 활용한 공유결합 저해제, RNA와 직접 결합하는 화합물 저해제 등의 저분자 화합물임에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회사들이 창업이 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받는다. 대규모 투자를 받은 화합물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도출한 후보물질을 실제 타겟 단백질이나 RNA와의 결합 검증 실험을 완료하고 임상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한국에도 이러한 방식의 검증을 앞세운 회사가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렉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기업이다.5

GS건설, 재무구조·실적 개선 주목…목표가 16%↑[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증권은 21일 GS건설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주목되면서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 GS건설은 GS이니마를 비롯한 신사업 부문 자회사의 활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국내 사업과 별개로 GS이니마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부문은 명실상부 GS건설의 중심 사업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수처리 기업인 GS이니마의 추정 기업가치는 약 1조5000억조원 수준"이라며 "GS이니마를 비롯한 일부 신사업 부문 자회사를 유동화함으로써 현금 확보가 가능하다면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되면서 재무구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급격히 감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GS건설은 미착공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동시에 순차입금 규모가 큰 기업"이라며 "7월 검단 아파트 재시공 결정에 따라 투자자 입장에서 큰 리스크가 일시에 연계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최근 주가 상승이 추세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착공 PF와 순차입금 규모에 대한 우려 중 하나라도 빠르게 축소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축소된다면 시장의 관심은 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보다 집중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2023032401001297200061091 GS건설 그랑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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