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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블랙위크’ 이벤트…"샤넬백 경품 쏜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NS홈쇼핑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블랙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몰을 방문하면 특가 판매와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클릭 한번에 ‘오늘의 랜덤 적립금’, 방송상품 5%쿠폰과 끝장특가 10% 할인 쿠폰과 1000원,7000원 쿠폰2종을 매일 1회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끝장’ 특집매장에서는 다양한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끝장 뷰티 릴레이’ 에서는 인기 뷰티 최대 87% 할인 및 1주일 체험분을 추가 증정하고 특정 브랜드 별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준다. 특히 행사 중 21일부터 23일까지 단 3일 동안 진행되는 ‘끝장 김치대전’에서는 김치 상품 최대 52% 할인과 1000원 추가 할인(일부상품) 및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가집 김치 (5kg)을 45% 할인된 최종 혜택가 1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마음심은 포기김치 (7kg)과 동치미(1kg)구성은 38% 할인된 3만900원에 판매된다. ‘끝장 패션 메가위크’에서는 24시간 한정 ‘하프 후드 구스다운’, ‘겨울인기 방한화’등 특가 판매가 진행되며 최대 87%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패션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샤넬백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샤넬백’을 준다.pr9028@ekn.krNS홈쇼핑 블랙위크 이벤트 NS홈쇼핑 블랙위크 이벤트 이미지

한미약품, 비만대사·항암 신약개발에 집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미약품그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기존 ‘약물’ 중심에서 ‘질환’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전통 케미칼(합성) 의약품은 물론 바이오 신약까지 두루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R&D 조직 개편으로 풀이되고 있다. 21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신약개발 중추기관인 한미약품 R&D센터의 조직을 그동안 ‘바이오’와 ‘합성(화학)’으로 이분화돼 있던 체제를 ‘질환’ 중심으로 전환해 기술융합과 시너지를 극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 조치는 세계적으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을 중심으로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과 최근 부임한 최인영 R&D 센터장이 주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직개편으로 한미약품 R&D센터는 △비만대사 △면역항암 △표적항암 등 3개 분야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재편됐다. 또한, 그동안 역할이 다소 불투명했던 부서들도 재편해 △전임상연구 △임상이행 △항암기전 △분석 등의 팀으로 새 모습을 갖췄다. 제약업계는 한미약품의 R&D 조직개편을 전통 제약사 중 선도적인 행보로 파악하는 동시에 전통 합성(케미칼) 의약품은 물론 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도 충분히 갖춘 자신감에서 나온 행보로 해석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 혈액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을 치료하는 바이오 신약 ‘롤론티스’에 대해 ‘항암 신약’으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 신약 플랫폼 ‘랩스커버리’를 활용해 개발한 신약으로, 이외에도 한미약품은 이중항체 바이오신약 플랫폼 ‘펜탐바디’를 활용한 면역항암제·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도 진행 중이다. 비만대사 분야에서는 ‘비만대사팀’을 신설, 최근 한국인 체형에 맞는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해 비만 예방, 치료, 관리를 아우르는 혁신신약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비만 치료가 아니라, 비만을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정의하고 이에 기인한 다양한 만성질환을 겨냥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한미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백신, 표적 단백질 분해(TPD) 약물 등 차세대 모달리티(약의 종류)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기술인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합성의약품 기술(약물 개발)과 바이오의약품 기술(항체 및 링커 개발)을 모두 필요로 하는 것에서 보듯이, 차세대 의약품 개발은 케미칼과 바이오를 아우르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이번 R&D 조직개편은 차세대 신약 개발은 물론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오픈 이노베이션)에서도 효율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급변하는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고 세상에 없는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원들간의 협업과 소통, 건강한 경쟁이 필수"라며 "이번 조직 개편은 기술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과 시너지를 통해 100년 기업 한미를 세우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미약품 한미약품 R&D연구센터

황의조 "촬영 합의" VS  전 연인 "동의한 바 없어" 상반된 입장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전 연인 사생활 영상 유출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는 황의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21일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고 "피해자는 황씨와 교제한 적은 있지만 그 당시나 그 후로나 민감한 영상의 촬영에 동의한 바가 없었고 아는 경우 싫다는 의사를 밝히고 계속해서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며 "황씨가 이를 동의 받은 것으로 임의로 생각할 만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날 황의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환이 밝힌 "과거 황의조와 교제했던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당시 연인 사이의 합의된 영상이었다"는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은의 변호사는 "황씨는 자신의 유리함에 천착하여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대신 언론에 ‘불법촬영을 한 적이 없고 연인과 합의 하에 촬영한 영상’이라고 거짓말을 해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수사를 받으면서 촬영 사실 자체를 몰랐던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 6월 사건 발생 후 피해자에게 연락을 취해 유포자를 고소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피해자로서는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유포자를 잡지 못하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깊은 고심 끝에 경찰에 유포자의 불법유포, 황씨의 불법촬영에 대해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자신이 황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황씨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며 황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황의조 측은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도난당하고 사진 유포 협박을 받아왔다며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고, 이 네티즌은 16일 구속됐다. 황의조는 1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PYH2023111900620001300_P4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전 연인과의 사생활 영상 유출과 관련해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은 동의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황의조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모습.연합뉴스

서울시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에 또 날벼락…규제 강화에 시장혼란 ‘가중’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서울시 리모델링이 안전규제로 인해 사업의 난항이 예상된다. 시가 관내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단지 중 필로티 건축물을 대상으로 ‘수평증축’(평수 확장, 별동 증축)이 아닌 ‘수직증축’(기존 상부 2~3개 층 추가)으로 재분류해 해당 단지들은 추가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몰렸기 때문이다. 이미 필로티로 ‘수평증축’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사업지는 안전규제에 걸려 사업을 대폭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하는 암초를 만난 것이다.◇ 필로티 건축 ‘수평→수직증축’ 유권해석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각 지자체를 통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조합에 1층을 필로티로 건축하면 수평증축이 아닌 수직증축으로 인정된다는 유권해석 공문을 발송했다. 본지가 입수한 서울시 공문에는 ‘조합설립 인가 여부와 관계없이’ 1층을 필로티로 할 경우 수직증축으로 보고 추가로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는 지난 16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법률자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본래 아파트의 ‘증축 리모델링’은 골조만 남기고 뼈대를 연장하는 수평증축과 수직증축 리모델링으로 나뉜다. 수직증축은 안전진단 B등급, 수평증축은 안전진단 C등급을 받아야 진행할 수 있다.수직증축은 시공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있어 1·2차 안전성 검토 및 2차 안전진단 등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참고로 대부분 리모델링주택조합들은 이 안전진단에 가로막혀 2~3년 사업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 ‘수평증축’으로만 진행하려고 하는 실정이다.이같은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는 용인시 주택과의 요청에 따라 법제처 해석을 진행했고, 지난 7월 1층을 필로티로 전용하고 최상층을 증축하는 경우 수직증축을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유권해석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 동아아파트나 용산구 이촌 한가람아파트 등 총 12개 단지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보다 심각한 것은 사업 자체를 진행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다. 안전진단 C등급을 받고 수평증축으로 진행하려던 리모델링 조합단지는 수직증축으로 사업계획을 대폭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전진단이 C등급이기에 수평증축만 할 수 있던 것인데 필로티를 했다고 수직증축으로 하라고 하면 B등급만 진행할 수 있는 수직증축은 진행 자체가 불가하다.리모델링 조합 한 관계자는 "안전을 목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당연하나, 조합과 어떠한 협의도 없는 상태서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단지까지 수직증축으로 적용하하라고 하면 수평증축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곳들은 모두 접어야 한다"고 성토했다. ◇ 여야 "리모델링 활성화" vs 서울시 "안전 먼저"최근 서울시의 리모델링 규제 일변도를 두고 여야 서울특별시의회도 나섰다. 최재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리모델링 외에 다른 길이 없는 재건축 불가 노후 중층 단지 시민들을 위해 리모델링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버리고 주거환경 개선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박상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도 "법적 해석이 있다고 하지만 과거 국토부는 이미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입증한 바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는 지난 2014년 국토부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만든 ‘수직증축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구조안전성 확보 방안 연구’ 방안에도 잘 나와 있다. 수직증축이 ‘하중증가 요인 및 기존 구조부재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는다’는 내용이다.다만 서울시는 최근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및 인천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등에 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고수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앞으로도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업 등 안전이 보장받는 선에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다"며 "최근 혼란을 겪는 12개 리모델링 사업장은 방안을 곧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kjh123@ekn.kr서울시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두고 규제 일변도에 들어가자 여야 서울시의원이 관련 내용으로 질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화면 캡쳐.

풀무원,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간담회를 통해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상생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풀무원은 2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풀무원식품 본사 관계자들과 협력사 50여 곳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풀무원 베스트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 베스트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풀무원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간담회다. ‘더 파트너!(The Partner!), 파트너로 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풀무원과 협력기업이 힘을 합쳐 글로벌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간담회에서 풀무원식품은 내년 지속가능한 식품기업을 목표로 △지속가능식품 시장의 압도적 경쟁 우위 △FRM(Fresh Ready Meal) 사업 확장과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장 기반 마련 등의 협력기업과의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협력사들은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 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운영 등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향후 풀무원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기술지원, 교육·훈련,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협력기업들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ESG 경영진단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내년 창사 40주년 대전환기를 맞는 풀무원이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른먹거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2] (5) 2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E1-KLPGA, 굿네이버스에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E1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E1과 KLPGA는 지난 5월에 열린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5000만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선기금 전달은 대회가 처음 시작된 2013년부터 11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본부장을 비롯해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방신실 프로(KB금융그룹)가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보람찬 사업에 동참해 주신 KLPGA와 방신실 프로,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모인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신실 프로는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로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E1은 잔여 기금으로 네이버 해피빈 및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추가 지원하고, KLPGA는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youns@ekn.kr000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왼쪽부터),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본부장, 방신실 프로(KB금융그룹),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쿠팡, 로켓럭셔리 위크 행사…구매액 10% 적립·경품 혜택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오는 26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한 ‘로켓럭셔리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켓럭셔리 위크의 가장 큰 혜택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쿠팡은 전 상품의 구매금액 10%를 쿠팡 캐시로 지급한다. 구매 제품 수와 금액 제한은 없으며 일 최대 15만 원 한도로 적립 가능하다. 또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스파 브랜드 ‘달팡’ 제품을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달팡과 함께 7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경품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달팡 인스티튜트의 스파이용권과 달팡 에끌라 수블림 래디언스 캡슐 스킨케어 상품이다. 행사 기간 내 로켓럭셔리 상품을 구매하는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결과는 12월 이후에 발표하며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행사 대표 상품인 ‘헤라 블랙 쿠션’은 올 상반기 쿠팡 뷰티어워드의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 ‘달팡 인트랄 수딩 크림’은 쿠팡 엠디(MD)가 선정한 제품 중 하나로 합성 보존제나 색소를 포함하지 않은 크림이다. ‘설화수 New 자음2종세트’에는 기초 스킨케어 본품을 비롯해 순행클렌징폼, 윤조에센스, 자음수 등 다양한 추가 구성품이 함께 증정된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럭셔리를 이용하면 도심지로 매장을 방문해야 했던 럭셔리 뷰티 쇼핑의 틀을 벗어나 전날밤 구매한 명품 화장품을 그 다음날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쿠팡 ‘로켓 럭셔리 위크’ 행사

KCL, 태국에 ESS 시험평가 기술 및 실화재시험 전수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조영태)이 삼척 쏠비치 에메랄드홀에서 태국자동차협회, 태국산업부 표준청과 공동으로 ‘한-태국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기술 세미나’를 21일부터 2일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크리엥삭 웡프롬락(Dr. Kriengsak Wongpromrak) 태국자동차협회장, 누아나파 차이수완(Ms. Nuanapa Chaisuwan) 태국 표준청 표준개발과장,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 이성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인셀㈜, ㈜애니게이트 등 양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KCL은 태국자동차협회, 인셀, 애니게이트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인 ‘열대기후 대응형 고효율 다기능 ESS용 배터리 개발 및 태양광 연계 1MWh급 K-ESS 태국 실증사업 및 표준화’ 과제를 수행 중이다. K-ESS 배터리 시험평가 기술 전수와 양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ESS 화재안전 시험평가 기술, 한국의 ESS배터리 산업 동향, 액침냉각형 ESS배터리 제조기술 동향, 관련 표준 동향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양국간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참석자들은 22일 삼척시 소방방재산업 특구에 위치한 KCL ESS화재안전성검증센터를 방문하여 ESS배터리 열폭주 전이 시험을 참관한다. ESS화재안전성검증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인 30메가와트(MW)급 집진기를 갖추고 있어 대용량 이차전지 제품인 ESS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폭주 실화재시험을 수행할 수 있다. 조영태 KCL 원장은 "한국과 태국의 정부 및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최신 글로벌 기술동향을 파악하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태국의 ESS·EMS 분야 연구개발사업,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등에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js@ekn.krclip20231121135825 조영태(왼쪽 여섯번째) KCL 원장, 크리엥삭 웡프롬락(왼쪽 일곱번째) 태국자동차협회장, 누아나파 차이수완(왼쪽 다섯번째) 태국 표준청 표준 개발과장등 태국 연수단이 KCL 서초사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국민과 함께하는 KB금융 만들겠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주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게 양 회장의 구상이다.21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날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고객, 소상공인, 협력직원, 사회적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양종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KB는 지금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고,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소명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KB금융그룹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 KB의 발전을 끊임 없이 지지해 주고 있는 주주,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및 KB 영업가족, 업무지원 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융의 역할과 책임에 막중함을 가슴 깊이 느낀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아온 금융회사 CEO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재임 기간 경영 방향으로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相生)하는 경영,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는 경영, ▲직원에게 ‘자긍심과 꿈’을 주는 경영, ▲주주의 지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경영을 제시했다.우선 양종희 회장은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相生)하는 경영을 약속했다. 양 회장은 "이제는 기업도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전진(前進)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이것이 ‘대한민국 금융의 스탠다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회장은 "KB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두 번째 경영방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는 KB금융그룹을 일구겠다고 공언했다. ‘최고의 경험’은 ‘금융인의 품격 있는 영업’에서 시작되고, 이는 고객의 신뢰와 사고 없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이 되는 데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양 회장은 "KB와 함께하면 고객의 미래가 든든해지고,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금융인으로서 품격있는 영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양 회장은 "직원에게 자긍심과 꿈을 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했다. 현장 직원들이 신명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한만큼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직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경영’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주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양 회장은 "사회-고객-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가 곧 ‘주주가치 성장’으로 연결되므로 이를 위해 최선의 경주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종희 회장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항상 고민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내일, 그리고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자"고 밝혔다.ys106@ekn.kr21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정호 강원도의원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해야"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정호(속초) 도의원은 "도내 임업 사망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이 안전 수칙 위반이나 안전불감증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정호 의원은 도내산림사업장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한 해 평균 20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산림 사고 안전 불감증이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이 도로부터 제출받는 자료에 따르면 도내 산림임업장 안전사고는 2020년 225건, 2021년 199건, 2022년 204건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안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공공분야에서 발생한 사고는 2020년 30건(민간 195건), 2021년 49건(150건), 2022년 69건(135건), 2023년 10월 현재 58건이다. 특히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2020년 5건, 2021년 4건, 2022년 6건이며 올해 10월 현재 5건이 확인돼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민간 벌목 현장에서 나무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사고가 3건, 공공 숲 가꾸기 현장에서 굴삭기 전복 및 볼도목 떨어짐 사고가 2건이다. 올해 1월부터 10월 초까지 강원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26건 중 임업 사망사고는 전체의 19%로 건설업(70%)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강정호 의원은 "안전조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벌목 현장에서는 반드시 대피 장소를 정해두고 2인 1조로 작업을 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정호 도의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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