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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쉴더스가 ‘여가친화인증기업’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기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민 여가 활성화 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SK쉴더스는 근로시간 준수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여가지원, 복지혜택 확대, 스마트 워크 구축,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구현’ 이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제도 △여가 프로그램 운영 △의료 서비스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구성원들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영화, 스포츠 관람, 피크닉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본인 및 가족의 질병 치료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의료비 보조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쉴더스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구성원의 삶의 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캠페인의 3대 핵심 분야인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를 적극 실천하며 최적의 업무 환경 조성과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최상열 SK쉴더스 기업문화실장(전무)은 "일과 삶의 균형 제도는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개인과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문화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왼쪽)이 지난 15일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열린 여가친화인증기업 시상식에서 한대희 SK쉴더스 ER 그룹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황영웅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12월16일 고양서 첫 공연

가수 황영웅이 연말을 맞아 뜨겁게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공연을 펼친다. 황영웅은 12월16·1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황영웅 첫 번째 팬 콘서트-겨울, 우리 함께’의 포문을 연다. 크리스마스 기간인 24·25일에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현재까지 예정된 콘서트는 12월31∼내년 1월1일 대구, 1월6~7일 청주, 1월13~14일 인천, 1월20~21일 부산, 1월27~28일 창원으로,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에 "팬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12월에 팬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콘서트를 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오랫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재개한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1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골든보이스

CJ대한통운, 사우디 네스마 손잡고 중동 진출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스마(NESMA)그룹과 손잡고 중동 물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 완공 예정인 사우디 글로벌 권역 물류센터(GDC)에 이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기 위함이다. CJ대한통운은 양사가 사우디 신사업 추진시 서로를 최우선 파트너로 고려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동 자회사 CJ ICM도 중량물 프로젝트 물류와 내륙운송을 비롯한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네스마그룹은 건설·금융·물류를 비롯한 분야에서 51개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으로 ‘네옴시티’ 등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조성된 리야드 통합물류 특구에 구축 중인 CJ대한통운의 GDC 건축도 담당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건강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의 중동지역 국제배송을 전담할 GDC를 구축 중이다. 연면적은 1만8000㎡, 일일 처리물량은 1만5000상자 규모다. 파이살 알 투르키 네스마그룹 회장은 "첨단 로봇과 자동화설비가 적용된 물류센터를 보며 CJ대한통운이 혁신적인 물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사우디 GDC에도 이같은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물류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사우디는 중동에서도 가장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함께 아프리카?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까지 보유한 시장"이라며 "네스마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중동 물류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CJ ICM의 자체 추진 모듈 트레일러(SPMT)가 초대형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개발 촉진법 수혜 기대에 6거래일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장 초반 강세다. 정부의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시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38%(4400원) 오른 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지난 15일 8.06%가 상승한 데 이어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47.46%(2만600원)가 뛰었다. 시가총액도 4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7일 시행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훈풍이 기대돼서다. 이번 법안 시행으로 로봇의 실외 이동이 가능해진다. 그간 로봇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보행로 등 실외를 다닐 수 없었지만 로봇도 보행자와 동일하게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배달 및 순찰, 안내, 청소 등 다양한 부문에서 로봇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ecn20230914000104.600x.0 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진에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따. 박병률 진에어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절임 배추를 나르고 준비된 양념을 버무려 약 1000kg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만든 김치는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 100가구에 전달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기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고민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진에어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 진에어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 비즈니스 플러스 신규 가입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해외 출장 우대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플러스’의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22일까지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 가입사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이 기간 가입한 고객이 내년 3월까지 첫 예약을 진행하게 되면 추가로 롯데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마일리지도 준다. 1등(1개의 기업)에게는 홍콩 왕복 항공권 상당의 2만 마일리지가, 2등(5개의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라운지 입장 1매 상당의 1.1만 마일리지가 12월 마지막주에 기업 계정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양석호 캐세이퍼시픽항공 영업부 총괄 상무는 "기업들의 해외 출장에 유용한 비즈니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무료 서비스인 비즈니스 플러스를 더 많은 기업들이 활용해 임직원들의 출장 시 혜택과 편리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캐세이퍼시픽항공, 비즈니스 플러스 신규 가입 프로모션 실시 캐세이퍼시픽항공 비즈니스 플러스 신규 가입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포커스] 김포시 "서울 편입되면 교육환경 대폭 변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평균연령 41.4세인 젊은 도시 김포에선 미래세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다. 서울편입은 비평준화인 김포 교육환경을 평준화하고, 학생 선택을 다양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민정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교육과정 다양화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를 더 다양하게 하고 교육과정과 교육경로 역시 다양화돼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서울 편입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김포, 서울 되면 고교평준화 마침내 적용 김포가 서울로 편입이 되면 고교평준화가 적용될 전망이다. 학교 간 격차 해소 및 교육균형발전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것이다. 김포는 오랜 기간 비평준화 지역으로, 고교평준화 찬반 여론이 대립되다 2015년부터 고교평준화에 대한 학부모들 요구가 높아졌다. 그러나 2023년 현재도 비평준화에 머물러 있다. 김포시가 고교 비평준화 지역으로 중학교 내신성적을 반영해 고등학교 입학생을 선발하는 반면, 서울은 학교군 내 2개 학교 선택 선지망 후추첨 배정하는 고교선택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더구나 25개 자치구가 11개 교육지원청에 권역별로 나뉘어져 있다. 서울시 고교 배정은 총 3단계로 1단계 단일학교군, 2단계 일반학교군, 3단계 통합학교군으로 나뉘어 각각 20%, 40%, 40% 배정된다. 단일학교군은 강남, 목동 등 서울시 전체 고교 중 2개교를 선택해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자 중에서 추첨한다. 일반학교군에선 거주지 11개 일반학교군 내 2개교를 선택 지원하며, 지원자 중에서 추첨한다. 통합학교군은 1, 2단계 미추첨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수용여건과 학급 수 유지를 고려해 추첨하는 것으로, 이는 인접학군을 통합한 19개 학교군에 해당된다. 고교평준화 장점은 △학교 간 격차 해소 및 지역 간 교육균형발전 도모 △고교입시 준비 부담 및 사교육비 부담 경감 △과열 입시경쟁 해소 △공교육으로써 평등교육 실천 △김포시 내 고교서열화 해소 등이 있다. ◆ 특목고-자사고 등 고등학교 선택지 폭 확대 특목고-자율형사립고 등 고교 선택 기회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고교선택제로 서울시 내 209개 일반고 지원이 가능해지고, 광역단위로 선발하는 특목고-자율형사립고 등도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과학고는 경기도에 경기북과학고 1개교가 있는데 비해 서울에는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 등 2개교가 있다. 경기북과학고 경쟁률이 8대 1인데 비해, 한성과학고가 4.91대 1, 세종과학고가 4.01대 1(2023년 기준)로 경쟁률 완화도 전망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어고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여자외고, 한영외고 등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제고도 서울국제고에 지원 가능하다. 특히 자율형사립고는 경기도에 동산고 한 곳인데 비해 서울시 거주자만 지원가능한 자사고 16곳이 있어 경희고, 대광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신일고, 세화고, 양정고, 중동고, 중앙고, 휘문고, 현대고, 이대부고, 한대부고, 세화여고, 이화여고에 지원 가능하다. 대입 실적이 우수한 자사고 선택이 가능해 고교 수준도 함께 상향평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체험교육 수준 제고…다양한 문화시설 활용 가능 우수한 교육 인프라 활용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도 내에서 이동하는 교육공무원 간 인사교류로 더 많은 우수교사를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이 예상된다. 다양한 현장체험과 문화시설 활용도 가능하다. 미래형 교육은 교실이 아닌 현장 중심 체험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서울시 소재 국립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체험교육도 이뤄질 전망이다. ◆ "농어촌 혜택 특별법 발의로 2030년까지 유예 전망"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은 감소되나, 특별법에 의해 2030년까지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이 유예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촌 특별전형은 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가진 농어촌 고교생의 입시를 돕기 위해 일정요건을 갖춘 농어촌 학생끼리 경쟁해 학생을 뽑는 정원외 입학제도다. 읍면 중-고교를 졸업하고 △본인과 부모가 모두 농어촌지역에 6년간 거주하거나 △본인이 12년간 농어촌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현재 김포시 읍면 내 전체 고등학생 수는 3257명으로 중학교 읍면지역 졸업과 읍면 거주 등을 충족할 경우 실제로 농어촌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나, 모집인원은 대학교별 모집요강에 따라 매년 변동되고 있다. 최근 3개년 농어촌 특별전형 정원외 모집현황을 보면(출처 : 대학어디가 TV) 서울은 2022년 2293명, 2023년 2398명, 2024년 2392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읍면지역 고교 재학생이 졸업 전에 동으로 바뀔 경우 농어촌 혜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재학 중이나 졸업 이후 읍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에도 당해 동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읍면 행정구역 유지 또는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서울편입 대체로 긍정적" 김포시는 17일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정담회를 갖고 서울편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학회협 관계자들은 서울편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적극 질문하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김포시에서 진학할 수 없는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이 가능하고, 서울 목동과 강남 3구에 있는 고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니 긍정적인 현상"이라며 "서울특별시에 편입이 된다 해서 농어촌지역이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농어촌 입학특례는 물론 어떤 형태로든 계속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에 대해 "교육 선택 다양화와 평준화 중요성, 농어촌 특례에 대한 의견 등 현장 목소리를 잘 들었다. 김포시는 시민 삶의 증진을 위해 시민 목소리를 받들어 총력을 다해 뛰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김포시-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17일 정담회 개최 김포시-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17일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체험교육 프로그램 현장 김포시 체험교육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체험교육 프로그램 현장 김포시 체험교육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경북교육청, 시대 변화에 발맞춘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박차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후 문제 등 기술의 발전과 사회문제 발생에 따른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정보량이 급증하고 비대면 소통이 증가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ㆍ배려와 디지털 공간에서의 예절, 책임 등 변화에 맞는 전 생애에 걸친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이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우선, 올해 인성교육 정책 성과와 영향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8일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3년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학생 8361명, 학부모 4007명, 교사 2176명, 총 14544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동아리 활동, 예절교육,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예술·체육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따뜻한 행복 교육 등은 내년에도 지속해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학생은 경북교육청 특색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내년에도 추진하기를 희망하여 본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정착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3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과제별 학교별 추진 현황도 추가로 파악했다. 그 결과,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영역별 과제 달성 정도는 평균 96%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인성교육 실시, 문화·예술·체육 관련 체험 연수 운영 등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시대적 요구와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2024년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인성교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 학교에 안내·시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전 생애에 걸친 인성교육 계획을 재정비함으로써 학교 인성교육 내실화가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하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인성교육 기능을 회복하여 모든 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실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길안초 인성중점학교 인성놀이 프로그램 활동 모습 길안초 인성중점학교 인성놀이 프로그램 활동 모습(제공-경북교육청 )

신한은행, 뉴리치 시장 선도...YOUNG PB 2기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뉴리치’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YOUNG PB’ 2기를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리치’는 단순히 나이가 젊은 고액자산가가 아닌 스타트업 경영이나 자본시장 참여를 통해 부를 축적한 젊은 자산가를 의미한다. ‘YOUNG PB’는 신한은행이 뉴리치 고객들과 비슷한 관점에서 트렌드를 공유하며 각 고객의 성향에 맞춰 특성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자산관리 전문가 역할을 희망하는 젊은 직원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90년대생 대리급 직원 포함 총 3명의 ‘YOUNG PB’를 선발했다. 신한은행 ‘YOUNG PB’들은 PIB센터 또는 규모가 큰 PWM센터에 배치돼 ‘뉴리치’ 고객을 전담관리한다. 이들은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PWM 관계자는 "증가하는 뉴리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YOUNG PB’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면서 고객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한은행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신한은행 ‘YOUNG PB’ 2기 임명식에서 문진규 신한은행 WM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류정희 PWM영업본부 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선발된 직원들과 임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특징주] 에코아이, 상장 이틀째 강세…장 초반 상한가 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탄소배출권 전문기업 에코아이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에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23.92%)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7만33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코아이는 개장 직후 주가가 급등하더니 장 초반 상한가(8만9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기준 에코아이 시가총액은 7605억원 수준이다.전날 코스닥에 상장한 에코아이는 상장 첫날 공모가(3만4700원) 대비 79.54% 오른 6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실행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는 기업으로 업계 최다 수준인 약 44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등록했다. 현재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18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에코아이는 매년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액은 96억원이었으나 2021년 270억원, 2022년 601억원으로 규모를 키웠다. 영업이익은 2020년 4억원에서 2021년 102억원, 2022년 200억원으로 증가했다. 에코아이는 상장을 통해 모집된 공모자금을 신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개발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giryeong@ekn.kr에코아이 CI. IR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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