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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리더십 장착한 넥슨, ‘미래투자’로 독주체제 굳힌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 리더십을 구축한 넥슨이 국내 게임업계 왕좌 굳히기에 나선다. 기존 라이브게임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신작 개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넥슨 2.0 시대’ 기대감↑2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올해 연 매출 4조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조원을 돌파, 6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넥슨 측은 4분기도 매출이 전년 대비 19% 상승할 것이라는 자체 추정치를 내놨으며, 신작 ‘데이브 더 다이브’, ‘프라시아 전기’ 등 흥행으로 연 매출 4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넥슨은 경영진 대거 교체를 통해 ‘안정과 미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목표다. 이정헌 넥슨 신임 대표 내정자는 "좋은 성과를 내는 글로벌 타이틀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글로벌 성공작이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작 개발에 대한 투자로 넥슨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넥슨 본사로 이동한 이 대표의 후임으로 넥슨코리아에는 개발자 출신의 강대현 신임 대표 내정자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정욱 신임 대표 내정자가 자리를 채운다. 이들 경영진은 내년 3월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새 경영진은 모두 길게는 20년, 짧게는 10년 이상 넥슨에 몸담은 인물들로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할 ‘드림팀’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넥슨 측은 이사회 승인을 통해 내년 2월 16일까지 300억엔(약 272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탄탄한 신작 라인업 ’눈길‘넥슨은 ‘던전 앤 파이터(던파)’,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등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매출에 더해 신규 IP 발굴에 따른 효과로 다른 게임사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연내 또는 내년 선보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기대감을 더 높인다.먼저 이날 11시부터 대만 게임사 네오바즈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진·삼국무쌍M’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국내 최초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원작 IP ‘진 · 삼국무쌍 8’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이다.이 밖에도 ‘데이브 더 다이브’로 개발력을 입증한 넥슨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차기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낙원)’에도 관심이 쏠린다. PC 잠입 생존 게임 ‘낙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누구나 낙원 스팀 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낙원은 폐허가 된 서울에서 한정된 자원을 파밍하고 강력한 좀비를 피해 달아나며, 자신만의 전술을 세우거나 팀원과 협동할 수 있는 PvPvE(이용자 간 대결과 이용자와 몬스터 간 대결의 혼합) 구도의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밖에 1인칭 대전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는 크로스플랫폼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누적 이용자 750만명을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sojin@ekn.kr이정헌 넥슨 신임 대표 내정자.넥슨이 22일 글로벌 동시 출시하는 모바일 액션 RPG ‘진·삼국무쌍M’(위)과 민트로켓 차기작 ‘낙원’ 프리 알파 테스트 이미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정보관 새단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성광)이 재단 사옥 내 1층, 에너지교육·체험시설인 ‘에너지정보관’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에너지정보관은 미디어아트존, 상설전시존, 포토존, 기획전시존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대적이고 차별화된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에너지 체험 공간과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미디어아트존은 에너지 역사를 주제로 불, 화석에너지, 신재생, 원자력에 이르기까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에너지원의 변천사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입체적 영상과 최신 미디어아트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상설전시존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CFE(무탄소에너지), 수소, 원자력, 온실가스 감축, 1kWH의 소중함 등 최신 에너지 정보를 웹툰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에너지 정보와 지식을 웹툰 형식으로 즐겁게 습득할 수 있으며,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포토존은 에너지정보관 캐릭터 아곰이를 배경으로 그래픽과 입체적인 등신대, 조명을 활용하여 방문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최성광 대표이사는 "에너지정보관 개편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에너지문제를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jjs@ekn.kr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새롭게 개편한 에너지정보관 미디어아트존

‘롤드컵’ T1 우승하니 SKT가 신바람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e스포츠 구단 T1이 우승하면서 SK텔레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T1의 우승으로 SKT는 스포츠 구단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힌 한편, T1의 기업가치가 수직상승하면서 투자 성과에 대한 안목도 인정받았다. SKT는 T1 소속 인기 선수 ‘페이커(Faker)’ 등 구단 내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기획하는 등 e스포츠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SKT, ‘롤드컵’ T1 우승에 "통 크게 쏜다" 22일 SK텔레콤은 14~34세 가입 고객(0 고객)을 대상으로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T1 선수들의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롤의 전설’로 불리는 인기 선수 페이커(FAKER)도 팬미팅에 참석한다. 앞서 T1은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롤드컵’에서 중국 팀 웨이보 게이밍(WBG)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T1은 롤드컵 통산 4회 우승으로 최다 왕좌를 차지해 e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SK텔레콤은 0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 본사가 있는 미국 서부 여행 상품권(1000만원 상당), 2등(3명)에게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3등(30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제공한다. 4등(200명)은 문화상품권 10만원권, 5등(5000명)은 T 로밍 카드 2만9000원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T 로밍 카드는 T1 우승 기념 한정판 에디션으로 별도 제작됐다. ◇ T1, SK스퀘어 지원에 ‘쑥쑥’ 컸다…기업가치 2900억원 이번에 ‘롤드컵’ 우승을 거머쥔 T1은 투자사 SK스퀘어(분할 전 SKT)의 포트폴리오사 중 한 곳이다. SK스퀘어는 지난 2019년 글로벌 미디어그룹 컴캐스트(Comcast)와 합작회사 T1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변함없이 공동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T1 주주구성은 SK스퀘어 55.4%, 컴캐스트 34.3%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SK스퀘어는 컴캐스트와 함께 지난해 T1에 1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우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T1은 지난해 연매출 23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난 2년간 연평균 34% 급성장했다. 이는 국내 e스포츠 구단 가운데 독보적인 재무성과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해 T1의 기업가치를 2억2000만달러(약 2900억원)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모든 스포츠 구단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SK스퀘어 측은 "이번 롤드컵의 누적 시청 수가 4억 명을 돌파했고, 결승전 동시접속 수도 1억 명을 넘겨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T1의 세계적인 인기가 두루 입증됐다"며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부가 수익이 더욱 늘어나 내년에는 손익분기점(BEP) 달성과 추가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T1 롤드컵 우승의 기쁨을 0 청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와 T1을 좋아하는 청년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T1 소속 선수 페이커(FAKER)가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3’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by Colin Young-Wolff/Riot Games)SK텔레콤이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0 청년이 크게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공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공간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최근 경주 안강읍 레인보우 지역아동센터에 아동 복합문화공간인 ‘생각발전소’ 295호를 개소했다. 레인보우 지역아동센터 생각발전소는 연면적 19제곱미터 규모로, 그림 그리는 공간과 영화 상영 공간, 보드게임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동형 모니터를 설치해 아동의 학습, 놀이, 영화관람 등 체험 활동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생각발전소는 한수원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주관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의 하나로, 지역아동센터 일부 공간을 개보수하고 기자재를 지원해 아동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올해 10곳의 생각발전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이렇게 되면 총 304곳의 생각발전소가 전국 각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수원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생각발전소, IT-ZONE, SAFE-ZONE 조성 및 기초학습, 경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행된 ‘행복더함 희망나래’사업을 2021년에 새롭게 단장해 지속하고 있다. 황주호 사장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생각발전소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js@ekn.kr1 사진. 한수원이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인 생각발전소 295호 개소식을 가졌다

KTR, 사우디 UAE 수출 제품 인증심사 직접수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 김현철)이 중동지역 필수 인증 획득에 필요한 심사를 직접 수행하는 등 우리 기업의 중동 수출을 돕기 위해 현지 시험인증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21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중동 시험인증기관인 GULFTIC 야하 알리 야하(Yahya Ali Yahyah)이사와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제품 인증 심사와 할랄 인증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ULFTIC는 아랍에미리트 표준청(ESMA)과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 지정 시험·인증기관으로 할랄 인증을 비롯해 걸프협력회의(GCC)회원국 수출입 제품의 적합성 평가와 인증서 발급을 수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동지역에서 통용되는 SASO 인증이 필요한 수출기업은 KTR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신 인증시스템인 SABER 등록 및 제품 선적 전 인증 심사가 가능해졌다. 따라서 기존 현지 기관을 이용할 때 보다 비용 및 시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은 2020년 1월부터 신 인증시스템(SABER)을 도입, 시행중. SABER 시스템에서 허가되지 않은 제품은 역내 수입이 금지된다. 또 GULFTIC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KTR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전기용품, 방폭, 화장품, 식품, 생분해 친환경인증 심사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수출기업들은 국내 심사원을 통해 언어적 부담을 덜고 보다 손쉽게 인증심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R과 GULFTIC는 또 생분해 플라스틱 규제 관련 기술교류 등 탄소중립 분야 협력사업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UAE는 2014년부터 자체 표준을 제정하고 일반 플라스틱 포장재 등을 사용한 제품의 수입 및 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UAE 수출을 위해서는 생분해성 포장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SASO가 허가한 첨가물을 사용한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김현철 원장은 "중동의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GULFTIC과의 업무협약으로 전기전자, 화장품의 중동 수출 인증심사를 KTR이 직접 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앞으로도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더욱 늘어날 시장에 한 발 앞서 진출해 수출시장 확대를 직접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jjs@ekn.kr업무협약1 김현철(오른쪽) KTR 원장이 21일(현지시간) 야하 알리 야하 GULFTIC 이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효 기간 5년 만료 온누리상품권도 사용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유효 기간(5년)이 만료된 온누리상품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가 22일 국무총리 주재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지금까지는 유효 기간이 다 된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이 제한돼 소비자와 시장상인 간 마찰이 빈번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안에 행정안내를 통해 유효 기간이 지난 온누리상품권도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전통시장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해양수산부는 강원도 고성과 서해 5도 등 NLL 접경 지역에서 특정 해역으로 출어하는 어선이 대면으로 해경에 신고하는 의무는 폐지할 계획이다. 특정 해역은 국방상 경비 및 안전 조업을 위해 어로 한계선 아래쪽에 설정한 수역이다.현재는 출·입항 시 새벽 4시부터 해경을 찾아 대면으로 신고해야 한다.해수부는 내년 하반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을 거쳐 위치 발신 장치를 설치한 어선은 비대면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해수부는 이 경우 1700여척의 생계형 어민 애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면 신고는 월북 방지 취지로 50여년 간 운용된 제도이지만, 어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해수부는 또 내년 하반기 수중레저법 개정을 통해 수중레저업 이용요금에 대한 신고 규제를 폐지할 계획이다.수중레저업은 숙박업, 목욕장업, 유원시설업 등과 달리 탑승료와 대여료 등의 이용요금을 사전 신고하게 돼 있어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농지법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형태의 스마트팜 일시 사용 허가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고 농가 수입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axkjh@ekn.kr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에 활력 (PG). 연합뉴스

정종연 PD 新 예능, ‘혜리→카리나’ 대세 출연진 공개..카리나 예능 첫 도전

정종연 PD의 신작 예능의 출연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넷플릭스는 정종연 PD가 연출하는 새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을 확정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일반적인 부서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수한 사건만을 전담하는 이들은 기묘한 일이 벌어진 현장에서 사건을 추적해간다. 정종연 PD는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좀비, 타임머신, 외계인 등 독특한 소재와 한 편의 서스펜스 드라마 같은 설정의 세계관을 구현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해왔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그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집약된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 될 전망이다.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 소식과 함께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미스터리 수사단’의 단원으로 다양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모인다. 막강한 입담과 센스를 보여준 이용진, ‘더 타임 호텔’에서 우승하며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존박,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잡은 이은지, 다양한 예능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준 이혜리, 드라마 ‘무빙’, ‘7인의 탈출’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김도훈과 예능 첫 도전에 나선 에스파의 카리나까지 모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케미를 완성할 예정이다. 예측불가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6인의 수사단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신작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제작 확정하며 출연진을 공개했다.각 소속사

스트라티오코리아, AI 융합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사업 마무리 앞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트라티오코리아가 간단한 사진 촬영을 통해 유사한 디자인을 발견해 쉽고 빠르게 침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프로젝트’를 올해 12월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통관 시 발생하는 디자인권 침해 물품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권리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스트라티오는 2020년 8월 처음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4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트라티오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자동차, IT제품, 생활가전, 이미용품 분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정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2023년에는 범위를 넓히고 총 30만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수집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현재까지 개발된 앱 형태의 시제품은 디자인권 침해 의심 물품 사진을 촬영하면 유사하게 등록된 디자인권을 알려주고, 그 제품의 디자인권까지 안내해줘 전문가의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사업 종료 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고, 국내 외 통관 시장 및 브랜드 보호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스트라티오 관계자는 “올해로 4년차 사업을 맞이한 ‘AI 융합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이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축적된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제품이 브랜드 보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사업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안전기술개발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 유화산업 현장의 미세누출을 초음파 카메라로 발견하고, AI 기술 지원을 통해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AI 융합 상시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스트라티오는 자율주행,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감도 적외선 센서를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 독자적인 Ge(게르마늄) 기반 적외선 센서를 사용해 비용은 절감하고, 전력소모를 낮춘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접목한 SWIR 카메라 ‘BeyonSense’ 제품을 출시해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가수 박지현, 고향 목포서 모교·수산시장 방문 ‘웃음과 감동’

가수 박지현이 고향 목표를 찾아 모교와 과거에 일했던 수산시장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촬영을 위해 목포로 향했다. 가장 먼저 목포의 친구들과 모교인 중학교를 방문했다. 박지현의 모교에는 박지현의 ‘미스터트롯2’ 선(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에 박지현은 "가슴이 벅차다"며 뿌듯해 하면서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박지현은 선생님들을 찾아 뵙기 위해 교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선생님들은 "지현이는 학교 다닐 때 착하고 성실했다", "중학교 때부터 노래 많이 했다. 그때부터 뽕필(?)이 있어서, 가곡도 트로트처럼 불렀다" 등 박지현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박지현의 중학생 시절 사진과 장래희망으로 가수가 적혀 있는 생활기록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현은 가수의 꿈을 품고 상경하기 전에 5년 동안 일했던 목포수산시장을 찾아 ‘이모님’들과 함께 추억에 젖었다. 방송은 22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고향인 목표를 찾았다.TV조선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 이달 30일까지 신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세청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용 신청은 회사가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완료된다. 등록 후에도 내년 1월 14일까지 수정하거나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다.명단 등록은 국세청이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엑셀 서식을 이용하거나 홈텍스 홈페이지에 직접 입력하면 된다.작년에 명단을 등록한 회사는 전년도 명단 제출하기 기능으로 ‘원클릭 재등록·수정’도 가능하다.근로자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홈택스에서 자료가 제공되는 회사와 자료의 범위를 확인(동의)해야 한다.서비스를 이용하면 근로자는 홈택스에 접속하거나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가 없고 회사는 자료 제출 안내 및 수집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국세청은 올해 성인이 되는 자녀의 간소화 자료 제공 동의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했다.자녀가 연도 중 19세 성인이 되면 미성년일 때 부모 인증서로 신청한 자료 제공이 종료된다. 이후 자녀가 직접 자료제공 동의를 하지 않으면 연말정산에서 자녀 공제가 누락될 수 있다.국세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에게 자료 제공 종료 사실을 모바일로 고지하고 새롭게 자료 제공에 동의해야 함을 알릴 예정이다.총급여 7000만원인 근로자가 자녀 공제를 받으면 통상 120만원가량을 아낄 수 있다. axkjh@ekn.kr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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