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기현 대표 "멀리보면 전기요금 완화해야"…전기료 인하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전기요금에 대해 "좀 더 먼 길로 보면 완화해야 한다"며 전기요금 인하를 시사했다.김 대표가 원칙론을 얘기한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여권이 당분간 적어도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 요구 목소리와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여권이 민심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들이 업계 등에서 나왔다.45조원 규모에 이르는 한국전력공사의 누적적자 해소가 과제로 떠올랐는데도 전기요금 현실화에 지나치게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전기요금을 kWh당 총 40.4원(인상률 39.6%) 올렸다. 특히 정부는 당초 올해 필요한 전기요금 인상 폭을 ㎾h당 51.6원으로 산정했지만, 지난 1분기(13.1원)와 2분기(8.0원)를 합해 누적 요금 인상 폭은 ㎾h당 21.1원에 그쳤다.김 대표는 앞서 지난 21일에도 "(올해) 후반기에는 전기요금, 가스요금이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반기 사실상 전기·가스요금 동결을 내비쳤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윤중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철 냉방비 지원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렇지만 에너지 절감 정책도 동반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전기요금이 계속 높아져선 안 되고 낮아져야 한다는 원론적 이야기"라고도 했다.김 대표는 "전기요금이 싸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이 효율적이었다는 의미"라며 "그것이 단순히 가정에서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기요금을 다른 나라보다 낮게 책정해 운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에너지 믹스,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하면서 미래 에너지 시장을 예측하고 중장기 대책을 세우는 게 정부·여당의 역할"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그 역할을 잘해서 에너지 요금이 오히려 내려가면서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와 함께 "에너지 정책은 어느 날 갑자기 돌아서는 게 아니고 그로 인한 후유증이 크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중장기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갑자기 추진된 탈원전 정책 때문에 전기요금 폭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당정은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찜통 교실’ 문제 없이 올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를 학교당 약 2400만원씩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현재 편성된 학교당 평균 전기요금이 5255만원인데 냉방비 지원금 2400만원을 추가로 교부해 학교당 765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박 의장은 "학교 현장에 충분한 공공요금 예산 지급으로 찜통 교실 없는 환경이 구축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당정은 또 학교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노후 냉방시설 교체비용 약 5300억원을 시도 교육청에 교육시설환경 개선비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전기요금 인상분 적용을 유예해 인상 전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은 기존 85만7000가구에서 113만5000가구로 확대한다. 지원 금액도 각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급은 기존보다 1500대 추가해 총 1만5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7∼8월에는 어르신·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국비로 지원하는 아동복지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000여개가 대상이다.당정은 이 기간 전기요금 누진 구간 상한을 확대해 일반 서민과 중산층 요금 부담이 약 20%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기 사용 절약에 따른 에너지 캐시백 인센티브는 7월부터 확대한다.박 의장은 "오늘 기준으로 캐시백 신규 가입자가 신청 3주 만에 45만세대를 넘어섰다"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작년보다 10% 전기 사용을 절감하면 kWh당 3440원, 20%를 절감하면 8600원, 30%를 절감하면 1만2900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당정은 향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의 여름철 어려움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와 박 의장,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금희 의원, 강민국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정부에서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이원주 에너지 정책관, 교육부의 박성민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이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오문환 윤중초 교장 등이 참석했다.claudia@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철 냉방비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45’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체포설에 떠는 민주당 의원…"7∼8월 국회 안 열리면 언제든 체포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한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각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당 다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불체포특권을 내려놓으면 7~8월 비회기 기간 언제든 검찰의 국회의원 체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가 전격적인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 이른바 ‘방탄국회’를 더 이상 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동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처리한다는 원칙도 세웠다.불체포특권을 내려놓으라는 당 혁신위원회의 제1호 혁신안을 수용한 것이다. 하지만 당내 의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노웅래·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가 있고 나서야 뒤이어 당의 불체포특권 포기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돈봉투 의혹에 대략 20여 명의 의원들이 추가적으로 연루됐다는 설까지 퍼지면서 형평성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정치권에선 보고 있다.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게 되면 앞으로 20여명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당 대표인 이 대표가 불체포특권을 포기함으로써 20여명의 의원들은 높아진 검찰 체포 가능성에 좌불안석인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돈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21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불체포 특권이 없으면 입법부가 어떻게 이런 검찰 독재 정권과 싸울 수가 있겠냐"며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자는 사람은 투항주의자로, 입법부의 견제 역할을 포기하자는 항복 문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대표 뿐 아니라 국회의원들의 불체포특권을 ‘윤석열 검찰총장 독재 정권’ 하에서 포기하자는 행위는 투항적인 노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반면 이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통해 당을 장악할 리더십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김철현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이재명 대표는 리더십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의원들이 돈 봉투에 연루된 것은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읍참마속 하듯이 나가는 것이 내년 총선을 위해서라든가 본인의 대표 리더십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당 내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들도 흘러나온다.하지만 ‘방탄정당’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불체포특권 포기가 실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김 교수는 "민주당 내에서 새롭게 체포동의안이 제출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만 (불체포특권)혜택을 본 게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앞으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게 되면 가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김 교수는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추가적으로 청구됐을 때 어떤 태도를 유지하느냐가 가장 관건이라고 봤다.그는 "이 대표가 스스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기 때문에 체포동의안이 들어왔을 때 임하는 태도가 언행일치돼야 한다. 본인이 선언을 했기 때문에 꼼수를 부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형태를 통해서 스스로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수는 또 이 대표가 1년 동안의 대표 생활을 통해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빠져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통한 정략적인 계산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높게 점쳤다.김 교수는 "이 대표가 1년간 여러 가지 사법리스크에 측근들의 문제를 겪으면서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졌을 수 있다"며 "여차할 경우 9월 정기국회에는 국회에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불체포특권 포기를 당당히 선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ysh@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관악구 신사시장에서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폭우, 폭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노성환 도의원, ‘폐농약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안’ 제정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폐농약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영농활동 중 발생하는 폐농약의 수거 및 처리 지원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된 이번 조례안은 △폐농약 수거체계 확립 △폐농약 수거함의 제작ㆍ보급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농업 현장에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의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일제히 수거해 재활용하지만,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은 제도적 처리방법이 부족한 실정으로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맹독성 농약의 허술한 관리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심각하게 위협했던 ‘농약소주’, ‘농약사이다’ 사건은 체계적인 폐농약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했지만, 8년이 지난 아직도 농촌의 실정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노성환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 원액은 여전히 버릴 곳을 찾지 못해 농가에 방치되고 있고, 농작업 후에 남은 농약도 공공연히 경작지 주변에 투기되고 있다"면서 "조례안이 제정되면 폐농약 수거체계 마련을 통해 환경보호 및 도민안전 도모 효과가 기대 된다"라고 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노성환 의원 노성환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고령축산물공판장 찾아 ‘비규격돈 도축시설’ 점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6일 도의회 본회의 종료 직후 고령축산물공판장을 찾아 대구축산물도매시장 도축시설 폐쇄에 대비한 비규격돈 도축시설을 점검했다. 대구시가 내년 3월 축산물도매시장 도축시설 폐쇄를 발표함에 따라 도내에서 모돈 등 비규격돈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은 고령축산물공판장의 도축시설이 유일하다. 하지만 현재 처리수준이 일 최대 50여 두에 불과해 대구도축장이 폐쇄될 경우 경북 양돈농가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안동시에 건설 예정인 안동축산물유통센터에 비규격돈 도축시설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나, 완공은 빨라도 2024년 말이 될 것으로 예상돼 도내 양돈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점검을 마친 농수산위원들은 "안전하게 도축시설 운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면서 함께 배석한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에게 "고령도축장의 비규격돈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동축산물유통센터 준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은 "그간 대구경북 양돈농가의 비규격돈 처리에 큰 몫을 담당해 온 대구도축장이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함께 자리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수산위원회 현지확인 농수산위원회가 도축시설 현지확인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어린이 의료정책 연구회’는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개선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교수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의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그 동안 조사·연구해 온 시도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인당 인구수와 도내 야간 및 휴일 진료자원 등의 ‘경상북도형 어린이 홈케어 협진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제시하고, 향후 시범사업부터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조용진 의원은 "도내 어린이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통한 정책대안 발굴과 함께 지난 6월에는 보다 폭넓은 의료전문가,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어린이 의료서비스부터라도 하나씩 풀어가고자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방에서도 살기 좋은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내 중소도시에서 발생되는 공통의 문제점인 어린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현안연구과제로 추진 중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를 영어통용하는 세계적인 초일류 글로벌 도시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장기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송도국제도시를 영어통용도시로 조성하기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시지회와 ‘송도 영어 통용도시(Bilingual City)’ 추진과 관련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용 청장, 이선기 인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협약 주요 내용은 △영어통용도시 추진 공감대 형성, △사업 발굴 공동 노력, △상호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협력방안 모색 등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 추가 협의를 통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국제도시를 영어 통용도시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상호협력을 통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세부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어통용도시 조성 사업은 IFEZ를 세계적 초일류 도시로 조성,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거주 외국인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당초의 지정 목적에 맞게 지속적으로 외국인 유인 정책이 필요하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중·장기적 성장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영어통용도시를 ‘현 세대에 영어 사용을 강제’하는 방식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전략적 준비’로 구상, 젊은 세대들의 동참을 전제로 중·장기적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미래 세대를 위한 효율적인 영어 교육을 고민하고 외국인의 생활여건 개선 및 외국기업 유치를 촉진, IFEZ가 세계적인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송도 국제신도시 2 송도국제신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지오디, ‘KBS 대기획 콘서트’ 확정...일정 추후 공개

데뷔 25주년을 앞둔 그룹 지오디(god)가 KBS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연다. 27일 KBS는 "올해 9월 ‘2023 KBS 대기획 god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BS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설·추석 등에 맞춰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시작으로 2021년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과 ‘위아 히어로(We’re HERO) 임영웅’을 진행했다. 2023년에는 ‘송골매 콘서트 40년 만의 비행’을 기획해 호평을 받았다. god는 1999년 정규 1집 ‘챕터 1’(Chapter 1)로 데뷔하고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콘서트 및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지오디가 ‘KBS 대기획 콘서트’ 주인공으로 확정됐다.KBS

안동 양반쌀, 북미시장 첫 수출길 올라

국내시장의 쌀수요 감소와 쌀값 하락에 대응해 ‘안동 양반쌀’이 북미시장 첫 수출길에 오른다.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은 6월 27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탁·김순중 안동시의원, 정태연 농협양곡 대표이사, 수출업체 관계자, 생산농가 등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초도 물량 34.5톤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64.5톤을 북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특징을 지닌 밥맛이 매우 좋은 영호진미 품종으로 5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고품질 쌀로써 수출업체 희창물산㈜를 통해 미국 뉴욕·시애틀, 캐나다 밴쿠버·토론토의 한인 H마트에서 판매된다. 안동시는 북미지역에 현재까지 풍산김치, 마가공품, 장류, 고춧가루, 참기름, 안동소주 등을 수출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쌀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향후 안동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농식품이 세계시장을 누비도록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시책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양반쌀 북미시장 진출 쾌거 안동 양반쌀이 북미시장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제공-안동시)

민선8기 의성군, 정책의 지속과 확산·고도화...‘젊은 도시 고부가가치 가진 도시로 거듭나’

‘주민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시작한 민선8기 의성군은 민선 6, 7기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지속과 확산·고도화를 통해 이제 명실상부한 청년이 모여드는 젊은 도시이자, 고부가가치를 가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한 민선6기와, 정책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체계로 개편한 민선7기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원년의 의성군은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군민 참여 확대로 군민이‘지역에서 스스로 행복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지방소멸 위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산업의 확실한 기반을 조성하여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의성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미래 마스터플랜인 의성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도 향후 10개년 계획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종합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산업의 혁신성장 거점 구축 ◇2030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산업 집적화 기반 조성 지난 4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으로 공항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할 동력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30년 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항공물류·MRO △공항배후주거단지 △푸드밸리 △관광문화단지 조성, 폴리텍 제2항공캠퍼스 유치 등 항공산업 집적화 기반을 마련하고, 1500억 원의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성장 전략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준비한 경북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가 지난 3월 개소하면서 기업유치 및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또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에 있다. 또한 펫월드를 기반으로 한 펫산업 선점을 위해 펫푸드, 펫테크 기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드론전용 비행시험장도 올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의성특화형 UAM 서비스 등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한다. -지역주도의 특성화 정책 강화 ◇주민자치 정착 2021년부터 기반을 닦은 주민자치는 18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17개 마을자치회를 구성해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2022년 10월 의성군마을자치협의회 창립과 지난 5월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자치회와 마을자치회 역할과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확대하고, 학교 밖 성장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고도화 2019년부터 추진한 이웃사촌시범마을조성사업은 마무리 단계로 2024년까지 안계면 행복주택 140호를 완공하고, 의성읍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40세대 신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청년지원 정책도 서부권 중심에서 동부권까지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청년발전기금도 조성한다. 청년 소통공간 조성을 위해 올 12월 안계면과 금성면에 청년복합문화공간을 완공해, 청년주도의 정책 참여와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의성형 보건복지 확장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성형 보건복지는 올해로 3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하였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서비스를 통한 지역케어 통합돌봄 완성으로 의성형 보건복지를 더욱 확산·고도화 해 나간다 또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외래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를 운영, 3대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는 분만산부인과 전환을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형 지역재생 ◇중심도시 기반의 지역재생 의성읍, 봉양면, 다인면, 금성면의 온누리터와 안계면 행복플랫폼 건립으로 중심도시를 기반으로 한 문화·복지·여가서비스의 5대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거점도시에서 공공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올 하반기에는 의성읍·안계면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여 활력있는 생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선정된 농촌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5년간 동부생활권 10개 읍면(의성읍, 단촌·점곡·옥산·사곡·춘산·가음·금성·봉양·안평면)에 생활 SOC시설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마련한다. ◇군민생활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생태도시 조성 지역특화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풍백·황학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완료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 연말까지 남대천 생태휴식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신공항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단밀 생태축 복원 등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 만들어 가고 있다. -상생하는 선순환 경제도시· ◇탄탄한 지역경제 성장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 48억 원의 민생안정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의성전통시장·중앙상가·도리원시장 시장경영패지키 사업으로 공동마케팅 행사, 교육 및 경영자문 지원 등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한다. 2025년까지 의성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근로자 복합문화센터와 기업혁신지원센터 설립,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농공단지 도약을 선도하고, 의성읍·단밀면 근로자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근로자 정주여건도 개선한다. 또한 올해 3월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단계적인 푸드플랜 추진으로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안계면 사회적경제 클러스터와 연계한 복합가공센터를 조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성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선진 미래농업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첨단 농업기술을 선도하고, 산지 유통체계 개선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 3년간 245억 원을 투입, 사곡면 일대의 82ha 규모 한지형마늘 재배단지에 지능형 스마트 관수시스템, 스마트 농기계 등 시설장비를 도입하고 점차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농법과 신소득작물 개발 보급, 순환 농업체계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 농업군의 위상을 이어가고 지역중심에서 품목중심의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전환하여 생산-유통 계열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 특색있는 문화·관광산업 육성으로 100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농촌효테마공원, 조성지 관광벨트화, 단밀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국가지질공원 인증(2023.6.21.) 으로 천혜자연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178억 원을 투입하는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과 의성문화원 신축 개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또한 컬링의 메카인 의성군의 위상을 높일 남녀 컬링 실업팀을 창단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종합체육관을 건립해 전국규모의 체육행사를 유치하고, 단체관광객을 위한 공공유스호스텔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민선 6,7기를 기반으로 민선8기 지난 1년은 새로운 도전과제와 마무리해야 할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 군민이 정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왔다. 그 결과 의성군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군부 1위의 명성을 지키고 있으며, 민선8기 1년간 국·도정 주요시책평가 6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5만인구를 사수하고 이웃사촌시범마을, 도시재생 등 대규모 사업을 잘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으로 시작한 민선8기가 더 새로운 미래와 더 큰 성장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군정 전분야에 걸쳐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역점적으로 시작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마무리하고 있는 의성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설계를 계속 할 계획이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념물 제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념물 제작(제공-의성군) 가정양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개강 오감놀이 가정양육지원사업 프로그램 개강 오감놀이(제공-의성군) 청춘 청춘(제공-의성군)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세터 개관식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세터 개관식(제공-의성군) 의성 성냥공장 의성 성냥공장(제공-의성군)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제공-의성군)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형 ESG로 백년대계 세우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7일 민선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 ESG 경영을 완성해 해남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군정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 군수는 "민선8기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해남이 하면 대한민국 시작이 되고 기준이 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졌다"며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지난 1년이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5년연속 달성, 전남도내 유일 5년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에 이어 재정집행 평가 전국 1위 등 각종 평가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지키며 깨끗하고 유능한 군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ESG 경영을 군정에 도입해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민선8기 군정의 주요 운영 방침으로 설정하고, 청정해남(E), 함께하는 안전사회(S), 신뢰행정 구축(G)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군정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명군수는 해남형 ESG를‘이런(E) 사회로(S) 가자(G)’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군 장기발전동력으로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 해남군은 2019년 이래 5년연속 1조원 이상 전국 군단위 최대 예산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는 전국 시군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내외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함께 올해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3,414억원 확보하면서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어란진 국가어항 확장사업,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등 대규모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되고 있다. 누적판매액 5,000억원을 돌파하며 전국 군단위 최대 발행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과 해남매일시장 재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해남미소 및 로컬푸드 판매 확대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산단 및 발전단지 구축과 함께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활성화의 나래를 펴고 있고, 화원산단 풍력발전 배후단지 개발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만한 대규모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해남군은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경영행정을 통해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정성과를 구체화해 군민의 혜택으로 되돌리고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기반구축과 전국 최초 농업인 기숙사 건립, 수산 기자재 특화단지 조성 등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 사계절 축제의 정착과 함께 어린이 공룡과학체험관 개관과 땅끝꿈길랜드 조성, 우수영 유스호스텔 리모델링,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조성, 목포구 등대 관광자원화 사업, 복합뮤지엄파크 건설 등 문화관광분야의 주요 사업들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개관하였고, 해남교육재단이 설립되면서 구체화되고 있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사업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선진모델 구축사업과 장학사업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및 교육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도시 조성 등 살기좋은 해남만들기를 위한 기반 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8기 해남군은 민선7기 역대 최대 성과를 이어 다시 한번 대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으뜸해남을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군정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누수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한국기자협회 해남군지부와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부에서 해남군장학사업기금을 기탁하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에 동참했으며, 언론인들도 해남형 ESG 실천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7-민선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 (1) 명현관 해남군수가 27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제공=해남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