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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갈현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조정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갈현동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7월4일부터 조정된다. 2020년 7월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갈현동 임야 1.37㎢ 구역 중 대부분 토지(251필지/1.36㎢)가 오는 7월4일자로 3년 만에 해제된다. 대신 토지투기 거래 우려가 있는 나머지 토지(3필지/0.01㎢)는 내년 7월3일까지 다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과천시장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해지며 해제 전 제한된 토지용도에 맞춰 허가받은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과천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과천-주암-막계동 일대 공공주택지구(9.35㎢), 갈현동 임야(0.01㎢), 갈현동 공공주택지구(0.21㎢), 문원동 임야(0.5㎢) 등 10.07㎢ 면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하려면 과천시장 허가를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으면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한 경우 취득가액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에 대한 세부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문기 열린민원과장은 1일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주민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청 전경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문답 진정성 ‘반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하루 앞둔 6월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민 문(聞)답(答) 토크콘서트 STEP2’에서 "양주시 주인은 시민이며, 양주 미래"라며 "시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따끔한 충고와 애정 어린 조언을 기탄 없이 말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작년 10월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진행한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2탄으로 시 승격 20주년과 양주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이 만들어 가는 양주이야기’를 주제로 양주 발전 방안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실국소장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과 직업과 경험을 가진 100여명 시민이 자리에 함께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현장 내용을 생중계했다. 시민 중심 열린도시, 행복동행 복지도시, 동반성장 경제도시, 아름다운 일상 문화도시, 미래선도 교육도시, 안전한 삶 그린도시 등 6대 시정 목표를 주제로 시민 각자가 평소 갖고 있던 지역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양주시장이 이에 답하는 질의응답이 토크 콘서트에서 오갔다. 시민들은 동서균형 발전을 위한 교외선 재개통과 국지도 39호선 조기 준공, 지역주민 경제소득 향상과 좋은 일자리를 위한 10대 기업 유치, 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양주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수현 시장은 시민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현안 실태와 해결 진행 상황을 명확하게 답했고, 민감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설명하며 시민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수현 시장은 또한 "양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날 말씀해준 소중한 의견에 대해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1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양주시 6월30일 ‘시민 문답 토크콘서트 STEP2’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역사 공부 준비과정도 의미 깊어...가족 화합의 골든벨 울리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기흥구 신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 패밀리가 떴다! 용인 가족 역사·통일 골든벨대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이날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2016년부터 가족 단위의 ‘용인 가족 역사 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 시장과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석종섭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을 비롯해 2인 1조로 팀을 이룬 시민 400명(200팀)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사와 남북관계, 평화통일에 관한 퀴즈를 풀며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으며 특히 이 시장은 첫 번째 문제의 출제자로 깜짝 등장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용인의 역사는 물론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까지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했는데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가족과 역사를 공부하며 준비해 온 과정 역시 의미가 깊다. 모든 참가자가 가족 화합의 골든벨을 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1팀이 부상으로 순금 5돈을 가져갔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은 각 가전제품 교환권(20~50만원)을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11759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2023 패밀리가 떳다! 가족 역사,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0118054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2023 패밀리가 떳다! 가족 역사,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남양주 별내면 가족힐링 걷기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걷기연맹 별내면지회는 주민 화합을 위해 별내면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청학근린공원에서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청학근린공원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용암리 약초보감을 돌아오는 5.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가수 제임스킹 등이 나와 기념 공연을 벌이고 경품 추첨을 통해 냉장고 등 다수 상품이 제공되면서 참여한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취임한 지 1년째 되는 날, 별내면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더욱 기쁘다"며 "별내면 발전을 위한 공약을 열심히 실천해 나가고, 앞으로도 계속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용태 남양주시걷기연맹 별내면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게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1일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1일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제12회 별내면 가족 힐링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1주년 토크 콘서트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톡톡(talk talk) 원주를 말하다’를 1일 오후 3시 백운아트홀에서 열었다. 이날 원 시장은 ‘원주시의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브리핑을 통해 공유했다. 이어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사전 시민들이 작성한 질문지에 대해 원 시장이 답변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경제중심 도시 원주를 만드는 것은 결국 복지 중심 도시, 교육·문화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그렇게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문화 ·교육사업도 촘촘히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가 진행하는 사업들 차질 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게 2000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시장 토크쇼2 개그맨 윤형빈 사회로 원강수 원주시장의 취임 1주년 토크 콘서트가 1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 원강수 시장, 토크쇼5 원강수 원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콘서트를 1일 오후 3시 백운아트홀에서 갖고 사회자 윤형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원강수 시장, 토크쇼3 원 시장이 토크 콘서트에 앞서 시민들이 사전 작성한 질문지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 토크쇼 브리핑 원강수 원주시장은 1일 취임 1주년 토크 콘서트를 갖고 원주시민에게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시정 방향을 브리핑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방세환 광주시장,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창의도시로 만들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0여년 간 늦어지고 있는 부분들을 속도감 있게 완료해내고, 앞으로의 10년과 더 먼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는 약속했다. 방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광주시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3代가 행복한 광주,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365일간 매 순간에 충실히 했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지난 1년간 광주시에 생겨난 희망찬 변화들은 제가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 41만 광주시민이 함께 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 시장은 아울러 "민의를 대변하며 시정에 협조해주신 광주시의회와 열심히 일해준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땀의 덕분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이제 겨우 1년 차 시장이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있는 것은, 지난 10여년 간 늦어지고 있는 부분들을 속도감 있게 완료해내고 앞으로의 10년과 더 먼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의 미래를 위한 동행에 언제나 함께해 주시 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개최로 한 단계 도약" 앞서 방 시장은 전날인 30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1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희망도시 행복광주의 4가지 미래 비전으로 △국제적인 창의도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제시했다. 방 시장은 우선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유치를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로 꼽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광주시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창의도시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방 시장은 이어 규제혁신 TF팀 구성, 타시군·구와의 연대 등을 통한 중첩규제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개발 제한이라는 한계를 타파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녹색도시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또한 "그린 스파이더 웹라인 구축, 편리한 철도교통을 위한 노력, 버스노선 전면개편 용역 진행 등 ‘사통팔달 광주’로 통하는 미래의 길을 위해 남은 임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특히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광주종합운동장 건립 등 ‘3대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공격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남은 임기를 채울 것"을 약속했다. 방 시장은 아울러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라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려놓을 것이며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로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자신의 뜻을 피력했다. ◇가수 박기영 홍보대사 위촉...‘우리의 꿈! 광주’ 축하공연 한편 시는 같은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수 박기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패 전달식에서 박기영씨는 희망도시 광주의 꿈과 비전을 담은 노래 ‘우리의 꿈! 광주’를 축하공연으로 선보였다. 이 노래는 박기영씨가 광주시민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해 가창력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박기영 씨는 지난 1998년 3월에 "기억하고 있니"를 통해 데뷔했으며 크로스오버, R&B 솔,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팔색조 보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사랑’, ‘시작’, ‘나비’ ‘Nella Fantasia’ ‘꽃잎’ 등의 꾸준한 노래를 통해 우리나라 톱클래스의 가창력으로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며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여, 내공 넘치는 보컬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시가 유치한 세계 최대 규모 관악 축제인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등 각종 축제와 아름다운 문화·자연·예술의 도시로서의 광주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89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30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86 광주시 미래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광주시 88 방세환 광주시장(우)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기영 가수(좌)가 함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서해선(소사~대곡) 개통 기념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월 30일 ‘서해선(소사~대곡)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환경이 개선된 점을 축하했다고 1일 밝혔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수도권 서부지역은 인구밀도가 높고 산업단지가 밀집했음에도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그간 주민 불편이 많았다"며 "착공 7년 만에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잇는 길이 완성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선 연장으로 경기 서북부 지역에 살고 있는 도민들의 통근시간이 크게 단출될 전망"이라며 "서해선 개통이 활발한 인적, 문화적 교류로 이어져 지역주민 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테이프 컷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선구(더민주, 부천2)·이재영(더민주, 부천3)·김광민(더민주, 부천5)·김동희(더민주, 부천6)·유경현(더민주, 부천7) 의원이 참석했다. 대곡소사선은 고양시 대곡~부천시 소사를 연결하는 18.3㎞ 길이의 복선전철로 2016년 착공해 이날 개통돼 본격 운행이 시작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자율 · 균형 · 미래’ 토대로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경기교육의 변함없는 기본 원칙은 ‘자율, 균형, 미래’"라면서 "자율성을 기반 삼아 균형있는 시각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경기교육, 기초역량과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의 경기교육을위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라고 먼저 인사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어 "지난해 7월,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1년을 맞이했다"면서 "변화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경기교육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취임 이후 지난 1년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의 기초를 다지며 틀을 바로 세우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가족과 함께 미래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물결이 학교 현장에 스며들도록 노력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올해 초 경기 미래 교육의 설계도를 소개하며 학교는 교육의 중심이자 본체로서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고 에듀테크와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학교를 도와 미래 교육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뜻을 나타낸 적이 있다"면서 "이제 취임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경기교육은 미래 교육을 향한 학교 자율주행의 힘을 키우는 데 힘쓰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특히 "학교 구성원의 자율성을 보다 확대하고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충실한 기초 기본 교육과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겠다"면서 "에듀테크 교육 플랫폼과 탄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을 심화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경기 미래 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이를위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 △학교는 오롯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에듀테크 활용과 지역교육협력으로 학교 교육 적극 지원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더욱 노력 등 본격적인 경기교육 정책을 주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교육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자율을 동력으로 추진해 나갈 경기교육의 새로운 모습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경기교육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사진1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취임 1주년으 맞아 경기교육가족들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의사소통중심 외국어교육인 ‘에듀테크 활용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학생 맞춤형 의사소통역량 중심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에듀테크 활용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연수’를 성남외고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활용 영어수업을 활성화하고 2학기 수업의 방향과 평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중등영어연구회와 함께 마련했으며 3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고 도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2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인공지능 활용 나만의 교과서 만들기 △니어팟, 구글솔루션, GPT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사례 나누기 △에듀테크 활용 학생주도 영어수업 설계 △Chat GPT 사용 영어 글쓰기 전략 △대화형 AI 활용 맞춤형 수업 설계 등 미래교육 영어수업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듀테크 활용 영어교육지원단이 강사로 참여해 에듀테크 수업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교사들은 8개 강좌 중 관심 있는 2개 강좌를 선택해 에듀테크를 활용해 의사소통역량 중심 수업의 설계부터 실천,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디자인했으며 단방향 강의가 아닌 교사들이 개인 스마트기기를 가지고 강사와 함께 실행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쳇 GPT 등이 개발되면서 10년 뒤에도 영어 교사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원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역량 함양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며 "미래형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높여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외국어 수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활용 영어교육지원단이 개발한 미래형 영어교육 수업 모델 자료집을 이달 학교에 보급하고 경기교육모아-외국어교육센터에 탑재할 예정이며 아울러 오는 9월 에듀테크 활용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2기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연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서해선 대곡~소사 개통…안산 김포공항 40분대 주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일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으로 서울 서부지역이나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안산시민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2018년 개통)에 이어 1일 서해선(대곡∼소사 구간)이 추가 개통했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원종역?김포공항역-능곡역-대곡역까지 도합 18.35km 구간이다. 현재 안산에서 7002번 버스를 이용해 김포공항까지 이동할 경우 100분 이상 소요되나, 이번 대곡~소사 구간 개통으로 안산시 서해선 구간(원시역~달미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GTX-B) △김포공항역(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 △대곡역(3호선, GTX-A) 등 주요 광역철도 거점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경기서북부 및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된다. 아울러 오는 8월 예정된 일산~대곡 구간이 연장 운행될 경우 서해선 열차 추가 배치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줄어들어 전철 4호선(초지역) 환승 대기시간도 감소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 서해선 전 구간 개통, 신안산선, 인천발 KTX, GTX-C 상록수역 연장노선이 완료되면 안산시는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추가 개통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추가 개통.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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