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토뉴스]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해 3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직원 소통공감’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주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국-도-시정 발전 유공 시민 15명-공무원 10명을 시상하고 민선8기 기념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축하영상 모음은 김포시 공무원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유머와 민선8기 열정을 엿보게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주년 인사말에서 "오늘 주인공은 직원 여러분"이라며 "지난 1년간 김포시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달려왔는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김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는 여러분과 같이 김포시를 위해 일하는 구성원 중 한 사람"이라며 "우리 모두 ‘일해서 사랑받고, 보람으로 부자 되는 공직자’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다양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나가자"고 권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김포시 민선8기 1주년 ‘직원 소통공감’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동연(DY)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서남아시아 마이스 산업의 요람될 것"

경기도 산하기관 킨텍스가 향후 20년간 운영권을 수주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po Centre)가 오는 10월 1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장한다. 전시 면적이 30만㎡로, 코엑스의 6.25배이자 아시아 5위 규모다. 인도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시각 3일 오전 인도 뉴델리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인도 정부가 아주 의욕적으로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4조원을 투입해 진행하고있는 이 공사는 한국 경기도에 있는 킨텍스보다 2.5배 규모로 완공이 되면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시장으로서 마이스 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인도에서 매년 600건 이상의 전시회가 열리고 시장 규모가 60조에 달한다고 들었다. IICC 건립과 운영을 통해 그와 같은 인도의 전시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에 IICC 10월 개관과 한국의 킨텍스가 운영을 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해서 한국과 인도, 특히 경기도와 인도 간에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인도는 한국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고 수출·투자나 인적교류 등이 이와 같은 전시산업의 발달과 합쳐서 훨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9월에 G20 서밋(Summit·정상회의)이 열리는데,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그때 참석을 위해서 인도에 오실 거다. 개인적으로 희망하기는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이곳에 방문해 주셔서 공사 관계자들과 IICC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좋은 축사를 해주면서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경기도가 하는 행사에는 윤 대통령을 초대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총면적 30만㎡ 규모의 인도 등 남아시아 최대규모 전시장으로, 중국 전시장 4개에 이어 아시아 5위 규모로 총공사비 약 4조원의 인도 정부 핵심 마이스(MICE.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열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산업) 프로젝트로, 전체 30만㎡ 중 1단계 12만㎡(전시장 6만㎡, 회의실 6만㎡)가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킨텍스는 국내 민간 전시 주최사와 공동으로 2018년 공개입찰에서 프랑스, 홍콩 등 유수의 전시장 운영사와 경쟁해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20년간의 운영권을 따냈다. 국내 공공기관이 해외에 진출한 첫 사례로 국내 중소·강소기업들이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 각종 국제 무역전시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킨텍스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기 북부지역에서 2005년도부터 전시장을 설치·운영, 이번에 운영권을 따내면서 그간 쌓인 전시 노하우를 해외 정부가 최초로 인정해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 정형필 키넥신(킨텍스의 해외 합작법인이자 인도 전시장 운영법인) 대표, 캉칸 차크라보티(Kangkan Chakraborty) IICC Compex 총괄감리단장 등과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킨텍스는 내년 7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대규모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전시는 의료, 에너지, 배터리, 바이오, 건축, 가전, 엔터테인먼트, 미용 등 국내 산업을 인도에 소개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자리다. 도는 초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의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를 고민하는 시기에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기업 및 투자처 간 접촉을 연계,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현장 방문에 앞서 현지 시각 2일 오전 인도 뉴델리에 있는 라즈 가트(Raj Ghat) 간디 추모공원과 국립 간디박물관, 한-인도 우호공원, 인디아 게이트를 방문했다. 라즈 가트 간지 추모공원은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를 추모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국립현충원 같은 곳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정상들이 인도 방문 시 참배한 곳이다. 김 지사는 간디 추모공원과 한-인도 우호공원에서 헌화했으며, 간디 추모공원 방명록에 "14억 인도를 넘어 전 인류의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를 기억하며 원칙 있는 공직에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한-인도 우호공원은 인도의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 개장했으며 인도 정부가 특정 국가만을 위해 조성한 첫 우호공원이다. 인디아 게이트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독립약속을 믿고 참전했다가 전사한 병사들을 위해 만든 위령비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3220745 현지시간 3일 오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IICC 현장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3220854 현지시간 3일 오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IICC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행보, ‘종횡양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3일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각계각층 주민과 함께하며 소통과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7시 전진선 군수는 양평물맑은 시장에 들러 상인회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양평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초등학교 교통지도 및 교통안전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통지도는 전진선 군수가 양평군의회 의장 시절부터 해왔던 봉사활동으로 군수 취임 이후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참여해왔다. 전진선 군수는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지난 1년간 소회를 밝히고, 전 공직자는 "이제 양평군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며 도약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월례조회에 이어 출입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양평군 현황, 미래 모습, 양평군 미래 담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양평군 중장기 계획으로서 ‘2023-30 양평군 매력 그린 계획’을 발표하며 양평군을 동부-서부-중부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군청 이전을 비롯해 양평읍 인구 5만명 시대에 대비한 ‘대중교통 환승센터 설치’, 기후위기 대응에 대비한 우리 밀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양평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오후에는 노인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입소노인을 위문한 뒤 지평면 일신리에서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를 찾아가 영농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강하면에 들러 작년 100년만의 수해를 입은 피해지 복구사업에 대한 현황과 피해방지 대책을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벌였다. 아울러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원 20여명과 함께 양평물맑은시장에서 갈산공원까지 치안유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활동을 진행하며 취임 1주년 관련 행보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민생 행보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민생 행보.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교통지도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주년 교통지도.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군청이전 준비…우리 밀 산단조성"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 1주년 언론 브리핑을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우리 군도 인구증가에 따른 청사 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청사 이전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양평 우리 밀 산업단지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출입기자단과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 지난 1년 추진 성과와 양평발전을 위한 비전이 제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1년차 성과로 전진선 군수는 관광기능 강화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조직개편 방향과 산부인과 유치 추진,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투입 등 그동안 활동과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권역별로 맞춤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양평을 관광문화벨트로 조성하는 ‘2023-30 양평군 매력 그린계획’을 통해 양평관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구상을 내놨다. 이어 "취임 직후 민원 해결을 위한 생활행정에 주력해 왔다"며 "그 일환으로 청소과와 도로과 신설은 물론 허가과의 1과 2과 분리 등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 분만산부인과가 문을 열게 되며, 종합병원 응급실 유치에도 힘써 의료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며 "농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을 도입하는 등 읍면장의 민원 예산을 증액 편성해 생활행정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평에 아파트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그에 맞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대해 전진선 군수는 "많은 양평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지, 정치적 판단이 관여된 것이 결코 아니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을 일축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전진선 양평군수 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전진선 양평군수 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사진제공=양평군

함양군, 前군수 몰아주기 의혹에 공무원 음주운전·경찰 폭행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남 함양군에서 공직 사회 관련 비위 혐의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함양군 소속 일부 공무원들은 각종 비위 혐의로 경찰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A씨는 지난달 17일 전날 마신 술이 채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다른 공무원 B씨는 지난달 20일 술을 마신 뒤 편의점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편의점 주인과 언쟁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다. 군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는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서도 함양군에서는 감사원이 서춘수 전 군수에 대해 검찰 수사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감사원은 서 전 군수가 지난 2019년 5월 관내 하천에 가동식 보(洑)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청 공무원들에게 특정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라고 부당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다. 감사원 조사에서 서 전 군수는 가동보 적정 높이가 1.39m였는데도 2m로 계획하게 해 해당 업체에 예산 6억원 더 지급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clip20230703205648 함양군청.경남 함양군/연합뉴스

‘양평군 최초 여성 부군수’지주연 취임…복지통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청에서 ‘복지 전문가’로 유명한 지주연 부이사관이 3일 제30대 양평부군수로 취임했는데, 이는 양평군 최초 여성 부군수여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소장, 부서장, 읍-면장, 팀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주연 신임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양평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 행정, 주민과 소통, 조직 단합을 바탕으로,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주연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청소년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올해 7월 경기도 인사발령에 따라 양평부군수로 취임했다.kkjoo0912@ekn.kr지주연 부이사관 3일 제30대 양평부군수 취임 지주연 부이사관 3일 제30대 양평부군수 취임. 사진제공=양평군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모델을 지구촌과 공유하고 세계 각국으로 확산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포용적 평생학습 컨퍼런스’에서 라울 코테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합의했다. 라울 UIL 정책본부장은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교육기획)가 선도적 모델로 글로벌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각 국가 및 도시 차원에서 성과관리체계 모형 개발과 적용을 위해 고양시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협력사항은 △고양시 프로세스 및 결과 활용 국내외 사례 전파 △성과관리체계 국내외 확산 및 점검 워킹그룹 주도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 △협력방안 마련과 실천 위한 MOU 체결 제안 등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대해 "고양특례시는 유네스코 GNLC(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부문 리더 도시로서 그동안 국내외에 우리 시 활동 결과를 적극 공유해왔다"며 "고양시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지난달 20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 총회에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며 "고양특례시도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유네스코 GNLC 회원도시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향후 UIL과 NILE는 고양시와 함께 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UIL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4일 ‘다층 거버넌스 체계에서 모니터링 및 증거 기반 포용 정책을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대표 연설을 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일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일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일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일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수출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엎어진 쓰레기 운반차에 ‘아수라장’…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여행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인근에서 쓰레기 운반차가 교통사고를 내고 넘어져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49분께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5t 쓰레기 운반차는 앞서 있던 차량 2대를 들이 받고 충격으로 옆으로 넘어졌다. 이에 도로에 폐기물이 쏟아졌고 노오지분기점에서 인천공항 방면 2∼4차로가 통제됐다. 이로 인해 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특히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행객과 시민들이 도로에 갇혀 큰 불편을 겪었다. 오후 7시 30분까지도 사고현장 인근에서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해외로 출국하려던 여행객들리 항공기 시간을 놓칠까 불안해했다. 이날 사고로 A씨 외에도 다른 차량 운전자인 30∼40대 남녀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조사 결과 A씨는 4차로에서 쓰레기 운반차를 몰던 중 앞에서 서행하던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후 추가 추돌을 막기 위해 왼쪽으로 차량 핸들을 꺾었으나 운반차가 2차로에서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을 모두 치우는 대로 통제된 도로 통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측은 "A씨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사고 지점이 늘 차가 막히는 구간인데 A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703203838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사고 충격으로 넘어진 쓰레기 운반차.연합뉴스

무안군 현경면 바닷가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 95여톤 발견

전남 무안군이 현경면 오류리의 바닷가를 오염 시킨 폐고구마 불법 매립 사건에 대해 본격 조사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월 29일 오류리 바닷가에서는 침출수가 바다로 유출되고, 악취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해 현장을 확인했다. 불법 매립지 인근의 해안가는 모래가 이미 검붉게 변하고, 고인 바닷물이 얼룩달룩한 색으로 변하는 등 한 눈에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본 현장에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 95톤 가량을 발견하고, 시료를 채취해 지난 6월 30일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현경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인근에서 고구마를 재배하는 업체가 불법으로 고구마를 매립해 땅이 썩고 오염된 침출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안군이 고구마를 불법 매립한 지역을 조사해 공유수면 매립 및 관리에 관한 법, 해양환경 관리 및 보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하여 위반사항에 대해 뒤따를 처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인근에 소재한 고구마 생산 업체가 불법 매립한 것으로 의심돼 현장을 굴착한 결과 2개 장소에서 매립된 썩은 고구마를 확인했다"며 "매립된 폐기물 적법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에 따라 대표자 조사 검토 후 위반사항에 대해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단 매립 지목을 받고 있는 A업체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 등으로 피해가 막심해 실수를 저질렀다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에너지 지난달 30일 바닷가 인근 임야에서 썩은 고구마로 보이는 폐기물이 매립해되어 침출수가 인근 바닷가로 흐르고 있는 현장 사진. 제공=김옥현 기자

[민선8기 1주년]이권재 오산시장, "안 되는 일 될 때까지 도전...의지 갖고 업무에 열중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3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업무에 열중하겠디"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산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자리에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구체적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 △서부우회도로 가장~초평동 간 우선 개통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순항 등 민선 8기 1년 간 이룬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도시공사 출범 준비 △오산랜드마크 신설 구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앞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원 등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공식일정을 시작했으며 현충탑도 참배했다. 이 시장은 또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그간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기도 했으며 직원 대표의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오산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준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1주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당시의 초심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늘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임하는 오산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과 기자회견에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3193153 이권재 오산시장이 3일 민선 8기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703193359 이권재 오산시장이 3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