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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경남 함양군/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함양군 소속 일부 공무원들은 각종 비위 혐의로 경찰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A씨는 지난달 17일 전날 마신 술이 채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다른 공무원 B씨는 지난달 20일 술을 마신 뒤 편의점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편의점 주인과 언쟁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다.
군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는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서도 함양군에서는 감사원이 서춘수 전 군수에 대해 검찰 수사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감사원은 서 전 군수가 지난 2019년 5월 관내 하천에 가동식 보(洑)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청 공무원들에게 특정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라고 부당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다.
감사원 조사에서 서 전 군수는 가동보 적정 높이가 1.39m였는데도 2m로 계획하게 해 해당 업체에 예산 6억원 더 지급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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