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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美 텍사스 공장 준공···초급속 충전기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시그넷이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플라노시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준공 행사를 가졌다. 이 곳에서는 다음달부터 400kW급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가 만들어진다. 준공식에는 아드리아나 크루즈 미국 텍사스주 경제개발국장, 존 먼스 플라노 시장 및 주미국대사관의 김준구 공사 등이 참석했다. 유정준 SK그룹 북미 대외 협력 총괄 부회장과 서영훈 SK㈜ 첨단소재투자 센터 그룹장도 함께했다. 공장은 총 부지 1만5345평, 건물면적 3840평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총 1만기 생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아드리아나 크루즈 국장은 "SK시그넷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 활성화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며 텍사스 주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유정준 부회장은 "SK시그넷의 생산시설은 제조업과 운송업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보급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공장 준공 행사에서는 SK시그넷의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의 시연 이벤트도 있었다. 올해 ‘CES 2023’에서 처음 선보인 V2제품은 단일포트에서 최대 400kW까지 출력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 제품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로 가장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충전 시연은 V2 제품을 활용해 800V의 기아 EV6, 400V배터리를 탑재한 포드 F-150, 두대를 동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해 약 20초만에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각각 250kW, 150kW의 최고 출력이 나왔다. EV6차량은 20%~80%까지 14분44초만에 충전이 완료됐다. SK시그넷은 SK㈜가 지난 2021년 약 29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미국에서 초급속 충전기(350kW급 이상)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SK시그넷은 2018년부터 미국 내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약 2500기 이상의 초급속 충전기를 미국 전역에 구축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미국공장 준공을 통해 글로벌 2만기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미국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 앞으로도 초급속 충전기 1위 기업으로 미국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5일(현지시간) SK시그넷 텍사스 공장에서 펼쳐진 준공 기념 리 5일(현지시간) SK시그넷 텍사스 공장에서 펼쳐진 준공 기념 리본커팅식에서 서영훈 SK첨단소재투자센터 그룹장, 존먼스 플라노 시장, 오승준 SK시그넷 미국법인장, SK시그넷 신정호 대표, 아드리아나 크루즈 텍사스 경제개발국장, SK 북미 대외협력 총괄 유정준 부회장, 김준구 주미국대사관 공사(왼쪽 두 번째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우디·인도서 기회 잡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을 방문해 현지법인 임직원들에게 "고객경험 혁신 기반의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프리미엄 가전 및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고도화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연초부터 글로벌 현장경영 보폭을 확대해 왔다. 상반기에만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까지 총 12개국을 방문, 총 이동거리가 14만5000여km로 지구 세 바퀴 반에 달한다. 조 사장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초대형 미래 신도시 건설 사업 ‘네옴시티’의 전시관을 방문해 △더 라인(170km의 친환경 직선 도시) △옥사곤(바다 위에 떠 있는 팔각형 첨단산업단지) △트로제나(산악지대 관광단지) 등 3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기회를 소개받고 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후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경영회의도 진행했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LG전자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앞세워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가전·TV·IT는 물론 모빌리티, 로봇, 에어솔루션,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리야드 소재 생산기지에서 에너지 고효율 부품이 탑재되는 프리미엄 에어컨 생산현장을 살폈다. 이어 조 사장은 6일 세계 인구 1위 국가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인도를 찾아 뉴델리 판매법인과 노이다에 위치한 가전 생산라인 및 R&D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로 인도 진출 26년째인 LG전자는 판매법인·생산법인·R&D센터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해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았다. 조 사장은 뉴델리에서 모빌리티 분야와 전자칠판 및 IT 솔루션을 활용한 에듀테크 등 다양한 신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프리미엄 가전·TV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등 현지화 전략도 계속 정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 규모가 크고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도에서 LG전자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 위상을 확대하고, 향후 사업을 전략적으로 더욱 성장시키고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인도 현지 특화 제품들을 선보이고 구매 이후 상담·배송·설치·수리·유지보수까지 회사가 직접 챙기는 밀착형 서비스로 신뢰를 쌓고 있다. 또 온라인브랜드샵(OBS)을 운영, 소비자직접판매(D2C)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조사장은 ‘친환경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 등을 챙겼다. LG전자는 2025년까지 해외 모든 생산법인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또 올해 노이다 및 푸네 공장에 프리미엄 가전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도 늘린다. 여기서 생산하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모니터 등은 내수 시장 외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도 수출된다.gore@ekn.kr0607 [사진2] LG전자 조주완 사장 네옴시티 조주완 LG전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초대형 미래 신도시 건설 사업 ‘네옴시티’의 전시관을 방문한 모습.

LG AI연구원-퓨리오사AI ‘차세대 AI 반도체’ 함께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연구원은 7일 퓨리오사AI와 차세대 반도체 및 생성형 AI 관련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초거대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고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연구원은 레니게이드(Renegade)로 엑사원(EXAONE) 기반의 ‘생성형 AI’ 상용 기술을 검증한다. 레니게이드는 퓨리오사AI가 개발 중인 2세대 AI 반도체다. 퓨리오사AI는 LG AI연구원의 평가 및 피드백을 설계·개발·양산 전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초거대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AI 반도체로 불리는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추론 성능 또한 높아 AI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 AI연구원에서는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이끌고 있는 임우형 어플라이드 AI 연구 그룹장(상무)이 퓨리오사AI와의 공동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담당한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LG AI연구원과 협력해 AI 반도체와 생성형 AI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양사는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되는 AI를 만들자는 비전을 공유하며 강한 자생력을 갖춘 AI 기술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 본사 전경. LG전자 본사 전경.

LS전선-한화 건설부문,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은 7일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해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LS전선은 오는 2025년 하반기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육지 연결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일체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10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준공 목표를 2026년으로 잡고 제품 사양 등에 대한 계약 협상을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LS전선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 업체가 국내 태양광 시장을 점령한 데 이어 해상풍력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선두주자인 한화 건설부문과 해저케이블 회사가 협력, 국내 산업 생태계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gore@ekn.kr0607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1)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KT-강남구청,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축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강남구청과 함께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로봇 기술과 강남구청의 도시 행정능력을 결합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음식과 생필품 등을 실외 배송 로봇이 강남구 내 다양한 장소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와 로봇 친화적인 미래 도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KT는 로봇 플랫폼, 통합 관제 시스템, 통신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강남구와 협력하는 다양한 배송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KT와 강남구청은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해 강남구에서 로봇을 활용한 혁신적인 배송 모델을 구현하고,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KT 인공지능(AI) 로봇사업단장은 "강남구에서 혁신적인 로봇 배송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향후 강남구가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의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그림1] 로봇 친화 미래도시 개념도 로봇 친화 미래도시 개념도.

티웨이항공, ICAO 관계자 초청 훈련센터 체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최근 서울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위치한 훈련센터 시설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센터 방문은 최근 진행한 ‘ICAO GISS 2023(글로벌이행지원심포지엄)’ 중 산업시찰 프로그램에 티웨이항공 훈련센터가 선정돼 진행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항공 관계자들은 행사에 참석해 훈련센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ICAO GISS 2023은 ICAO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ICAO 정책 이행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위 있는 행사다.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티웨이항공을 방문한 20여명의 관계자들은 항공훈련센터 내의 종합통제실, A330과 B737 기종의 비상탈출 실습실, 비상장비 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화재 진압실, 서비스 실습실 등 다양한 훈련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개관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안전 및 서비스 관련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훈련교관들 또한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CRM(승무원자원관리) 등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으며, 훈련 시설을 포함해 훈련 과정, 훈련 관리자 및 교관 등 제반 자격의 우수성을 모두 인증 받고, 타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위탁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훈련센터 시설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과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5)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관계자들이 서울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직장인 특화 메타버스 ‘메타슬랩’ 체험단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직장인 특화 업무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슬랩(Meta Slap)’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진행해온 사내 검증에서 나아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꾸려, 직장인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메타슬랩은 메타버스의 ‘메타’와 하이파이브 의성어를 뜻하는 ‘슬랩’의 합성어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하이파이브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업무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의나 자료 공유 등 단일 목적으로 활용되어 동료간 관계형성이 어려웠던 기존의 협업 툴과는 달리, 3D로 구성된 가상의 오피스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다. 메타슬랩은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의 ‘오피스 공간’에서 3D 기반 ‘양방향 인터랙션’ 기능으로 임직원간 수평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고 타운홀 미팅이나 교육 등 크고 작은 조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메타슬랩은 △로비 △오피스 공간 △1인 좌석 △팀 테이블과 미팅룸 △최대 500명 동시 참석이 가능한 ‘타운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각 공간은 무제한 생성·확장이 가능하며, 조직의 규모와 업무 성격에 맞춰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하다. 메타슬랩 이용고객은 동료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링크 전달 또는 접속 허용 등 별도 절차 없이 메신저, 음성대화, 화면공유 기능을 이용해 테이블에 앉아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또 노크, 호출, 찾아가기 등 오프라인과 유사한 네트워킹 기능을 비롯해 박수, 하트, 폭죽 등 서로의 의견에 호응할 수 있는 18종의 아바타 제스처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한달간 10인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메타슬랩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신청 기업의 규모, 이용 목적 등을 고려해 20여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오는 9일부터 개별 안내된다. 오피스 내 기업 로고, 행사 배너 등 선정 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험은 서비스 제공 시점부터 약 1개월이다. LG유플러스는 체험단 운영 이후 시장 적합성, 사용성 등 고객 경험 기반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한 후 올 3분기 상용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웹3사업개발Lab장(담당)은 "공간확장이라는 메타버스의 장점과 오프라인 사무실의 특징을 결합해 소속감과 소통의 재미를 제공, 고객의 업무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608 LG U+, 직장인 특화 메타버스 ‘메타슬랩’ 체험단 모집 LG유플러스는 직장인 특화 업무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슬랩(Meta Slap)’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 日 여름 특가 이벤트 진행…편도 5만4000원부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본 전 노선 특가 이벤트 ‘무작정 일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도쿄(나리타) 8만6500원 △오사카 6만4000원 △후쿠오카 5만9000원 △다카마쓰 5만4000원 △삿포로 14만80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출판사 ‘길벗’과 함께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도쿄와 후쿠오카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에어서울 회원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 응모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공식적인 엔데믹 이후 첫 번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먼저 일본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일본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에어서울 일본 전노선 특가 이미지 에어서울 회원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도쿄와 후쿠오카편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에어부산, 英 스카이트랙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항공사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 발표한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4성’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영국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 편의성, 서비스 품질 등 500~800개의 세부적인 평가 항목을 통해 1성에서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심사위원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약 2주간 직접 항공편에 탑승하며 기내 서비스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어부산은 국내 LCC 중 유일하게 4성 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 뛰어난 서비스 품질, 기내 청결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스카이트랙스 평가를 통해서 전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뛰어난 항공사로 증명된 만큼 안전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국제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에어부산 스카이트랙스 '4성 항공사' 선정 이미지 영국 스카이트랙스는 에어부산을 서비스품질 평가 ‘4성’을 부여했다.

"軍전투력 높이는 통신기술"…SKT,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3’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국제해양방위산업전 (MADEX)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MADEX 2023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MADEX 2023은 통신기술·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최신 함정, 잠수함, 해양방위 시스템 등과 통신·보안 등 기반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SKT는 이번 MADEX 2023에서 △시분할 송수신 방식(TDD-LTE) 시스템 △전용 단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해군 함정과 육상 항공기지에 적용 중인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전시한다. TDD-LTE는 하나의 주파수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한정된 주파수 환경에서 유리하다. SKT는 2019년부터 해군과 함께 ‘스마트 전투함정’ 내에 TDD-LTE 기반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단말기, 스마트 워치 및 IoT서비스 등을 운용해 스마트 전투함정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군은 해상에서 작전 수행 시 함정 내 지휘부와 장병들 간에 지급된 스마트 단말기와 워치를 사용해 실시간 통신 서비스와 문자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IoT서비스를 활용하여 함정 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TDD-LTE 시스템, 전용 단말 및 IoT 서비스 전시를 통하여 해군이 목표로 하는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를 시연하고 미래형 스마트 전투함정 구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SKT가 해군 함정에 적용한 TDD-LTE시스템은 군 전용주파수를 사용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작전 수행에 필수인 광대역 통화권 제공이 가능하다. SKT는 MADEX 2023에 참여한 국내 방산 기업과 해외 해군 관계자들에게도 스마트쉽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소개함으로써 사업영역 확대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정창권 SKT 인프라 비즈 담당은 "SKT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해군과의 협업으로 해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국내 방산기업 및 글로벌 시장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5_004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1’ 전시장 전경. 사진=MADEX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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