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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여름철 무더위·장마 대비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5일까지 ‘2023 폭스바겐 서비스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 주행에 대비한 차량 점검 서비스 및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여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및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 품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미션 점검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개 항목을 상세하게 진단한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용 쓰레기 봉투를 증정하며, 특정 금액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사은품을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헤리티지 우산,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폴딩박스 혹은 비치백 중 한가지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델카, 플레이모빌, 캠핑 체어, 보스턴 백 등 폭스바겐의 아이코닉한 정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 품목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2023 폭스바겐 여름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의 33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이미지_2023 폭스바겐 서비스 여름 캠페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여름 캠페인을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 사은품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3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금호석화 ESG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회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시됐다.금호석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금호석화와 계열사의 ESG 경영 전략,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등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담겼다.이번 보고서의 내용은 금호석화 및 주요 계열사 ESG 경영 전략을 비롯해 중대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대성 평가에서는 개정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6대 중점 이슈를 산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 평가 결과와 금호석화의 대응 활동 및 계획을 설명했다.금호석화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오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ESG 데이터 공시 의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금호석화와 주요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됐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는 "올해 보고서에서 주요 계열사 ESG 데이터까지 통합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공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공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했던 ‘에어부산 SNS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3일 발표했다. 에어부산은 기업상징(CI)인 ‘갈매기’ 활용해 부산의 매력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작품은 1차 예비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와 대중 투표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6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2차 심사 중 대중 투표는 온라인을 통해 총 666명이 참여해 우수작을 직접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 50%와 대중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 문나리 이노션 CD는 심사평을 통해 "대상 수상작은 전체적인 작품 구성 및 3D 아트워크를 통한 표현력이 우수하며, 에어부산과 부산세계박람회를 잘 풀어내 공모전 주제에 부합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 황성욱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에어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공모전으로 지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에서 사용이 가능한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국제선 가오슝 노선 왕복 항공권 1매 △우수상은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 △장려상(10명)은 에어부산 모형항공기가 각각 증정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공모전이 올해 처음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고 창의적인 양질의 작품들이 다수 응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해 공모전을 개최하여 전통 있고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수상작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수상작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어부산을 알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kji01@ekn.kr사진1) 에어부산 SNS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에어부산은 전문가 심사 50%와 대중 투표 50%를 합산해 ‘SNS 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미니, 전 세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JCW의 특화 공간인 ‘JCW 퍼포먼스 쇼룸’을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JCW 퍼포먼스 쇼룸은 충분한 제품 및 브랜드 경험을 통해 JCW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JCW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JCW 퍼포먼스 쇼룸에서는 뉴 MINI JCW를 비롯해 뉴 MINI JCW 컨버터블, 뉴 MINI JCW 컨트리맨 및 뉴 MINI JCW 클럽맨에 이르기까지 JCW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쇼룸 내 JCW 존은 JCW의 역사와 모터레이싱 헤리티지, 그리고 브랜드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월이 특징이다. 또 JCW 오리지널 액세서리 파츠가 다양하게 전시된 JCW 파츠 데크에는 QR 코드가 있어 평소 JCW 오리지널 파츠 구매를 고민했던 고객이 손쉽게 현장에서 구매 및 부착 일정을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보다 전문화된 시승 프로그램과 제품 상담도 제공된다.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로 구성된 JCW 특화 시승 프로그램은 JCW의 개성을 살려 순간 가속, 코너링, 고속안정성, 제동능력, 론치컨트롤, 매뉴얼 기어 쉬프트 등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된다. 여기에 전시장 지역 특성을 살려 인근 카페를 시승 경유지로 방문,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JCW의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 내 새롭게 개설된 JCW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JCW 인증 사원과 MINI 상품 전문가인 ‘MINI 지니어스’가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과 구매 상담을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JCW 퍼포먼스 쇼룸은 전국 4개 MINI 전시장 도이치모터스 수원오토월드,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컴플렉스, 코오롱모터스 대구, 동성모터스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kji01@ekn.kr사진-JCW 퍼포먼스 쇼룸 오픈 MINI 코리아의 ‘JCW 퍼포먼스 쇼룸’에는 JCW 전 라인업이 상시 전시된다.

포스코인터, 인니에 의료봉사…기업시민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에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 까지 9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Papua)주 울릴린 지역에서 의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흉부외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검진 과목들을 개설하고 감염성 질병 진료, 충치 치료 등 지역 주민들이 평소 필요했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지역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식 의료 교육’도 지원했으며 초등학생들에게는 구강위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새로운 회사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인터엑트 투게더(InterACT Together)’를 발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인터엑트 투게더’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다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환경 보호와 보전 노력) △글로벌(다문화가정 지원과 해외사회공헌) △미래세대(다음 세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인도) △임직원 참여(우리 사회에 긍정의 영향력 전파) 등 4가지 전략방향으로 구성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4부터 7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 울릴린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지프, 구리 서비스센터 개소…"경기 동부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프가 구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리, 남양주, 하남 등 경기 동부지역과 서울 동북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 및 확대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문을 연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구리시 토평동에 자리한다. 구리시 초입에 위치해 남양주와 하남에 거주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지난 3월 신규 오픈한 구리 지프 전용 전시장과도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원스톱 사후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63㎡(약 261평) 규모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475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라운지와 최신식 시설을 갖춰 내방객은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지프는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프 전용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kji01@ekn.kr사진자료1-구리 지프 서비스센터 외관 지프의 구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63㎡(약 261평) 규모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벤츠, 여름맞이 순정 부품 할인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순정 부품 할인하는 ‘2023 여름맞이 캠페인’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향후 약 6주간 여름철 집중 관리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주요 부품 할인 혜택 등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오일을 비롯해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배터리 등 여름철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주요 항목들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 여름철 쾌적한 운행에 필요한 와이퍼블레이드 및 실내 공기정화 필터 등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컬렉션 샵’에서 선글라스, 여행용 캐리어 등 여름휴가 기획 상품과 사계절 플로어 매트 등 평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차량 제품도 15% 할인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 고객의 즐거운 운전 경험을 위해 △타이어 4본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교환 비용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사은품을 증정하고 △모바일 지도 앱에서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3000명 고객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무료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여름맞이 캠페인은 전국 77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날부터 동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진행하는 ‘2023 여름맞이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DDI, 올인원 HR 플랫폼 ‘피플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두산그룹을 비롯해 제조, 금융, 바이오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HR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올인원 HR 플랫폼 ‘피플리(Peoply)’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피플리’는 기본적인 인사정보관리(Core HR)부터 채용, 성과관리, 분석 등 HR 전반에 대한 플랫폼으로 직원 한 사람이 회사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관리하는 직원경험(EX)에 초점을 맞췄다. 피플리는 △채용관리 △온보딩(신규 직원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목표 및 성과 관리 △보상 계획 △학습관리 △승계관리 △인사행정 등 HR 전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며, 직원들은 인사 프로세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 및 평가를 통해 HR 담당자나 리더는 직원 개인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적 자원에 대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지원자의 주요 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해 선입견 개입을 차단한 사내 채용 서비스와 직원 다면진단 결과를 시각화한 다면진단 서비스는 DDI가 SAP의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을 활용해 직접 개발했으며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DDI는 앞으로 피플리를 통해 HR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PI) 컨설팅, 사내 채용, 직원 다면진단 등의 서비스도 각 기업에 맞춤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DDI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인사관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두산그룹의 국내외 HR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국내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피플리’는 인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회사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외_DOOSAN_로고

한국타이어, 지속가능경영 성과 담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2/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2010년부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한국타이어의 ESG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환경친화적 순환 구조 △지속가능 제품 △책임 있는 참여 등 세 가지 주요 카테고리에 대한 활동성과를 보고했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한국타이어의 노력은 ESG 관리 체계 강화에서부터 출발했다. 지난 2009년 CSR 전담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2010년 ESG 전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발족, 2018년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과 친환경 순환 경제 체제 구축 전략인 E.서클 선언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21년에는 ESG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비전과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ESG 수준을 지속 향상시켰다. 지난해 5월에는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 되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에는 ‘사외이사 윤리강령’ 제정 및 이사회 운영에 대한 정기적 평가 도입을 의결하는 등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한 환경친화적 밸류 체인 구축에도 나섰다.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고효율 설비 도입, 에너지 사용 최적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에너지 저감 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제출했다.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 2)의 총량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46.2% 감축한다는 목표다. 또 밸류 체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 총량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27.5%까지 줄이는 등 원료 취득부터 유통, 투자 등 제품 생산 및 주요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를 중장기적으로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5월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Eco-SSBR)를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며 저탄소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속가능 제품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원료 취득부터 제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설계와 원료 취득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를 발굴하고 적용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천연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는 ‘인텔리전트 타이어’, 공기를 주입할 필요 없는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 등 기술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래 스마트 시티에 최적화된 콘셉트 제품인 모듈형 바퀴 로봇 ‘휠봇(WheelBot)’을 실물로 구현하며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인권경영의 실천, 임직원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2022/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SK렌터카 "사회적 가치 1434억 창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연간 143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3일 밝혔다.SK렌터카는 이번 보고서에서 스페셜 파트 ‘Better’를 신설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SK의 경영원칙 ‘DBL(Double Bottom Line)’에 따른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와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SK렌터카의 경제 간접 기여, 환경 및 사회 성과 등을 화폐로 환산하면 총 143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SK렌터카 영업이익(951억원)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SK렌터카는 지난해 SK렌터카가 추진한 비즈니스 전략 및 ESG 활동을 보고서에 담았다. 먼저 지난해 SK렌터카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플랫폼화에 집중하며 비즈니스 체질 개선에 나섰다. 탄만큼 요금 내는 ‘타고페이’, 중고차를 타보고 인수를 결정하는 ‘타고바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홈정비 서비스’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했다. 또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편리한 전기차 사용을 돕는 ‘EV링크’를 출시했다.지난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회사의 변화 방향성 공유와 상호 소통을 주제로 ‘Values Camp’를 운영했으며,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인권경영선언’을 제정하고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 지역 렌터카 1위 사업자로서 사업장 소재 지역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한끼나눔’, ‘행복두끼’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결식 인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자원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비즈니스를 펼치기도 했다. 2030년까지 보유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에만 약 7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했다. 이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는 약 1만3800톤에 달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했으며, 이 같은 전사적 노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ISO 37001)’을 취득했다. 2023년에는 여성 기타비상무이사를 새롭게 선임해 이사회 40%를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이사회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렌터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kji01@ekn.krSK렌터카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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