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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올림픽의 날 기념 10만 걸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올림픽의 날(23일)’을 기념해 2주간 삼성 헬스 앱에서 ‘스텝 챌린지’를 진행다고 8일 밝혔다. 10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18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스텝 챌린지의 도전 목표는 10만 걸음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삼성 헬스 앱의 메인 배너를 클릭해 도전하면 된다. 삼성 헬스의 ‘투게더’ 메뉴에서 글로벌 순위와 목표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는 ‘올림픽의 날 뱃지’를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는 2만 걸음을 달성할 때마다 앱에서 축하 메시지를 받는다. 해당 메시지를 클릭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운동합시다’ 캠페인 홈페이지로 연결돼 올림픽 선수들이 주는 다양한 운동 정보가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월 전 세계 6400만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건강 솔루션인 삼성헬스에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08 삼성 헬스 올림픽의 날 기념 '스텝 챌린지' 이미지 삼성 헬스앱의 올림픽의 날 기념 ‘스텝 챌린지’ 화면 이미지.

KT,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 겸비한 AI 꿈나무 키운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는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함께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 간 ‘지속가능한 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재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으며,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실습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영재교육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기술과 예술을 융합해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T가 주관하는 AI와 예술이 융합된 프로젝트형 실습교육은 다양한 보편적 문제 및 환경 생태계와 관련된 주제를 놓고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보고 실제 결과물까지 도출해 내는 체험활동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이 환경 오염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내놓는 영재캠프도 개최된다. KT는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컴퓨팅 사고력을 체화하고 인공지능 원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블록코딩 AI 코디니와 같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영재 학생들이 인공지능 능력시험 ‘에이스’(AICE)의 초등학생 대상 트랙인 퓨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합격자에게 AICE 자격증과 디지털 배지도 수여한다. 진영심 KT그룹인재개발실장(상무)은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자라날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의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T가 보유한 AI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 협력을 도모하며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KT상명대 영재교육원과 AI 인재양성 KT가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함께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상명대에서 진행된 실습 교육 현장.

제주항공, 반려동물 혜택 제공 ‘펫패스’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 ‘펫패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 회원에게는 편도 기준으로 반려견과 함께 국내선을 탑승하면 1개, 국제선을 탑승할 경우 2개의 스탬프를 자동 적립해준다. 비회원은 탑승 후 회원가입을 통해 적립 신청이 가능하다. 적립된 스탬프에 따라 3개를 적립하면 리프레시포인트 1만포인트, 6개를 적립하면 국내선(편도)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요금 50% 할인, 8개 적립하면 국내선(편도)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이밖에 유명 동화작가인 전이수 작가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고객들에게 전하는 반려동물 캠페인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그린 전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펫 케이지와 탑승객 안내카드를 제작한다. 또 전 작가와 협업한 기획 상품도 출시해 판매할 계획이다. 기획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활동에 기부한다. 2019년 7000여건에 불과했던 제주항공의 반려동물 운송실적은 지난해 2만723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yes@ekn.kr제주항공 ‘펫패스’ 서비스 포스터. 제주항공은 탑승 횟수에 제주항공 ‘펫패스’ 서비스 포스터. 제주항공은 탑승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SK㈜ C&C, 현장 맞춤형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대규모 사업장 및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및 중대 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솔루션’은 제조·유통·건설·통신 등 전국 단위 사업 현장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기업 맞춤형으로 개발된 서비스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 관련 법규에 기반해, 사업주가 관리하기 어려워했던 전국 사업장에 대해 통합 안전 관리가 가능하며 ‘사업장’과 사업장 내 ‘작업장’ 개념을 도입해 단위 권역별로 안전관리 체계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 C&C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에 안전관리의 거버넌스 체계 및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안전보건경영 ISO45001 국제 표준을 도입해 사업장에서 수행하는 안전활동 이행 및 운영, 성과 평가, 개선 활동 등 선순환 기반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작업 현장에 맞춰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부적합 개선, 교육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이행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활용해 안전점검 및 개선 관련 모든 수행 이력과 결과 등을 편리하게 기록·관리할 수 있다 또 안전관리 편의성 강화를 위해 사업장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상황판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사업장의 실시간 작업정보를 비롯해 안전 점검, 사고 현황 등 다양한 안전 지표와 통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별도로 추적·관리해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C&C는 사물인터넷(IoT)센서를 활용해 작업자 위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고 위험이 높고, 고정형 폐쇄회로(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를 위한 이동형 CCTV 관제 기능과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고소 점검을 대신하는 스마트 드론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철 SK㈜ C&C 박종철 정보통신기술(ICT)비즈디지털그룹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은 이미 전국에 사업장 및 작업장을 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구축해 운용 중인 안전관리시스템의 확장판"이라며 "운용 효율성과 사고 예방 효과가 이미 검증된 솔루션인 만큼, 도입과 동시에 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SK㈜ C&C는 대규모 사업장 및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및 중대 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 임직원, 제주 반려해변서 환경보호 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제주도 반려해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변 내 오염 물질 수거와 함께 오물의 종류와 수량의 기록, 해안 주변의 정리 등 작업을 했다. 진에어는 작년 11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제주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공동 입양했다.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이나 단체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 해변을 가꾸고 돌보는 해양 보호 활동이다.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수월봉 일대 해안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진에어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7일 오후 제주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정화활동을 7일 오후 제주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친 진에어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증편 기념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에메랄드빛 바다 사이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호텔 △골프장 △면세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사이판 노선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7%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0월28일까지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로 예약 후 투숙 시 △사이판 월드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클럽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의 숙박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권을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아시아나 매직보딩패스’를 통해 △라오라오베이CC와 코럴오션리조트CC 골프장의 그린피와 골프클럽 렌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지 액티비티의 기념품 증정 및 상품 할인 △현지 맛집의 디저트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은 현재 주4회(수, 목, 토, 일) 운항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는 매일 운항한다. yes@ekn.kr사이판 프로모션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부산= 김아름 기자]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인 마덱스 2023(MADEX 2023)에서 캐나다 방위 사업 강화를 위해 보폭을 넓혔다. 한화오션은 밥콕 캐나다사와 캐나다 방위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기술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협약은 지난 2022년 한화오션과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간 체결한 함정 사업 분야 협력 MOU를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캐나다 함정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초석 마련을 의미하며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캐나다 내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다.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캐나다 함정사업에서 설계 및 건조, 군수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밥콕 캐나다사는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정비사업을 독점적으로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한화오션과 협력할 예정이다.밥콕 인터내셔널 그룹은 방산, 그린에너지, 원자력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한 영국계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방산분야에서는 해군분야와 관련해 강점을 보이고 있다.

[MADEX 2023] HD현대重의

[에너지경제신문 부산= 김아름 기자] ‘바다 위 K 방산’ 명성을 뽐낼 HD현대중공업의 차세대 함정 모형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공개를 계기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우리 해군이 추진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에도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HD현대중공업은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 참가해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함정의 모형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함정은 HD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과 최초로 콘셉트가 공개되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형 항공모함, 수출용 원해경비함(OPV) 등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MADEX 2023은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와 후속 함정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를 처음으로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HD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우리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과 방산 해외수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3월 해군의 핵심 미래전력인 KDDX 1번함 사업을 수주, 기본설계를 수행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KDDX 모형은 통합마스트와 국내 개발 중인 전투체계를 적용해 체계통합을 최적화하고, 국내 최초로 ‘대용량·고출력 통합전기식 추진체계’를 채택했다. 특히 기술발달에 따라 미래무기체계 추가 탑재 및 추후 플랫폼의 성능개량이 용이하도록 ‘미래 확장형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ADEX 2023에서 처음 공개되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은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을 활용해 해상, 수중, 공중에서 무인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함정이다. HD현대중공업 측은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의 콘셉트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것으로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무인복합체계 구축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함께 공개된 한국형 항공모함은 2020년 HD현대중공업이 개념연구를 완료한 경항모를 발전시킨 모델로 경항모의 길이, 폭, 넓이를 확장, 수직이착륙 방식 대신 강제이착함(CATOBAR) 방식 운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수출용으로 개발한 원해경비함(OPV)의 모형도 공개됐다. HD현대중공업은 이전보다 나아진 원해경비함 모델을 적극 홍보해 해외 함정수출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 기간 중 잠수함 수출을 위해 밥콕 캐나다(Babcock Canada)와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수출용 함정의 승조원 훈련을 지원할 시뮬레이터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국내외 방산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HD현대3 HD현대중공업이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 참가했다. 사진=김아름 기자 MADEX 2023 HD현대중공업 전시 부스 현장 (2) 7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MADEX 2023(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HD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MADEX 2023]

[에너지경제신문 부산= 김아름 기자] "한화는 대한민국의 대표 방산업체로서 수출 산업에서도 해외 진출에 앞서 나가고 있다. (한화오션에 대해) 단순히 이윤을 극대화에 주력하기 보단 국가 안보와 더 나아가서는 세계 속 한국의 방산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데 더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의 ‘또 하나 야심작’인 한화오션(舊 대우조선해양)이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마덱스)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한화그룹 품에 안긴 후 처음 갖는 공식적인 행사여서인지 한화오션이 꾸린 부스엔 방산기업과 언론, 해군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깜짝 방문’ 김동관 "많은 투자·중장기 전략 수립할 것" 당초 방문이 예정돼 있지 않았던 김 부회장도 이날 현장에 깜짝 등장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자리가 한화오션의 첫 공식 데뷔 무대인 만큼, 힘을 싣고자 방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김 부회장은 한화오션 부스를 찾아 전시한 군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화오션도 그룹의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중장기적인 전략을 잘 수립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육·해·공 방산을 다 품은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는 "세계 평화와 국제 정세에 기여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질문엔 "지금은 한화오션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위적인 구조조정으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조직을 떠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다시 모시고 오고 또 추가적으로 새로운 분들을 채용을 해야 한다"면서 조기 경영 정상화와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한화오션 "함정 분야 경쟁력으로 글로벌 해양 방산업 최강자 도약할 것" 한화오션은 오랜 시간 쌓아 온 함정 건조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공개한 수상함은 총 4종으로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KDDX), 한국형 차세대 스마트 구축함(KDDX-S), 합동화력함 등이다. 이는 과거 대우조선해양 때부터 쌓아온 노하우에 최신 기술이 더해진 작품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이 눈에 띄었다. 배선태 한화오션 특수선영업담당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에 대해 "‘선도함보다 뛰어난 후속함’"이라고 강조하며 "한화시스템에서 개발한 복합센서마스트와 전투체계가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의 협력으로 보다 우수한 성능 확보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2018년 울산급 호위함 2차 사업의 선도함을 개발 건조했으며, 이후 3척을 추가로 수주해 성공적으로 건조한 바 있다. 아울러 "조만간 정부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5, 6번함의 건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에 한국형 구축함(KDDX) 선도함의 상세설계 및 건조 사업도 내년에 진행될 계획으로 한화오션은 두 사업의 수주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해군의 첫 번째 스마트 함정인 한국형 구축함 KDDX 개발에 대해 배 담당은 "한화오션은 KDDX 개발 사업서 개념 설계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으로 예정된 상세설계 및 함건조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화오션은 수출형 잠수함 2종과 무인잠수정을 포함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도 소개했다. 한화오션은 함정 건조 기술력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첨단 추진체계, 한화시스템의 최신 전투체계를 연계해 대한민국 해군에 최고 품질의 함정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김동관 김동관 부회장이 7일 MADEX(국제해양방위산업전) 한화오션 부스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 출신 클라우드 전문가 정수환 상무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네이버 출신 정수환 상무를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및 기술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정 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운영총괄본부장(CIO)를 역임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상무는 "고객에게 더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오토에버, 네이버 출신 클라우드 전문가 정수환 상무 정수환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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