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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진행한 ‘밀레X베러미트’ 콜라보 이벤트 현장 이미지. |
‘밀레 프라이빗 다이닝’은 밀레코리아가 기존에 진행해온 ‘밀레 프라이빗 쿠킹 클래스’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밀레 프라이빗 다이닝 △밀레 그린 다이닝 △밀레 커피타임 등이다. 쿠킹 이벤트는 밀레 인하우스 셰프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요리와 베이킹, 커피 추출까지 시연한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밀레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한식의 색다른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지구 환경을 위한 베러미트와의 컬래버 메뉴까지 즐길 수 있게끔 밀레 쿠킹 이벤트를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간과 환경이 오래도록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밀레만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