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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에 3년 연속 1조원 이상 투자를 이어가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략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을 8일 발간했다. 회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뉴 모비스’ 비전 아래 중장기 사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필수 요소인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핵심 역량을 확보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궈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개발 확대를 중점 추진 중이다. 2020년(1조122억원) 연구개발비 투자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이래 지난해(1조3709억원)까지 3년 연속 투자 규모를 키워 나가고 있다. 연구개발(R&D)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 효과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확보와 핵심부품 수주 실적에서 확인된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의 신규 특허 출원 건수와 특허 보유 건수는 각각 41%, 6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원된 신규 특허 중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기술(806건)과 전동화, 연료전지 등 친환경(210건) 특허 비중이 30%를 넘어선 점도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전장 등 핵심부품 수주 규모는 2020년 17억5800만달러에서 2021년 25억1700만달러, 작년 46억5200만 달러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도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53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ESG 정보공시 의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대폭 개편했다. 해외법인 및 자회사 ESG 데이터를 포함해 공시하고, 현대모비스 ESG 관리 플랫폼을 통해 누적 이력을 관리토록 하는 등 데이터 관리 체계를 수립했다. 또 국내외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초로 제3자 검증받아 공개했다. 국내 공급망 포함 밸류체인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후 관련 공시도 강화했다. yes@ekn.kr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1) 현대모비스가 8일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에 3년 연속 1조원 이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티웨이항공 ‘별이 쏟아지는 몽골’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인천-울란바타르 성수기 노선 증편을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을 1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이 밝혔다. 편도총액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21만4100원부터,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는 52만원부터 판매된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몽골특가’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 즉시 운임 할인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9월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목적으로 몽골 항공권 이용 승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성수기 노선을 주 4회로 증편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휴가철에 몽골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별이 쏟아지는 몽골’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항공 ‘별이 쏟아지는 몽골’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까지 몽골 노선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사전계약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공식 출시를 앞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차는 GLC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국내에는 ‘더 뉴 GLC 220 d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이 우선 출시된다. 이들 차량에는 각각 4기통 디젤,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 뉴 GLC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조화, 이전 세대보다 더욱 넓어진 적재공간, 진보된 주행 효율성,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등 장점을 지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판매 가격은 GLC 220 d 4MATIC이 7570만원, GLC 300 4MATIC이 858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번 더 뉴 GLC는 모던하고 스포티한 럭셔리함을 겸비함과 동시에 인상적인 주행 효율성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갖췄다"며 "새롭게 럭셔리 중형 SUV의 감각을 넓히는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yes@ekn.kr벤츠의 중형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벤츠의 중형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LG 스탠바이미 Go, 사전 판매 10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8일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가 사전 판매에서 초도물량이 1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앞서 ‘LG 스탠바이미’는 지난 2021년 7월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던 첫 예약판매서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LG 스탠바이미 Go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함께 고객이 TV 시청 공간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LG 스탠바이미 Go는 판매 전부터 라이브방송 사전 알림 신청이 2000건을 웃돌았다. 지난 7일 라이브방송 중 전체 접속자 수는 11만명을 넘어섰다. LG전자는 거실, 침실 등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의 콘셉트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야외 활동 수요와 맞아떨어지며 고객들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 LG전자는 제품 콘셉트에 맞춰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캠핑 전문 브랜드 ‘미니멀웍스’의 머그컵, 백팩 등 캠핑용품과 웨이브, 티빙, SPOTV NOW 등 국내 OTT 서비스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LG전자는 오는 9일 OBS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스탠바이미 Go를 순차 판매할 계획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사전 판매를 통해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08 LG 스탠바이미(StanbyME) Go, 모델이 LG 스탠바이미 Go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GS건설, GS칼텍스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AM은 3차원 내 공중 교통체계를 활용한 기존 항공운송 생태계인 도심항공교통(UAM)’에 지역간 항공교통(RAM)을 포함한 광의의 개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의체는 진주시에서 의료시설을 거점으로 활용한 응급의료서비스(EMS) 분야 시범도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구축을 통한 운용체계를 검증하는 등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협의체는 AAM을 활용하여 경상남도에 위치한 유일한 대학병원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통해 남해안 지역의 EMS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실제로 창원, 통영, 여수 등 경상도 지역의 EMS 수요는 2020년 356건에서 2021년 422건으로 약 20% 증가했으며, 하동군 의신마을, 함양군 마천면 등 산간오지에서도 이 같은 수요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응급시설이 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인 진주시와 약 80km 거리가 있어 실질적으로 EMS 소외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AAM이 상용화되면 산간오지에 발생하는 EMS 수요에 발빠른 대응이 가능해진다. 80킬로미터 거리 이동 시 자동차로는 최소 1시간 30분이 소요되지만, AAM을 활용하면 직선으로 이동이 가능해 이를 15분 내로 단축할 수 있다. 심장마비나 호흡 정지, 대량 출혈 등 응급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 이른바 ‘골든 아워’ 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의체는 AAV 운용체계 검증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고품질 상공 통신 기반의 데이터 전송 기술과 UAM 교통관리 시스템을, 진주시는 행정·제도·재정적 지원을, 경상국립대학교는 UAM 분야 전문인력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EMS 분야 시범도시 사업을 위한 인프라와 기술적 자문을, KAI는 AAV 기체를, GS건설은 버티포트 구축·운용 기술 및 시스템을, GS칼텍스는 지역 주유소 부지의 버티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가 연구개발 중인 UATM은 △비행 계획서 분석 및 승인 △충돌, 회랑 이탈 등 교통흐름 관리 △상공 통신품질 관리 등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조종사와 관제사가 서로 실시간으로 교신하고 돌발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기체가 상공에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AM 교통관리 플랫폼과 AAV 실증센터를 연동하여 통합 운영체계를 실증할 예정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담당)은 "진주시와의 AAM 협력을 통해 낙도, 오지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으로 진주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며, "나아가 의료서비스 외에도 사회적 가치가 큰 UAM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이동경험을 지속 혁신할 해 나갈 것"고 말했다. sojin@ekn.kr0609 LG U+,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왼쪽부터) 김지홍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 박상훈 GS칼텍스 상무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새로운 다음뉴스 댓글서비스 ‘타임톡’ 베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의 다음CIC(사내독립기업)가 다음뉴스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타임톡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형 댓글 서비스다. 기존 추천순?찬반순 정렬과 같이 일부 댓글을 상위에 보여주는 형태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다음뉴스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각 기사마다 24시간 동안만 타임톡을 제공한다. 기사 발행 후 이용자들이 해당 기사를 활발히 읽는 시간을 고려했다. 기사 발행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면 댓글창은 사라진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운영정책 위반 댓글을 자동으로 가려주는 ‘세이프봇’의 가시성도 높였다. 타임톡 첫 화면에 세이프봇이 작동 중임을 알려,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건전한 댓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댓글 서비스가 건강한 공론장으로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본인확인제 상시 적용, 댓글 도배 방지 시스템 등을 도입했고,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허위 비방을 막기 위해 연예·스포츠 댓글도 폐지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댓글 건강성 향상에도 앞장서왔다. 2013년 유해 댓글을 자동 필터링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2017년 업계 최초로 AI로 댓글 내 욕설·비속어를 음표로 치환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2020년에는 이를 고도화한 세이프봇을 적용했다. 세이프봇은 음표로 치환되는 악성 댓글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임광욱 다음CIC 미디어사업실장은 "이용자의 실시간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댓글이 과대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채팅형 댓글 서비스 ‘타임톡’을 선보이게 됐다"며, "‘타임톡’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하고 부담 없이 댓글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의 다음CIC(사내독립기업)가 다음뉴스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제페토, 생성형 AI 활용한 아바타 이벤트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제트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아바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부터 시작한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앱 설치 후 이용자가 셀피(Selfie)와 같은 실제 사진을 업로드하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피규어 △캐릭터 총 4개 테마의 인공지능(AI) 아바타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총 3장의 사진을 등록해 최대 12장의 아바타 사진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활용된 생성형 AI기술에는 네이버제트의 콘텐츠 노하우와 AI 기술력이 녹아있다. 제페토는 이미 정교한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그래픽스 기술을 접목해 고퀄리티의 AI 아바타 생성을 가능케 했다. 또 네이버제트 자체 AI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을 통해 AI 모델을 더욱 고도화했다. 더불어,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내 다양한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범위 및 대상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우선, 이번 이벤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혀간다. 이 외에도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제페토는 누구나 상상하는 것을 메타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생성과 창작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네이버 참고사진] 제페토_이벤트 이미지 네이버제트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아바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LG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 ‘지코 한정판’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8일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인 스타일러 슈케이스ㆍ슈케어의 저변 확대 위해 인기 가수 지코 등과 협업해 특별한 한정판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나만의 소중한 신발을 제대로 보관하면서 예술 작품처럼 감상하는 신발 보관 전시함이다. 제품 내부는 신발 보관을 위한 최적의 습도를 유지한다. 신발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도 차단된다. 턴테이블처럼 360도 회전하는 받침대는 은은한 조명도 함께한다.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맞춤 관리해준다. 살균ㆍ탈취에 효과적인 트루스팀은 기본이고 미세 습기부터 냄새까지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 등 신발관리에 최적화된 혁신기술을 탑재했다. 위ㆍ아래 칸에 서로 다른 소재의 신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케어 기능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나만의 소중한 신발을 보관하고 작품처럼 감상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젊은 고객들이 제품의 소장 가치를 가지도록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말 제품 출시 후 약 2개월 동안 슈케이스 구매 고객의 절반 가까이가 30대였다. 슈케어 구매 고객 중 30대 비중도 30%가 넘었다. 이번에 1차로 선보이는 한정판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가수 지코가 제품에 직접 일러스트를 입혔다. 슈케이스에는 지코의 싸인과 함께 고유 넘버를 새겨 한정판으로서 가치를 더한다. LG전자는 이달 중 패션 브랜드 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의 대표 디자이너 바조우의 스페셜 에디션 및 7월 지코 2차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신발 마니아와 MZ세대 고객들에게 특별한 디자인의 스타일러 슈케이스ㆍ슈케어로 신발을 가치있게 관리ㆍ보관ㆍ감상하는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08 [사진1] LGE_슈케이스, 슈케어 지코에디션 지코가 직접 일러스트를 입힌 스타일러 슈케이스ㆍ슈케어 스페셜 에디션.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 양산…“하반기 경영실적 반등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8일 238단 4D 낸드플래시 양산을 시작해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해외 고객사와 함께 제품 인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하반기 경영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238단 낸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PC용 cSSD(Client SSD)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5월에 양산을 시작했다"며 "당사는 기존 176단은 물론, 238단에서도 원가, 성능, 품질 측면에서 세계 톱클래스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이 제품들이 하반기 회사 경영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칩으로 구현된 238단 낸드는 이전 세대인 176단보다 생산효율이 34% 높아져 원가 경쟁력이 크게 개선됐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2.4Gb로 이전 세대보다 50% 빨라졌다. 읽기, 쓰기 성능 또한 약 20% 개선돼 이 제품을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PC 고객에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고객사 인증을 마치고 나면 모바일용 제품부터 238단 낸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후 PCIe 5.0을 지원하는 PC용 SSD와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SSD 제품 등으로 238단 낸드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점수 SK하이닉스 부사장(238단 낸드담당)은 "당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낸드 기술한계를 돌파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다가올 시장 반등기에 누구보다 크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08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와 솔루션 제품 SK하이닉스가 양산에 돌입한 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와 솔루션 제품.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라이프 2023(Bespoke Life 2023)’ 행사를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지속가능성과 초연결성, 디자인을 통해 한단계 더 확장된 비스포크 가치를 담은 신제품을 전세계 소비자들과 미디어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취향과 공간 맞춤형 제품·서비스 ‘비스포크 홈’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엔 소비자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비스포크 라이프’를 선보였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비스포크 라이프’는 매일 함께하는 가전을 새롭게 정의하며 우리의 집과 미래를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들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고민과 노력을 담고 있다"며 "소비자의 삶을 ‘비스포크’ 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더욱 지속가능하고 연결되며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형 비스포크 가전은 에너지 사용량을 추가 절감하도록 작동 알고리즘을 조절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지원을 확대하고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알아서 맞춰주는 초연결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능을 고도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더 작은 노력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아끼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에어컨 등 비스포크 가전과 EHS(Eco Heating System)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세계 65개 국가로 확대 도입한다. 올해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비스포크 가전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I 절약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세탁으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를 8일 국내를 시작으로 6월 영국과 뉴질랜드, 3분기에는 북미·유럽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자원순환센터 운영 △폐식용유·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에코패키지의 컬러 잉크·스테이플 사용 축소 등 소재 소싱과 생산, 운송, 사용, 재활용까지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를 저감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개인화된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스마트싱스 중심의 연결성과 AI 가전을 소개하며 지난 3월 국내에 먼저 출시한 ‘비스포크 제트 AI’의 해외 출시 계획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세계 약 2억7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싱스에 20개 이상의 ‘자동화 모드’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비스포크 신제품에 모두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오븐,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청소기 등 해외 시장에 판매되는 7가지 제품군에 AI 기술을 탑재했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이 달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과 미국, 호주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한국표준협회에서 ‘AI+’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글로벌 인증 기관인 UL로부터 세계 최초로 무선 스틱 청소기 부문 AI 인증을 받으며 AI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비스포크 가전의 출시 국가와 제품을 지속 확대해 왔다. 현재 52개국에 총 15개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전세계적으로 3백만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양문형 △상냉동?하냉장(TMF)형 △패밀리허브 플러스 기능이 탑재된 4도어형 등 라인업을 한층 확대한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동남아시아에도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와 협업한 한정판 디자인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한국, 영국, 미국 등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정판 제품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공개돼 미디어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소비자들이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초까지 삼성물산패션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9월 말까지는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gore@ekn.kr0608 삼성 비스포크 라이프 2023 글로벌 미디어데이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스포크 라이프 2023’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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