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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 대상 여름 맞이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음달 31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기존 ‘TBX 멤버십 앱’ 고객과 더불어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 2매를 지급한다. 행사 제품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라우펜’ 등 한국타이어의 카고·덤프트럭용 타이어 14개 제품 12개 규격이며, 해당 제품 2개 구매 시 할인 쿠폰 1매를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161개의 TBX 멤버십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앱을 통해 TBX 멤버십 매장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경우 제품 규격별로 TBX 멤버십 포인트도 적립 받는다. 19.5인치 이상 제품은 개당 5000원, 17.5인치 제품은 개당 3000원의 적립금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또 멤버십 회원 간 할인 쿠폰을 2매까지 선물할 수 있어 최대 4매의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9.5인치 이상 행사 제품 8개 구매 시 최대 8만 원 상당의 할인 및 TBX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TBX 멤버십 앱’ 고객과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화오션, 해양 방산 강자 도약에 대규모 투자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오션이 호위함 건조를 위한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검토한다. 함정 건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조 라인 전문화를 통해 호위함을 적기에 납품하겠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6일 국내 최초로 수상함 2척 동시 건조가 가능한 실내 탑재 공장 신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은 수상함 건조 과정을 실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원활한 야간 작업뿐만 아니라 우천·태풍 등 기상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해진 납기 내에 안정적으로 수상함을 인도할 수 있다. 늘어난 옥내 작업은 건조기간 중 외기 노출을 줄이고, 선체 및 탑재 장비의 오염과 손실을 최소화 해 수상함의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새로 짓는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에는 옥내 크레인으로는 국내 최대인 300t 규모 크레인 2기도 포함된다. 이 크레인들을 통해 블록 대형화 공법이 가능해져 조립 및 탑재 공정을 단축할 수 있다. 공정 단축을 통해 확보한 충분한 시운전 기간은 수상함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한화오션 측은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을 통한 함정 생산성 극대화는 궁극적으로 호위함 적기 전력화를 보장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이다. 또 함정 전용 다목적 조립공장도 신축한다. 자동화된 조립공정을 추가해 수상함 건조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안전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립 작업 시 선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박판 전문설비도 추가해 작전 성능을 극대화한 고품질의 수상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화오션은 이를 통해 울산급 호위함(FFX Batch-III) 5~6번함 건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설로 활용한다는 각오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함정 건조 및 창정비 등에 필요한 충분한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며 "해군에서 요구하는 개선·보완 요구 사항 반영에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있고, 함정 해외 수출 물량이 한국 해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상함 분야에서 그동안 보여준 최고 수준의 노하우에 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춤으로써 대한민국 해군 전력 증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방산 수출 확대에도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화오션2 지난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한화오션의 울산급 호위함 등 최첨단 전투함 함정모형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금호타이어-AC 밀란, 프리미엄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이탈리아의 명문축구 구단 ‘AC 밀란’과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AC밀란 본사인 카사밀란에서 파트너십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파트너십 조인식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AC 밀란의 최고경영자(CEO) 조르지오 플라니, 마이켈 오에틀 영업이사, 프랑코 바레시 엠버서더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2023/24 시즌부터 2027/28년까지 5시즌 동안 AC 밀란을 공식 후원한다. 금호타이어는 AC 밀란 홈경기를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 5가지 언어 버전으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특권 외에도 AC 밀란 보유 시설물과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브랜딩 및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또 AC 밀란과의 공동 이벤트, 판촉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과 AC 밀란의 두터운 글로벌 팬 층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명문구단 AC 밀란과 프리미엄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르지오 플라니 CEO는 "금호타이어가 AC밀란의 새로운 프리미엄 파트너로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공통된 가치와 비전으로 인해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모두에게 혁신을 계속할 수 있는 영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오른쪽부터)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과 조르지오 플라니 AC밀란 CEO가 조인식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쉴더스, AI CCTV 탑재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사업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율주행 순찰로봇 운영 실증’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고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심의위원회는 순찰로봇을 통해 범죄 취약지점의 경비 강화가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해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특례조건에는 주행성 안전확보, 공원관리청과 협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이 포함됐다. SK쉴더스는 SK텔레콤, 뉴빌리티와 협력해 자율주행 순찰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3사는 지난 3월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순찰로봇의 시범 운영을 통해 필요 기능과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순찰로봇은 약 한 달간 캠퍼스를 자율주행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내 방송 등 순찰 업무를 수행했으며, 시범 운영 이후 덕성여대 교직원과 학생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2%가 순찰로봇 도입에 만족한다고 답해 그 효용성을 검증했다. 시범 테스트에 이어 운영 실증사업에 나서며 SK쉴더스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더욱 심도있게 검증할 수 있게 됐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인천대공원 및 강원도 내 리조트 등 실증지역 5곳에서 총 20대의 순찰로봇을 운영할 예정이며, 실증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년 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사람 인식과 특이 행동 및 이상 징후를 판단하는 SK쉴더스의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AI 폐쇄회로(CC)TV ‘캡스 뷰가드AI’가 탑재돼 신속하게 위험상황 식별 및 대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캡스 뷰가드AI’는 사람, 차량 등 객체 기반의 영상 분석 기능과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5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뚜렷하게 식별가능하며 야간에도 노이즈 없이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SK쉴더스는 실증 기간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캡스 뷰가드AI’, 관제센터와의 연계를 최적화해 범죄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스마트 무인경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공기 내 유해물질 탐지, 화재 감지 기능 등을 추가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요원으로 순찰로봇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형준 SK쉴더스 종합기술원장은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CCTV 사각지대 해소, 안전사고 예방, 순찰대원의 피로도 경감 등 보안 업무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에 나설 것이며, 이번 순찰로봇을 포함해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은 물론 무인화 시장을 더욱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자료2] SK쉴더스 ‘AI순찰로봇’ SK쉴더스 ‘AI순찰로봇’이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자제품 전부문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고객이 뽑은 ‘휴대전화, 컴퓨터, 가전제품 AS 품질’ 1위 기업을 석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 조사다. 113개 기업,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기업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AS’에서 각각 22년 및 20년 연속 1위를 꿰찼다. 부문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가전제품 AS’도 올해까지 누적 20회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고객 친화적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 역량 등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전자제품 AS 1위를 석권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을 사후관리 하는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이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연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의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한다. 스마트싱스로 제품의 상태, 놓치기 쉬운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 진단까지 받을 수 있다. 앱 ‘Push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제품별 관리법과 사용 팁도 제공된다. 냉장고 문이 장시간 열려있는 경우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고, 제품별 사용 시기를 고려해 △에어컨 자가점검 방법 △겨울철 세탁기 결빙 예방법 등이 적기에 제공된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상무)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엔지니어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과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엔지니어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 소방 훈련 정례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 소방 훈련을 정례화 한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본사 항공훈련센터에서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방재난본부 안전교육 소방관 4명을 초청해 소방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전문적인 소방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승무원들의 승객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된 이날 훈련은 안전교육 소방관 지도 하에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기내 화재 유형별 초동 조치 △연기 흡입 승객 초기조치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 △기내 구조물 활용 응급처치 교육과 행동요령 등을 익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 프로그램에 현직 소방관을 초청하여 소방 안전 교육 이론 및 실습 과정을 도입한 첫 번째 훈련으로써, 지속적인 소방청과의 협동 훈련을 정례화한다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 및 소방가족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환자 처치 교육 등 합동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구호 역량과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 승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더욱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소방청과의 지속적인 교육 훈련 교류를 통하여 객실 소방 훈련을 정례화 및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항공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서울 소방재난본부 안전교육 소방관들이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아우디, 컴팩트 SUV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를 출시하고 오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콰트로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는 2.0L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민첩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와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모델 모두 2.0L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86 마력, 최대 토크 30.59kg.m의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9.1초, 최고 속도는 21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9km/l이다. 두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더욱 넓어진 가시범위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에는 18인치 5-더블 암 디자인 휠을 장착하고,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19인치 20-스포크 V-스타일 휠에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라인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트림에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유려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는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고유의 감성을 연출하며,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전동 시트, 4방향 요추 지지대 등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067만8000원,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5546만6000원이다. kji01@ekn.krAudi Q3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챗GPT 기반 진짜 버츄얼휴먼 나온다"…포바이포, 롯데홈쇼핑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비주얼 테크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롯데홈쇼핑과 픽셀 인공지능(AI)기반 버추얼휴먼(가상인간) 실감화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포바이포가 지난 2021년부터 롯데홈쇼핑과 함께 제작, 운영해온 버추얼휴먼 ‘루시(Lucy)’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목표는 챗GPT 기반의 ‘대화형 버추얼휴먼’으로, 양사는 루시가 ‘스스로 생성하고 스스로 대화하는’ 진정한 의미의 버추얼휴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시는 현재 수만장의 데이터를 딥러닝 AI로 학습, 이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합성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등 최근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버추얼휴먼 중 한 명이다. 이번 계약은 ‘100% 자동화된 루시’ 만들기의 첫 번째 단계다. ‘루시의 자연스러운 목소리, 말과 어울리는 얼굴 표정 합성 및 변환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포바이포의 자체 영상 화질 고도화 AI솔루션 ‘픽셀’을 연구, 개발한 ‘픽셀 사업부문’에서 담당한다. 버추얼휴먼이 목소리를 표현하는 순간 가장 어색함을 느낄 수 있는 ‘입 모양 싱크(Sync)’와 ‘단어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 표정’ 등을 기존 보유하고 있는 영상 고도화 AI를 활용해 더욱 정교하게 표현, 개선할 예정이다. 포바이포에 따르면 루시의 목소리 솔루션 개발이 완료되면 ‘글자를 입력해 말하게 하는 방식(TTS)’, ‘실시간으로 들리는 말소리를 루시 목소리로 바꾸는 방식(Real time-STS)‘등이 모두 가능해져 어떤 상황에서도 루시의 음성 정체성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대역 모델 변경 리스크 등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워진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조만간 대역 모델 없이 ‘몸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단계까지 확장된다. 루시의 수많은 움직임을 모션 캡처 방식으로 미리 촬영해두고 이 움직임을 AI가 학습하게 하면 어떤 상황이든 그에 어울리는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버추얼휴먼 콘텐츠를 별도 촬영없이 실시간으로 그리고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 제작 효율성을 높여준다. 포바이포는 버추얼휴먼 제작 기술과 게임 관련 자회사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향후 ‘버튜버(버추얼휴먼 + 유튜버)’를 제작, 매니지먼트 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단지 ‘신기함’으로 관심을 끌던 버추얼휴먼의 시대는 끝났다. 루시는 실시간 방송과 쌍방향 소통, 라이브 커머스 등에 특화된 버추얼휴먼인 만큼 많은 콘텐츠를 빠르고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방식, 즉 완전 자동화를 통해 앞으로 더욱 활용도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포바이포가 자체 개발한 화질 고도화 AI 솔루션 픽셀을 적용해 콘텐츠의 화질까지 극대화 시킨다면 루시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jin@ekn.krㅁ 포바이포와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버추얼휴먼 ‘루시’.

"AI로 맞춤형 학습 지원"…KT, 디지털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인공지능(AI)을 통해 교사의 업무 효율과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는 ‘AI 미래 교육 플랫폼’의 상세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공교육 현장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 학생별 맞춤 진단으로 사용성↑ KT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회의실by필원에서 미디어 대상 스터디를 열고 지난달 공개한 ‘AI 미래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날 서비스 소개에 나선 이영호 커스터머DX사업단 온라인교육사업P-TF 담당(상무)은 "전국 17개 교육청에 보급된 스마트패드가 학습툴 등의 부족으로 사용성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책상 아래에 있던 스마트패드를 수업 시간 책상 위로 올라오게 만들자는 목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크게 △자동화 △맞춤형 △참여형 △확장성 △개방형이라는 5가지 특징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수업 설계 지원과 과제 제작, 학습 ·학생별 분석 등을 제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또 학습 수준 진단, 맞춤 교육콘텐츠 추천 등을 통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돕는다. 이처럼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교육부의 가이드와 국제 표준이 적용된 콘텐츠 메타(META) 정보와 학습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활동 전 과정을 분석하기 때문이다. 학생별로 데이터 기반 진단을 내린 후 평가와 맞춤형 추천까지 가능한 AI 머신러닝 기술도 적용됐다. ‘통합학습창’ 기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수업 중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 밖에 다양한 소통·협업툴, 학급 경영 도구 등도 제공한다. ◇ 확장성·신뢰성·안정성까지 OK KT는 공공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구축으로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학생 데이터는 정부의 공공 G-클라우드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설명이다. 트래픽 증가나 상태에 따른 유연한 대응도 가능하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 기능을 구현, 교과를 포함한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외부 콘텐츠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EB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학습문항 78만개와 동영상 강의 3000개 등 검증된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KT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중생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이나 교육복지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영호 담당은 "국내외 경쟁력 있는 사업자 많지만, 전 교과 영역에서 AI로 진단·추천, 양방향 소통까지 가능한 것은 KT 플랫폼이 유일하다"며 "한국 교육 현장에 가장 특화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 고객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학기 경기도교육청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적용을 확대해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KT사진자료1]AI미래교육 스터디_이영호 상무 이영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 온라인교육사업P-TF 담당(상무)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회의실by필원에서 기자들에게 ‘AI 미래교육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KT 미래교육플랫폼 KT ‘AI 미래교육 플랫폼’에 교사 계정으로 접속하면 보이는 ‘통합학습창’ 화면. 사진=윤소진 기자

삼성전기 창립 50주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제로 웨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 웨이브 캠페인은 창립 50주년의 ‘50’을 상징해 5가지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0)’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Net Zero(탄소 절감하기) △Zero bias(차별 줄이기) △Zero Water scarcity(물 아껴 쓰기) △Zero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 줄이기) 등 총 5가지 분야에서 매월 한 가지씩 미션을 선정해 진행한다. 지난 6월은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활동 기간으로 업무 중 출력 용지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쓰레기 감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달은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 챌린지 기간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기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척도로 자리 잡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등 관련 경영활동 및 전략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환경적 책임의 실현,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06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1)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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