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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한화오션의 울산급 호위함 등 최첨단 전투함 함정모형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한화오션은 6일 국내 최초로 수상함 2척 동시 건조가 가능한 실내 탑재 공장 신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은 수상함 건조 과정을 실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원활한 야간 작업뿐만 아니라 우천·태풍 등 기상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해진 납기 내에 안정적으로 수상함을 인도할 수 있다. 늘어난 옥내 작업은 건조기간 중 외기 노출을 줄이고, 선체 및 탑재 장비의 오염과 손실을 최소화 해 수상함의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새로 짓는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에는 옥내 크레인으로는 국내 최대인 300t 규모 크레인 2기도 포함된다. 이 크레인들을 통해 블록 대형화 공법이 가능해져 조립 및 탑재 공정을 단축할 수 있다. 공정 단축을 통해 확보한 충분한 시운전 기간은 수상함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한화오션 측은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을 통한 함정 생산성 극대화는 궁극적으로 호위함 적기 전력화를 보장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이다.
또 함정 전용 다목적 조립공장도 신축한다. 자동화된 조립공정을 추가해 수상함 건조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안전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립 작업 시 선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박판 전문설비도 추가해 작전 성능을 극대화한 고품질의 수상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화오션은 이를 통해 울산급 호위함(FFX Batch-III) 5~6번함 건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설로 활용한다는 각오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함정 건조 및 창정비 등에 필요한 충분한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며 "해군에서 요구하는 개선·보완 요구 사항 반영에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있고, 함정 해외 수출 물량이 한국 해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상함 분야에서 그동안 보여준 최고 수준의 노하우에 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춤으로써 대한민국 해군 전력 증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방산 수출 확대에도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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