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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신규 취항식…"日 네번째 단독 노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제주항공만의 단독 노선이자 올해 두 번째 정기편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오전 9시30분 도착한다. 히로시마공항에서는 오전 11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50분에 도착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이타에 이어 네번째 일본지역 단독 노선인 히로시마에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로 일본 노선 최강자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취항식 1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참석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금호타이어, 30번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0호점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30호점 완공식에서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등이 이뤄졌다. 30번째를 맞은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30호점의 주인공은 한부모 가정이지만 어머니의 방임으로 인해 실질적인 양육은 할머니가 하고 있고, 할머니 또한 소득이 없는 상황이라 주거지에 공부방 지원이 필요했다. 금호타이어는 주인공이 직접 그린 꿈꾸는 공부방을 토대로 크고 넓은 책상과 깨끗한 벽지 등 환경을 개선하고 컴퓨터 및 학습지, 책 등을 지원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의 공부방 지원 및 교육 기부사업·후원사업을 실시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_30번째 희망의 공부방 완공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오른쪽)이 ‘함게 희망의 공부 30호점 완공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푸조, 7월 카페 데이 개최…EV 혜택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오는 15일 전국 푸조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차종 대상으로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인 ‘푸조 카페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푸조 카페 데이’는 푸조가 매달 진행하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다. 7월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조건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특히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차 e-208 및 e-2008 SUV의 혜택을 더욱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모델은 가격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e-208 및 e-2008 SUV의 경우 선납금 35% 납입 조건으로 운용 리스 프로그램 활용 시 1년치 월 납입금을 지원하는 혜택을 올 연말까지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e-208 및e-2008 SUV 구매 시 최대 1150만원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e-208과 e-2008 SUV 모두 3,0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푸조는 해치백 모델인 308과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5008 SUV의 가격을 약 7.3%에서 7.5%까지 조정했다. 308 1.5 블루HDi의 경우 알뤼르 300만원, GT 330만원, 5008 SUV는 1.2 퓨어테크 GT와 1.5 블루HDi GT 모두 400만원을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7월 ‘푸조 카페 데이’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계약 및 7월 내 출고 고객에게는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전기차 프로모션 및 일부 내연기관 모델의 가격 조정은 7월 1일 차량 등록분에 모두 소급 적용될 예정이며, ‘푸조 카페 데이’ 및 프로모션, 차종별 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푸조 전시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7월 푸조 카페 데이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오는 15일 ‘푸조 카페 데이’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LG전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모델명: 97M3)’을 출시한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독보적 올레드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올레드 TV 중 가장 큰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기술을 더해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線)을 없앤 유일한 무선 올레드 TV다. LG전자는 초대형 TV에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들의 TV 주변 복잡한 연결선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개발했다. 별도 수납장이나 유선 연결용 박스를 활용해 주변기기를 정리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고객들은 전원을 제외한 연결선 없이 초대형 스크린을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97형 올레드 TV와 약 10m(화면 정면 기준) 내에서 4K(3840×2160) 해상도?120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주는 ‘제로 커넥트 박스’로 구성된다. 제로 커넥트 박스는 △HDMI 2.1 △USB △RF △LAN 포트 △블루투스 등을 지원해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내장된 안테나는 놓는 위치에 따라 송신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장애물을 인식해 최적의 전파 송·수신 경로를 설정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LG전자 독자 기술로 완성한 무선 AV 전송 솔루션은 기존 와이파이6 대비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한다. 특히 무선 환경에서도 돌비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과 입체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LG전자는 13일부터 전국 가전 매장 및 온라인브랜드샵에서 예약 판매 후 오는 20일 본격 출시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상무는 "무선 올레드 TV는 지난 10년간 ‘시장 개척자’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온 LG전자만이 가능한 혁신"이라며 "초대형 올레드 TV의 압도적 시청 경험과 무선 기술로 구현한 공간의 자유로움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13 [사진3] LG전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출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집 안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된 모습.

동국씨엠, 첫 투자는 ‘라미나필름’… FCL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이 라미나 필름 생산라인(FCL) 1기를 증설하고 약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13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동국씨엠 필름 생산라인 신설은 동국제강그룹 미래 전략인 철강 연관 소부장(소재·부품·장비)투자 일환이다. 동국씨엠은 철강 관련 소재 투자로 ‘라미나강판’ 시장서 최고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색상·무늬·질감을 입힌 ‘라미나필름’은 라미나강판 기능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다. 라미나강판은 컬러강판 업계 미래 기술로 꼽힌다. 강판에 필름을 여러 단계 부착해 수요가 요구에 맞춤 대응할 수 있으며, 표면 구현 및 가공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컬러강판이다. 가전제품 고급화에 따른 외장 디자인 다양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이다. 동국씨엠은 컬러강판 시장 고급화를 선도하고자 라미나강판에 선제 투자했다. 2021년 약 300억원을 투자해 ‘S1CCL’을 준공하며 세계 최초 1600mm광폭에 친환경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더한 라미나강판 전용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이번에 150여억원을 들여 라미나필름 전용 라인 FCL을 신설함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FCL 구축은 컬러강판 업계 최초로, 동국씨엠은 원소재 조달 편의성을 강화함에 따라 수요가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FCL에서 생산한 라미나필름은 S1CCL에서 즉각 제품화가 가능하다. 또 디자인·R&D·생산 등 전문 인력의 신제품 개발 여건도 대폭 개선했다. 동국씨엠은 "2030년 글로벌 100만t 판매 체제 달성을 위해 글로벌·마케팅·지속성장 분야서 사업 경쟁력 강화해 가고 있다"며 "핵심 소재 수급 능력을 기반으로 라미나강판 신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동국씨엠 동국씨엠 엔지니어가 S1CCL에서 생산된 라미나강판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인천 지역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한마음재단은 지난 12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돌봄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보행자 교통안전수칙 △자동차 주변 안전수칙 △자전거 안전수칙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제너럴모터스(GM)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을 제공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GM의 안전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대 및 교통사고 제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한마음재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1) 12일 인천시 부평구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문정원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 센터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현대차는 투자자와 고객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점차 상승하는 외부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ESG 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경영을 강조했다. 이용자의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본문을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로 나눠 구성했다. 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과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테스크포스’(TCFD) 프레임워크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정보를 다루고 있다. 사회 파트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의지를 다루는 인권경영,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자동차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제품의 품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얘끼한다. 지배구조 파트에서는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 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노력과 함께 윤리·준법경영과 관련한 제도와 관리 활동 등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업의 ESG 정보공시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내실 있는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에 주안점을 뒀다"며 "국제기구와 EU를 중심으로 ESG 공시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관련 규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현대자동차,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SK하이닉스,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13일 전국 17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예비 반도체 인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GO! 반도체 hy-스쿨’을 지난달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특강 신청을 받아 전국 17개 고등학교 20개 학급(일반고 14개, 마이스터고 4개, 과학고 2개 학급)이 선정됐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강남구청에서 자체 홍보를 진행해 중동고, 단대부고 등 7개 학교가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수원 삼일공업고, 서울 중동고 강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동안 선정된 학교를 모두 방문한다. 강의는 수십 년간 반도체를 연구한 사내 교육 전문 강사가 맡는다. 주요 커리큘럼은 △반도체 특강 △반도체 팹 체험(영상) △웨이퍼 관찰 △방진복 체험 △선배와의 대화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는 해당 고등학교를 졸업한 SK하이닉스 구성원이 참여해 선후배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회사는 앞으로 캠퍼스 초청 등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내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SK하이닉스 부사장(SKHU사무국담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등학생이 이공계로 대학을 진학해 반도체 관련 진로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13 SK하이닉스 특강수업 SK하이닉스가 진행한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볼보, 친환경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3년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헤이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 문화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2023 헤이 플로깅’은 다양한 방식의 플로깅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가 사는 지구에 깨끗해진 ‘볼보 로드’를 완성하는 컨셉으로 이날 사전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달리기·걷기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한 개인 플로깅 챌린지, 3개의 플로깅 크루(플로깅어스, EES, 다시해봄)와 함께하는 지역별 플로깅, 볼보자동차가 개최하는 오프라인 플로깅 이벤트로 구성된다. 우선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는 런데이 앱에서 ‘볼보 로드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챌린지인 ‘#마이볼보로드 챌린지’는 플로깅의 창시자 에릭 알스트롬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V/O/L 알파벳을 따라 플로깅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참가자 전원이 플로깅으로 지구 한 바퀴 거리(4만75km)를 달성하는 단체 챌린지인 ‘볼보 로드 40,075!’도 있다. 이 외에 볼보코리아는 오는 8월 플로깅어스, EES, 다시해봄 등 플로깅 크루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지역별 플로깅 이벤트 ‘볼보 로드 위드 크루’와 오프라인 플로깅 이벤트인 ‘볼보 로드 데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달리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리의 삶에 큰 의미를 가져다준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는 오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진에어,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제4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은 기획력, 창의력,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등촌동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마케팅 전략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의 최우수상은 △최은지·황민서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진에어의 기내 홈쇼핑 판매 분석 및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에 선정된 △김지현·양은서·이나현 팀은 해외 여행객을 위한 기내 맞춤형 아이템 ‘지니푸드포켓’ 아이디어를 제시해 참신한 발상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당선된 아이디어가 현업에 반영되도록 실무 부서의 담당자들과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의견을 주고받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과 함께 국제선 및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제공됐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진에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진에어 ‘제 4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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