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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시 주주총회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7인을 신규 선임하고 대표 자격요건 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신임 대표 선정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표 자격요건 ‘산업 전문성’으로 확대 30일 KT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각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구체적으로 KT는 정관 변경을 통해 사내이사 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했다.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경영 감독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책임 강화를 위해서는 복수 대표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대표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의결 참여 주식으 50% 이상 찬성으로 하는 보통결의에서 60%이상 찬성으로 상행했다. 또 대표 자격요건을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했다.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으로 한정됐던 기준을 ‘산업 전문’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사외이사 7인 선임 임시 주총에선 기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 통합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지배구조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만 구성하는 등 위원회의 독립성도 강화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ICT, 리스크·규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회계, 재무, 경영,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7인은(가나다순) △곽우영(前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 △김성철(現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現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윤종수(前 환경부 차관) △이승훈(現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現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최양희(現 한림대 총장)다.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안영균 이사가 분리 선출됐으며,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사 중 이승훈, 조승아 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KT는 새로 구성된 이사회를 중심으로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해 다음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박종욱 KT 대표 직무대행(사장)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KT 펀더멘탈은 변함없다"며 "새롭게 개선된 지배구조에서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져 KT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akaoTalk_20230630_084905075_03 KT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윤소진 기자

네이버, 3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발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는 지난 29일 ‘네이버 뉴스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3차 알고리즘 검토위)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한국인공지능학회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카이스트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 등의 학회 및 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 중 총 6인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유창동 위원(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 선출됐다. 네이버는 뉴스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책임에 적극 공감하며, 2018년 국내외 포털사업자 중 최초로 외부 전문가 그룹으로 이뤄진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에 알고리즘을 검토 받고, 의견을 수렴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차 알고리즘 검토위로부터 ‘저널리즘 관점에서 알고리즘, 알고리즘의 중립성, 알고리즘 평가 및 구성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 받았는데, 이를 수용해 심층 기획 기사의 추천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늘릴 수 있는 지표의 개발 계획 등을 공개했다.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추천 심층성 강화, 추천 다양성 개발, 신규 추천 모델 개발 등을 주제로 AiRS 뉴스 추천, 뉴스 검색 알고리즘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검토 결과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2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의 "뉴스 서비스의 원칙과 지향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사회적 소통을 더 강화할 것"이라는 권고 의견에 따라 현재보다 더 투명하고, 친절한 뉴스 AI 알고리즘 설명 페이지를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는 투명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에게 주기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검토 받고, 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참여 위원(가나다순)은 △김광수 전북대 통계학과 교수 △김유섭 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유창동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위원장) △이종욱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최용석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황지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등이다. sojin@ekn.krclip20230630113409 네이버1784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 10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후 열 번째 발간이다. 보고서는 회사가 지난해 실천한 ESG활동과 성과, ESG경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담았다. △2047 Net Zero 달성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상생경영 실현 △경영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챕터로 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 설비 조건 최적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였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 활동에 집중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인 ‘안전보건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신규 설치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고객과 주주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ESG경영 내재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코오롱인더스트리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에미레이트 항공 ‘로스파 어워즈’ 5개 부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두바이에서 진행된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 시상식인 ‘로스파 어워즈’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스파 어워즈는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이 세계적으로 안전 및 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로스파 어워즈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보건 및 안전 퍼포먼스 부문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에서 최고급인 골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에미레이트 항공 측은 "퍼스트 및 비즈니스석 이용 고객들에게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두바이, 일본, 미국, 캐나다 등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승객들을 위해 에미레이트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yes@ekn.kr에미레이트 항공 직원들이 ‘로스파 어워즈’ 수상 기념촬영을 에미레이트 항공 직원들이 ‘로스파 어워즈’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젯스타, 인천-시드니 노선 내년 주 4회로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젯스타(Jetstar)는 인천-시드니 노선 운항을 내년 2월5일부터 주 4회로 증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젯스타는 작년 11월부터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주 3회 왕복하며 연간 6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해오고 있다. 젯스타는 서울-시드니 노선 3만 석 추가 공급을 기념하며 해당 노선의 상시 운행 요금을 최저 28만2000원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앨런 맥킨타이어 젯스타 고객 총괄 본부장은 "서울행과 시드니행 양쪽 모두에서 강력한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증편 발표를 통해 고객들은 더 많은 저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yes@ekn.kr젯스타 로고1 젯스타 로고

한화정밀기계,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차이나 2023’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화정밀기계는 다음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 2023’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콘 차이나 2023’은 매년 1000여개의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해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한다. 올해 전시회에 출품하는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는 기존 다이 본더(Die Bonder)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반도체칩을 기판에 고정할 때 금속선(와이어)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돌기모양의 솔더 범프로 반도체칩과 기판을 직접 부착하는 장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더 작고 미세한 공정이 가능해 소형 스마트기기나 고성능 반도체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석명균 한화정밀기계 산업용장비 사업부장은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IDM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OSAT 기업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화 기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세미콘 차이나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정밀기계 부스 전 ‘세미콘 차이나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정밀기계 부스 전경.

벤츠 한성모터스, 부산 지역 취약계층 위해 여름 침구세트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가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이들이 폭염 속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한성모터스는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보살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난 26일 펼쳐진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한성모터스와 부산 수 지난 26일 펼쳐진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한성모터스와 부산 수영구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괌 지역의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괌 투몬 지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도로와 해변가에서 잔해물 정리와 환경 정화 활동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직원들을 비롯해 괌정부관광청, PIC 괌 호텔, 괌 한인회 및 괌 한인관광협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투몬 지역은 호텔, 식당, 쇼핑시설 등이 모여 있는 괌의 대표 관광지로 태풍 ‘마와르’로 피해를 입었던 곳 중 하나다. 현재는 PIC 괌 호텔 등 주요 시설들이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으로 관광객을 다시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태풍 피해 이후에도 인천-괌 노선 주 2회 운항을 유지해온 진에어는 현지 복구 상황에 맞춰 지난 29일부터 인천과 부산에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는 아침 9시15분에, 김해공항에서는 아침 8시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휴양지인 괌이 빠른 시일 내에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외 곳곳에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시진1)진에어,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진행 진에어 직원들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괌 지역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에어부산, 신규 기내식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신규 기내식으로 대표 K-푸드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출시할 신규 기내식 메뉴는 △오색 야채비빔밥 △치즈 떡볶이 2종으로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표적인 K-푸드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신규 기내식 추가로 메뉴 선택지 다양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내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에어부산은 기존 인기 메뉴인 △안심스테이크 △유가솜씨 닭갈비 △에어부산 후라이드 치킨세트 △불고기덮밥 △떡갈비 김치볶음밥 △치킨너겟 오므라이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 후라이드 치킨 카레 △뉴욕 핫도그 △햄치즈 샌드위치 10종에 신규 기내식 2종을 더해 총 12종의 기내식 메뉴를 제공한다. 에어부산 기내식은 노선별로 판매하는 메뉴가 상이하며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사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식 메뉴 하나하나를 선정하는 데 있어 대중적인 취향은 물론 기내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취식의 간편성 또한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라며 "에어부산의 기내식이 음식의 품질은 물론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도록 향후에도 메뉴 선정과 개발에 있어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에어부산 신규 기내식(오색 야채비빔밥) 이미지 에어부산이 신규 기내식으로 오색 야채비빔밥 등을 준비했다.

이스타항공, 네 번째 항공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은 자사의 네 번째 항공기가 상업 비행을 위한 모든 사전 작업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4호기는 지난 14일 미국 애리조나 투슨 공항을 출발해 미국 앵커리지 국제공항과 일본 신치토세 공항을 거쳐 17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21일 항공기 안전검사를 위한 감항 비행을 통해 감항 증명을 획득했다.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기재 외부 도장 작업을 마치고 영업 투입을 위해 29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스타항공의 네 번째 항공기(HL8541)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이다. B737-8 기종은 기존 운영 중인 B737NG 기종의 차세대 모델로 조작 방식과 시스템이 유사해 효율적인 운항교육과 정비 운용이 가능하다. 연료 효율이 15% 이상 개선돼 운항거리가 6,670km로 737NG보다 1,140km 길고, 높은 연료 효율로 연료절감과 탄소 배출량이 적어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는다. 이스타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B737-8 기재를 도입해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에 투입해 약 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스타항공은 4호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B737-8 기재를 4대까지 늘려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4호기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기존 B737-800 3대의 항공기로 하루 12회 왕복 운항하며 하루 4536석 공급하던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3왕복 증편해 주 105회 왕복 운항하며 하루 공급석을 5670석까지 확대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신규 기재 도입에 맞춰 국내선을 증편 투입해 하계 휴가철 제주 노선 공급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5, 6호기 도입에 맞춰 8월 청주-제주 노선 운항 등 국내선을 추가 증편하고, 9월 김포-대만(송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HL8541 여객기가 지난 2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계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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