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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름맞이 순정 부품 할인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순정 부품 할인하는 ‘2023 여름맞이 캠페인’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향후 약 6주간 여름철 집중 관리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주요 부품 할인 혜택 등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오일을 비롯해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배터리 등 여름철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주요 항목들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 여름철 쾌적한 운행에 필요한 와이퍼블레이드 및 실내 공기정화 필터 등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컬렉션 샵’에서 선글라스, 여행용 캐리어 등 여름휴가 기획 상품과 사계절 플로어 매트 등 평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차량 제품도 15% 할인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 고객의 즐거운 운전 경험을 위해 △타이어 4본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교환 비용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사은품을 증정하고 △모바일 지도 앱에서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3000명 고객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무료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여름맞이 캠페인은 전국 77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날부터 동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진행하는 ‘2023 여름맞이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DDI, 올인원 HR 플랫폼 ‘피플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두산그룹을 비롯해 제조, 금융, 바이오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HR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올인원 HR 플랫폼 ‘피플리(Peoply)’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피플리’는 기본적인 인사정보관리(Core HR)부터 채용, 성과관리, 분석 등 HR 전반에 대한 플랫폼으로 직원 한 사람이 회사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관리하는 직원경험(EX)에 초점을 맞췄다. 피플리는 △채용관리 △온보딩(신규 직원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목표 및 성과 관리 △보상 계획 △학습관리 △승계관리 △인사행정 등 HR 전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며, 직원들은 인사 프로세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 및 평가를 통해 HR 담당자나 리더는 직원 개인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적 자원에 대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지원자의 주요 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해 선입견 개입을 차단한 사내 채용 서비스와 직원 다면진단 결과를 시각화한 다면진단 서비스는 DDI가 SAP의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을 활용해 직접 개발했으며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DDI는 앞으로 피플리를 통해 HR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PI) 컨설팅, 사내 채용, 직원 다면진단 등의 서비스도 각 기업에 맞춤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DDI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인사관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두산그룹의 국내외 HR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국내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피플리’는 인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회사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외_DOOSAN_로고

한국타이어, 지속가능경영 성과 담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2/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2010년부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한국타이어의 ESG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환경친화적 순환 구조 △지속가능 제품 △책임 있는 참여 등 세 가지 주요 카테고리에 대한 활동성과를 보고했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한국타이어의 노력은 ESG 관리 체계 강화에서부터 출발했다. 지난 2009년 CSR 전담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2010년 ESG 전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발족, 2018년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과 친환경 순환 경제 체제 구축 전략인 E.서클 선언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21년에는 ESG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비전과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ESG 수준을 지속 향상시켰다. 지난해 5월에는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 되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에는 ‘사외이사 윤리강령’ 제정 및 이사회 운영에 대한 정기적 평가 도입을 의결하는 등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한 환경친화적 밸류 체인 구축에도 나섰다.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고효율 설비 도입, 에너지 사용 최적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에너지 저감 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제출했다.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 2)의 총량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46.2% 감축한다는 목표다. 또 밸류 체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 총량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27.5%까지 줄이는 등 원료 취득부터 유통, 투자 등 제품 생산 및 주요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를 중장기적으로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5월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Eco-SSBR)를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며 저탄소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속가능 제품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원료 취득부터 제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설계와 원료 취득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를 발굴하고 적용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천연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는 ‘인텔리전트 타이어’, 공기를 주입할 필요 없는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 등 기술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래 스마트 시티에 최적화된 콘셉트 제품인 모듈형 바퀴 로봇 ‘휠봇(WheelBot)’을 실물로 구현하며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인권경영의 실천, 임직원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2022/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SK렌터카 "사회적 가치 1434억 창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연간 143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3일 밝혔다.SK렌터카는 이번 보고서에서 스페셜 파트 ‘Better’를 신설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SK의 경영원칙 ‘DBL(Double Bottom Line)’에 따른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와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SK렌터카의 경제 간접 기여, 환경 및 사회 성과 등을 화폐로 환산하면 총 143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SK렌터카 영업이익(951억원)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SK렌터카는 지난해 SK렌터카가 추진한 비즈니스 전략 및 ESG 활동을 보고서에 담았다. 먼저 지난해 SK렌터카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플랫폼화에 집중하며 비즈니스 체질 개선에 나섰다. 탄만큼 요금 내는 ‘타고페이’, 중고차를 타보고 인수를 결정하는 ‘타고바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홈정비 서비스’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했다. 또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편리한 전기차 사용을 돕는 ‘EV링크’를 출시했다.지난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회사의 변화 방향성 공유와 상호 소통을 주제로 ‘Values Camp’를 운영했으며,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인권경영선언’을 제정하고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 지역 렌터카 1위 사업자로서 사업장 소재 지역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한끼나눔’, ‘행복두끼’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결식 인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자원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비즈니스를 펼치기도 했다. 2030년까지 보유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에만 약 7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했다. 이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는 약 1만3800톤에 달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했으며, 이 같은 전사적 노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ISO 37001)’을 취득했다. 2023년에는 여성 기타비상무이사를 새롭게 선임해 이사회 40%를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이사회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렌터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kji01@ekn.krSK렌터카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내연기관이 전동화·디지털화로 급속히 전환되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선도적인 입지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7월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연내 사명과 브랜드명,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하는 등 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50%+1주, 카카오모빌리티가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원할 때 바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고객 경험’ 및 ‘안전·개인화 등 기존에 없는 새로운 가치’ 제공을 목표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부족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산하여 정부의 2050 탄소중립(net-zero) 달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를 목표로 인적 및 기술적 역량을 강화해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을 출시한 데 이어 LG헬로비전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헬로플러그인’을 인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 카카오내비 앱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간편결제, 충전기 위치 탐색, 충전기 사용 이력 실시간 알림, 충전기 상태 표시 등 스마트 기능을 지속 확충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해왔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LG유플러스의 전국 단위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역량과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국내 대표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운영관리, 플랫폼과 연계한 편의 서비스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우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영역으로 꼽히고 있는 공동주택 시장에 집중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 생태계와 운영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확보하여 향후 전기차자원화(V2G)·차량사물통신(V2X)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하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충전기 이용 시 겪을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문제점을 플랫폼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축적된 유저 데이터에 기반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 다가오는 전기차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자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a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달 30일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7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7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 7월 프로모션은 열흘 동안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7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6개(일본, 대만, 호주, 동남아, 중앙아시아, 대양주) 등 총 40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7월’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3~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6200원~ △인천-오사카 9만4300원~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11만3400원~ △청주-나트랑 10만1900원~ △인천-세부 14만5250원~ △인천-괌 14만7100원~ △인천-시드니 42만3440원~ △인천-비슈케크 44만8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회원 대상 1인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단 8월1일부터 7일, 9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쿠폰 적용이 제한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달 신규 취항한 청주-오사카·나트랑, 인천-비슈케크 ·코타키나발루 노선도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국내선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며, 국제선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단 △인천-구마모토 △인천-세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보라카이(칼리보) △인천-나트랑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편에 한해 적용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7월의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총 열흘 동안 진행한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7월 월간티웨이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진행하는 7월의 월간 티웨이는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LG이노텍, 英 재규어 랜드로버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3일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다. JLR은 글로벌 최우수 협력사들을 매년 선정한다. 최우수 협력사상은 높은 수준의 품질과 혁신성을 입증해야만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JLR은 시상 분야를 5대 핵심가치인 △고객 사랑 △단합성 △투명성 △성장성 △영향력 등의 영역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JLR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영향력’ 분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LG이노텍은 지난 2021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하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생산거점에서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고객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폴란드 공장은 JLR에 공급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mHEV) 차량용 DC-DC 컨버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차량 전장부품 7종을 생산하고 있다. JLR 관계자는 "LG이노텍은 5개 영역 어디에서나 수상이 가능할 정도로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갖춘 협력사"라며 "LG이노텍은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JLR의 성장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그동안 미국 GM, 독일 콘티넨탈, 셰플러 등 해외 주요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들로부터 ‘일등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JLR 최우수 협력사 선정으로 LG이노텍은 글로벌 차량 전장부품 시장에서 다져온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03 [사진] LG이노텍, JLR 최우수 공급사상 수상 영국 게이든에서 열린 재규어 랜드로버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JLR과 LG이노텍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바라 버그메이어 JLR 산업 운영 총괄 디렉터, 주원래 LG이노텍 유럽지사장, 유병국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장, 토바이어스 모크 JLR 구매 총괄 디렉터.

불스원, 충남소방본부에 소방세정티슈 1만개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불스원이 소방관의 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진행한 ‘소방관 서포터즈’ 캠페인에서 모금된 물품을 전달하는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소방세정티슈 기부 전달식은 지난달 28일 충남 홍성군 소재의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을 비롯해 김연상 충남소방본부 본부장, 설수진 베스티안 재단 대표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스원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된 4000만원 상당의 소방세정티슈 1만 개를 전달했다. 불스원은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 굿액션(네이버 공익 플랫폼 ‘해피빈’)에서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 불스원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가 불스원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한 건수만큼 불스원이 소방세정티슈를 함께 기부하는 캠페인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과 캠페인 물품은 충남 지역 소방관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 소방세정티슈는 소방대원이 화재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불스원과 국립소방연구원이 공동 개발하고 국립 소방연구원이 출원한 국가소유 특허를 활용하여 불스원이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은 "이번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은 국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불스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캠페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시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불스원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 1 (왼쪽부터)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 김연상 충남소방본부 본부장, 설수진 베스티안 재단 대표가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오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6km/l이다. 또 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르게 곡선으로 진입하도록 도와주며 더욱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외관은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범퍼,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기존 A8과 구별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전면과 후면에 기본으로 적용된 S8 뱃지와 앞/뒤 범퍼, 로고,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그리고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카본 전동 사이드 미러가 세련되고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후면에는 S 모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크롬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널찍한 육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과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10-Y 스포크 에보 스타일 휠은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실내는 카본 벡터 인레이, 카본 기어봉,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돼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뉴 아우디 S8 TFSI’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됐다. 특히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의 탑재로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을 모두 가능하게 했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고려한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2억1630만원이다.더 뉴 아우디 S8 L TFSI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가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제공한다. 특화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에는 냉장고와 에어컨도 기부한다. LG전자는 3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자 가전제품 지원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4일 오후 열리는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제2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식을 기념해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37대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입주 선물로 증정한다.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는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제품 크기와 용량을 줄인 원바디 세탁건조기다. 입주자 대부분이 고령의 1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세탁·건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보훈보금자리 의정부’에 입주하는 유공자 및 유족들이 참석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초 충청남도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0개 가정에 LG 휘센 창호형 에어컨 10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디오스 식기세척기 20여대를 기부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LG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0703 LGE_워시타워 컴팩트2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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