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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컴팩트 SUV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를 출시하고 오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콰트로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는 2.0L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민첩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와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모델 모두 2.0L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86 마력, 최대 토크 30.59kg.m의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9.1초, 최고 속도는 21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9km/l이다. 두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더욱 넓어진 가시범위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에는 18인치 5-더블 암 디자인 휠을 장착하고,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19인치 20-스포크 V-스타일 휠에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라인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트림에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유려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는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고유의 감성을 연출하며,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전동 시트, 4방향 요추 지지대 등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067만8000원,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5546만6000원이다. kji01@ekn.krAudi Q3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챗GPT 기반 진짜 버츄얼휴먼 나온다"…포바이포, 롯데홈쇼핑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비주얼 테크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롯데홈쇼핑과 픽셀 인공지능(AI)기반 버추얼휴먼(가상인간) 실감화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포바이포가 지난 2021년부터 롯데홈쇼핑과 함께 제작, 운영해온 버추얼휴먼 ‘루시(Lucy)’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목표는 챗GPT 기반의 ‘대화형 버추얼휴먼’으로, 양사는 루시가 ‘스스로 생성하고 스스로 대화하는’ 진정한 의미의 버추얼휴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시는 현재 수만장의 데이터를 딥러닝 AI로 학습, 이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합성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등 최근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버추얼휴먼 중 한 명이다. 이번 계약은 ‘100% 자동화된 루시’ 만들기의 첫 번째 단계다. ‘루시의 자연스러운 목소리, 말과 어울리는 얼굴 표정 합성 및 변환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포바이포의 자체 영상 화질 고도화 AI솔루션 ‘픽셀’을 연구, 개발한 ‘픽셀 사업부문’에서 담당한다. 버추얼휴먼이 목소리를 표현하는 순간 가장 어색함을 느낄 수 있는 ‘입 모양 싱크(Sync)’와 ‘단어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 표정’ 등을 기존 보유하고 있는 영상 고도화 AI를 활용해 더욱 정교하게 표현, 개선할 예정이다. 포바이포에 따르면 루시의 목소리 솔루션 개발이 완료되면 ‘글자를 입력해 말하게 하는 방식(TTS)’, ‘실시간으로 들리는 말소리를 루시 목소리로 바꾸는 방식(Real time-STS)‘등이 모두 가능해져 어떤 상황에서도 루시의 음성 정체성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대역 모델 변경 리스크 등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워진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조만간 대역 모델 없이 ‘몸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단계까지 확장된다. 루시의 수많은 움직임을 모션 캡처 방식으로 미리 촬영해두고 이 움직임을 AI가 학습하게 하면 어떤 상황이든 그에 어울리는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버추얼휴먼 콘텐츠를 별도 촬영없이 실시간으로 그리고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 제작 효율성을 높여준다. 포바이포는 버추얼휴먼 제작 기술과 게임 관련 자회사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향후 ‘버튜버(버추얼휴먼 + 유튜버)’를 제작, 매니지먼트 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단지 ‘신기함’으로 관심을 끌던 버추얼휴먼의 시대는 끝났다. 루시는 실시간 방송과 쌍방향 소통, 라이브 커머스 등에 특화된 버추얼휴먼인 만큼 많은 콘텐츠를 빠르고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방식, 즉 완전 자동화를 통해 앞으로 더욱 활용도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포바이포가 자체 개발한 화질 고도화 AI 솔루션 픽셀을 적용해 콘텐츠의 화질까지 극대화 시킨다면 루시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jin@ekn.krㅁ 포바이포와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버추얼휴먼 ‘루시’.

"AI로 맞춤형 학습 지원"…KT, 디지털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인공지능(AI)을 통해 교사의 업무 효율과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는 ‘AI 미래 교육 플랫폼’의 상세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공교육 현장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 학생별 맞춤 진단으로 사용성↑ KT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회의실by필원에서 미디어 대상 스터디를 열고 지난달 공개한 ‘AI 미래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날 서비스 소개에 나선 이영호 커스터머DX사업단 온라인교육사업P-TF 담당(상무)은 "전국 17개 교육청에 보급된 스마트패드가 학습툴 등의 부족으로 사용성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책상 아래에 있던 스마트패드를 수업 시간 책상 위로 올라오게 만들자는 목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크게 △자동화 △맞춤형 △참여형 △확장성 △개방형이라는 5가지 특징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수업 설계 지원과 과제 제작, 학습 ·학생별 분석 등을 제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또 학습 수준 진단, 맞춤 교육콘텐츠 추천 등을 통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돕는다. 이처럼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교육부의 가이드와 국제 표준이 적용된 콘텐츠 메타(META) 정보와 학습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활동 전 과정을 분석하기 때문이다. 학생별로 데이터 기반 진단을 내린 후 평가와 맞춤형 추천까지 가능한 AI 머신러닝 기술도 적용됐다. ‘통합학습창’ 기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수업 중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 밖에 다양한 소통·협업툴, 학급 경영 도구 등도 제공한다. ◇ 확장성·신뢰성·안정성까지 OK KT는 공공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구축으로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학생 데이터는 정부의 공공 G-클라우드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설명이다. 트래픽 증가나 상태에 따른 유연한 대응도 가능하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 기능을 구현, 교과를 포함한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외부 콘텐츠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EB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학습문항 78만개와 동영상 강의 3000개 등 검증된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KT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중생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이나 교육복지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영호 담당은 "국내외 경쟁력 있는 사업자 많지만, 전 교과 영역에서 AI로 진단·추천, 양방향 소통까지 가능한 것은 KT 플랫폼이 유일하다"며 "한국 교육 현장에 가장 특화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 고객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학기 경기도교육청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적용을 확대해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KT사진자료1]AI미래교육 스터디_이영호 상무 이영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 온라인교육사업P-TF 담당(상무)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회의실by필원에서 기자들에게 ‘AI 미래교육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KT 미래교육플랫폼 KT ‘AI 미래교육 플랫폼’에 교사 계정으로 접속하면 보이는 ‘통합학습창’ 화면. 사진=윤소진 기자

삼성전기 창립 50주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제로 웨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 웨이브 캠페인은 창립 50주년의 ‘50’을 상징해 5가지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0)’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Net Zero(탄소 절감하기) △Zero bias(차별 줄이기) △Zero Water scarcity(물 아껴 쓰기) △Zero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 줄이기) 등 총 5가지 분야에서 매월 한 가지씩 미션을 선정해 진행한다. 지난 6월은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활동 기간으로 업무 중 출력 용지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쓰레기 감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달은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 챌린지 기간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기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척도로 자리 잡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등 관련 경영활동 및 전략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환경적 책임의 실현,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06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1)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 적극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에 맞춰 무풍에어컨을 포함한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환급해주는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 시 지난 4일부터 구매 금액의 최대 40%까지 환급해준다.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10% 냉방 효율이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도 포함됐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gore@ekn.kr0706 소상공인 대상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소상공인 대상 정책 모델 구매 시 최대 40% 환급 가능한 고효율 삼성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스마트 아파트에 ‘맵 뷰’기반의 홈 IoT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싱스 적용 단지와 적용 예정 단지는 스마트싱스 앱의 라이프 카테고리 내 ‘스마트 아파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을 시작으로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을 적용해 스마트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이 스마트 아파트는 총 13만 세대 이상으로 국내 가전 업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은 △집 안의 가전제품, 조명, 냉ㆍ난방기, 환기 장치, 전동 블라인드·커튼 등 다양한 기기를 한 곳에서 제어하고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정보, 무인 택배 관리, 방문 차량 등록 등 편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가능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을 만들어준다. 업그레이드된 홈 IoT 솔루션은 스마트싱스 내 스마트 아파트 기능의 메인 화면을 해당 세대의 평면도를 바탕으로 한 맵 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집 구조를 반영한 이미지를 통해 공간별 △기기 상태 △온도 및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을 한 눈에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어 기기 아이콘을 나열했던 기존 방식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아파트를 연결하면 입주자가 직접 기기의 위치를 설정할 필요 없이 공간별로 기기를 자동으로 연동ㆍ분류해준다. 또 전체 기기를 모두 보여주는 것 외에 냉난방 기기, 공기질 기기, 천장 조명, 전력 사용량 등 컨셉별로 관련 기기만 모아 표시할 수도 있다. 타운 하우스와 같은 프리미엄 단독 주택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 주택 등 아파트 외 다양한 주거 형태를 대상으로도 스마트싱스가 제공하는 홈 IoT의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은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맵 뷰’ 기능을 통해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각 공간 내 자동 위치시켜 주는 한편,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파트는 물론,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도 생활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홈 IoT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0706 삼성전자, '맵 뷰' 기반 스마트싱스 홈 IoT 삼성전자 모델이 ‘맵 뷰’ 기반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을 사용하는 모습.

현대위아 ‘대 드론 체계’ 하드 킬 사격 시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국내 최초로 ‘대 드론 체계’(ADS) 하드 킬(Hard Kill) 시험에 성공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소재 사격훈련장에서 진행한 ADS 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ADS는 최근 군사 작전에서 빈번히 사용 중인 드론을 무력화하는 장비다. 현대위아는 드론의 전파를 방해해 날지 못하게 하는 ‘소프트 킬(Soft Kill)’ 기능에 공중확산탄(ABM)으로 드론을 직접 요격하는 하드 킬 방식을 추가해 ADS를 개발했다. 현대위아는 하드 킬 기능을 중점으로 드론 격추를 시험했다. 원거리에서 탐지한 드론을 광학장치로 식별, 추적해 격추하는 것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특히 소프트 킬이 성공해 드론을 붙잡아 둔 상황에서의 격추는 물론, 소프트 킬 실패로 자유 기동 중인 드론을 격추하는 것까지 모두 시험에 성공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빠르게 진화하는 드론 공격 기술에 대응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국가중요시설과 접전지역에서 드론 위협을 최소화하고 우리나라 방위산업과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가 지난 5일 충청북도 소재 사격훈련장에서 진행한 ‘ 현대위아가 지난 5일 충청북도 소재 사격훈련장에서 진행한 ‘대 드론 체계(ADS)’ 하드 킬 사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해양 플라스틱 문제 해결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바다 곳곳에 퍼져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위해 글로벌 환경단체 ‘오션클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강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차단하거나 이미 바다에 축적된 것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전세계 해양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의 비영리단체(NGO)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보얀 슬랫 오션클린업 최고경영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 플라스틱 제거 활동’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4억6000만t의 플라스틱이 매년 생산된다. 이 중 재활용이 되는 것은 10% 미만이다. 버려진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강이나 바다로 유입돼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 쓰레기에 대한 정보수집과 효과적인 수거 지원에 나선다. 먼저 운용 중인 선박에 카메라를 부착해 바다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의 위치와 규모 등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오션클린업 측에 공유한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는 되도록 빨리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트병이나 스티로폼 부표 등은 적기에 수거되지 않으면 파편화돼 해양 생물들이 삼키게 되는 등 오염의 심각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선박은 전세계 대륙간 해상운송을 하기 때문에 각 대양을 떠다니는 플라스틱의 정보를 수집하기 용이하다. 현대글로비스는 또 오션클린업이 해면(海面)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해 개발한 바지선(Barge) 등 장비의 이동을 돕는다. 해당 바지선은 두 척의 배가 U자형 부유차단막으로 인공 해안선을 만들어 바다위에 퍼져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는 장비다.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장비의 운송을 위해 포워더로서 확보한 다량의 컨테이너를 최저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포워딩 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컨테이너 선박에 실린 오션클린업의 장비들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가 필요한 바다 인근 대륙으로 운송 된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일정 금액을 오션클린업측에 후원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5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5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왼쪽)와 보얀 슬랫 오션클린업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지필름, 손떨림 보정 기능 탑재 ‘후지논 쌍안경’ 15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의 후지논 쌍안경이 국내에 데뷔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후지논 쌍안경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 중 15개 제품을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후지논 쌍안경은 △테크노 스태비(TECHNO-STABI) △하이퍼 클래러티(HYPER-CLARITY) △마리나(MARINER) △에프엠티/엠티(FMT/MT) △엘비150(LB150) △스태비스코프(STABISCOPE) 시리즈 아래 24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쌍안경 론칭을 기념해 고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선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신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한강 요트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행사에는 후지필름 본사 프로덕트 매니저가 참석 해 제품 설명 및 고객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며 당첨자는 지인 1명을 동반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장 인증샷 업로드 시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증정, 쌍안경 및 아웃도어 제품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후지논 쌍안경은 전문가와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정식 판매된 적이 없었기에 이번 론칭이 더욱 기대된다"며 "쌍안경의 유저층은 탐조, 천체, 야생동물 등 전문영역부터 여행, 아웃도어까지 디지털카메라 소비층과 유사해 기존 후지필름 유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쌍안경을 통해 자연과 사물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테크노 스태비 시리즈의 TS12x28 후지논 테크노 스태비 시리즈의 TS12x28 제품 이미지.

[AD]현대차, 안산시 대부도서 ‘이동케어 똑버스’ 운행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최근 안산시 대부문화센터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케어 똑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앞서 안산시, 경기교통공사, 경원여객,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이동약자의 이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기반으로 한 이동케어 똑버스를 대부도 내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이동케어 똑버스 2대와 향후 3년간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당 차량은 이동 편의를 고려해 휠체어가 장착된 대형 승합차(쏠라티 7인승)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이동케어 똑버스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한해서만 ‘똑타’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승 신청이 가능하다. 똑타는 현대차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셔클’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기도 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실시간 수요와 교통상황을 반영한 경로로 차량을 배차 받고 원하는 장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부터 대부도 일대에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차량 4대를 운행하고 있다.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동케어 똑버스 운행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일상 속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1) 현대자동차, 안산시 대부도서 '이동케어 똑버스' 운행 현대자동차가 안산시 대부도에서 운영하는 ‘이동케어 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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