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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컴투스 신작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전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2005년 첫 타이틀 발매를 시작으로 총 5편이 출시되며 전 시리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컴투스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이다. 각양각색 미니게임 패키지를 터치 한 번으로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컴투스는 전설적인 국민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미니게임천국’을 새로운 버전으로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작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 출시되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신작에서는 ‘뚫어뚫어’, ‘뿌려뿌려’ 등 기존 시리즈에서 인기를 끌었던 원조 미니게임과 최근 게임 트렌드에 발맞춘 신규 게임까지 총 13종의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스킬을 지닌 53종의 귀여운 캐릭터와 개별 효과를 보유한 코스튬 460종, 스킨 79종을 통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시키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 밖에도 숨겨진 캐릭터를 비롯해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 승부욕을 자극하는 랭킹 시스템과 이벤트 대전 등 원터치 플레이의 묘미를 한층 끌어올려 줄 콘텐츠가 마련돼 기존 게임 팬들은 물론 IP를 처음 접하는 국내외 유저들까지 폭넓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 신작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9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한 유저 선착순 10만 명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썬칩 100개를 지급한다. 썬칩은 금메달로 교환해 상점에서 푸드,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천국 선물 세트, 에어베드, 텀블러 등 한정 굿즈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별 코인을 모아 응모에 참여할 수 있고, 남은 별 코인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 목록을 채우면 집토끼 키링 굿즈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억에 남는 최애 캐릭터·모드 이벤트’, ‘론칭 기념 응원 이벤트’ 등 공식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작 ‘미니게임천국’의 글로벌 론칭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컴투스는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전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승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잘 나가는 이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쉐보레의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로운 외관과 한층 강화된 사양을 갖춰 대중 앞에 새롭게 섰다. 자동차를 다루고 있다 보니 자칭 ‘차알못(차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지인들에게 차량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가격과 디자인, 성능까지 비판할 만한 구석을 발견하지 못한 트레일블레이저를 추천할 생각이다. 쉐보레는 지난 25일 부분변경을 거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코스는 서울 양재동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약 70km의 거리였다. 외관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전면에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포트 그릴이 새롭게 자리를 잡아 세련된 분위기가 강화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단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는 한층 두툼하게 디자인돼 강인한 인상을 풍겼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LT, Primier, RS, ACTIV 총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RS와 ACTIV의 경우 디자인 면에서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은 그릴을 가로지르는 그릴바의 색상에 있다. RS 트림은 전후면에 쉐보레 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RS 배지가 적용되며,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아이스 크롬 그릴바와 글로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탑재된다. 시승을 진행했던 ACTIV 역시 쉐보레 블랙 보아티 엠블럼이 적용됐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에 블랙 컬러가 아닌 티타늄 크롬 그릴바와 그릴 인서트가 적용돼 한층 두툼한 느낌이 났다. RS는 조금 더 세련된 분위기였고 ACTIV는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어울리는 터프한 인상이다.제원상 크기는 RS와 ACTIV 트림 기준으로 전장 4425mm, 전고 1670mm, 전폭 1810mm, 휠베이스 2640mm다. 넓은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 공간은 기대 이상으로 넓었다. 키 167cm 기준 헤드룸과 레그룸 모두 여유로웠다. 트렁크 공간도 넉넉했다. 기본 적재용량 460리터를 제공하는 트렁크 공간은 2단 러기지 플로어를 통해 바닥 부분의 높낮이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6대4 비율로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를 접을 시 최대 1470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공도 주행성능은 흠 잡을 데가 없었다. 속도가 훅 올라 도로를 치고 나가는 스포츠카의 느낌이나 묵직하게 도로를 누르며 나아가는 맛은 없지만 어느 상황에서나 안정적이다. 이는 엔진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검증된 제너럴모터스(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다시 말해 2리터 자연흡기 엔진에 맞먹는 최고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토크 성능을 확보한 것이다. 이날 시승에는 비탈진 산길을 누비는 오프로드도 포함됐다. 심지어 비까지 내린 탓에 예민한 주행성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때 사륜구동(AWD) 모드로 전환해 차량을 몰았다.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오르막길과 같이 힘을 써야 하는 상황을 무리 없이 소화해 놀라웠다. 사륜구동 모델에 탑재된 Z-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트레일블러이저는 2023년 상반기 국내 승용차 수출 누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타보니 인기의 이유를 알겠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온·오프 주행성능을 지닌 소형 SUV계 걸작이라는 평가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LT 2699만원 △Premier 2799만원 △ACTIV 3099만원 △RS 3099만원이다. kji01@ekn.kr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는 지난 25일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ACTIV 트림의 전면 모습.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트렁크 공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실내 공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코스에 포함된 오프로드.

KT 차기 CEO ‘숏리스트’에 김영섭·박윤영·차상균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숏리스트’에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27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약 3주간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정관 상의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 관점에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KT 측은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지원 서류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비대면 인터뷰 이후 위원들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7일 심층 면접 후보 3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다음주 중으로 후보 3인에 대한 심층면접 심사를 진행해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해당 후보는 8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KT로고1] 화이트1 KT CI.

LIG넥스원, 2분기 영업이익 402억원…14.7%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IG넥스원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5458억원으로 11.3% 늘었으며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28.4% 줄었다. 2분기 매출 가운데 수출액은 863억원(15.8%)으로, 매출 중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 동기보다 6.4%포인트 올랐다. LIG넥스원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TRS(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 사업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보다 2.2%포인트 하락한 7.4%였다. LIG넥스원은 "개발사업의 매출 비중이 18.4%에서 26.0%로 상승한 데 따라 이익률이 변동했고, 130㎜ 유도로켓-II 등 신규 수주 개발사업에 대한 손실 충당금이 설정되는 등의 일회성 요인이 영업이익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주 잔고는 전 분기 11조8216억원보다 3910억원 증가한 12조2126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신규 수주 금액은 9298억원으로 집계됐다.LIG LIG넥스원 2분기 영업실적

삼성重. 2분기 영업이익 589억…분기 연속 흑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89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 9457억원, 영업이익 흑자 589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200.5% 증가한 규모다. 특히 매출은 2019년 4분기(2조 1572억원)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LNG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비중이 높아져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개선세가 뚜렷해졌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를 기록하며 앞서 2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1분기 1.2% 에서 2배 이상 올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의 건조 물량 증가 영향으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했고, 영업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삼성중

한화에어로, 2분기 매출 1조7981억…"방산 실적 견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조7981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 줄었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사업은 올해 4월 합병한 한화방산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 6001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58%가 증가했다.항공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0% 늘어난 4019억원, 영업이익은 76% 감소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종료돼 여행수요 증가로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 수요가 증가해 매출은 늘었다"며 "다만 올해 2분기에는 전년 동기에 일시 반영된 엔진 사업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전년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인 한화비전은 지속적인 북미 시장 CCTV 판매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1% 늘어난 28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457억원을 달성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방산 분야의 실적이 견고하고 한화비전 등 자회사의 실적도 긍정적이다"며 "하반기에 예정된 K9과 천무의 폴란드 수출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추가적인 수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불황의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올해 설비투자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의 10배가 넘는 7조200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또 2분기 기준 최대인 14조5000억원을 시설투자에 집행했다. 앞서 1분기에도 영업이익(6400억원)의 10배가 넘는 6조5800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지난해 R&D 투자 총액은 24조9000억원이다. 2분기 사업부문별 시설투자 규모는 DS부문 13조5000억원, 디스플레이 6000억원 등이다. 상반기 누계로는 25조3000억원이 집행됐으며 DS부문 23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9000억원 수준이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투자는 반도체 경기 반등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초격차 유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삼성전자는 실적 등락과 관계없이 매년 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2500개 기업에 포함된 41개 한국 기업의 전체 R&D 투자 중 삼성전자 비중은 49.1%에 달한다. 메모리의 경우 지난 분기와 유사하게 중장기 공급성 확보를 위한 평택 3기 마감, 4기 골조 투자와 첨단공정 수요 대응 목적으로 평택 중심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또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및 후공정 투자도 지속했다. 파운드리는 첨단공정 수요 대응을 위한 미국 텍사스 테일러 및 평택 공장 중심으로 투자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17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테일러시에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규모는 약 500만㎡이며 연내 완공,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테일러 공장은 고객사가 칩 위탁 생산을 주문하기 전에 제조에 필요한 설비(클린룸)를 먼저 확보해놓는 ‘셸 퍼스트’ 전략 중심지로도 꼽힌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모듈 보완 및 인프라 투자가 집행됐다. 삼성전자는 "불황에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는 초격차 전략을 펼쳐왔다"며 "역대급 R&D 투자와 시설투자를 지속함으로써 반도체 경기 반등에 유기적으로 대비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자 한다"고 강조했다.0727 삼성전자 R&D 투자 규모 추이 삼성전자 R&D 투자 규모 추이.

클라우드 ‘대박’ 난 삼성SDS…연내 생성형 AI 서비스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생성형 AI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27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데이터 유출을 우려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축적된 AI 기술과 업종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생성형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데,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하고 기업 사내 지식을 외부 유출 없이 업무에 활용하는 것,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양질의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SDS는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AI‘와 업무 자동화 툴(RPA) 등 여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높은 보안성을 갖춘 삼성SDS의 노하우로 경쟁사와 차별할 수 있는 기반의 생성형 AI를 기획해 빠른 시일 내에 성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SDS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8.4%, 23.6%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59%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물류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IT서비스 부문의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동기대비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는 등 분기 최고 매출액(4445억원)을 찍으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이정헌 삼성SDS 마케팅전략실장(부사장)은 "분기매출 감소 이유는 IT 서비스 매출 증가에도 물류 부문 매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며 "팬데믹 및 공급망 이슈로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해상항공 운임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물동량 감소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의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하반기 대규모 투자 등으로 인해 이익률 개선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형준 부사장은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투자를 비롯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투자가 많이 예정돼 있다"며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전력비용의 상승 요인 등으로 실제 이익률 개선 속도는 상반기보다 다소 더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2908억원, 영업이익 2064억원이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02% 감소한 1조5107억원, 물류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하락한 1조7801억원으로 집계됐다. 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1) 삼성SDS타워. 삼성SDS 삼성SDS 2023년 2분기 사업 부문별 실적. (그래프=삼성SDS IR)

NHN벅스, "LG 휘센 아트쿨에 ‘에센셜’로 공간 맞춤 음악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벅스는 LG전자와 협업해 액정표시장치(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휘센 아트쿨)’에 벅스 플레이리스트 공식 채널 ‘essential;(에센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휘센 아트쿨은 27인치 LCD 화면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 인테리어 에어컨이다. 양사는 휘센 아트쿨에서 감성적인 음악 큐레이션과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essential;’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선곡에 대한 고민 없이 공간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택해 맞춤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고, 세련된 ‘essential;’ 배경화면으로 휘센 아트쿨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층 높일 수 있다. 다음달부터 LG 씽큐(ThinQ) 앱 UP가전 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휘센 아트쿨에서 ‘essentia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휘센 아트쿨 구매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 ‘essential;’ 360일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N벅스 관계자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휘센 아트쿨에서 ‘essential;’의 감성 큐레이션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기는 한편, 인테리어 효과를 통해 심미적 요소를 중시하는 고객에게도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sential;’의 공간 큐레이션 제휴를 확대해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벅스는 ‘essential;’을 활용한 공간 큐레이션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전국 12개 공항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주요 공간, 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점 등에서 각 공간에 어울리는 ‘essential;’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ojin@ekn.krㅁ NHN벅스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에 벅스 플레이리스트 공식 채널 ‘essential;’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4시간만에 한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 인기 1위를 시작으로 일본 3위, 말레이시아 4위, 홍콩 5위 등 해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TOP5에 오르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높은 수준의 원작 구현, 쉽고 간편한 게임성에 대해 호평 중이다. 넷마블은 감사의 뜻을 담아 푸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전원에게 일반 소환 티켓 10개를 증정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며,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전투는 캐릭터의 속성, 스킬, 배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가 재미요소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14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일반 소환 티켓 62개 △SSR 영혼석 120개 △2000 부유석△주인공 선택 상자 1개 등을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일로부터 7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 △SSR등급 붉은 장미 하유리 △부유석 △주혼의 구슬 △SSR 영혼석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금액과 무관하게 첫 구매 이용자에게 ‘SSR등급 아낙’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sojin@ekn.kr이미지_신의탑_새로운세계_양대마켓 인기 1위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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