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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FE 70-200MM F4 Macro G OSS I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고해상도 망원 줌 매크로 렌즈 ‘FE 70-200MM F4 Macro G OSS II’(SEL70200G2)’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EL70200G2는 총 길이 149mm, 무게 794g의 사이즈를 지녔다. 인물, 풍경, 조류 촬영부터 매크로 촬영까지 폭넓은 촬영 주제를 아우를 수 있는 망원 줌 렌즈다. 최대 F4.0의 조리개를 제공하며 G 렌즈 고유의 뛰어난 AF 성능을 가줬다. 소니는 신제품 발표를 통해 총 50개의 FE 렌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EL70200G2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3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yes@ekn.kr[사진자료1] SEL70200G2 소니코리아 SEL70200G2 제품 이미지.

캐리어에어컨, 용리단길서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신용산 부근 ‘용리단길’ 내 카페 및 음식점 5개 매장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캐리인더시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리인더시티’에는 도시와 일상 속에 캐리어에어컨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벤트는 카페 및 음식점 중 캐리어에어컨이 설치된 매장을 선별해 펼쳐진다.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 홍콩’, 멕시칸 요리 전문점 ‘버뮤다삼각지’, 로스팅 카페 ‘당케커피’, 케이크 전문 카페 ‘더닝’과 함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부라보선술집’ 등 5곳이다. 해당 매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중 카페 ‘더닝’과 음식점 ‘로스트인 홍콩’에는 캐리어에어컨의 특별한 굿즈를 별도 전시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캐리어에어컨의 앞선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쾌적한 바람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1_캐리어에어컨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캐리어에어컨 캐리인더시티 이벤트 관련 이미지.

SK오션플랜트, 최신형 호위함 2번함 건조 착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 ‘울산급 Batch-Ⅲ 2번함’이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갔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27일 오후 경남 고성 소재 야드 내 강선공장에서 방위사업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조 착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착공한 함정은 SK오션플랜트가 지난 2021년 12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한 호위함이다. 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충분한 설계인력을 확보, 약 19개월의 생산설계와 설계공정을 거쳐 2번함 건조 착공식을 가졌다. 향후 생산 일정은 2024년 4월 1일 기공식, 같은 해 11월 30일 진수식을 진행한다. 이후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2026년 6월 30일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2번함에 이어 3, 4번함도 6개월 간격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3번함은 2026년 12월 31일, 4번함은 2027년 6월 30일 인도하게 된다. 3500t급 함정인 ‘울산급 Batch-Ⅲ’는 길이129m, 너비15m, 최대 속력 30노트(55km/h)의 최신형 호위함이다. 노후화된 기존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대공방어능력과 대잠탐지 능력을 강화해 설계됐다. SK오션플랜트는 울산급 Batch-Ⅲ 후속함(2~4번)의 성공적인 건조를 위해 공법개선 등을 통한 일정단축, 체계적인 시운전 일정관리, 설계/생산 오작 최소화, 핵심기술에 대한 사전 연구, 장비업체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남유현 SK오션플랜트 특수선사업본부장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함정을 건조하는 것은 물론 적기에 인도해 시장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건조 착공한 울산급 Batch-Ⅲ 2번함 사업은 국가방위산업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건조로 대한민국 해군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K오션플랜트 최신형 호위함 2번함 건조 착공식 기념촬영 1 (2) 27일 오후 SK오션플랜트 고성공장에서 열린 울산급 Batch-Ⅲ 2번함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4번째 남유현 SK오션플랜트 특수선사업본부장, 5번째 김동춘 방위사업청 호위함사업팀장.

SK이노, 정제마진 하락에 영업손실 1068억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3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18조7272억원, 영업손실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57억원, 4818억원 감소했다. 2분기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석유사업이 영향을 받았지만, 화학사업의 파라자일렌(PX) 중심 견조한 아로마틱 시황과 배터리사업 신규공장 수율 향상 및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반영 효과 등으로 손실폭을 최소화했다. 배터리사업은 SK온이 출범한 지난 2021년 4분기 이래 분기 역대 최대 매출(3조6961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131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2100억원을 줄여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725억원으로 작년 3분기(94억원) 이후 다시 흑자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은 생산성 향상 및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전 분기(3조3053억원) 대비 12%, 전년 동기(1조2880억원) 대비 187% 성장한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조원으로 작년 상반기 2.5조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판매량 증가로 인한 AMPC 수혜 반영 규모 확대 등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석유사업에 대해선 "하반기 미국 긴축 기조 완화 예상, 견조한 이동 성수기 영향으로 수요 공급 측면에서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더해져 하반기 전반에 걸쳐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사업별로 보면, 석유사업은 정제마진 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6860억원 하락한 41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납사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및 수소 등 부산물 판매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PX 중심의 견조한 시황으로 전 분기 대비 613억원 증가한 170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윤활유사업은 전 분기 대비 7억원 개선된 259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석유개발사업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53억원 감소한 682억원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3조6961억의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영업손실 3447억원) 대비 2132억원이 개선됐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효과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규모가 39억원 축소되며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S

한화에어로-KAIST, ‘야지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ST와 함께 야지(野地)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국방 분야의 무인화 기술과 사내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6일 대전 KAIST에서 자율주행 기술 연구센터인 ‘오토노미 허브(Autonomy Hub)’ 현판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노미 허브는 군사용 무인 차량이 사전 정보 없이 험한 환경에서 최적 경로를 확보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야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험한 지형에서 △주변환경을 인식 하고 △지형 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설정하며 △전파를 교란하는 재밍(Jamming)에 대응한 위치 추정 등 세부 과제를 2026년 상반기까지 수행하고, 우수한 연구 인력도 육성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미 유무인복합운용(MUM-T) 기술을 적용한 다목적무인차량인 ‘아리온스멧(Arion-SMET)’을 개발해 군사용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KAIST 역시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등 관련 기술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오토노미 허브에 참여하는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는 로봇 분야 글로벌 최대 학술대회인 ‘2023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술대회(ICRA)’에서 열린 ‘사족로봇 자율보행 경진대회(QRC)’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등을 제치고 우승하기도 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ST 연구진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체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첨단 기술을 확보해 대한민국의 자주 국방과 산업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26일 대전 KAIST 열린 오토노미허브 개소 행사에 참석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왼쪽 네번째)와 이광형 KAIST 총장(왼쪽 다섯번째)

KT, 소상공인 DX 서비스 ‘대박가게’ 추천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대상으로 멘토링을 포함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제공하는 모바일 앱(App) 서비스인 ‘대박가게’에서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박가게 앱은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석 △매출분석 △배달분석 △업종, 지역, 주요 타겟 등에 따른 맞춤 컨설팅 리포트 △경영·영업·홍보·법률 멘토링 등 분야별 전문가 250명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신사 상관없이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대박가게 앱 회원가입시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기간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다. KT는 기존 ‘KT 잘나가게’ 서비스와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통합한 대박가게 앱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KT 잘나가게는 상권 정보와 매출정보, 유동인구, 배달 수요 등 영업에 도움이 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상무)는 "KT는 이미 출시한 인공지능(AI)통화비서, AI 서빙로봇, 하이오더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대박가게 앱을 통해 사업이 대박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자료1]대박가게 KT 모델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대박가게 앱을 소개하고 있다.

티맵, 대리기사 전용 체크카드 출시…"대중교통·커피·통신비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TMAP 대리기사 전용 ‘KB국민 TMAP & LOGI 행복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MAP 대리기사 전용 체크카드 출시는 지난해 9월 티맵모빌리티와 KB국민은행 간 전략적 투자 유치 이후 진행된 사업 협력의 일환이다. 대리기사와 상생을 강화하고 더 나은 근무·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사님 행복프로젝트’ 중 하나다. KB 국민 TMAP & LOGI 행복 카드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10% 청구할인, 이동통신요금 2500원 환급할인, GS25 편의점 5% 환급할인, CGV 35% 환급할인, 스타벅스 20% 환급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4만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드 신규 발급 시 1만원 △발급한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발급 카드를 KB Pay 결제카드 등록 후 결제하면 5000원 △이벤트 기간 내 TMAP 대리기사 최초 가입 등록 시 1만원을 TMAP 대리기사용 애플리케이션(APP) 계정을 통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또 KB Pay 신규 가입 후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및 PUSH알람을 동의한 대리기사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카드 발급은 TMAP 대리기사용 앱 내 공지사항에 있는 KB국민카드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박종민 티맵모빌리티 대리사업 리더는 "대리기사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드에 유용한 혜택들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다운로드 티맵모빌리티가 TMAP 대리기사 전용 ‘KB국민 TMAP & LOGI 행복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4K UHD·돌비 애트모스’ 지원 VOD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셋톱박스를 통해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포함해 총 8편의 영화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작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4K UHD는 Full-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로, 유튜브의 1080p의 두 배인 2160p의 화질을 자랑한다. 4K UHD 지원 VOD를 이용하기 위해선 UHD 지원 TV가 필요하다. 돌비 애트모스는 최신 몰입형 음향 기술로,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한다. 이는 고객에게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 지원 VOD를 이용하려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TV 또는 사운드 바가 필요하다.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작품은 VOD 메뉴 내 영화 포스터 좌측 상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메뉴 내 ‘4K UHD, 돌비 애트모스 특별관’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인 8월 1일 까지 최신작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구매 시 옵티머스 프라임 또는 범블비 피규어를 추첨으로 증정하고, 이전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범블비 등은 소장의 경우 50% 할인, 대여는 40% 할인한다. 양춘식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현장감 넘치는 영상과 입체 음향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라며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을 통한 고품질 콘텐츠 경험 기회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스카이라이프 4K UHD 돌비 애트모스 론칭 KT스카이라이프가 셋톱박스를 통해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제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코리아는 지난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자사 주요 제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시니어 디지털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브라더 지역 사회 동행 프로젝트 At your side’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 이날 브라더코리아가 후원한 제품은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DCP-T720DW)와 라벨프린터 2종(PT-P710BT, PT-H110BW), 소모품 등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브라더 무한 잉크젯 복합기는 서류나 문서 작업이 빈번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라벨프린터는 복지관 내 파일들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제품 후원 뿐만 아니라 브라더코리아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활용 교육’ 및 ‘미니 포토 앨범 제작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는 김숙명 전문 디지털 강사가 나섰다.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및 사진 편집 △카메라 필터 앱 활용 △갤러리 사진 프린팅 등 시니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관련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 쉬운 시니어 계층은 IT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하고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브라더는 디지털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기업 중 하나로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진 제품 후원식에서 브라더코리아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 이력 관리 자동화’ 협력사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블록체인 기반의 ‘협력사 탄소 배출 이력 관리 자동화 시스템’(SCEMS)을 구축하고, 공급망 대상의 탄소감축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SCEMS는 원료 채취부터 부품 및 차량의 제조·운송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탄소 배출 이력을 관리하고 감축하는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기준과 산술식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수다. 현대차·기아는 SCEMS를 자동차 공급망을 구성하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배포해 공급망 전체에 대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CEMS의 가장 큰 특징은 수백 개에 달하는 협력사의 다양한 산업 현장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모델링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협력사가 각자의 상황에 부합하는 필수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탄소 배출량과 향후 발생될 예측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문 인력의 부재로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탄소 발자국 산출이 가능했던 협력사들도 자체적인 목표 설정과 저감 활동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져 비용 절감은 물론 기업 역량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위·변조가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을 SCEMS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인증기관의 ESG 관련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의미가 제품의 생애주기와 공급망까지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친환경 공급망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5) 현대차기아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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