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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vs 자급제"…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단말 ‘갤럭시Z폴드5·플립5’의 사전 예약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으로 가입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Z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과 다양한 구매 이벤트를 앞세운 프로모션을 일제히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7일까지 1주일간이다.◇ 여행비 지원·단독 에디션 등 혜택 풍성먼저 삼성전자는 제조사 기본혜택으로 256GB 모델 가격으로 512GB 모델을 제공한다. 또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 정품 케이스 1종도 함께 지급한다.여기에 남들은 없는 한정판 모델을 원하거나 통신사 멤버십, 결합 혜택 등을 중시하는 고객은 이통3사의 프로모션을 확인하면 된다.SKT는 선착순 5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주는 ‘꽝 없는 복불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뉴욕·시드니·두바이 등 9개 국가별로 최대 300만원의 ‘하나투어’ 상품권 등을 1만명의 개통 고객에게 제공한다.KT는 1000대 한정으로 ‘갤럭시 Z 플립5 대한항공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 1일부터 15일까지 갤럭시 Z 폴더블5 시리즈를 구매하면 페스티벌 초대권·호텔 식음 이용권 등을 추첨으로 지급한다.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후 개통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플립수트 카드’를 지급하며, 1000대 한정으로 웹툰 가비지타임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 자사몰 고객 대상 추첨으로 샤넬 레인부츠, 주유상품권 300만원 등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 할인쿠폰·중고폰 보상·당일 배송까지‘자급제+알뜰폰’ 조합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유통업계도 분주하다. 쿠팡은 사전 판매 개시 시점에 사전 판매 알림 신청 고객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제품의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선착순으로 신세계 상품권 1만5000원을 지급한다.11번가는 ‘갤럭시 트레이드 인’을 두 모델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갤럭시 트레이드 인’은 신규 출시 모델 등 보상 프로그램 적용 제품을 구매 한 후 반납 대상 중고 제품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가에 추가 보상금을 얹어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배달의민족의 배민스토어에서 갤럭시Z 시리즈를 구매하면 대략 30분 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구매 금액 3%(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배민포인트와 제휴카드(신한, 삼성, 현대, 롯데, BC)로 결제하면 4% 청구할인(최대 15만원) 혜택을 준다.한편, 갤럭시 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크림’, ‘팬텀 블랙’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209만7700원(256GB), 221만8700원(512GB)이다. 갤럭시 Z 플립5는 ‘민트’, ‘크림’, ‘라벤더’, ‘그라파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9만9200원(256GB), 152만200원(512GB)이다. 공식 출시는 11일이며, 사전 예약 대기자는 8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sojin@ekn.krSKT 매장에서 모델이 사전예약 대상인 갤럭시Z 플립5를 살펴보고 있다.KT 갤럭시Z 플립5 대한항공 에디션(왼쪽)·LG유플러스 갤럭시Z 플립5 가비지타임 에디션.

석화업계, 바닥터널 언제까지…하반기도 ‘흐림’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석유화학업계의 하반기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고 있다. 중국발 증설 등으로 석유화학의 업황이 살아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나프타분해시설(NCC)의 공급 과잉으로 석유화학 사업의 이익 체력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복하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이차전지 등 다른 사업군의 선방을 기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31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업황 불황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하반기에도 녹록지 않은 환경에 놓일 전망이다.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로 에틸렌 스프레드가 여전히 손익분기점인 300달러 밑을 맴돌며 개선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 않아서다. 에틸렌 스프레드는 에틸렌과 나프타의 가격 차이를 뜻하는 것으로, 통상 석화업계의 업황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통한다. 실제로 LG화학을 비롯해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등 국내 주요 석화기업들은 에틸렌 스프레드 부진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 14조5415억원, 영업이익 51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9.9% 감소했다.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제외하면 LG화학의 직접 사업 영업이익은 968억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한화솔루션은 매출 3조3930억원, 영업이익 1941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LG화학과 마찬가지로 28.7% 줄었다. 효성화학 역시 매출이 7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하고 103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곧 실적 발표를 앞둔 롯데케미칼과 금호석유화학의 전망도 좋지 않다. 현재 증권시장에선 이들 기업에 대해 상반기 성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K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한 4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8억원을 전망했다. 금호석화에 대해선 올해 2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전망 평균치)는 매출 1조7447억원, 영업이익 1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 66.5%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 분위기도 썩 좋지 않다. 이미 석화업계에선 하반기 가동률 개선이 부진할 것이라며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석화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초만 해도 상저하고(상반기는 낮고 하반기는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를 내다봤는데 ‘상저하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내 석유화학 부문에서 이익을 내기 쉽지 않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하반기에도 석화업계가 녹록지 않다. 시장에 재고가 넘쳐나고 있어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가 나는 상황"이라며 "관련 기업들이 이차전지 소재 등 현재 개발·육성 중인 사업군의 성장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LG화학 대산 NCC 공장

롯데정밀화학,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익 691억…전년比 64.5%↑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케미칼사업부문 암모니아 판가 하락으로 17.9%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완료된 그린소재사업부문 셀룰로스 계열 증설에 따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64.5% 증가했다. 부문별로,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1%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가성소다의 이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으로 판매량은 일부 증가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천연가스와 전력 등 원료가 하락에 따라 암모니아 계열, 염소 계열 제품들의 전반적인 판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린소재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한 1370억원을 거뒀다.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증설 물량 판매 확대와, 건축 등 전방시장 성수기에 진입으로 매출액과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롯데정밀화학은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 반도체, 대체육, 식물성 캡슐 등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용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말까지 TMAC (반도체 현상액 원료) 기계적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며, 진행 중인 셀룰로스 계열 식의약용 생산라인 추가 증설도 2025년 상반기까지 차질없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실적은 셀룰로스 계열의 선제적인 증설과 제품 성수기 진입에 따라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반도체, 대체육, 식물성 캡슐 용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롯정 2023년 2분기 잠정실적 (연결기준)

삼성전자, BOE 특허 분쟁 격화에 LGD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BOE와의 패널 특허 분쟁에 맞서 LG디스플레이와의 ‘OLED 동맹’을 강화하고 나섰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83형에 이어 77형까지 동맹전선을 확대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고객사 확보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삼성디스플레이는 BOE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특허인) ‘다이아몬트 픽셀’을 침해한 부품·패널을 사용하지 않게 해 달라"는 내용으로 미국 부품 도매 업체 17곳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그러자 BOE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중국법인,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을 상대로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하고 나섰다. 업계는 이번 BOE의 소송이 작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ITC에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보복 조치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이에 최권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쟁업체와의 특허 침해 소송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면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BOE와의 거래를 줄이고 나섰다. BOE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0~2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83형 OLED 4K TV에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W)-OLED 패널을 탑재하며 LG디스플레이와의 ‘OLED 동맹’을 현실화했다. 현재 83인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단독으로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소매점을 통해 OLED 83형 4K TV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국에도 83형 OLED TV를 선보인다.또 삼성전자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OLED TV 77형에 대한 전파인증 적합성 평가 적합등록을 마쳤다. 해당 제품에도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83형 외 77형 공급도 논의해왔다. 삼성전자와의 ‘OLED 동맹’은 LG디스플레이에도 긍정적이다. 대형 OLED 패널 공급 확대는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의 엔진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 소니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대형 OLED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 효과를 누리며 LG디스플레이의 내년 W-OLED 공장 가동률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8세대 W-OLED 생산라인에서 77, 83인치 초대형 패널 생산의 경우 기존 55, 65인치 패널 대비 생산량이 2.5배 많기 때문에 150만대(금액 기준 약 2조원)의 공급량을 55, 65인치로 환산하면 375만대의 생산 효과가 발생한다"며 "기존 고객사들의 공급량 600만대와 LG디스플레이의 W-OLED 생산능력 900만대를 고려하면 내년 W-OLED 라인은 풀가동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대형 OLED 사업의 흑자전환 가시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한편, 업계는 이번 삼성디스플레이와 BOE의 소송전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계가 글로벌 주도권을 찾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승소할 경우 BOE는 새 기술을 개발하거나 삼성의 특허 기술을 구매해야만 한다. 패소하더라도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특허 보호’에 대한 명분이 생긴다.gore@ekn.kr삼성전자 83형 OLED 4K TV 이미지.

한화오션,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오션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선다. 3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한화오션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23일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오션은 이번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을 계기로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이라는 한화그룹의 ESG 경영철학을 충실히 실천한다는 의지다. 한화그룹 내 모든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된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 권리를 보호하고, 임직원 복지증진 및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증진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항상 고객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기대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도 있다. 또 ESG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사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ESG위원회 등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이는 이사회 결의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를 통해 한화오션의 ESG 경영 강화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이사회의 감독아래 경영진의 투명한 책임경영을 고양해 주주, 고객, 직원 그리고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균형 있는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화오션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6일까지 모바일 앱(APP) 사용 고객 대상 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선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이벤트 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1인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발 △호찌민 8만6900원 △다낭 12만6900원 △나트랑 13만6900원 △방콕(수완나폼, 돈므앙) 12만8770원 △싱가포르 10만6900 △괌 14만6900원 △사이판 14만5220원부터 판매된다. 청주발은 △베트남(다낭, 나트랑) 10만1900원 △방콕(돈므앙) 10만377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코드 5%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실행 후 할인코드 ‘앱할인’을 입력하면 5%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 운임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가입 2만원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한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8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이번 앱 전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운임과 더불어 고객별 여행 스타일에 맞춘 특화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MINI 코리아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니(MINI) 코리아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쿠퍼 S와 고성능 라인업 JCW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쿠퍼 S 모델에는 ‘세이지 그린’(Sage Green) 외장 색상이 적용됐다. JCW 모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외장 색상을 갖췄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을 반영했다. 쿠퍼 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내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쿠퍼 S와 JCW 모델은 각각 단 150대, 5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5320만원, 6340만원이다. yes@ekn.kr사진1-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_세이지 그린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세이지 그린 색상 제품 이미지.

현대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로나 19 위기와 극복 과정을 정리한 백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에서부터 2023년 엔데믹까지 지난 3년간의 위기 극복과 대응 과정을 정리했다.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현대차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과 함께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종식을 위해 핸들을 잡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파트에서는 코로나19 정의, 개요와 함께 전 세계, 국내의 현대차 임직원 확진 현황에 대한 통계 정보를 다뤘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파트에서는 현대차의 비상 대응 체계와 각 사업장별 방역, 예방 활동을 소개했다. ‘종식을 위한 핸들을 잡다’ 파트에서는 현대차 양재본사, 울산, 아산, 전주, 남양연구소, 국내사업본부 등 각 사업장별 방역 대응 활동을 상세히 수록했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파트에는 의료, 방역 전문가의 제언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부서에서 지난3년간 노력했던 임직원들의 수기를 담았다. 현대차는 백서를 전 임직원에게 배포하는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서초구 등의 기관도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코로나19로 총력을 다해준 현대차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백서를 통해 현대차 임직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정리해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의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현대차가 발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이미지.

IPTV·SO·위성 사업자, 호우피해 주민 지원…"해지위약금 면제·요금 감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유료방송업계가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나섰다. 31일 IPTV 3사(KT·SKB·LG U+), 케이블TV 6개사(LG헬로비전·SKB··CMB··HCN·금강방송·충북방송), 위성방송사(KT스카이라이프)가 7월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청주시, 경북 예천군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유료방송 해지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생활안정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민관 공동 구호활동의 일환이다. 먼저 특별재난지역 내 호우로 인해 주거시설이 유실되는 등 장기간 유료방송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이용자가 유료방송서비스 해지를 요청할 경우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서비스의 요금 감면도 추진한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가 기본료 1개월분에 대해 50%를 감면해주기로 협의를 마쳤다. 피해주민이 해당 지자체(시·군·구)에 신고를 하면, 유료방송 사업자가 일괄 감면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sojin@ekn.krKakaoTalk_20230731_112212983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컴투스 ‘서머너즈 워’, 전 세계 누적 2억 다운로드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히트작이다. 글로벌 출시 직후 한 달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9주년을 맞은 올해 2억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전체 다운로드 중, 아메리카와 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서 57%를 기록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43%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 측은 세계 글로벌 흥행 배경으로 완성도 높은 전략 전투의 재미를 꼽았다. 서머너즈 워는 100여종 몬스터를 조합해 전략 전투하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94개국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 톱10에 오르고 누적 매출 3조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번 누적 2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0일까지 매일 에너지와 마나석 등 데일리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데빌몬, 행운의 마법 상자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으로는 8월 22일까지 깜짝 상점에서 초월의 소환서 조각, 전설의 소환서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마법 상자를 열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신비의 소환서를 지급하고, 주차별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이번 누적 2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 ‘RELOADED’로 대대적 콘텐츠 개편을 실시하는 등 유저들에게 더욱 향상된 재미와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작 및 애니메이션·코믹스·라이트노벨 등 게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의 장르적 영역을 확장하며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파워 또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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