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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특화 올인원 쇼핑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게이밍 관련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삼성 게임 포털’을 국내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 게임 포털은 고객들이 스마트폰ㆍTVㆍ게이밍 모니터ㆍPCㆍ헤드셋ㆍ고성능 SSD 등 게이밍 제품을 한꺼번에 구매할뿐 아니라 △게이밍 제품 정보 △국내ㆍ외 전문가 리뷰 △제품 구매 혜택과 행사 안내 △게임 관련 뉴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올인원 쇼핑 플랫폼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울트라’ △별도의 콘솔 기기 없이도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Neo QLED’ △49형(124.3cm) 커브드 OLED 화면으로 몰입감 넘치는 환경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OLED G9’ 게이밍 모니터 △빠른 로딩을 지원하는 ‘SSD 990 Pro’ 스토리지 등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게이밍 관련 제품 정보를 한눈에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게임 포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게이밍 기기를 기준가 대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미국ㆍ영국ㆍ독일 등에 게임 포털을 오픈했다. 앞으로 호주ㆍ싱가폴ㆍ베트남ㆍ캐나다ㆍ멕시코 등 30여 개 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게이밍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게임 관련 제품을 더 즐겁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구매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들이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10 삼성전자 삼성닷컴 '게임 포털' 오픈 (1) 삼성전자 모델이 10일 국내 삼성닷컴에 오픈한 게이밍 특화 올인원 쇼핑 플랫폼 ‘삼성 게임 포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최진성 현대차 영업이사, 역대 2번째 ‘누적 판매 7000대’ 대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의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두 번째로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를 달성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56)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8년 만의 대기록이다.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최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또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0회 이상 선정됐다. 최 영업이사는 "아직도 제 손에는 저의 무기인 판매 전단지가 있다"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 영업이사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수상자가 원하면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외에도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포상하는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yes@ekn.kr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 달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 달성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최 영업이사는 7000번째 고객에게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인도했다.

한국토요타-KBS교향악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6일과 7일 각각 국립암센터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KBS교향악단이 함께 개최한 무료 클래식 음악회로, 코로나 19 방역조치에 따라 잠시 중단됐던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의 일환이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 및 가족들을 위로하는 무료 음악회인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지난 6일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 본관 로비에서 국립암센터 엄현석 부속병원장 및 암병동 환자와 가족, 간병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지난 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는 오는 10월에 열릴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00일을 기념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약 200명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우나이 우레초 지휘자, 바리톤 최준영, 색소포니스트 이도용 및 KBS 공채 개그맨 류근지 등과 19명의 KBS교향악단 단원이 참가해 ’피가로의 결혼 서곡‘, ’헝가리 무곡 제1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목마’,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이번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가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곧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둔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나아가는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는 10월 11일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위해 특별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kji01@ekn.kr한국토요타 지난 6일 국립암센터 본관 로비에서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2023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 현업팀이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후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게 특징이다. 이번 2023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 4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2건) △로보틱스(Robotics, 2건) 등 3가지 주제의 총 프로젝트 8건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yes@ekn.kr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2023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 안내 포스터.

롯데렌탈,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이 2022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발간한 첫 번째 보고서에서 ESG 비전과 전략 수립을 진행한다고 공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Access to Better Mobility Platform(더 좋은 모빌리티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회사의 ESG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난 한 해 추진한 ESG 경영 전략과 그 성과를 공개했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 ‘GRI Standards 2021’에 맞춰 작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K-EV100 동참 및 친환경차량 전환 확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 선언, 탄소중립 로드맵 및 폐기물 저감 계획 수립 △사회 분야는 인권 경영 선포, 안전 전담 조직 운영, 사내 카페 론칭 등 임직원 복지 향상,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통한 다양성 추구, 우리사주제도 운영 등이다. △지배구조는 주주 친화 배당 정책,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전자투표제 도입,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 운영, 준법경영부문 신설을 통한 윤리·준법경영 강화 등을 꼽았다. 롯데렌탈은 이번 보고서에서 롯데오토케어, 롯데오토리스, 그린카 등 자회사의 ESG 활동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롯데오토케어의 이동형 EV 충전 서비스 및 차량용 재생 부품 활용, 롯데오토리스의 친환경 전기 화물차 확대와 협력사 지원, 그린카의 친환경 세차 서비스, 안전운전 캠페인 추진 등 롯데렌탈의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자회사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임직원 인터뷰도 비중 있게 다뤘다. HR, 사회 공헌, 윤리경영 등 실무 담당자와 사내 카페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바리스타, 남녀 육아휴직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롯데렌탈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재 채용 문화와 가정 친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뤘다. 롯데렌탈은 지난달 15일 측정 범위를 넓혀 산정 및 검증을 마쳤다고 밝힌 온실가스 배출량 Scope 3 검증 의견서도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및 롯데렌탈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롯데오토케어, 롯데오토리스, 그린카 등 자회사를 아우르는 롯데렌탈의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발간됐다"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경영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롯데렌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롯데렌탈_보도이미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롯데렌탈이 발간한 2022년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및 롯데렌탈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국내항공사 최초 기내 시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은 하이엔드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와 독점 계약을 맺은 가운데 국내항공사 최초로 기내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6일 부산-방콕 노선의 BX725편에서 기내 탑승객 대상으로 ‘더 글렌그란트’ 위스키 2종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기내 시음회는 에어부산이 더 글렌그란트와 독점 계약 및 기내 판매 개시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캐빈승무원이 시음을 원하는 손님께 시음 주류와 초콜릿을 함께 서비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음 주류를 구매한 손님을 대상으로는 에어부산 모형항공기 등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시음회에 참여한 탑승객은 "기내라는 공간에서 고급 위스키를 시음해보니 마치 VIP가 된 기분이 들었고, 처음 접해보는 기내 시음 이벤트 덕분에 여행을 떠나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 판매 개시와 동시에 탑승객들에게도 위스키를 즐겨볼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내 시음회를 기획하였으며, 올해 위스키 종류를 더욱 확대하여 이용객의 선택지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이벤트도 함께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독점 계약을 기념해 더 글렌그란트 위스키를 2병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추가로 독점 계약을 맺고 판매를 개시하는 ‘아일레이 미스트 피트 위스키’도 탑승객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내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kji01@ekn.kr에어부산 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이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주사율 100Hz 이상 스펙의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금액 기준 2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오디세이 OLED G9은 49형 크기에 세계 최초로 듀얼 QHD 고해상도(OLED 패널 기준)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다. 북미·유럽을 시작으로 한국·중국·동남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총 3000대 이상 판매됐다. 북미에서는 초기 준비된 1800여대가 2주일도 안돼 조기 소진됐고 유럽에서는 700대가 팔리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달 26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한 시간 만에 100대가 완판됐다. 그래픽 디자인용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은 3일만에 준비한 제품 100대가 모두 판매됐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초 듀얼 QHD 해상도가 적용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은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10 삼성전자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T1 사옥에서 세계 최초 듀얼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 고객 초청 특별 상영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T가 지난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KT 고객을 대상으로 ‘KT OTT 씨어터’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T OTT 씨어터’는 모바일로 즐기던 OTT 콘텐츠를 극장 스크린 및 이색 장소에서 제공하는 KT만의 새로운 문화혜택이다. KT는 이번 행사에 250명의 가족 고객을 초청해 기념품 및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티빙의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공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고객들이 ‘역시 OTT 보려면 KT’다 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KT OTT 씨어터’와 같은 특별한 OTT 시청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KT OTT 씨어터 KT 고객이 ‘KT OTT 씨어터’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통신 과점’에 칼 빼들었지만…실효성은 ‘글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통신시장 독과점 구조 개선하고 국민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4이통사 진입, 알뜰폰 육성 등 지원책을 쏟아냈다. ‘개선·추진하겠다’는 약속은 환영하지만, ‘어떤 부분을 어떻게?’라는 의문은 여전하다. ◇ 진짜 활성화 방안은 언제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6일 오후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요금제 선택권 확대, 단말기에 따른 요금제 강제 금지, 단말기 추가 지원금 상향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통신3사(SKT·KT·LG U+)와 5G요금제에 대한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등을 협의해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알뜰폰 시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이용자들과 업계는 물음표다. 그간 통신3사가 정부 요구로 여러 차례 중간요금제를 선보였으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제대로된 통신비 절감이 되는 것도 아닌데다 너무 세분화된 요금제에 오히려 혼란스럽다는 이용자들이 생겨날 정도다. 이번 발표에서 도매대가 인하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다양화하겠다는 산정방식도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 게다가 알뜰폰 점유율 산정에 완성차 회선이 제외됐기 때문에, 규제 개선이 큰 의미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알뜰폰업계 한 관계자는 "자회사 점유율 규제로 인해 자칫 알뜰폰 시장 전체의 축소 가능성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알뜰폰을 키워 시장 경쟁을 활성화하는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환영한다. 빠른 후속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미 제공 중인 서비스인데?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단말기 종류와 관계없이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약정할인제도를 2년 중심에서 1년으로 개선하고, 요금 경쟁 유도를 위해 최적 요금제를 고지하도록 한다.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도 공시지원금의 15%에서 30%로 상향한다. 이는 통신 현장의 환경을 고려하지 못한 탁상행정의 결과라는 지적이다. 기존에도 이미 유심 기기 변경, 자급제 단말로 요금제 가입이 제약 없이 가능했다. 이러한 방식의 이용 고객은 대부분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도 개선 영향이 크게 없다는 설명이다. 통상 통신사향 5G 단말을 선택하는 이용자는 목돈으로 자급제 단말을 구입하기 어려워 개통 시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할인을 받으려는 경우가 많고, 통신사 멤버십이나 가족 결합 등의 혜택을 얻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현재도 1년 단위로 선택약정 가입이 가능하며, 이미 통신사별로 이용 패턴에 기반한 최적 요금제 추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를 두 배가량 상향하는데, 이는 유통망이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다. 여력이 되는 대형 대리점과 중소 대리점의 격차만 더 벌어질 것"이라며 "오히려 30%까지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대형 대리점들의 이권 카르텔만 활성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ojin@ekn.kr이종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신 시장 경쟁 촉진 활성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존작 역주행에 신작도 ‘후끈’"…하이브, 게임 사업 ‘꿈틀’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게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서 본격적인 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지 8개월여 만이다. ◇ 자체개발작 ‘차트 역주행’…퍼블리싱작 출시 준비도 ‘순항’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하이브가 게임업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자체 출시작인 모바일 게임 ‘인더섬 with BTS’는 출시 1주년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다시 한 번 장식했고, 조만간 출시를 앞둔 퍼블리싱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기사들’(개발사 플린트)는 최근 FGT(포커스그룹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하이브의 게임 사업을 이끄는 조직은 회사 내 게임사업부문을 분사해 만든 독립법인 ‘하이브IM‘이다. 지난해 4월 하이브의 게임 사업 조직으로 출범한 하이브IM은 네오위즈와 넥슨 등에서 디렉터를 역임한 정우용 대표를 필두로 업계 인재들을 끌어들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식 출시작은 ‘리듬 하이브’와 ‘인더섬 with BTS’ 2종 뿐이지만, 업계에선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별이되어라2’까지 흥행에 성공할 경우 업계 내 하이브의 존재감이 제대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 게임업계 ‘별’ 되고픈 하이브…‘별이 되어라2’로 새 역사 쓴다 특히 하이브에게 이 작품의 흥행이 무엇보다 절실한 이유는 회사가 선보이는 첫 퍼블리싱 작품이기 때문이다. 앞서 ‘리듬 하이브’와 ‘인더섬 with BTS’가 각각 글로벌 누적가입자수 850만,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크게 흥행한 건 맞지만, 아티스트 IP의 인기에 기댄 것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던 것이 사실이다. ‘리듬 하이브’는 BTS와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하이브의 대표 보이 그룹 IP에 기반으로 한 카드 수집형 리듬액션 게임이고, ‘인더섬 with BTS’는 BTS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3매치 퍼즐게임이다. 그런 점에서 ’별이되어라2‘는 자체 아티스트 IP가 아닌 게임 IP로, 하이브의 퍼블리싱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도전작이라 할 수 있다. ‘별이 되어라2’는 앞서 게임업계에서 크게 히트를 친 지식재산권(IP) ‘별이되어라!’의 후속작이다. 업계에선 원작의 글로벌 성과를 봤을 때, ‘별이되어라2’ 역시 기대를 걸 만한 작품으로 평가한다. 앞서 ‘별이되어라!’는 국내를 비롯해 베트남, 온두라스, 포르투갈 등 해외 시장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퍼블리셔였던 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를 글로벌 게임사 반열에 올려놨다. ‘별이 되어라2’는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퀄리티의 그래픽, 뛰어난 비주얼,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에게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IM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FGT에서 테스터들은 최근 게임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액션 요소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며 "향후 북미와 유럽 등 서구 지역에서의 검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2023년 하반기에 글로벌 출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하이브IM] ‘인더섬 with BTS’ 차트 역주행! 인더섬 with BTS. qufdl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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