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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13일 전국 17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예비 반도체 인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GO! 반도체 hy-스쿨’을 지난달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특강 신청을 받아 전국 17개 고등학교 20개 학급(일반고 14개, 마이스터고 4개, 과학고 2개 학급)이 선정됐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강남구청에서 자체 홍보를 진행해 중동고, 단대부고 등 7개 학교가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수원 삼일공업고, 서울 중동고 강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동안 선정된 학교를 모두 방문한다. 강의는 수십 년간 반도체를 연구한 사내 교육 전문 강사가 맡는다. 주요 커리큘럼은 △반도체 특강 △반도체 팹 체험(영상) △웨이퍼 관찰 △방진복 체험 △선배와의 대화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는 해당 고등학교를 졸업한 SK하이닉스 구성원이 참여해 선후배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회사는 앞으로 캠퍼스 초청 등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내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SK하이닉스 부사장(SKHU사무국담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등학생이 이공계로 대학을 진학해 반도체 관련 진로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13 SK하이닉스 특강수업 SK하이닉스가 진행한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볼보, 친환경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3년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헤이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 문화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2023 헤이 플로깅’은 다양한 방식의 플로깅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가 사는 지구에 깨끗해진 ‘볼보 로드’를 완성하는 컨셉으로 이날 사전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달리기·걷기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한 개인 플로깅 챌린지, 3개의 플로깅 크루(플로깅어스, EES, 다시해봄)와 함께하는 지역별 플로깅, 볼보자동차가 개최하는 오프라인 플로깅 이벤트로 구성된다. 우선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는 런데이 앱에서 ‘볼보 로드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챌린지인 ‘#마이볼보로드 챌린지’는 플로깅의 창시자 에릭 알스트롬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V/O/L 알파벳을 따라 플로깅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참가자 전원이 플로깅으로 지구 한 바퀴 거리(4만75km)를 달성하는 단체 챌린지인 ‘볼보 로드 40,075!’도 있다. 이 외에 볼보코리아는 오는 8월 플로깅어스, EES, 다시해봄 등 플로깅 크루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지역별 플로깅 이벤트 ‘볼보 로드 위드 크루’와 오프라인 플로깅 이벤트인 ‘볼보 로드 데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달리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리의 삶에 큰 의미를 가져다준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는 오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진에어,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제4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은 기획력, 창의력,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진에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등촌동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마케팅 전략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의 최우수상은 △최은지·황민서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진에어의 기내 홈쇼핑 판매 분석 및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에 선정된 △김지현·양은서·이나현 팀은 해외 여행객을 위한 기내 맞춤형 아이템 ‘지니푸드포켓’ 아이디어를 제시해 참신한 발상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당선된 아이디어가 현업에 반영되도록 실무 부서의 담당자들과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의견을 주고받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과 함께 국제선 및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제공됐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진에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진에어 ‘제 4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춰 98형 네오 QLED 8K(QNC990) 신모델을 1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 출시로 삼성전자 98형 TV 라인업은 네오 QLED 8K · 네오 QLED · QLED로 다양해져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년 대비 약 4배로 급증했다.이번에 선보이는 98형 네오 QLED 8K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프로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시네마 무빙 사운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해 초대형ㆍ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췄다.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네오 퀀텀 매트릭스 프로’는 퀀텀 미니 LED를 1만6384단계(14비트)로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디테일을 구현한다.‘네오 퀀텀 프로세서 8K’의 64개 뉴럴 네트워크가 화질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해 콘텐츠 자체 화질과 상관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120W(와트)의 6.4.4 채널을 탑재한 ‘시네마 무빙 사운드’로 초대형·초고화질 스크린에 걸맞는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화면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소재를 사용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이 적용돼 어느 각도에서 봐도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간결한 외관이 특징이다.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삼성의 혁신 기술들이 집약된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삼성전자 모델이 98형 네오 QLED 8K (QNC990) 신모델을 소개하는 모습.

롯데렌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여섯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청정 지역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는 롯데렌탈이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총 430만km의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약 4만km인 지구 약 108바퀴를 이동한 거리다. 총 참여 고객은 1만 5000여명으로 캠페인을 통해 누적 2억1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 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 약 100여명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에 따른 기금 적립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제주오토하우스에서 테슬라 ‘모델3’, 현대자동차 ‘GV70’, ‘G80’, 기아 ‘EV6’, ‘니로 EV’ 등 총 14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하며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제주행 마지막 비행기와 제주발 첫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이 밖에도 롯데렌탈은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장애아동시설 승가원과 후원 결연을 맺고 매월 봉사활동과 함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 차량 정비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은 진정성과 연속성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는 사회적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라며,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ji01@ekn.kr[롯데렌탈_보도이미지]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전경 롯데렌터카는 제주오토하우스에서 테슬라 ‘모델3’, 현대자동차 ‘GV70’, ‘G80’, 기아 ‘EV6’, ‘니로 EV’ 등 총 14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한다.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13~16일(현지시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다.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며 대회명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변경됐다. 이번 대회에는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젠더 쇼플리(세계랭킹 6위)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세계랭킹 3위), 패트릭 캔틀레이(세계랭킹 4위), 빅토르 호블란(세계랭킹 5위), 카메론 스미스(세계랭킹 7위), 맥스 호마(세계랭킹 8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세계랭킹 23위), 김주형(세계랭킹 25위), 이경훈(세계랭킹 52위) 선수도 함께한다. 2022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및 2022년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차지한 김영수, 2022년 제네시스 포인트 2·3위를 기록한 서요섭, 김비오 선수는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2023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총 상금 900만달러 규모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62만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17번 홀에서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 및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60여 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플래그십 세단 G90를 비롯한 제네시스 차량 12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골프의 본고장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게 될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다른 골프 대회와는 차별화된 가장 한국적인 환대를 바탕으로 선수는 물론, 캐디, 팬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17번 홀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 및 캐디에게 부상으로 수여되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

기아, e스포츠 체험 공간 ‘지구 6A3’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e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이색 체험 공간 ‘기아 e스포츠 팝업스토어 : 지구 6A3’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구 6A3’은 기아가 최근 발표한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에 이어 e스포츠 대표 후원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현실과 또 다른 세계에서 프로게이머가 된다는 스토리텔링을 설정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명칭인 ‘지구 6A3’에서 ‘6A3’을 180도 돌리면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EV9’의 차량명이 된다. 이는 뒤집어진 글자처럼 현실과 또 다른 세계인 ‘지구 6A3’ 안에서 방문객이 프로게이머가 된다는 설정과 연관됐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명칭의 ‘6’과 ‘3’ 각 숫자에 맞춰 6개의 평행세계 공간과 3개의 현실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는 다시 △섹션 1 : 현실 세계 △섹션 2 : 프로게이머가 되는 길 △섹션 3 : 1군 프로게이머의 길로 구분된다. 팝업스토어에 들어서면 먼저 EV9이 전시된 ‘섹션 1’으로 입장하고 자취방 콘셉트의 현실 세계 공간을 지나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을 통해 ‘섹션 2’로 이동하게 된다. ‘섹션 2’의 각 공간에서는 현실과 다른 세계인 ‘지구 6A3’에서 프로게이머의 필요 자질을 훈련하고 체험해보는 게임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다. 실제 프로게이머가 손을 풀기 위해 하는 디지털 게임을 비롯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순발력과 집중력을 길러보는 아날로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섹션 3’에는 유명 프로게이머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자동차 광고 촬영장 형식의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팝업스토어 마지막 공간에서는 ‘디플러스 기아’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지구 6A3’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e스포츠 문화를 응원함과 동시에 팬들이 밖으로 나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기아라는 브랜드를 즐겁게 체험하면서 친숙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기아가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e스포츠 팝업스토어 기아가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e스포츠 팝업스토어 ‘지구 6A3’ 내부에 전기차 EV6가 전시돼 있다.

LG유플러스, 반려견 훈련소 ‘포동스쿨 용인캠퍼스’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 페츠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포동스쿨’ 고객을 위한 반려견 훈련소를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을 통해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DBTI),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반려견 행동교정을 위해서 보호자와 훈련사를 매칭시켜주는 ‘포동스쿨’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문훈련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포동스쿨 서비스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포동스쿨고객들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에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를 열었다.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는 페츠콤이 운영하는 부지 5000평 규모의 반려견 파크 ‘테일45 도그파크(Tail45 Dog Park)’에 입주해 운영되며, 최대 150마리의 반려견과 30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포동스쿨은 △사회화 교육 △산책 교육 △예절 교육 △공격성 테스트 △사전 방문 상담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횟수는 최대 8회까지, 1대1 개인지도를 받거나 6~10마리가 그룹 수업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포동스쿨 캠퍼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펫타매스스쿼드 팀장은 "국내 640만 펫팸(펫+패밀리)족 성장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상품,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포동스쿨의 전문 훈련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물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애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포동스쿨 훈련사가 반려견들에게 산책 등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NHN, 신작 ‘우파루 오딧세이’ 사전예약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컬렉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오딧세이’(개발사 하이브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NHN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우파루 오딧세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NHN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서비스한 컬렉션 SNG ‘우파루마운틴’을 기반으로 만든 신작이다. ‘우파루마운틴’은 수백 종의 귀여운 우파루 컬렉션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나만의 마을을 꾸미는 재미를 바탕으로 누적 다운로드 1100만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초기 모바일 SNG 시장을 선두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기존 ‘우파루마운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화된 컬렉션 요소에 새로운 콘텐츠인 전투를 결합시켜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레벨업, 승급, 스킬 훈련 등을 통해 우파루를 강화할 수 있으며, 우파루의 각 능력치를 향상시켜 전투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력한 우파루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우파루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속성들 간의 상성이 존재하며, 다양한 우파루들의 상성을 고려하여 선택지를 찾아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는 △이용자 간의 3대 3 턴제 전투로 풍성한 보상과 명예를 지급하는 경기장(PvP)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며 특별한 우파루를 획득하는 원정(PvE)으로 구성된다. 또, 개발사 하이브로의 스테디셀러인 ‘드래곤빌리지’ IP를 활용한 신규 우파루들도 꾸준히 등장할 예정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소셜 및 컬렉션 위주였던 ‘우파루마운틴’이 변화하는 게임 트렌드에 맞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후 전투와 성장요소를 강화한 ‘우파루 오딧세이’로 재탄생했다"며 "꾸준히 그리워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게임인만큼, 신규 콘텐츠뿐만 아니라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을 꾸미기 및 우파루 컬렉션, 소셜 요소 등에 있어서도 기존 재미를 살리는 동시에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NHN_이미지] 우파루 오딧세이_1 우파루 오딧세이.

배틀그라운드, 인기만화 ‘드래곤볼’과 파트너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적용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7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두 가지의 ‘드래곤볼 슈퍼’ 모드를 비롯해 드래곤볼 테마의 아이템, 차량, 지역 등 새로운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모드인 ‘드래곤볼 슈퍼 테마 모드’는 드래곤볼의 다양한 요소가 기존 배틀로얄 게임 방식과 결합된 모드로 13일부터 9월 4일까지 적용된다. 일곱 개의 드래곤볼을 먼저 수집한 이용자는 신룡 제단에서 신룡을 소환하고 소원을 빌어 강력한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에란겔, 리빅, 사녹에서 드래곤볼 마을, 천하제일 무술대회, 거북하우스, 카린탑 등 ‘드래곤볼 슈퍼’에 등장하는 장소와 건축물을 재현한 네 개의 새로운 지역을 만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이포이 캡슐을 던져서 소환한 3인승 에어카에 탑승해 전장을 누빌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기’ 요소가 추가된다. 기를 모아 이동 능력을 높이고, 에네르기파로 적을 물리칠 수 있으며, 무공술을 사용해 전장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 기가 부족해지면 곳곳에 흩어진 선두를 섭취해 기뿐만 아니라 체력과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슈퍼 드래곤볼’ 7개를 찾는 숨겨진 ‘드래곤볼 시련’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도전을 수행하는 동안 이용자의 위치는 상대 팀들에게 노출된다. ‘슈퍼 드래곤볼’을 모두 찾아 드래곤볼 제단을 방어한 뒤 소원을 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두 번째 모드인 ‘배틀로얄: 드래곤볼 슈퍼 모드’는 게임 속 전장을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바꿔주는 모드로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피콜로, 손오반 등 드래곤볼의 대표적인 다섯 캐릭터 중 하나로 변신해 각각의 고유 기술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에너지를 회복하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힘의 보주’를 수집해야 한다. 기술 업그레이드는 4레벨까지 가능하며, 텔레포트 포인트, 업드래프트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맵을 이동할 수 있다. 14일에는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등 주요 캐릭터들의 특별 의상을 포함한 다양한 드래곤볼 테마 아이템을 비롯해 피라후와 카린이 신규 버디로 출시될 예정이며, 다음달 11일에 게임 내에서 구매 가능한 신규 아이템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sojin@ekn.krㅁ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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