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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산세계장애인대회서 ‘배리어프리 AI’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텔레콤(SKT)는 7~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이 자리에서 △설리번 서비스 X SKT AI △G-eye Plus X VLAM △AI 발달장애 케어 등 장애인을 위한 AI 서비스 3종을 소개한다. SKT는 이번 대회를 방문한 세계 각국의 방문자들 앞에서 장애인의 삶에 편리함을 더하는 첨단 배리어프리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새로운 디지털 연계’ 세션에 참여해 배리어프리와 관련된 ‘ICT정책과 장애 포용’을 주제로 토론 패널에 참여한다. ‘설리번 서비스 X SKT AI’ 코너에서는 소셜벤처 투아트(Tuat)가 개발하고 SKT가 음성인식 및 비전 AI 기술을 더한 AI 시각 보조 음성안내 서비스 ‘설리번플러스’와 ‘설리번A’를 소개한다. ‘설리번플러스’는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람이나 글자, 사물,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준다. ‘설리번 A’는 다양한 문서의 형식 학습을 바탕으로 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요약해 준다. 또 명함을 인식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 시각 장애인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앱 서비스다. ‘G-eye Plus X VLAM’은 측위 AI 기술 ‘VLAM’을 적용한 고정밀 위치 기반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으로 LBS테크와 SKT가 함께 개발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반바퀴만 돌리면 평균 1m 오차로 현재 사용자 위치 측정이 가능해 시각장애인이 건물 출입문 또는 진입로 바로 앞까지 이동 위치와 방향을 정밀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SKT 전시 부스에서는 하루 2회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에스보이즈, 시각장애 첼리스트 김보희, 발달장애 그림 작가 정은혜가 7일부터 하루씩 순차 공연한다. 엄종환 SKT ESG Alliance담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배리어프리 AI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SKT는 기술 발전에 따른 효익이 사회적 약자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시각장애인이 설리번A 앱을 활용해 책자와 영수증, 명함 등에 시각장애인이 설리번A 앱을 활용해 책자와 영수증, 명함 등에 있는 글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英 비영리매체 "삼성전자 네오 QLED는 모든 제품의 기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 TV가 영국 비영리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로부터 ‘최고의 접근성’ 제품으로 선정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위치는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RNIB)와 협력해 화질, 음질, 접근성을 바탕으로 삼성 네오(Neo) QLED(QE65QN85B)와 OLED(QE55S95B)를 1·2위로 평가했다. 시각장애인, 전맹 저시력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위치 측은 "삼성 TV는 접근성 기능에서 ‘모든 제품들의 기준(Gold standard)’"이라고 극찬했다.위치는 또 삼성 TV가 "평가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부분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한다"며 "메뉴에서 텍스트 크기를 편리하게 조절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해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고 호평했다.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포 올’(Screen for all)을 위해 2013년부터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삼성전자 TV가 최근 2회 연속으로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2023년 TV 신모델에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다. 색약 정도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릴루미노(Relumino) 모드’를 개발해 명암, 색, 선명도 등 화질 요소를 더 강하게 표현해 저시력자들이 TV 이미지를 더 쉽게 인지 할 수 있도록 했다.yes@ekn.kr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TV에 기본 탑재된 접근성 기능을 설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 한국의 멋 담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폴더블 스마트폰과 한국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우선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스퀘어에 한국의 문화와 폴더블의 혁신성을 결합한 3D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공개했다. 갤럭시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한 언팩을 기념한 것이다.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영상은 병풍 속 고양이가 ‘갤럭시 Z 플립5’를 터치하면 실제 제품이 튀어나오는 듯한 3D 효과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성을 표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의 ‘병풍’과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조화롭게 접목해 한국의 ‘멋’과 ‘미(美)’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코엑스 3D 옥외 광고는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폴더블 제품의 활용성과 K-컬처(Culture)를 결합한 디지털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일상 속 제품 활용 팁(Tip)을 한국의 문화와 결합해 2030세대의 당당함으로 표현했다. 총 6편의 숏폼은 한옥, 셀피, 맛집 등 한국의 최신 트렌드와 ‘플렉스캠(FlexCam)’, ‘S펜’ 등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사용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활용팁을 담은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갤럭시 Z 플립5·폴드5’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강남’ 방문 고객에게 LG유플러스의 복합 문화 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위치한 카페 ‘배드해빗’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갤럭시 Z 플립5·폴드5’를 체험하는 고객에게 ‘삼성 강남’ 3층에 위치한 ‘센터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아이스크림은 1000명, 커피는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새로운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K-컬처의 자부심과 폴더블의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3일 촬영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스퀘어의 '갤럭시 Z (1) 3일 촬영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스퀘어의 ‘갤럭시 Z 플립5·폴드5’ 3D 옥외 광고 사진

LG유플러스, ‘유독’ 단기렌탈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 맞춤형 구독 서비스 ‘유독’은 휴가철 피서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Go’, 홈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5’ 등 신규 상품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단기렌탈’ 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단기렌탈은 필요한 전자기기를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최초로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제휴를 맺고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맥북 에어, 삼성 프리스타일 빔을 비롯한 30종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는 △LG 스탠바이미 Go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LG 룸앤 TV △에코백스 윈봇 W1 PRO 창문용 로봇청소기 △애플 펜슬 2세대 등 5종이 추가돼 총 35종으로 확대된다. 고객은 유독을 통해 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왕복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번 라인업 확대에 맞춰 더 많은 고객이 단기렌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최대 30% 이용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의 구독서비스인 ‘유독’에서 원하는 상품과 기간을 선택해 이용권을 구매하고, 어라운더블의 단기렌탈 플랫폼인 ‘픽앤픽’에서 등록하면 된다. 선택한 상품은 희망하는 날짜에 자택으로 배송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웨어러블 기기, 태블릿PC 등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전자기기를 라인업에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은 "최신 정보기술(IT)제품을 구매 전에 체험하거나, 특정 목적으로 단기 대여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단기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용 고객의 사용 후기, 인터뷰 등을 토대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U+만의 차별적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다양화하겠다"고 전했다.0807 LG유플러스, 단기렌탈 서비스 강화 LG유플러스 맞춤형 구독 서비스 ‘유독’은 휴가철 피서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Go’, 홈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5’ 등 신규 상품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단기렌탈’ 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승기] 럭셔리 SUV 끝판왕, 아우디 Q7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가 주목받고 있다. 럭셔리 감성을 지니면서도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가성비’를 갖췄다는 점이 부각되며 판매가 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의 지난달 판매 실적은 1504대로 수입차 업계 3위를 차지했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는 1만1140대로 전년 동기(1만335대) 대비 7.8% 늘었다. 아우디 주력 차종 중 Q7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상위 차급이 있음에도 운전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SUV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를 시승했다. 강렬한 외관이 시선을 잡는다. 정통 SUV 형상을 했는데 곳곳에 디자인 포인트를 넣어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큼직한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쭉 뻗은 측면 라인이 조화를 이룬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065mm, 전폭 1970mm, 전고 1780mm, 축거 2999mm다. X5와 비교해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145mm, 24mm 길다. 높이도 35mm 높아 확실히 차체가 더 커보인다. 몸집이 확 큰 미국 SUV 분위기를 내지만 세심한 디자인 요소가 많아 확실히 독일차 이미지에 가깝다. 실내는 넓다. 휠베이스가 워낙 길다보니 1·2열 거주 공간이 충분하게 조성됐다. 3열 좌석은 접어서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다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다. 키 180cm 성인남성이 2열에 앉았을 때 머리 위 공간이 많이 남는 것처럼 느껴졌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키가 작은 운전자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깔끔함에 초점을 맞췄다. 필요 없는 버튼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넣어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렸다. 아우디 특유의 고급스러운 기어 노브, 터치식으로 작동하는 공조장치 버튼 등이 눈길을 끈다. 3.0L 싱글터보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m·m의 힘을 발휘한다. 2.3t의 공차중량을 이끌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초반에 확 치고나가는 맛은 없지만 쭉 밀고 가는 힘은 상당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5.9초다. 8단 변속기와 궁합이 상당히 좋다. 차를 다소 거칠게 몰아보니 변속기가 상당히 폭넓은 기어를 제공해 운전의 재미를 살려줬다. 고속에서는 확실히 탄력을 잘 받는다. 100km/h 안팎 속도로 달리다 추월을 시도하면 스포츠카가 확 치고나가는 느낌도 든다. 대형급 SUV라고는 믿기 힘든 민첩성이다. 코너를 탈출하는 능력도 상위권이다. 속도를 붙여도 차체가 쏠리는 법이 없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다소 보수적으로 작동한다. 앞차와 거리를 최대한 잘 조절해 운전자가 불안하지 않게 돕는다. 고속도로에서 쓰기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도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공인복합연비는 8.4km/L를 인증받았다. 실주행에서는 이와 비슷한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차를 다소 거칠게 몰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효율성도 합격점이라는 평가다. 아우디 Q7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박민지 선수가 타는 차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차다. 가솔린 뿐 아니라 디젤 모델도 기본기가 워낙 탄탄하다고 알려져 ‘매니아 층’을 형성한 상태다. 아우디 Q7의 가격은 1억188만~1억2198만원이다. yes@ekn.kr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아우디 Q7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은 4일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음료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 측은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 총 20만개를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그동안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삼성은 지난 달에도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잼버리 대원들 4일 전북 부안군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에서 참가 대원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SK케미칼, 2분기 영업익 197억…전년比 4.1%↓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090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매출 3257억원, 영업이익 205억원) 대비 매출은 5.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에서 고부가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현하고, 제약 부문에서는 도입 약품이 양호한 판매를 지속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그린케미칼 사업 부문의 2분기 매출은 2116억원으로 전년 동기(2343억원) 대비 9.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전년 동기(332억원) 대비 7.2% 줄었다.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의 제약(Pharma) 사업 2분기 매출은 863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이다.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품의 판매가 양호하게 유지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늘었다. 영업이익은 약가 인하 영향과 판매관리비 등 비용 증가로 35.7% 감소했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고부가제품 중심의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순환재활용 등 신규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sk케미칼 SK케미칼 순환재활용 기술을 통해 만든 스카이펫 CR이 적용된 생수병

KT 차기 대표 내정된 ‘김영섭’…누구?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KT 이사회가 4일 KT의 차기 대표에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내정했다. 김영섭 후보자는 1959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경북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 후보자는 LG그룹 전신인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해 경력을 쌓았고, 2003년 LG CNS로 자리를 옮겨 하이테크사업본부장, 솔루션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2014년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1년간 재직하다 이듬해 LG CNS 대표이사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었다. 그는 LG CNS 뿐만 아니라 LG그룹 전체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후보자는 KT에서도 DX를 이끌겠다는 점을 어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종수 KT 이사회 의장은 "김영섭 후보는 그간의 기업경영 경험 및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KT가 글로벌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했다"면서 "새로운 KT의 경영 비전 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다년간의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DX 역량과 본질에 기반한 성장을 도모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경영 체계 정착 및 기업문화 개선 의지가 뛰어나 향후 KT 미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자가 차기 KT CEO 단수후보로 추천되면서 KT는 8월말 주주총회를 열고 김 후보자를 승인할 예정이다. 김 후보자가 주주총회에서 참석지분 60% 지지를 얻으면, CEO로 최종 확정된다.hsjung@ekn.kr김영섭 KT 차기 대표 내정자.

DB하이텍, 2분기 매출액 3088억원·영업이익 899억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DB하이텍은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088억원, 영업이익이 8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글로벌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업황 하락의 영향을 최소화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4% 상승, 2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의 기술경쟁력과 300개 이상 고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등을 바탕으로 실적 둔화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자동차·산업 분야 고부가 제품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회사인 DB글로벌칩을 제외한 DB하이텍의 2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 2783억원, 영업이익 797억원 규모이다. DB글로벌칩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로 본래 DB하이텍에 속한 사업부문이었으나, 파운드리(위탁생산)와 팹리스(설계) 사업 각각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하에, 지난 5월 2일을 기점으로 분사했다. 한편, DB하이텍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gore@ekn.kr0804 DB하이텍 부천캠퍼스 전경 DB하이텍 부천캠퍼스 전경.

KT,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이 KT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됐다. 4일 KT 이사회는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하고, 다음달 말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총 3인에 대한 후보자별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 및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에 중점을 두고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윤종수 KT 이사회 의장은 "김영섭 후보는 그간의 기업경영 경험 및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KT가 글로벌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했다. 또한 새로운 KT의 경영 비전 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 특히, 김영섭 후보는 다년간의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전환(DX) 역량과 본질에 기반한 성장을 도모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경영 체계 정착 및 기업문화 개선 의지가 뛰어나 향후 KT 미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비상경영 상황에도 KT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주주들과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KT 임직원들께 KT 이사회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기에 경영 안정화를 추진하여 회사의 주인인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에게 다시금 사랑받고 대내외 신뢰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KT 이사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김영섭 KT 차기 대표이사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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