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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KOMERI, 친환경 선박용 전력변환장치 공동 개발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효성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친환경 미래 선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효성은 KOMERI와 전기추진 선박용 전력변환장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의 ‘친환경 선박 전주기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필요한 MW급 대용량 전력변환장치(드라이브, 컨버터)의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효성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에 탑재 가능하도록 모듈 병렬구조의 3MW급 선박 추진용 대용량 드라이브와 1MW급 ESS용 대용량 컨버터 개발을 담당한다. ㈜효성은 KOMERI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용 드라이브 및 컨버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원호 ㈜효성 중공업연구소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친환경 선박용 전기 추진 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효성중공업의 다양한 제품군이 해양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효성 최원호 ㈜효성 중공업연구소장(오른쪽)과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왼쪽)

[단독] KT, 강남 한 호텔서 CEO 후보 심사 중...차상균 면접은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차기 대표 최종 후보 1인을 가리는 심층면접 심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KT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숏리스트’ 후보 중 한 명인 차상균 후보(서울대 교수)는 오전 10시께 심사장에 입장했다. 심사장에 들어서는 차 후보에게 명함을 건네자 이내 직원이 막아섰다. 심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차 후보가 입장하고 30여 분 정도 지나자 심사장 밖으로 위원들의 웃음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했다. 심사는 1시간 가량 이어진 뒤 박수소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차 후보는 심사를 마치자 서둘러 뒤 쪽 비상구를 통해 건물을 빠져나갔다. 심사는 후보 1명씩 순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김영섭 후보(전 LG CNS 사장)와 박윤영 후보 (전 KT 기업부문장)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점심 식사를 진행 중이다. KT는 이날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이달 말 있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후보를 대표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KT 관계자는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오늘 중으로 심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sojin@ekn.kr차상균 서울대 교수(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열린 KT 차기 대표 최종후보를 결정하는 심층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심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심사장에 입장하는 모습. 사진=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 2분기 영업수익 2613억원…전년比 영업익 17.2%↓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연결 기준(스카이라이프+HCN+스카이라이프TV) 올해 2분기 영업수익 261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은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2% 하락했다.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는 584억 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로 집계됐다. 인터넷 가입자가 늘어 분기 최대 통신서비스 매출을 달성했고, 송출 대행 사업이 안정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전체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난 587만 명을 기록했다.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영업수익은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미디어지니 합병으로 채널 수신료가 상승했고, 오리지널 예능 지식재산권(IP)을 판매한 영상물 수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경기 침체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축소로 주요 방송사의 광고 매출이 역성장한 가운데 스카이라이프TV 광고수익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 skyTV,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상품의 가입자가 계속 늘어 ‘skyTPS’(skyTV·인터넷·모바일) 가입자가 3만3000명 증가했다. HCN 경로의 인터넷 신규가입자 중 sky인터넷 판매 비율은 50% 이상을 유지했고, 95%가 케이블TV와 결합했다.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로 ENA 채널의 가치도 올랐다. ‘행복배틀’, ‘마당이 있는 집’ 등 드라마를 꾸준히 방영하며 ENA 채널 시청률이 크게 올라 전년 6월 대비 12단계 상승했다. 드라마 ‘남남’은 최근 방영된 6회가 시청률 3.62%(닐슨코리아)를 달성하는 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신병2’, ‘강철부대3’ 등 하반기 기대작도 방영을 앞뒀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2분기에도 모바일과 인터넷 가입자 순증세가 계속되며 통신서비스 매출이 영업수익 성장을 견인했다"며 "skyTPS 가입자 순증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kt skylife_CI KT스카이라이프 CI.

포스코, 호주 원료 공급사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디지털 교육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가 호주 원료 공급사 리오틴토(Rio Tinto)와 국내 아동들을 위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나섰다. 포스코는 리오틴토와 GEM매칭펀드(이하 GEM펀드) 기금 10만 달러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로, 이번 기금을 국내 취약계층 아동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GEM펀드는 세계 각국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가 원료 공급사들과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출연하는 글로벌 펀드다. GEM은 ‘보석’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도 ‘사회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Go Extra Mile의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15개 지역아동센터의 총 150명 아동에게 코딩 프로그램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지역아동센터는 8월 중으로 확정해 센터별로 10회씩 교육을 실시한다. 평소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컴퓨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 앱 개발 등 실생활에 유용한 소프트웨어 기술 학습을 체험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게 함으로써 관련 진로를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포스코 박효욱 실장과 리오틴토 송용규 총괄은 "포스코와 리오틴토가 파트너십을 맺은 지 5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이렇게 양사가 함께 협력해 한국 청소년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고맙다"고 말했다.포스코2 포스코가 리오틴토(Rio Tinto)와 함께 조성한 GEM매칭펀드 기금 10만 달러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 함현석 기업후원1본부장, 포스코 박효욱 원료2실장, 리오틴토 한국지사 송용규 철광석 총괄

KG 모빌리티, 임단협 타결…기본급 인상 합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는 지난 3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56.5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KG 모빌리티는 3년 만에 개최된 교섭에서 2010년 이후 14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 1일 17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으며, 투표 참여조합원(2865명)의 56.57%(162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주요 내용은 임금 부문 △기본급 5만원 인상 그리고 단체협약 주요 합의 사항으로 △본인 회갑 1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내수 시장 위축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진심 어린 동참 및 결단으로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회사는 앞으로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와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KG_모빌리티_CI KG 모빌리티는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6호기 도입…차세대 신기종 비중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6호기(HL8542) 도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도입기이자 두 번째 차세대 항공기(B737-8)이다. 이스타항공의 6호기는 지난 2일 프랑스 툴루즈프랑카잘공항을 출발해 카자흐스탄 누르술탄나자르바예브공항을 경유해 3일 오후7시 최종 목적지인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항공기 안전검사인 감항 검사를 거친 후 국내선 증편에 투입되고 다음달 2일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에 투입된다. 6호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4호기(HL8541)에 이어 두 번째 차세대 항공기(B737-8)를 확보하게 됐다.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기종은 최대 운항거리가 6570km로 기존 B737-800 기종 보다 약 1140km 길다. B737-800 기종과 조작 방식과 시스템이 유사해 효율적인 운항 및 정비 운용이 가능하다. 연료 효율이 15% 이상 개선되었고 탄소 배출량도 적어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는다. 이스타항공이 올해 추가로 도입 예정인 7, 8호기 또한 B737-8 기재로 이스타항공은 연말까지 신기종을 4대까지 확대하게 된다. 신기종 도입 시 좌석 규모를 189석으로 동일하게 구성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선반으로 기내 공간 효율을 높인다. 또한 경량형 좌석을 장착해 좌석 간 공간을 확보하고 탑승객의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목표로 한 기재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만큼 9월부터 국제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며 "신기종 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노선과 항공 운임을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항공 지난 3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스타항공의 6호기(HL8542)가 계류장에 들어오고 있다.

SK렌터카, 지난해 1434억 사회적 가치 창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액을 공개하며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SK렌터카는 4일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지난해 SK렌터카는 총 143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경제 간접 기여(1407억원) △환경(-3억원) △사회(30억원) 영역 등 성과다. 각각의 성과는 경제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 가치 증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SK그룹의 경영 원칙 ‘더블보텀라인(DBL)’을 기반한 가치 측정 체계를 적용해 환산됐다. 먼저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통합법인이 출범한 2020년 대비 지난해 약 10% 증가한 652명의 구성원에게 근로소득을 지급하며 발생한 ‘고용’ 지표와 기업 활동에 따른 ‘납세’ 지표를 기반으로 1407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됐다. 특히 SK렌터카는 장기렌터카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도 호황을 누리는 등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1년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도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납세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폐기물 등 환경 공정을 지표로 측정한 ‘환경 성과’는 3억원의 사회 훼손 비용이 발생했다. 통합법인 출범 후 연평균 약 14% 보유 차량이 증가하며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차량 정비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 등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환경 성과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요인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지난해 환경 성과 중 약 80%를 차지한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내연 기관 중심의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며 점진적으로 환경 성과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성과’ 분야에서는 기부를 비롯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30억원의 사회적 가치 비용을 창출했다. SK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전기차 1천대를 도입하며 지자체로부터 받은 약 9억원의 보조금 전액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전액 기부했다. 동절기 에너지 취약 계층 약 6천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고, 사회복지 생활시설 총 141개소에는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구성원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SK렌터카는 구성원 대상 안전?보건 증진 및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육아 휴직을 제공하는 등 사회 성과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SK렌터카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과 건강을 위한 수준 높은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 전기차 중심의 비즈 모델 혁신을 기반으로 괄목할 전기차 전환 성과를 비롯한 사회적 가치 창출액을 해마다 투명하게 공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sk렌터카 SK렌터카는 4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렉서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은 렉서스의 최신 전동화 모델들을 통해 렉서스만의 주행 감성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캠페인이다.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에서는 지난 6월에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RZ‘와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등 렉서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2박 숙박권 (1명)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 (2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지난 6월 새롭게 런칭한 RZ와 RX 모델을 비롯하여 렉서스만의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로 표현되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 및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는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에 참여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쏘카, 울릉도까지 진출…셔틀 서비스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쏘카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하세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울릉도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쏘카는 울릉도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쏘카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셔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울릉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릉도 입도객은 46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대형 크루즈와 쾌속선 등 여객선의 신규 취항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영향이다. 오는 2025년에는 울릉공항 개항도 예정되어 있어 울릉도 관광 수요는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쏘카는 제주 그리고 강릉에 이어 세번째로 대형 쏘카존인 쏘카스테이션을 울릉도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쏘카스테이션이 위치한 사동항은 날씨 영향을 덜 받는 대형 여객선 취항해 있고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이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쏘카스테이션 울릉에는 총 80여대의 차량이 우선 배치된다. 쏘카는 도로 폭이 좁고 산지가 많은 울릉도의 지형과 도로 특성과 차박, 캠핑 등 다양한 관광 수요를 고려해 차량 전량을 △코나 △셀토스 △투싼 △스포티지 등 SUV로 배치했다. 향후 쏘카는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크루즈, 숙박시설, 레저 등을 한 데 묶은 패키지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쏘카는 관광객들이 총연장 43Km인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인생샷도 찍고 차박, 낚시, 백패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창익 쏘카 사업본부장은 "기존 중장년층, 단체관광에 집중 되어있던 울릉도 관광 수요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 개별자유여행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울릉공항 개항과 울릉도 1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해 지역 내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첨부] 쏘카 울릉도 진출 이미지 쏘카가 울릉도에 진출했다.

네이버, 2분기 매출 2조4079억원…전년比 영업익 10.9%↑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4079억원, 조정EBITDA 5151억원, 영업이익 372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2조4079억 원을 기록했다. 조정EBITDA는 웹툰의 2분기 EBITDA 흑자 재진입 및 포시마크 흑자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전분기 대비 5.5% 증가한 5151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전분기 대비 12.8% 증가한 372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9104억원 △커머스 6329억원 △핀테크 3397억원 △콘텐츠 4204억원 △클라우드 1045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91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검색광고는 상품 고도화로 광고 효율이 향상됨에 따라, 어려운 거시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 검색 플랫폼들의 계속 이어지는 저조한 실적과는 대조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플레이스 광고 매출 역시 전년동기 대비 92% 성장했다. 커머스는 전년 동기 대비 44.0%, 전분기 대비 4.5% 성장한 632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 전체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한 11.9조원을 달성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339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14.6조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2%, 전분기 대비 9.2% 증가했다. 특히, 외부 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한 6.3조원을 기록하고, 오프라인 결제액 역시 삼성페이 연동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배 수준인 1.4조원을 기록하는 등 네이버페이 생태계는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40.1%,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4204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8.6%, 전분기 대비 5.0% 성장한 4,448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지역에서는 오리지널 비중 확대로 유료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미국에서도 ARPPU(유료 이용자당 결제액)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확대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및 Future R&D는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2.1%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기업 간 거래(B2B) 매출액은 공공부문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8.2%, 전분기 대비 8.7% 증가했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차세대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X’를 공개하고,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 X’와 클라우드 기반의 B2B 상품들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분기 주요 사업부문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으며, 앞으로 네이버는 장기간 축적해 온 AI 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네이버만의 생성형 AI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탐색에서부터 검색, 구매, 결제까지 소비자의 전 여정을 전부 책임지고 있는 네이버는 전세계적으로도 희소한 가치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며, 지난 몇년간 조 단위가 넘는 상당한 투자를 통해 축적해 온 AI 기술을, 네이버만의 방식으로 활용해, 네이버의 각 사업부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궁극적으로 네이버의 사업 동반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네이버실적 네이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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