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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日 대학생 객실승무원 체험 ‘크루클래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훈련센터에서 일본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교인 부천대학교에서 하계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조가쿠인 대학교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이날 크루 클래스는 일본어로 펼쳐졌다.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 보안 특강 △응급처치 훈련 △ 화재 대응 훈련 △비상탈출 실습 등 전문 교관의 지도 하에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훈련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2020년 안전 및 서비스 관련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춘 자체 훈련센터를 개관해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이나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교관들은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어에도 능통한 객실승무원이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크루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것이 티웨이항공 측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훈련센터를 해외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며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항공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크루 클래스를 포함한 외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17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승무원 체험과정 ‘ 17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승무원 체험과정 ‘크루 클래스’에 참가한 일본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들이 교육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쎄보모빌리티, 2025년 인도네시아서 전기차 생산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체 쎄보모빌리티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 쎄보모빌리티는 2025년부터 전기차 생산과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올 하반기 내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공장 부지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판매 차종은 ‘4인승 저속 전기차’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로 확정했다. 인도네시아는 태국에 이은 동남아 2위의 자동차 제조국이다. 판매량은 1위다.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보급확산 의지가 강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유망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산 부품(TKDN) 사용 비율을 만족시킨 전기차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11% 중 10%를 올 3월부터 보조하는 등 다양한 보급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쎄보모빌리티는 전략 차종과 특화된 시장 조기 진출로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쎄보모빌리티는 지난 7월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1대 주주가 된 바이루트와 2대 주주가 된 캠시스가 전기차 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그 출발점이 된 인도네시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는 평가다. 사측은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기업 대상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기호에 부합하는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사업은 국산화와 현지화를 함께 고려해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모터 등 구동계 부품은 한국산을 적용한다. 현지 선호도가 높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로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국내 부품은 쎄보모빌리티 영광공장과 e-모빌리티 협동조합의 생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안정적인 부품 조달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부품비율 40%를 맞추기 위해 인도네시아 부품 시장과 기술 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현지화 조건을 충족시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기차 기술을 교육하는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해 현지 전기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우호적 관계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쎄보모빌리티는 향후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케냐 등에서 반조립제품(SKD)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국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전기차에 대한 잠재적 수요와 가치가 높아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주목하고 있었다. 지난 7월 투자 유치로 추진력을 얻어 구체적인 생산 및 판매 프로세스 구축 등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생산 거점을 구축해 B2C와 B2B시장을 함께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쎄보모빌리티가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쎄보모빌리티가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이미지.

HMM, 부산 초등학생 초청 ‘어린이 상선체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MM은 지난 17일 초등학생들을 부산시에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바다와 선박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상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에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작년까지 진행하지 못하다 3년만에 재개됐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16명은 부산 신항에 위치한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바다를 오가는 초대형 선박과 수많은 컨테이너의 이동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체험했다. HMM 트레이닝센터는 해상직원 교육센터로써 최신 선박 모의조종 훈련장비를 보유한 곳이다. HMM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관심과 꿈을 가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17일 부산에 위치한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어린이들 17일 부산에 위치한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벡에 양극재 공장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온이 완성차 기업 포드,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만든다. 3사가 손잡고 배터리 핵심 소재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3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베캉쿠아시 소재 호텔에서 한국-캐나다 정부인사 등이 동석한 가운데 양극재 공장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베캉쿠아시 산업단지 내 27만8000㎡ 부지에 총 12억캐나다달러(약 1조2000억원)를 투자해 합작 공장을 짓는다. 에코프로비엠이 2월 설립한 현지 법인 ‘에코프로 캠 캐나다’(EcoPro CAM Canada)가 공장을 운영하고 SK온과 포드는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퀘벡 주정부는 총 6억4400만캐나다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로 자국 친환경 산업 육성과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산 4만5000t 규모의 합작공장은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된다. 3사는 지난해 7월 양극재 생산시설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공장 건립을 위한 제반 사항을 협의해 왔다. 합작공장을 통해 3사는 북미에서 소재(양극재)-부품(배터리)-완제품(전기차)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배터리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들의 파트너십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3사는 이미 공고한 협업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에코프로비엠이 공급하는 양극재로 SK온이 NCM9 배터리를 만들고, 포드는 이를 대형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에 장착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IRA 핵심 광물 보조금 요건을 충족한다. SK온은 현재 북미에서 배터리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완성차 파트너사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통해 총 4개의 공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공장들이 완공되면 SK온의 북미 연간 배터리 생산 규모는 전기차 170만대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180GWh를 넘는다. 성민석 SK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합작공장을 통해 3사는 북미에서 안정적인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3사는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동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브 굿맨 포드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수직계열화된 배터리 공급망을 북미 지역에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공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전기차를 더욱 친근하게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에 이어 캐나다에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첨단 양극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캐나다와 퀘벡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현지 채용 등 지역 경제 발전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했다. yes@ekn.kr캐나다 양극재 공장 조감도 SK온이 포드 및 에코프로비엠과 만드는 캐나다 양극재 공장 조감도. 성민석 SK온 CCO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소 성민석 SK온 CCO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합작공장 건립 발표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V: 부활’ 국내 CBT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V: 부활’의 국내 CBT(사전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라그나로크V: 부활’은 전세계 5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즐긴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정식 후속작이다.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지닌 감성에 탄탄한 스토리, 콘텐츠 등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PC·모바일 등 멀티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어 유저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V 국내 CBT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24일 자정까지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CBT 기간 내 모바일 버전 및 PC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참여 가능하며 소드맨, 아처, 씨프, 매지션, 어콜라이트, 머천트 등 1차 직업군 6종을 체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V 국내 CBT 기간 동안 풍성한 혜택이 있는 이벤트 7종으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먼저 CBT 기간 동안 ‘매일! 매일! 접속 이벤트’로 영웅 무기 상자, 영웅 방어구 랜덤 상자 등의 성장 지원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매일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버서크 포션, HP포션(중), 전투 교범 패키지 등을 얻을 수 있는 ‘누적 플레이 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핫타임 버프&선물 이벤트’, ‘설문 조사 이벤트’, ‘RO 크로스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보상을 증정한다. 정진화 ‘라그나로크V: 부활’ PM은 "라그나로크 심포니의 첫 번째 타이틀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국내 CBT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CBT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좋은 퀄리티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그라비티 홍보unit_라그나로크V 부활 국내 CBT 진행 이미지 ‘라그나로크V: 부활’ 국내 CBT 진행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갤러리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종(평일권, 주말권, 올데이권)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율이 적용되며, 10월 1일부터 대회 기간 동안은 정상가로 판매된다. 티켓 구매 시 BMW 밴티지 앱에서 보유하고 있는 BMW 코인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하다. 입장 티켓은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 등 2가지 티켓으로 구성됐다. BMW 엑설런스 클래스 티켓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위치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VIP 주차장과 BMW 차량 셔틀 등 다양한 럭셔리 서비스 및 소정의 기념품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옥토버페스트 존에서는 맥주, 소시지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해 대회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상윤 BMW 코리아대표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명품 플레이를 직관할 수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의 입장 티켓이 오픈됐다"며 "역대 최다 갤러리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입장 티켓 오픈 BMW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입장권을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한다.

지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프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지프 전 차종 시승과 함께 캠핑의 계절 가을에 앞서 필수 캠핑 장비를 최대 45%까지 할인하는 ‘지프 캠퍼 카페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프 카페 데이’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내방객은 브랜드 전 차종을 경험해보고 전문적인 차량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캠핑의 계절인 가을을 두고 지프의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인 HKD코리아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지프와 HKD코리아는 ‘지프 캠퍼 카페 데이’ 기간 동안 청담, 송파, 서초, 강서, 일산, 수원 등 총 6개의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지프 캠핑 기어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에 방문한 내방객은 지프 전 차종의 시승과 함께 HKD코리아가 판매하는 캠핑 체어, 테이블, 캠핑 티탄 컵 등 각종 캠핑장비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HKD코리아의 일부 품목에 한하여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프 차량과 캠핑 장비에 대한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승 및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지프 캠퍼 카페 데이’ 기간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지프 쇼퍼백을 증정하고, 이 중 글래디에이터 및 랭글러 시승 고객에게는 지프 플립플랍(한정 수량)을 사은품으로 추가 제공한다. 특히 카페 데이 현장 계약자 중 8월 내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지프 윌리스 호크돔 텐트(소비자가 약 40만원)‘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지프 캠퍼 카페 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프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지프 캠퍼 카페 데이 지프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지프 캠퍼 카페 데이’를 개최한다.

이스타항공 "기내 어린이 승객 응급상황 대처해 안전하게 병원 이송"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제주로 향하는 기내에서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아이의 응급상황에 승무원과 승객, 관계 기관 등의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인계할 수 있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응급상황은 지난 9일 오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ZE209편 이륙 후 30여 분이 지난 시점 발생했다. 김포공항을 이륙 후 10시28분경 객실승무원은 탑승 시 컨디션 난조로 예의 주시하던 27개월 남자아이가 경련과 함께 의식을 잃은 모습을 확인했다. 객실사무장은 아이의 기도를 확보하고 전신 마사지를 실시하며 호흡을 확인하고 인적 사항을 파악해 기장에게 상황을 알렸다. 이와 동시에 기내 탑승 의료진 호출(Doctor paging)이 이뤄졌다. 해당 항공편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제주해양경찰서 3012함 소속 김지현 순경이 탑승 중이었고 자격 확인 후 바로 응급조치에 동참했다. 기내 응급상황을 보고받은 기장은 기내 응급구호 장비인 구급의료용품(First Aid Kit. FAK) 사용을 승인해 기내에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기장은 항공교통관제설비(ATC)와 컴퍼니 라디오를 통해 착륙 예정 공항인 제주공항의 관제기관과 지점에 상황을 공유하고 착륙 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당시 착륙을 준비 중인 타 항공기들은 관제 지시로 항로를 변경했고 이스타항공 209편은 최우선 착륙허가를 받았다. 또한 이스타항공 제주지점을 통해 응급차가 계류장에 대기해 바로 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진행됐다. ZE209편 항공기는 10시52분 제주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아이와 가족들은 우선 하기해 대기 중인 응급차에 탑승했고 승무원을 통해 기내 응급조치 사항은 공항소방대에 인계됐다. 이스타항공 제주지점장은 아이 가족과 함께 병원에 동행해 아이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확인했다. 아이와 가족들은 남은 제주 여정을 진행할 수 있었고 제주지점장을 통해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해왔다. 당시 응급상황을 도왔던 제주해양경찰서 3012함 소속의 김지현 순경은 "응급구조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를 하는 게 일이다 보니 기내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응급조치에 지원해 참여하게 됐다"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이의 응급상황과 기내라는 특수성 때문에 모두 많이 놀란 상태였지만 승무원분들의 대처부터 착륙 후 공항소방대에 인계하는 과정까지 조치가 잘 이뤄졌다. 이후 제주지점을 통해 아이가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기뻤다"고 말했다. 당시 운항을 담당한 기장은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악기상이 염려됐지만 기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의식을 잃은 아이와 이를 돌보는 가족의 심정이 짐작되어 비슷한 또래 자녀를 둔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기내에서는 승무원과 응급구조사 승객이 신속히 조치했고 관제기관의 협조로 악기상에도 안전하게 우선 착륙할 수 있었다. 착륙 후에는 모든 승객들이 응급환자와 가족들이 우선 하기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지켜주었고 지점과 공항소방대의 협조로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될 수 있었다"며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응급상황이 발생한 9일은 제주도 전체가 태풍 카눈의 영향권으로 이스타항공은 비정상 운항에 대비해 교관급 기장과 시니어 사무장 위주로 비행 스케줄을 편성해 비상 대응 체계에 나선 상태였다. 이스타항공은 기내 환자 발생 보고서를 통해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편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탑승객 기내 안전구조활동에 도움을 준 김지현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과 항공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기내 안전요원인 승무원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과 지점 그리고 기내 승객과 인근 항공편까지 함께 협조해 상황을 관리한다"며 "매뉴얼에 따른 조치로 위기 대응이 잘 이뤄지고 있는 만큼 모든 승객들이 안전한 항공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1) 이스타항공의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포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픽업트럭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를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 구매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레인저 캠핑 웨건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특별한 캠핑의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3월 출시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와일드트랙은 6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지형과 환경에 따른 맞춤형 주행이 가능하며 뛰어난 견인능력을 바탕으로 상업 용도는 물론 아웃도어 레저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인다. 랩터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거침없는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델로, 총 7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오프로드 주행 시 유용한 리어 디퍼렌셜 락 기능과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패들 시프터를 활용하여 운전자 중심의 주행을 완성시킨다. 레인저는 픽업트럭으로서의 훌륭한 상품성을 여러 방면에서 증명하고 있다. 전 세계 여성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뽑은 ‘2023 여성 세계 올해의 차(WWCOTY)’에 선정됐으며, 랩터의 경우 바하1000과 핀크 사막 경주 대회 등의 까다로운 오프로드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 포드코리아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포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다음달까지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슈분석] 엔씨 생성형 AI ‘바르코’가 던지는 의미 세가지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대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것.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 바르코(VARCO)를 전날 공개했다. 바르코는 엔씨의 AI 언어모델의 통합 브랜드 명칭으로, 엔씨는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에 따라 종류가 구분된다. 이날 공개된 매개변수는 적게는 13억개부터 많게는 130억개 규모의 중소형 언어모델로, 엔씨는 오는 11월 520억개 규모의 언어모델을 공개하고 내년 3월 1000억개 이상의 초거대 언어모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의 ‘바르코’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최초로 공개한 언어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은 2017년 ‘넥슨 인텔리전스랩스’를 설립했고, 넷마블은 2018년 ‘넷마블 AI센터’를 설립하며 관련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들 기업이 자체 게임에 AI 기술을 적용해온 사례는 있지만, 외부에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을 공개한 적은 없다. 엔씨는 ‘바르코’를 공개하면서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획과 아트 분야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플랫폼 ‘바르코 스튜디오’도 추가로 소개했다. 일단은 자신 있는 게임 분야부터 섭렵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사실 ‘바르코’의 타깃은 게임에 그치지 않는다. 교육이나 금융, 바이오 등 여러 분야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전문지식을 결합한 도메인 전용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 관계자는 "엔씨가 게임 개발사인 만큼 ‘바르코’의 첫 번째 목표는 게임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다만 AI 기술이 원천기술인 만큼 이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 파트너들과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손을 잡은 점도 주목된다. 엔씨의 언어모델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를 통해 배포되는데, 전세계 이용자들은 한 달 간 무료로 ‘바르코’의 언어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AWS를 통해 바르코의 글로벌 범용성을 높이고, 이를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업계에선 ‘바르코’가 엔씨의 체질 개선에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게임으로만 수익을 거뒀다면 앞으로는 원천 기술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업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특히 최근 엔씨는 기존 게임 사업이 부진을 겪어 모멘텀이 절실한 상황이다. 엔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줄어든 440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3% 줄어든 35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네이버는 오는 24일 초거대 AI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외부에 공개한다. 카카오도 올해 안에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 2.0’을 공개할 예정이다. hsjung@ekn.kr‘바르코’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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