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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폐기물 자동 계량 시스템 공동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쉴더스가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투명한 재활용 실적 관리를 돕는 폐쇄회로(CC)TV 연동형 폐기물 계량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 2013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농·수산업계에서 발생하는 제품·포장재의 재활용 폐기물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행법상 필수인 폐기물 중량 측정과 그에 따른 영상 기록을 효율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보안 사업자인 SK쉴더스와 협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SK쉴더스의 ADT캡스 CCTV를 활용해 차량 내 재활용 폐기물의 중량을 자동으로 계량하고 차량번호와 적재물을 촬영 및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소속돼 있는 100여개 회원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 또한 지원한다. 이러한 사업 협력을 통해 중량 허위 기재 등의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재활용 폐기물의 상태를 보다 명확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SK쉴더스는 AI 기반의 우수한 ADT캡스 영상 보안 역량과 맞춤형 시스템 통합 구축(SI)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활용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CCTV 라인업으로 고객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유지관리와 신속한 A/S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원민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소속된 회원사를 대상으로 별도 번거로움 없이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CCTV와 연계한 차량 자동 계량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빅 테크 기반의 보안 기술과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신창언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이왕장 SK쉴더스 전략영업그룹장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복회관에서 열리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현대차, J.D.파워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 1·2위 석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가 J.D.파워 선정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석권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는 24일(현지시간)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제네시스(656점)와 현대차(547점)가 캐딜락(533점), 렉서스(533점), BMW(528점) 등 유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브랜드 순위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XI 조사는 2023년형 신형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이 조사는 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40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TXI 조사는 J.D.파워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IQS)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의 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로 평가됐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점수인 656점을 획득, 3년 연속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의 656점은 럭셔리 브랜드의 TXI 점수 평균인 588점을 70점 가량 상회하는 점수다. 현대차는 547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반 브랜드 평균 TXI 점수는 478점으로 현대차 역시 70점 가량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대차는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들을 제치고 제네시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클라우디아 마르퀘즈 제네시스 북미 권역본부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제네시스의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 전체 브랜드 1위는 제네시스 신기술들의 혁신성과 편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다름없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yes@ekn.kr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브랜드는 24일(현지시간) 발표된 J.D.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브랜드는 24일(현지시간) 발표된 J.D.파워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 "14만주 임직원에 무상증여…책임경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박재욱 쏘카 대표가 25일 주주서한을 통해 14만여주의 주식을 쏘카와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무상증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이 회사 비전에 동참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무상증여되는 주식은 쏘카 최대주주인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가 IMM 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취득한 주식 중 일부다. 쏘카는 전날 IMM PE 보유주식 절반을 최대주주가 취득했고 일부를 주요주주인 롯데렌탈에게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IMM PE가 쏘카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헤르메스투는 풋옵션 행사로 보유주식 절반(121만1989주)를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1주당 4만5172억원으로 총 매각규모는 547억원 상당이다.쏘카 측은 이번 계약으로 전략적 투자자의 회사 보유 지분이 확대돼 경영 안정성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대표는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됐음에도 이번 거래로 주요주주들의 지분은 오히려 늘었다"며 "재무적 투자자의 주식이 시장에 유통돼 물량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그는 쏘카의 상장 이후 1년동안의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쏘카의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18.1%성장했고 차량 1대당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144만원에서 올해 173만원으로 20.1% 늘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의 쏘카의 재도약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현재 쏘카의 플랫폼 서비스 거래액은 카셰어링 서비스 매출의 17% 수준이다. 상장 당시 10%에 불과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거래액 비중을 1년만에 17%로 확대했고, 내년에는 30%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카셰어링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와 결합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해 거래액을 확대하고 이용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연말까지 쏘카스테이 상품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과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 투자한다. 또 ‘쏘카플랜’의 차종 라인업을 확대한다. 또 연내 네이버지도·하이퍼클로바X를 통한 이동서비스 검색으로 쏘카 예약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네이버에 이어 여러 플랫폼 업체들에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해 해당 플랫폼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쏘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이용건수가 20% 이상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쏘카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카셰어링, KTX, 숙박, 주차서비스 등 이동과 이동의 전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1년간 회사와 경영진을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실적으로 증명해 더 가치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sojin@ekn.kr박재욱 쏘카 대표.

[시승기] 현대차 싼타페, 이름 빼고 다 바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공간은 넓어지고 주행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얼굴은 더 예뻐지고 ‘H 헤드램프’ 등 눈길을 잡는 요소가 많았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5세대 신형 싼타페 얘기다. 현대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를 시승했다. 가솔린 2.5T 2WD 캘리그래피 모델이다. 24일 경기도 일산~파주 인근 100km 이상을 달렸다. 확 달라진 디자인이 우선 이목을 끌었다. 출시 전까지만 해도 특정 브랜드 모델을 흉내 냈다는 혹평이 많았으나 실제로 보니 현대차만의 철학을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미(白眉)는 ‘H 형상’의 헤드램프다. 전후면에 H 라이트가 들어가 각진 몸매와 조화를 이룬다. 워낙 반응이 좋아 현대차가 앞으로 출시하는 신차에 대부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부는 미래지향적으로, 후면부는 남성미가 넘치게 제작됐다. 이전 세대 모델들의 모습은 전혀 떠오르지가 않는다. ‘정통 SUV’를 원하는 운전자와 단순히 ‘예쁜 차’를 찾는 고객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겠다는 분석이다. 차가 전체적으로 커졌다. 전장(4830mm)과 축간거리(2815mm)가 전세대 모델보다 각각 45mm, 50mm 길어졌다. 전고(1720mm)도 45mm 높여 SUV 정체성을 강화했다.덕분에 실내 공간이 매우 넓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의 대형 SUV보다 공간 활용도가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다. 밖에서 볼때와 완전히 다른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곳곳에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있어 만족스러웠다. 트렁크 기본 적재공간은 725L다. 골프 가방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함께 실을 수 있는 수준이다.6인승 모델의 경우 2열이 독립시트로 구성됐다. 뒷문으로 타면 3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3열에는 키 180cm 성인남성이 앉았을 때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전고가 높아지며 머리 위 공간이 확실히 넓어진 느낌이 난다. 1열과 2열 사이에는 ‘양방향 멀티 콘솔’이 탑재됐다.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한 게 특징이다. 태블릿 PC를 포함해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을 만큼 넓었다.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는 ‘UV-C 자외선 살균 멀티 트레이’를 장착했다. 이를 활용하면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운전석에 앉았을 때 시야가 상당히 뻥 뚫린 듯했다. A필러를 얇고 견고하게 만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빌트인 캠 2 △220V 인버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 등 편의 사양도 갖췄다.신형 싼타페에는 디젤 라인업이 없다. 선택지는 2.5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다. 시승한 2.5 가솔린 모델의 엔진은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의 힘을 발휘한다. 공인복합연비는 18인치 2WD 기준 11.0km/L를 인증받았다. 초반 가속감이 상당히 뛰어나다. 변속기가 운전자 의도를 잘 반영해 능동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절해준다. 속도가 꽤 붙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거의 없다. 수입 SUV와 비교하면 바닥에 딱 달라붙어 달리는 느낌이 훨씬 강하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능력이 상당히 개선됐다. 차량 실내 바닥 카페트에 흡음 패드를 추가로 적용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들어갔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경우 앞차와 거리를 보다 정교하게 조정해주는 듯했다. 설정한 속도로 돌아가기 위해 무리하게 엔진을 돌리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차체 크기부터 주행 성능까지 대대적인 혁신에 성공했다는 총평이다. ‘싼타페’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의 가격은 4031만~5036만원이다.yes@ekn.kr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실내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실내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네오위즈, 日 애니 ‘금색의 갓슈벨!!’ 게임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 방영 20주년을 기념한 모바일 신작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네오위즈를 포함,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 3사가 함께한다. 3사는 ‘금색의 갓슈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육성 역할수행게임(RPG)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을 제작한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을 맡아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온과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일본 내 퍼블리싱, 운영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한다.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은 라이쿠 마코토의 인기 만화 ‘금색의 갓슈!!’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2003년 4월을 시작으로 3년간 방영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주인공 ‘타카미네 키요마로’가 새로운 세계 ‘마계’에서 온 소년 ‘갓슈’와 힘을 합쳐 마물들과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되는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은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 속 캐릭터와 모험기를 계승해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인연 시스템, 서포트 카드 등 육성 요소를 충실히 구현할 예정이다.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의 출시 국가는 일본이며, 이날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다음달 중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hsjung@ekn.kr네오위즈 ‘금색의 갓슈벨!!’ 메인 이미지.

중국 출시 앞둔 ‘쿠킹덤’, 현지 예약 순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지난 5월 중국에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23일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텐센트 게임즈의 신작을 공개하는 연례 컨퍼런스 ‘스파크(SPARK) 2023’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특유의 세계관은 물론 주요 캐릭터와 중국 성우진, 게임 플레이 화면 등이 공개됐다. 이어 ‘쿠키런: 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등장, 중국 현지 크리에이터 창작 이벤트 ‘크리에이터 협동 프로젝트’로 유저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주요 플랫폼 순위에 대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다양한 활동과 성과의 긍정적인 초기 지표"라며 "전 세계 누적 유저 5000만 명이 만들어가고 있는 쿠키 왕국에 중국 유저들도 하루빨리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2차 테스트는 9월 23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이어진다. 중국 정식 출시일은 테스트 종료 후 정해질 예정이다. hsjung@ekn.kr탭탭웨이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 쿠키런 쿠키런:킹덤 메인 이미지.

원유니버스, 블록체인 입은 멀티플랫폼 RPG ‘챔피언스 아레나’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가 글로벌 타깃의 블록체인 게임 ‘챔피언스 아레나’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원유니버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턴베이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100개 이상의 챔피언으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유저 간 대결(PvP) ‘아레나’와 탐색, 코옵(Co-o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각 전투에 맞는 파티를 구성하는 전략적 재미와 탄탄한 콘텐츠, 글로벌향 그래픽이 강점이다. 이 작품의 퍼블리싱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보유한 갈라게임즈가 맡았다. 갈라게임즈의 모회사 갈라(Gala)는 갈라게임즈와 갈라뮤직, 갈라필름을 필두로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갈라게임즈의 블록체인 게임들 중 최초로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갈라게임즈 플랫폼을 통한 PC 버전 외에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버전을 제공해 이용자는 원하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한국 및 일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이날부터 P2E(Play to Earn) 기능을 제공한다. 챔피언 대체불가토큰(NFT)을 보유한 이용자는 아레나에서 승점 ‘VP’를 획득해 갈라게임즈의 기축 통화 ‘갈라(GALA)’로 환산 받을 수 있다. 챔피언 NFT가 없는 경우 아이템 ‘민팅 스크롤’로 자신이 육성한 챔피언을 NFT로 전환하거나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넥서스 NFT를 거쳐 다른 이용자로부터 챔피언을 빌리는 기능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원유니버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2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7일차와 14일차에는 챔피언이나 소울스톤 등을 얻을 수 있는 랜덤박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향후 출시를 기념하는 추가적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갈라게임즈 관계자는 "앞서 특별 판매한 챔피언 NFT가 당초 예상보다 3일이나 일찍 완판될 정도로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 팬들이 간절히 기다리던 챔피언스 아레나의 서막이 드디어 열린다"라며 "멀티 플랫폼의 이점을 통해 기존 웹2 게임과 웹3 게임 유저의 이상적인 대통합과 순환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챔피언스 아레나 참고 이미지1 챔피언스 아레나.

올림플래닛, 메타버스 활성화 위한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림플래닛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한 메타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엘리펙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의 3D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웹3D빌더 플랫폼이다. 현재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엘리펙스를 통해 3D쇼룸, 쇼케이스 등을 구축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는 말 그대로 엘리펙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엘리펙스를 안내자를 의미한다. 올림플래닛은 에반젤리스트를 통해 3D가상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엘리펙스를 알리고 보다 쉽고 간편하게 3D가상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엘리펙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는 기존의 테크에반젤리스트처럼 복잡한 용어나 기술 설명을 할 필요없이 단순하게 엘리펙스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모든 자세한 안내와 미팅, 계약 진행은 올림플래닛에서 진행한다. 계약 성사 시 에반젤리스트는 별도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메타버스 및 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에반젤리스트에게는 엘리펙스 정보와 소개 자료 등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 활동에 따른 등급별 혜택도 제공된다. 추천 소개 활동을 2회 이상 진행한 에반젤리스트는 블루등급으로 승격돼 공식 명함이 제공된다. 에반젤리스트 활동을 통한 인센티브를 3회 이상 받은 에반젤리스트는 블랙등급으로 승격되며 오피셜 활동을 위한 기본 활동비 등이 지급된다. 각 등급은 1년간 유지된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3D가상공간을 필요로 하거나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엘리펙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에반젤리스트를 모집하게 됐다"며 "올림플래닛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분들이 3D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보도자료 이미지 (2) 올림플래닛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한 메타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엘리펙스 에반젤리스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단23] 네이버클라우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24일 열린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23’에서 뉴로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포함한 기업용 상품들을 공개하며 클라우드 플랫폼부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AI 혁신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만의 풀스택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곽용재 네이버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는 서비스, 솔루션과 함께 이를 받쳐주는 인프라도 필수적"이라며 "특히 AI 모델과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운영 환경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 CTO는 강력한 보안과 기업 자체적 생성형 AI 구축을 원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완전 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Neurocloud for HyperCLOVA X(뉴로클라우드)’를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인 뉴로클라우드를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설치하고 그 위에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결합, 하이퍼클로바X 모델과 학습, 운영도구들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 전용 서비스다. 뉴로클라우드는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내 폐쇄된 사내망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보안 침해나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자사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특화된 거대 언어모델을 만들 수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이기에 지속적인 모델 및 솔루션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이와함께 곽 CTO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하이퍼스케일 AI 개발도구 ‘클로바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기업 자체의 특화 모델을 활용해 실시간, 고성능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클로바 스튜디오-익스클루시브’를 새롭게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공용 인프라 기반의 클로바 스튜디오 베이직 상품과 달리 해당 상품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전용 인프라를 통해 고객사 특화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 이로써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로바 스튜디오 베이직·익스클루시브 뿐 아니라 뉴로클라우드까지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하아퍼스케일 AI 비즈니스 도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마지막으로 곽 CTO는 AI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기술 파트너 등 생태계 내 수많은 기업들과 ‘AI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모든 솔루션과 서비스들은 올해 말 선보일 아시아 최대규모의 하이테크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곽 CTO는 "네이버클라우드는 고객 누구나 쉽게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성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824153254 곽용재 네이버클라우드 CTO. 사진=연합뉴스

[네이버 단23] 생성형 AI 검색 ‘큐:’ CBT 시작…11월부터 순차적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가 24일 진행된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DAN) 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 ‘큐(CUE):’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네이버 검색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날 컨퍼런스에선 ‘큐:’ 개발을 총괄하는 네이버 서치 US 김용범 AI 기술총괄이 ‘큐’의 답변 생성 과정과 큐에 적용된 기술적 요소들을 설명했다. 김 총괄은 "큐는 검색 목적 달성을 돕는 어드바이저"라고 정의하며, "복합적인 의도가 포함된 복잡하고 긴 질의를 이해하고 답변 생성에 필요한 신뢰도 있는 최신 정보를 활용해 입체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후 변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기후 변화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다소 복잡한 질문에도, 큐:는 마치 사람이 이해하듯 질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출처가 명확한 콘텐츠 내에서 최신 정보를 분석해 복합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해 준다. 이 때 제공되는 답변은 네이버 지식백과, 블로그 문서, 기상청 등 공식 웹 사이트 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생성되는 결과다. 특히 큐:에 적용된 질의 이해, 답변이 포함된 출처 수집, 답변과 출처의 사실성 일치 확인 등 3단계 기술적 과정을 통해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가 지닌 한계점인 환각을 최소화하도록 개발됐다. 김 총괄은 내부 테스트 결과, 자체기술 탑재 후 환각 현상이 7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치 CIC 최재호 책임리더가 큐:의 특장점을 살린 데모 시나리오와, 향후 고도화 되는 네이버 검색 청사진을 공개했다. 큐:는 커머스, 로컬, 페이, UGC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에 쉽게 도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 책임리더는 큐:를 사용하면 로컬 정보 확인, 여행 계획 수립, 상품 비교 및 쇼핑 정보 검색 등에서 우수한 사용성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식당과 주요 메뉴 및 특징에 대해 요약하고, 각 식당의 이미지와 영업시간, 리뷰 등 구체적인 정보들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최 책임리더는 향후 큐:가 기존 통합검색에 적용돼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한 검색 흐름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장된 탐색을 돕는 서치피드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따른 정보를 풍부하게 탐색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큐:는 오는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11월부터 네이버 검색에도 순차적으로 통합 적용될 예정이다. 김용범 네이버 서치 US AI 기술총괄은 "기존 생성형 AI 검색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로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용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큐:’를 통해 검색부터 장소 예약, 쇼핑 등 주요 액션까지 대화형으로 쉽고 빠르게 이어지는 확장된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 김용범 네이버 서치 US AI 기술 총괄 김용범 네이버 서치 US AI 기술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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