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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은 ‘시리즈 9 프로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역사와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브라운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헤리티지를 알리고 신제품 시리즈 9 PRO+의 경험 기회를 늘리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업그레이드된 커팅요소를 통해 저녁까지 깔끔한 밀착 면도가 가능한 신제품의 특장점은 물론, 즐거운 전시 및 이벤트까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한국P&G 브라운의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레빌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는 브레빌 코리아의 국내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여는 체험형 스토어다. ‘푸드 씽커’(Food Thinker)라는 브레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단순히 제품 전시 위주의 쇼룸이 아닌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커피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브레빌 제품을 전시한 쇼룸과 브레빌 카페로 운영된다. 지하 1층은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실제 주방과 같은 느낌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공간으로 조성됐다. 브레빌 코리아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8월 말 출시되는 브레빌 커피머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레빌 커피머신으로 추출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케이터링 푸드를 매장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문을 연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는 진정성 있는 커피문화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기획했다"며 "방문하는 누구나 브레빌이 선사하는 완벽한 커피 한 잔의 순간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펄어비스, 스틸시리즈와 컬래버…‘검은사마우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펄어비스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함께 ‘검은사마우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검은사마우스 세트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Aerox 5 wireless) △검은사막 미니 병풍 굿즈 △검은사막 PC·콘솔, 모바일 쿠폰으로 구성됐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손목의 부담이 덜한 초경량 무게(74g)의 제품이다. 미니 병풍은 아침의 나라를 주제로 그린 수묵화 8첩 굿즈다. 검은사막 및 검은사막 콘솔 쿠폰은 △[이벤트] 무기, 의상 프리미엄 상자 △[이벤트] 밸류 패키지 (15일) △가방 슬롯 16칸 확장권 △[이벤트] 의상 교환권 △ 마법사 고스피 등이 담겨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은 △전투·생활·흑정력 Plus(28일) 각 1개 △영지 관리인: 아이린 계약서(28일) △메르브의 팔레트(28일) △기능성 의상 선택 상자 △7세대 반려동물 상자가 포함됐다. sojin@ekn.kr[이미지] 펄어비스 X 스틸시리즈, ‘검은사마우스’ 출시_2 ‘검은사마우스’ 패키지.

팀네이버, 서울시·모라이와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가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업체 모라이와 함께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제1회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는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기반을 확대하고, 인재 육성 및 학생들에게 자율주행 분야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6월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 모라이 3사간 체결한 공공 분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MOU의 연장선으로, 3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첫 번째 경진대회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을 포함, 독자적인 솔루션 어라이크(ALIKE)로 제작한 실내외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와 동일 수준의 환경이 구현된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모라이가 주최하고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아프리카TV,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모라이의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 심(MORAI SIM)’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역량을 겨룬다.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상암동 도심을 배경으로 고주로 주행, 지정 속도 준수, 신호등 준수, 돌발상황 대처 등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9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한민국 소재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3인에서 최대 5인까지 1개 팀으로 구성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10월 30일,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본선 진출 20개 팀 중 5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고, 이외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상 및 입상자 중 최종 3위까지는 네이버랩스 2024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패스권 부여와 소정의 상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상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해선 안정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이 중요하다"며 "병목현상 없이 대규모 시나리오 테스트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부문장은 "현실세계와 연동되는 디지털 트윈 가치가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잘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자율주행차, 로봇, 나아가 스마트 시티 연구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포스터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포스터.

볼보, 전주 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향상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아이비모터스가 운영하는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3185.8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적인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도장 등 고난도의 수리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월 최대 600대의 일반 수리 및 120대의 사고 수리를 할 수 있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 브랜드답게 충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_볼보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외경) 볼보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전경.

진에어, 日 기타큐슈 항공권 ‘타임세일’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다음달 8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노선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평일 오후 3시마다 인천-기타큐슈 노선 왕복 항공운임 50% 할인코드를 공개한다. 탑승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기타큐슈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벳푸·유후인 원스톱 버스투어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원스톱 버스투어는 기타큐슈 공항에서 벳푸와 유후인으로 직행하는 전세버스와 기타큐슈 시내 호텔 1박 숙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참여방법은 예매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누르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몰리는 극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다 여유롭고 가성비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진에어, 늦캉스족 위한 기타큐슈 타임세일 진행 진에어 기타큐슈 타임세일 이벤트 포스터.

모바일게임 틈새시장…방치형 RPG 쏟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들의 경쟁이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틈새시장을 노린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짧은 개발 기간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발 비용이 장점인 방치형 게임 시장에 쉬운 게임성과 낮은 과금성을 무기로 중소게임사는 물론 이제 대형 게임사들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 ◇ ‘스낵컬처’ 타고 흥행 기대감 UP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대형 게임사들이 하반기 방치형 RPG 신작들을 선보인다. 방치형 RPG는 낮은 진입장벽과 부담 없는 과금 구조가 강점이다. 누구나 간단한 조작만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플레이에 긴 시간을 쏟을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이용자 층이 비교적 넓다. 과거 방치형 RPG는 대형 MMORPG에 비해 매출이 낮고 서비스 수명이 짧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받았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숏폼’(1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과 같은 ‘스낵컬처’(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문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도 이러한 문화와 맞닿아 있는 방치형 요소가 접목된 게임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 1분 내외의 숏폼이 인기인 것처럼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에 대한 유저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콘텐츠 보급만 꾸준히 이뤄진다면 충분히 장기 흥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 등 대형게임사도 ‘출사표’ 이에 넷마블, 엠게임, 컴투스홀딩스 등이 하반기 방치형 RPG 시장 경쟁에 본격 뛰어든다. 이들 세 게임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신규 흥행작 발굴이 시급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대형 MMORPG에 비해 짧은 개발기간과 낮은 비용, 적은 인력으로도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방치형 RPG는 단기적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기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다. 특히 이런 방치형 RPG 장르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공략도 용이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넷마블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세나)를 방치형 RPG로 선보인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개발했다. 현재 사전등록 진행 중이며 다음 달 6일 정식 출시된다. 지난 2014년 출시돼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IP 세나의 인지도와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넷마블은 ‘세나키우기’에 원작을 잇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담아 원작 팬들을 유치하는 한편, 오리지널 스토리로 신규 팬층을 유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엠게임은 지난 21일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를 정식 출시했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 게임은 베타테스트에서 타격감과 빠른 게임 전개 속도가 호평을 받았으며,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넘기는 등 흥행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홀딩스도 연내 방치형 RPG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알케미스트(가칭)’를 4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sojin@ekn.krㅁ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위)·엠게임 ‘퀸즈나이츠’(아래 왼쪽)·컴투스홀딩스 ‘알케미스트(가칭)’ 이미지.

中 BOE, IMID 2023 예고없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BOE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3’에 예고없이 불참해 뭇매를 맞고 있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IMID는 매년 2000여명의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IMID 2023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2 △떠오르는 디스플레이 재료와 기기 세션 등을 포함 총 두 번의 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당일 발표를 담당한 BOE 관계자들이 나타나지 않아 세션이 지연·중단되는 등 불편이 발생했다. 업계는 이번 BOE의 IMID 2023 불참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IMID 2023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BOE 발표 당일에서야 불참을 알게됐다"면서 "바로 전주에 진행된 K-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에는 참석했던 BOE가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다소 황당하다"고 말했다. 실제 BOE는 IMID 2023 일주일 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에 참가해 "BOE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양산업체"라며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끊임없는 탐색과 선도를 지속하겠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BOE는 IT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한국을 제치고 주도권 잡기에 한창이다. 투자 규모는 8세대 유리원판 월 3만장 투입 기준 680억위안(약 12조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베이징 시정부로부터 투자규모 축소 요청을 받으며 BOE의 한국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 준비는 순항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HB솔루션, 아이씨디, 필옵틱스, 힘스,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등 국내 업체들에 OLED 장비를 발주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IMID 2023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폴더블 및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과 관련해 참가 기업 중 가장 많은 60여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학술대회가 열리는 벡스코 앞 야외 광장에 4.5t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QD-OLED가 탑재된 49형 게이밍 모니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도 열었다. LG디스플레이도 특별 전시장을 마련해 업계 최초 18형 차량용 롤러블 OLED를 비롯 차량용 P(플라스틱)-OLED 패널과 메타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3세대 OLED TV 패널, 게이밍용 OLED 패널 등을 전시했다.0828 BOE CI-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 CI.

LG화학, 청주 RO멤브레인 공장 증설 나선다…"글로벌 선두업체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G화학이 RO멤브레인(역삼투막) 생산기지인 청주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RO멤브레인 생산 거점인 청주에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수담수화 시장에 이어 산업용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LG화학은 오는 2025년 7월까지 1246억원을 투입해 청주 공장 부지 내 RO멤브레인 연산 40만개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증설 계획 물량인 RO멤브레인 40만개로는 연간 15억7000만t(하루 432만t)의 물을 담수화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 약 16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다.LG화학은 이번 증설을 토대로 현재 2000억원 규모인 RO멤브레인 사업을 향후 5년 내 두 배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LG화학은 기존 해수담수화 시장 외에도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산업용수 제조, 하·폐수 재이용 등 산업용 RO멤브레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O멤브레인 증설 공장은 인공지능(AI) · 디지털전환(DX) 자동화 공정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을 예정이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제품 생산라인의 이상을 감지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설비보다 생산 속도를 25% 이상 끌어올렸다. 아울러 이번 증설 과정에서 지역 생산 자재 · 장비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날 충청북도, 청주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향후 RO멤브레인 공장 증설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RO멤브레인 생산 거점인 청주에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해수담수화 시장에 이어 산업용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수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리튬 추출 · CO₂ 분리 등 관련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넥슨 ‘메이플스토리’, 이번엔 ‘재즈’ 입는다…10월 전국투어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이 오는 10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로 선보이는 전국 재즈 공연 ‘재즈 온 메이플스토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즈 온 메이플스토리’는 10월 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김해, 고양을 거쳐 10월 9일 서울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연 티켓은 29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티켓, 롯데콘서트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연주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직접 편곡한 ‘메이플스토리’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를 연주하며, 김유원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츠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에레브 수련의 숲’, ‘소멸의 여로’, ‘꿈의 도시 레헬른’ 등 리드미컬한 재즈 감성을 입은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테마곡을 즐길 수 있다. 강원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총괄 디렉터는 "음악 공연과 같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안팎으로 용사님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곡들이 자유로운 리듬감과 감성의 재즈 음악과 만나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작년 3월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의 첫 선을 보인 이후 7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익산, 인천, 여수, 대구 등 7개의 도시에서 13회차의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해 총 1만7083명의 관객이 입장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hsjung@ekn.kr재즈 재즈 온 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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